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사항★
흰색 마르티스(3년), 노란색 옷을 입고 있고, 집에서 털을 깍은 상태라 몸에 털이 짧으며
고르지않고 머리부분은 털이 약간 긴상태입니다 (털이 눈을 가리는 상태)
살은 별로 없는 반면에 목이나 다리나 허리부분이 조금 긴편이며, 사람들을 보면 잘따르는 반면에 잘 짖기도 합니다.
혹시 보시거나 보호하고 계신분은 연락 부탁드립니다
찾아주신 분께 사례하겠습니다..
(017-842-8998 또는 051-627-5019)
제가 아침에 출근한다고 정신없어서 잠깐 문을 열어둔사이에
강아지가 나갔나봐요..ㅠ
그것도 모르고 문닫고 출근했는데 집에오니까 개가 없어요 ㅠ
12시쯤에 늦게 들어와서 밤에 찾아보지도 못하고
오늘 대충 같은 빌라 사시는분들께 무러보니
낮에 1,2시까지 저희 강아지가 빌라안이랑 주차장에 막 돌아다니고 있었대요
저희 아래집에는 문열어놨더니 개가 막 집안으로 들어오고 그래서
사람들이 저희집 갠지 모르고 주인찾아가라며 내보내고 그랫다는데..ㅠㅠ
그럼 제가 나가고 한 5시간은 집주위에 있었다는 말이잖아요..
꼭 찾아야되요.. ㅠ 도와주세요..
이사진은 1년전 털깍았을때
이 사진은 잃어버리기 하루전.
이사진도 일년전에 찍은거예요
첫댓글 아... 진짜 안타깝네요.. 지금 저도 유기견 말티즈 한마리 보호중인데..주인이 안나타나네요.. 마음 정말 짠합니다. ㅜ_ㅜ 꼭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에고.. 가슴이 애리네요.. 꼭 찾으실꺼에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