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학 상담을 진행하다 보면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가 바로 장학금인데요, 미국 대학은 학비와 생활비 부담이 큰 편이기 때문에 장학금 여부에 따라 지원 가능한 학교의 범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미국 대학에서 제공하는 대표적인 장학금 제도와 국제 학생이 현실적으로 고려해야 할 기준에 대하여 자세히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장학금 제도
1. Merit-Based Scholarship
학생의 학업 성취도와 지원서의 경쟁력을 기준으로 지급되는 장학금 제도로
대부분의 국제 학생이 가장 많이 노려볼 수 있는 유형이며,
일부 주립대와 사립대는 국제 학생에게도 자동 장학금 또는 입학 심사 기반의 장학금을 제공합니다.
[평가 요소]
● GPA
● 이수한 과목의 난이도
● SAT/ACT 점수
● EC (비교과 활동)
● 원서의 완성도 등
[대표 학교]
● University of Alabama : GPA와 SAT/ACT 점수에 따라 연간 약 $6,000~$28,000 지급
● University of Mississippi : GPA 3.9~4.0 기준 연간 약 $27,600 지급
● Miami University : GPA 기준에 따라 학비의 최대 40~50% 지급
2. Need-Based Financial Aid
학생의 재정 상황으로 기준으로 지급되는 재정 보조형 장학금 제도로, 모든 대학이 제공하는 것은 아니며
국제 학생에게도 Need-Based Aid를 적극적으로 제공하는 학교는 대부분 최상위권 사립대입니다.
[평가 요소]
● 부모님의 소득 및 자산
● 가족 구성원
● 형제·자매의 학비
● CSS Profile 또는 ISFAA
● 세금 및 은행 관련 서류 등
[대표 학교]
● Harvard University : 국제 학생도 동일한 Financial Aid 정책 적용
● Princeton University : Need-Blind로 심사되며, 대상자에게 Demonstrated Need grant aid 지원
● Yale University : 국제 학생도 Need-Based Finanicial Aid 대상이며 재정 상황에 따라 지급액 상이
장학금 갱신 조건
미국 대학의 합격증이나 장학증서를 확인할 때 금액뿐만 아니라, 유지를 위한 조건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확인해야 할 항목]
● 최소 GPA 커트라인
● 해마다 이수해야 하는 학점
● Full-time enrollment 유지 여부
● 전공이나 캠퍼스 변경 시 장학금 유지 여부
● 장학금 적용 기간
● 휴학 시 장학금 보류 가능성
장학금 전략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부분
1. 국제 학생 장학금 기준 확인
미국 대학 장학금은 학교마다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지원 전 학교 공식 홈페이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국제 학생은 미국 시민권자나 영주권자와 기준이 다를 수 있으므로 실제 심사 대상인지를 면밀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2. 마감일 확인
마감일을 확인할 때, 장학금 고려 마감일이 있는지 확인하고 원서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 원서 마감일 안에 지원했다고 하더라도, 장학금 고려 마감일을 놓치면 심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일정을 확인 후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확인해야 할 항목]
● 국제 학생도 장학금 대상에 포함되는지
● 자동 심사 여부
● GPA나 SAT/ACT에 대한 기준
● 장학금 고려 가능한 마감일
● 유지하기 위한 GPA와 학점 조건
미국 대학 장학금은 학교 선택과 원서 전략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따라서 미국 대학을 준비할 때 합격 가능성이나 순위만 보는 것보다 장학금에 대한 가능성과 실제 부담해야 할 비용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 대학 장학금은 준비의 영역이기 때문에 지원할 학교 리스트를 작성할 때 장학금 가능성을 함께 고려한다면 보다 안정적인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상담이 필요하신 분들께서는 SI 유학원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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