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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여개 교회 아직 활동
성서 일부 문구 해석 제각각 중세 유럽 공포 속으로…
“일종의 경고메시지일 뿐 스피노자의 지혜 배우자”
‘공포의 대왕’은 어떤 얼굴
무수한 예언자들이 고하는 지구 종말. 노스트라다무스가 말하는 「공포의 대왕」은 과연 어떤 식 으로 다가올 것인가.
가장 주목받는 것은 지구와 소행성 또는 혜성 충돌설. 지구는 1억년마다 대규모 충돌을 겪어 왔 는데 공룡의 멸종도 소행성과의 충돌 때문이라는 학설이 설득력 있게 제기된다. 실제 지름 1㎞ 정도의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해도 지구상 모든 생명체가 심각한 타격을 입을 정도의 기상 이변이 생긴다고 학자들은 주장한다.
핵무기로 인한 3차대전이 지구종말을 고하는 결정적 요인이 될 것이라는 주장도 만만찮다. 반그 리스도군이 아시아를 침략하기 위해 핵미사일을 쏘고 아시아 연합군이 유럽으로 진격하면서 지구 가 멸망한다는 내용이다.
외계인 내습설은 지구 바깥의 생명체가 침략해 지구를 멸망시킨다는 것.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 렵지만 가능성을 전혀 배제할 수는 없다. 인공위성 낙하설도 있다.
23˚5´기울어져 있는 지축이 빙하가 녹음으로써 바로 세워져 대혼란이 일어나는 「극점프」도 종말론의 근거로 작용한다. 행성 십자배열(그랜드 크로스)도 종말론의 또다른 해석. 태양을 중심 으로 동심원을 이루는 행성들이 십자가 모양으로 배치될 때 재앙이 일어난다는 것. 지구가 거대 한 블랙홀에 빨려든다는 종말론도 기세를 얻고 있다.
그러나 금세기 대표적 학승 탄허스님은 지축이 바로 세워지는 것을 서양에서는 심판과 멸망으로 풀이하지만 성숙과 결실을 의미한다고 역설했다. 새로운 역사가 펼쳐진다는 것.
또다른 긍정론도 있다. 환경파괴, 기근, 핵무기 등 인류의 탐욕이나 자연재해로 생긴 지구의 재앙 을 사전에 막아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한다면 인류는 어떤 방향을 취해야 하는지 일단 좌표 설정 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그러면 과연 지구는 멸망할 것인가. 종말론의 역사를 쓴 유리 루빈스키의 대답으로 갈음하자. 『 불안한 사회일수록 종말론에 경도되는 경향이 많다』
최정암 기자
출처 :예수가좋다오 원문보기 글쓴이 : investig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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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믿음교회 S 전도사님 보시고 답변 바랍니다.
글쓴이: 장성한믿음
이 글을 올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많이 망설였습니다.. 조금 충격적인 내용입니다...
앞서 말하지만 S 전도사님과 그분 아버지 S 목사님에게는 추호도 감정이 없음을 밝혀드리고요.. S 목사님은 인격적으로도 존경하는 분입니다.
단지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자 하는 바램과 과연 이것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드려야 하나? 라는 의문이 들어서 질문드립니다...
저는 올해 부산에 살고있는 33세 남자 청년입니다...S 목사님은 인천에서 여호수아교회를 개척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태어나서 인천에 가본 일도 없습니다. 하지만 목사님을 알고있습니다. 1990년 충청도 영동에서 전국 92년휴거 교회연합하계수련회 때 보았고, 부산에 있는 저희 교회에 오셔서 말씀도 집회도 인도하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워낙 인상이 푸근하시고 따뜻하신 분인 걸 기억합니다. 그때 제가 중3 학년 때일 겁니다....
S 전도사님의 천국 지옥 간증은 저는 중 2학년 때 카셋트 테잎으로 들었습니다. 그때는 간증이 아니라 입신 상태에 들어간 초등학생들이 지옥을 보고 절규하는 소리와 천국을 보고 즐거워하는 소리를 녹음한 테잎이지요. 우연히 세월이 흘러서 이렇게 인터넷으로 보게될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고 조금 의아해했습니다...
다름 아니라 그때 그 입신은 제가 알기로 92년도에 예수님이 재림하신다는 내용도 있었다는 것입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S 전도사님과 언니들인가 동생인가 세 분이서 같이 천국을 갔는데, 천국 생명수 강가에 '92년 휴거'라고 씌어 있었다고 말했고, 천국에서 만난 예수님 또한 92년도에 재림하신다고, 깨어서 기름 준비하길 바랬던 걸로 압니다...
