김동민의CLOY

소년이tv를 발견하고서 도망을 가다가 구석에 몰렸다. 소년은 필사적으로 도망을 가기위해서 뛰다가 넘어지고 말았다. 소년은 죽었구나 생각을 하고 눈을감고 있었는데,tv가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소년을 입속으로 넣었다. 그리고 몇시간뒤에 소년이 깨어났다. 그곳에는 아무도 없고, 천막만 잔뜩있었다. 그곳에는 많은 무기가 있었다. 소년 은 그중에서 창을 하나 주워서 가지고 놀다가 멀리 아주멀리 던져버렸 다. 그리고 잠시후갑옷을 입고 말을탄 장군 한명이 오더니, 다짜고짜 말에 태우고, 어디론가 달려갔다. 그곳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그 들중에는 tv에서보던 왕건이 있었다. 왕건이 갑자기 다가오더니 견훤을 죽여줘서 고맙다고 했다.옆을보니 아까 던진 창에 어떤사람이 맞아서 죽어있었다. 그 광경을 보고 왕건 곁에있던 모든 사람들이 같이 절을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왕건이 일어나면서 소원이 뭐냐고 물었다. 소년은 서스름없이 집으로 보내달라고 하였다. 왕건은 잠시 생각을 하더니 어느산을 가리키며 저산에는 신선이 살고있으니 한번 부탁해보라는 것이었다. 소년은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달려갔다. 한참을 갔을까 저기에 어떤연못이있었다. 소년은 너무 힘이들어서 거기서 쉬려고 잠깐 앉았다가 세수를하려고 연못에 얼굴을 비추었는데 자기가 아닌 따른얼굴과 마주쳤다. 소년은 놀라서 까무라치며 소리를 질렀다. 그러자 갑자기 물에서 어떤 노인이 나왔다. 그 노인은 자기는 이산을 지키는 신선이라고 하며,여기에 왜왔냐고 하였다. 소년은 이 때까지 있었던 일을 모두 말하고 집에 갈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했다. 신선은 잠시 생각하더니 무엇을 보여주었다. 그것은 소년이 살아가면서 한 나쁜일들이 있었다. 신선은 그것은 다 보여주고 레드 썬을 외치며 잠에서 깨게했다. 소년이 일어나보니 집이었다. 소년은 이제부터 나쁜일은 하지않겠다는 다짐을 하고 그후로 착하게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