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틀이 보인다 방이 어지럽다- -전통 방법으로 길쌈을 하는 할머님-
-아파트의 열쇠 문과 편안한 댓살 대문- -낙양의 3가지 특징은 돌,술,소리:정월 대보름을 준비하는 소리 마당-
-낙양 읍성의 한가운데서 오늘날 도시의 아파트 빌딩 숲과 비교하면서 이곳 초가에서 너무나 편안한 나를 찾을 수 있었다.: 이것이 우리 조상들과 어릴때 우리의 삶이었는데, 언제 한번 시간 내어 민박 집에서 자고 가고 싶었다.먼산, 군데 군데 서있는 겨울나무,-
-성곽 입구의 돌 성-
-오래된 감나무:감이 열리는 가을엔 더욱 아름다우리라-
-산수유가 꽃 망울을 머금고 봄을 기다리고 있다.- -성을 지키는 입구의 삽살개 형상-
|
출처: 조·원·숲 통합치유 연구소 원문보기 글쓴이: 余草
첫댓글 봄기운도 물씬.. 편안합니다.
예전에 비가 보슬보슬 오던 날 간 적 있었죠...소박하면서 아담한 모습들이 비 덕분에 운치있게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