또 그때 내가 기억하기를 실제 여호수아를 만났는데 S 목사님과 닮았다고 말한 것까지 기억합니다...
그때 저도 부산 서머나교회 (92년 휴거를 믿는 교회를 다녔음)를 출석하고 있었기에 인천 온누리교회 장OO 목사님, 박OO 사모님 그리고 여호수아교회가 인천 쪽에 92년 휴거를 믿는 교회중에 꽤 유명했었죠.
솔직히 이런 글을 올리기가 참 맘아프지만 무엇이 진실이고 참인지를 알고 있으면서 방관하기가 더 힘들었습니다.
큰믿음교회 카페에 들어가서 S 전도사님께 글을 올리니까 강퇴시켜 버리더군요. 92년 얘기는 일절 하지 않았는데 말이죠.
전국 50여개 개척교회와 전국 지역마다 다미선교회, 다베라선교회, 마라나타선교회 기타 등등 엄청 많은 92년 종말 교회들이 있었고 엄청난 사람들이 천국과 지옥을 보았다고 했죠. 그리고는 92년도에 주님이 오신다고 했고 결국 에러가 났죠.
엄청나게 많은 신비 체험을 많은 사람들이 했죠. 공간이동까지 한 어린이들까지 등장했으니 말이죠 (부산 문현동에서 대신동까지 순간 이동했다고 말한 어린이도 있었음).
그리고 S 전도사님 간증에 나오는 면류관 그림은 전국 휴거교회 게시판에 다 붙여 놓았고요. 그런데 아직까지 이런 망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건전한 신앙을 찾지 못하고 '보았다, 들었다' 란 말에 이리 갔다 저리 갔다 하는 많은 분들이 있기에 이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한가지 말하고 싶은것은 92년 휴거설을 뿌린 마귀들은 아직까지 역사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구요..
요즘 한참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큰믿음교회를 보니 옛날 생각이 많이 납니다.
92년 휴거 되려고 우린 얼마나 성화와 거룩을 강조하고 하루 한 끼는 무조건 금식에 하루 기본 3시간 기도와 매일 밤 열두시 첫시간 예배와 무수한 예언과 방언통역과 무수한 입신과 환상과 심지어 사진만 찍으면 천사를 비롯해서 성령의 불까지 찍혔으니, 무엇이 참인지 거짓인지 참 분별하기 어려운 시기에 살고 있다는 것을요...
큰믿음교회 변 목사님 책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입신현상과 신비적인 체험 사례들을 말하는 것이니 큰믿음 성도님들 오해는 마시길 바랍니다. 그 현상이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비슷하다라고 느낀 것뿐입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 한때 저는 많이 방황했습니다. 분명 예수님께서 많은 입신자들과 예언하시는 분들을 통해 92년에 오신다고 학교까지 그만두고 기다렸는데 오지 않았습니다.
내 나이 18세 때입니다. 그때 정말 힘들었고 얼마 전까지 저는 그런 신앙에 젖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얼마 전 참 신앙에 대해 조금 눈을 떴습니다. 저는 방황하면서 최근까지 술 마시고 많은 방탕을 하며 살았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S 전도사님과 여러 열심으로 주님만을 갈구하는 분들을 함부로 폄론할 자격도 없고 할 수 없습니다... 저는 잘은 모르지만 S 전도사님과 아버지 목사님은 정말 인격적으로 훌룡하시다는 걸 느낍니다..
하지만 정말 가슴 한 곳이 답답한 것은 궂이 그 악몽같은 92년 망령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한 것 같아서 가슴이 아픕니다.
제 친구는 전 가족이 92년 휴거를 믿었고 모든 재산을 정리하고 그 모친이 교회를 개척하고 가족끼리만 모여서 예배 드리고 길거리에서 92년 예수님 오신다고 외치고 살다가 92년이 오기 몇 달 전에 그 모친이 교회 작은 방에서 목을 매달았습니다.
사인은 자살이었고 예수님이 92년 안오시면 어떻게 하나? 고민하다가 결국 비참한 결말을 맞이했습니다. 이외에도 이러한 잘못된 망상 때문에 엄청난 사람들이 상처받고 고통당했습니다. 사회에 물의를 일으킨 것 당연하고요. 전세계적으로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이제 제발 이 망령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S 전도사님, 전도사님의 입신 간증 내용은 '92년 휴거'만 빼시고 간증하시던데 과연 그 입신이 주님께서 보여주신 천국과 지옥일까요?
