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로남불(A romance for me, an illicit love for others)의 인사청문회. 조국(祖國)을 위한 것인가 조국(曺國)을 위한 것인가

[류재수]

요즈음 내로남불(我戀他悖. 아연타패. a romance for me an illicit love for others)이 유명한 사자성어가 되어었다.

내로남불은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 그것이다.

이것은 이중기준(double standards)을 가지고 뭣을 재단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지금 문재인 정부의 인사를 보니 바로 내로남불이라는 이중기준을 갖고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

사퇴한 안경환 은사의 생활을 모를이 없는 조국의 임사검증?

조국살리기는 라이언 일병구하기인가?

우리의 조국(祖國) 대한민국은 영원하지만

문재인 정부의 조국(曺國)은 한 자연인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