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자식을 장애아로 만들어 주변 사람들의 관심을 얻으려 했다는 일본의
한 비정한 엄마에 대한 사건이 발표돼 일본 열도가 충격에 휩싸인 적이 있었다.
비정한 엄마, 다카기 카오리는 병원에 입원 중이던 생후 8개월째인 네 번째 딸에게 링거로
수돗물과 썩은 스포츠 음료를 주입했다.
결국 딸은 사망하고 말았다.
연이어 자신의 다섯 번째 딸에게도 같은 방식으로 링거에 불순물을 주입하는 등 엄마로서 도무지 이해할수 없는 행동을 보였다.
둘째, 셋째 딸도 모두 4세 이전에 사망해 같은 방식으로 살해된 게 아니냐는 의문이 일기도 했다.
다키기 카오리는 왜 이런 끔찍한 짓을 저질렀을까.
알고 보니 그녀는 '대리 뮌하우젠 증후군'을 앓고 있었다.
대리 뮌하우젠 증후군이란 다른 사람에게 환자 역활을 강요해서 실제 환자로 만들어
지극정성으로 그 환자를 보살피면서 자신을 사랑 넘치는 사람인양 스스로 만족해하고,
그런 모습을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어하는 정신적 질환이다.
이를 증명하듯 그녀는 경찰 조사에서 "병든 아이를 간호하는 엄마의 헌신적인 모습을
보고 주변 사람들이 걱정해주는 것이 좋았다"며 생후 1년도 안된 자녀에게 수돗물이나
스포츠음료를 주입한 이유를 설명했다.
첫댓글 기성교단 목사들의 행태가 정말 지저분하고 끔찍합니다
입에 담기도...
목사라 할수도...
답답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나 않으면서 하면 죄나적지죠...
맞아요 하나님 믿는다고 하는 교회가 하나님의교회만 있으면 좋겠어요
안식일 대신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것은 하나님을 증후군 환자로 몰아가는것이다
잔인한 일입니다
일요일예배자체는 썩은스포츠음료 같군요
썩은 스포츠음료 마셨다가는 ... 죽었네요
그들은 하나님께서 예배날을 일요일로 바꾸셨으며, 십자가 이후에도 사도들도 일요일에 예배를 드렸다고 말합니다
다들 오히려 하나님을 증후군환자로 만드는데 공범이군요
하나님은 그런 말씀을 하신 적이 없습니다.
물론 사도들도 예배날을 일요일로 바꾸어 지키지 않았습니다.
목숨을 다해 안식일을 지켰을뿐입니다.
그래서 성경대로 안식일지킵니다
성경의 좋은 본, 반드시 잘 지켜야 합니다.
마치 일요일예배를 통해 하나님께서 영혼을 치유해준다고 믿게 만드는 그들....
그리고 그들 자신들도 마치 자신들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영혼을 치유하고 있다고 믿는 그들....
그들이 바로 '대리 뮌하우젠 증후군'을 앓고 있는 자들이 아닌가.....
사실은 치유하는 것이 아닌.. 치유하는 척하는 .. 가식일뿐이라는것....을
참으로..가증하다는 하나님의 말씀 이 실감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