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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과 제리를 보고나서
톰과제리는 티비로도 볼수있지만 원장님과 친구들과 같이 봐서
티비로 본것보다 더 재미있었습니다 .
또 제가 선택한 것이라서 다른 영화들보다 재미있게 본것 같습니다 .
톰은 덩치가 크고 제리는 덩치가 작지만 항상 제리가 이기는 것을 보고
'작은고추가맵다' 라는 속담이 생각 났습니다 .
앞으로도 바둑학원에서 재미있는 영화들을 많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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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 지은이는 제일 막내인데 감상문을 그래도 잘 썼구나...점수 1점을 받기 바란다.
이번 영화 상영에는 20여명이 넘게 도시락을 싸와서 4편을 전부 다 본 친구들이 많아서 더 풍성했습니다...도시락을 친구들과 같이 나누어먹는 모습도 보기에 좋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