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 피파랭킹의 영향으로 아깝게 1시드 탈락....다음 월드컵떄는 랭킹을 높여 1시드를 노려 볼만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본론으로 넘어가 피파라는 단체가 너무 1인 독제 같은 느낌이 드네여..아니 1인 독재 네요..
대륙별안배니 이러한걸로 유럽과 남미팀들이 본선까지 살아 갈려는 얍삽한 꼼수?
몇년전부터 그래 해왔지만...아시아,아프리카등 축구저변이 조금 약한 나라를 희생양쯤으로 생각 하는듯...
이번 시드 배정을 보면 블래터의 횡포가 보이죠...3번 유럽 시드를 보면 당당히 스위스가 자리 잡고 있다는것...
세르비아-몬테네그로는 4번시드 스페페셜로 분류 해놓구....아무리 랭킹이 떨어진다해도..
진출국 순위표를 봐도 세르비아-몬테네그로가 스위스보다 1단계..7점이 높은데...
세르비아-몬테네그로 7.7-8. 스위스 0-8.7 (월드컵성적-랭킹)..
이밑에 우크라이나도 있는데...
어정쩡한 피파랭킹이라는 이유로 희생된 또하나의 국가로 생각 됩니다..
블래터가 스위스인이라 그러는듯...저번 플래이오프서 스위스랑 터키의 충돌로 터키가 다음 월드컵에 못나올수도 있을 위기죠..
못나올 가능성이 나올 가능성보다 높죠...
이게 다 블래터의 .....
피파든 우리나라든 협회장의 독재 체제가....문제인듯 하네요..
첫댓글 우리나라는 정몽준부회장 때문에 더 찍혀서 그런거 아닌가요?
스페셜 포트는 완전히 랜덤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운이 나빴던 거죠.
터키는 잘못했죠... 상당히 많이...
저는 대륙별안배에 절대적으로 찬성하는 쪽이라. 실력에 상관없이 말이죠. 유럽팀이 한조에 3팀이 배정된다면... 그게 월드컵 유럽지역 예선이지 월드컵이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