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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외수채화가회
 
 
 
카페 게시글
사생후기 5월12일(일요일)흐리다맑음, 회현리사생~두릅 옷입고 팬에눕다.
박명애 추천 0 조회 375 13.05.13 16:0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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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14 09:08

    첫댓글 ~ ^ ^ 김규창고문님댁 방문후는 ~ 한참 동안 선생님 작품세계에 빠집니다 ~
    오지마을이나 , 부두에 서있는 여인 ...... 바람이 살아 숨을 느끼게 하는
    많은 작품들 !!! ~~ 행복했어요 ^ ^
    하루일정 재미있게 올렸네요 ~ 즐감하고 갑니다 ~

  • 작성자 13.05.16 09:29

    달콤하고 행복한 하루였어요 선생님~ !!!♬

  • 13.05.14 09:39

    간만에 나간 사생에서 그림은 기본(한 장^^)만 뚝딱 그리고 ㅋㅋ
    두 분 뵈면 늘 느끼는.....아 !! 우리도 저렇게 멋지게 살아야지.....새삼 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3.05.16 08:18

    저의 로망~~~ ^^

  • 13.05.14 10:41

    지나면 항상 후회가 됩니다.
    모처럼 반가운 분들이 멀리서 오셨는데, 좀더 잘해드릴껄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루 즐거우셨다면 바랄바 없지만, 소홀한 점이 있었다면 널리 용서 바랍니다.
    멋지고 과분한 글을 올려주신 박명애님께 감사드리고, 덧글 남겨주신 지송자님, 김용선님께고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3.05.16 08:30

    송스러울 정도로 너무 고맙구 감사했어요 고문님~^^
    제가너무 부족해서, 더없이 즐겁고 행복함을 글로 다 표현못해 죄송할 뿐입니다.
    사모님과 항상 건강하세요. ^~^

  • 13.05.18 10:07

    마음이 넉넉한 하루였어요. 감사드립니다.^^

  • 13.05.14 11:59

    고문님 정말 존경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10년뒤 저도 시골 고향에 선생님처럼 당구대 찜질방 작업실을 꾸며놓고 살려고 합니다. 선생님 댁을 다녀와서 마음이 더 바빠졌습니다. "꿈은 아름다운 꽃" 가까이 피워 있네요. 늘 행복하세요

  • 작성자 13.05.16 09:28

    또가고 시포여~~~^^

  • 13.05.15 10:03

    박재문님 후기 짱이예요~~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멋지게 다~ 썼네요~
    꿈에 그리던 언덕위 하얀집~~작업실 인상깊었습니다~잊을 수 없는 두릅 튀김~
    빨~간 커풀티입고 우리를 반겨주신 김고문님 내외분께 감사드립니다~~_()_

    요번에도 오타를 남기셨네요~촟을 총으로 정정해 주셔요~~^*^

  • 작성자 13.05.16 09:30

    홍도가는중~~~ㅋㅋ

  • 13.05.16 03:03

    지난 해 힘든 기억 떨치시고 언덕 위의 하얀 새집에서 선생님 내외분 행복하세요~ 작업실, 황토방, 텃밭과 뒷산의 자연까지 구경하느라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명애씨, 경민씨 수고했어요~ 음악도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13.05.16 09:32

    민숙씨가 늘~ 함께여서 즐거워요 ^♥^

  • 13.05.18 19:11

    신경자 아니고 신명자 입니다~

  • 작성자 13.05.18 20:03

    신명자님~! 오타!! 죄송합니다~ ^&^ 급!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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