..... 좀더 덧붙이자면, 제가 92년 휴거 교회 다녔을 때 정말 행복했습니다.
학교 (중3 때) 갔다가 매일 교회에 가서 기도하고 매일 밤 열두시에 하나님께 하루의 첫 시간을 드린다는 의미에서 매일 첫 시간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집으로 가면 새벽 3시, 좀 특별한 날에는 (첫 시간 예배 끝나고 산기도 갔다오면) 바로 잠 못자고 학교로 가곤 했죠.
성화되어지고 신부단장 한다고 혈기, 교만, 욕심, 음란, 기타 여러가지 죄성을 끊고 죽이길 원해 매일 아침은 금식이고 하루 3~5시간은 무조건 의무적으로 통성기도해야 했죠..
정말 예수님 닮기원하며 초대교회 때와 같이 전 성도들이 네 것 내 것 없이 나누어 쓰고, 순교 사명자들은 (자기들이 순교할 연도와 날짜, 죽는 장면을 환상으로 본 사람들은 순교 사명자, 환란시대의 사역자들 그 밖의 성도들은 휴거자로 분류됨) 순교를 위해 매일 산에서 밤 새우며 기도로 준비하며 세상과 죄와 완전히 분리되고 그리스도와 완전히 연합하기를 갈구하며 그 날을 기다렸습니다.
지금 큰믿음교회에서의 입신 현상들은 솔직히 말하자면 그 당시 우리 교회에 비하면 유치원 수준이지요.
우린 입신은 기본이고 어린애들이 눈에 보이지도 않는 천국 생명나무 실과를 나누어 먹고, 눈에 보이지도 않는 천국공으로 자기들끼리 공놀이하고, 동물들과 대화하고, 영으로 미국이나 여러 나라 여행하고, 공간 이동하며 마귀와 싸웠는데 진짜 몸에 멍이 들고, 예배 드리고 있는 성도를 사진 찍고 현상하면 세마포 옷을 입고 예배 드리는 사진이 현상되어 나오고, 이밖에도 엄청난 신비현상들이 많았답니다.
그것도 전국적으로 아니 세계적으로 말입니다... 근데 에러가 났죠.
정말 이상하죠. 그토록 주님 닮기를 바라고 세상을 등지고 주님만 바라보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꿈, 환상, 계시로 확신까지 시켜주시고 왜 에러가 났죠?
우리가 얼마나 성령충만하고 매일 매일 예배시간이 간절하고, 주님을 보고 싶어서 미쳐 안달난 사람들에게 주님은 왜 이런 시련을 주셨을까요?
정답은 주님은 92년에 온다고 하신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간단하죠.
근데 이상하죠. 우린 왜 그렇게 행복하고 확신에 차있었을까요? 그리고 그 많은 입신, 환상, 예언, 표적과 기사들은 뭔가요? 정답은 다 거짓 영 이겠죠..
요즘 외국에서 많은 목사님들과 선지자란 분들이 한국 교회에 자주 오셔서 말씀 전하시고 능력 행하시고 예언하시고 그러시더군요.
샨볼츠는 영동제일교회에서 변승우 목사님 옆에 사도 바울을 수호하는 천사가 있다고 하더군요...
그런 말 들으면 어떻습니까? 좋습니까? 저는 구토가 나옵니다. 옛날에 하도 많이 듣고 그런 신비적인 것만 바라보다가 이젠 질려서요.
성령님께서 성경을 해석하는 능력, 성경을 기록한 선지자들에게만 주는 능력을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변승우 목사님한테 주셨다고 하시더군요..
선물로요 (변승우 지음, '여호와 입에서 나오는 말씀' 참조).
솔직히 이런 말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특히 초신자들이나 영적으로 무지한 분들은 혹하시겠죠. 신비주의를 맛보면 정말 끌리고 매력 있거든요.
하지만 이런 것들은 다 안해도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것 안해도 주님 뭐라 안하십니다.
예언 안받아도 되고요, 입신 안해도 됩니다. 환상 안받아도 되고요..
이제 정말 말씀 중심, 12사도가 걸어간 십자가의 길, 우리 나라에 최초로 복음 들고 오신 선교사님들과 우리 나라 주기철 목사님 손양원 목사님 같으신 기라성같은 믿음의 선배들의 신앙을 본받아 예수는 그리스도, 이 말 한마디로 만족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저는 밥존스의 예언보다 손양원 목사님의 삶속에서 보여주신 주님의 형상이 더 영향력 있고 더 많은 분들을 주님께로 인도하지 싶은데 제가 잘못 생각하고있는 건가요?
저도 큰믿음교회 서울개척 전 울산 큰믿음교회에 가서 변애경 전도사님으로부터 예언도 받아보고 변 목사님 설교도 많이 들었죠. 테잎을 통해서요. 은혜도 받았지요.
하지만 엄청난 신비적인 현상이 쏟아지는 것을 보고, 또 그것을 카페에 게시하고 목사님에 대한 예언들을 자랑스럽게 게시할 때 조금 위험요소들을 보았습니다.
함부로 판단할 순 없지만 저 같으면 위험한 것은 안 만지겠습니다.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저는 무지해서 판단할 능력도 없고요..
하지만 제가 예언가는 아니지만 여러 경험으로 볼 때 좀 갑갑한 부분들이 많더군요.
지금은 중국에서 실종되신 한센병자들의 목사님이신 김요석 목사님의 일화가 생각나는군요. 그분의 독일 친구분이 그분에 대한 책을 내었죠. 그런데 김요석 목사님은 목사는 유명해지면 안된다며 그 책을 못내게 하셔서 초판만 발행되고 그분은 소리없이 중국 한센병자들 속으로 실종되셨죠....
벌레만도 못한 우리 인생 구속해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사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자기가 자기 자신을 높이는 건 이건 아니라고 느껴지네요.
** '장성한믿음' 님의 요청으로 몇 분의 실명을 바꿨습니다.
출처 :큰믿음교회이단성연구 원문보기 글쓴이 : 생명의길로
다음카페 운영 원칙에서 합법적으로 스크랩하여 올린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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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합법은 무슨 합법인가요? 원글쓴이"팔복"님 선지자와 예언까페에 그렇게 하지 말라고 부탁하고 삭제 할것을 요청해도 말이 안통하는 분이라며 호소 했습니다. 그래서 정서한 글도 내려 달라고 그렇게 부탁해도 안들어주고 그대로 방치한다고 펄펄 뛰던데.. 무슨 합법입니까 선지자학교가 이상하고 큰믿음교회가 이상한것은 저도 인정하고 있으며 그것 때문에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기도하고 있습니다.모두가 함께 살도록 말입니다.. 이렇게 가면 안됩니다. 이런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하신 이유는 합당하지 않음을 알지 않나요? 그리고
주님께 영광! 소감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알게 될것입니다. 상대방은 상당히 아파 합니다. 동일한 내용으로 하지말라고 한것을 부득불 꺼내면 좋지 않습니다. 모두가 아파해야 할 사실인것을 말입니다..선지자와예언 까페지기께서 선택하신 방법이 참으로 치명적이셨다는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모두에게 그냥 모든것을 주님께 맞기고 자기길을 잘 가면 됩니다.
주님께 영광! 소감 감사합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큰믿음교회안에 모두가 느끼는 문제가 있다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자신의 마음을 불태우며 이토록 내어 던지나요? 선지자와 예언까페에 올려진 자료 80 % 공지가 전부 거짓입신 거짓예언 거짓영성 뭔가 모든것이 한쪽으로 쏠려 있습니다. 좋은것으로 채워 놓고 볼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살수 있도록 합시다. 그렇게 해야 합니다. 아시지 않나요?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한국에는 이러한 휴거 소동이나 시한부종말론이 한국교회에 없어야 할것이며 경계해야 할것입니다. 또한 모두가 주의 재림을 더 사모하며 기다리는 더 균형잡힌 삶으로 늘 신실하게 주 오심을 바라보며 살아가야 할것입니다.
주님께 영광! 소감 감사합니다.
많은 이단들이 갔던 교만한 길을 큰믿음교회도 동일하게 가고 있는듯 싶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모른채 자기 개인의 체험을 자기 욕심에 활용하면 결국 부패한 인간은 그것을 자기 숭배로 활용하게 마련이죠. 한국교회 성도들이 이런 변목사의 행태에 속지 않았으면 합니다.
주님께 영광! 소감 감사합니다.
K교회 이단성연구카페입니다 http://cafe.daum.net/salvation1
주님께 영광! 소감 감사합니다.
촛점이 주님께 맞추어져있지않고, 현상에 맞추어져 있었기때문에 그런 어리석음을 범햇던겁니다 지금깨닫고 바른길을 (진리)가고 계신다면 감사할일이지요.
주님께 영광! 소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