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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아실지 모르겠네요 저두 우연히 모 카페에서 보구 울교회에서 2부행사로 했는데 아~들의 표정과 참여도 넘 좋았기에 올립니다. . 아이들을 두팀으로 나누세요 . 김밥재료를 준비해주세요 . 기본적으로 김과 밥을 제공해주세요 . 서로 경쟁을 하면서 문제를 맞춥니다. . 문제 하나에 재료가 들어갑니다. . 한팀이 맞춘 재료는 다른팀에 그 재료는 못들어갑니다. 나중에 문제가 끝난뒤 김밥 만들기에서 보면 서로의 재료가 다르구 넘 못맞추면 온니유 김과 밥으로 김밥을 만들고 먹어야겠지요 이렇게 하면서 성경도 맞추고 아이들과 선생님의 하나됨을 느끼며 즐거운 2부행사를 하실수 있을거에요 아 시간은 30분이상이 소요됩니다. 함 해보세요 참 재미있어요 또하나 좋은 점은 오후 간식으로 사용할 수있다는 점.....ㅎㅎㅎ |
출발 드림 성경퀴즈 -이명진 ▶ 출발 드림 성경퀴즈 ~ ◆ 준비물 풍선, 종이 ◆ 소요시간 약 20분 ~ 30분 ◆ 목 적 1. 조금 전 배웠던 성경말씀을 재미있게 복습하기에 아주 좋다 2. 아이들의 순발력과 집중력을 키울 수 있다. ◆ 진행 방법 전도사님의 설교가 마치고 바로 성경퀴즈에 들어가거나, 예배가 마치고 성경퀴즈를 해도 좋다. 먼저 사랑 팀과 소망 팀 두 팀으로 나눈다. 두 팀으로 나눈 후에 게임 진행자 앞에 두 개의 풍선을 준비한다. 풍선 속에는 종이가 들어있다. 종이의 내용은 성경문제의 해답이 적혀 있다. 예)<문 제> 사사기에 나오는 기드온이 바알의 단을 훼파하여 붙여진 이름은 ( ) 이다. <풍선 속 종이의 해답> ㅇ· ㅕ · ㄹ · ㅜ · ㅂ · ㅂ · ㅏ · ㅇ · ㅏ ·ㄹ 위와 같이 풍선이 준비가 되면 사랑 팀과 소망 팀의 선수를 선출한다. 선수의 대상은 각 팀의 선생님이다. 선수가 선출되면 선수들은 진행자와 정반대로 뒤로 간다. 진행자가 문제를 내고, 문제가 끝나는 동시에 풍선이 있는 곳으로 달려가서 풍선을 입으 로 불어서 터트려 풍선 안의 내용을 아이들에게 빨리 말해 주어서 아이들이 정답을 크 게 외는 팀이 승리하는 게임이다. 선수는 아이들에게 정답을 말할 때 '여룹바알' 이라고 말해서는 절대 안되며, ㅇ· ㅕ · ㄹ · ㅜ · ㅂ · ㅂ · ㅏ · ㅇ · ㅏ ·ㄹ 으로 아이들에게 불러주어 아이들이 맞추어야 한다. 지루한 감이 있으면 여자 선생님 중에 풍선을 빨리 터트릴 것 같은 선생님을 아이들이 지목하게 한다. 아니면 남자 선생님 중에 풍선을 빨리 못 터트릴 것 같은 선생님을 아이 들이 지목하도록 하여 게임을 진행한다. 참고로 점수 판을 만들어 점수를 표시하며 게임을 하면 좋다. |
세족식 세족식 순서 원형 (안쪽: 교사진, 바깥쪽: 아이들, 장로님, 부감 집사님, 총무 집사님, 회계, 동바리 지도 선생님 모두 교사 없는 반에 바깥쪽: 아이들 자기 선생님 찾아 가기, 그 자리에 앉을 것) 말씀 낭독 ----- 요13:1-5, 12-17 (발을 씻어 주심 본을 보이심, 표징이며 상징, 우리가 교사됨은 아이들을 가장 낮은 모습으로 섬기겠다는 것 의미,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다.) 눅7:38 : 선생님들 읽기! (울며 눈물로 발을 적시며 자기 머리털로 씻고, 그 발에 입맞추고 향유를 부으니) 세족식 시범(전도사 새로 나온 어린이!) 과 동시에 따라 할 것! 발을 씻고, 발가락 사이를 씻고, 정성드려 발을 씻어 주고, [수건이 없으므로] 자기의 머리털로 한 여인이 주께 하듯 머리털로 씻고, 그 발에 입맞추고 교사인 내가 너( ㅇ ㅇㅇ)를 예수님의 마음으로 사랑하겠다. 파송 : [사랑하는 어린이 여러분 여러분들은 이제 예수님의 사랑을 안은 선생님들의 섬김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어린이 여러분들도 이제 가정과 학교와 친구들 사이에서 이런 섬김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여러분들도 이제부터 예수님의 겸손한 모습으로 섬기신 것처럼 우리 선생님으로부터 받은 사랑처럼 어머니와 아버지와 형제나 자매들과 이웃들과 친구들 이 모든 사람들을 섬기며 살아야 합니다. 이제는 이런 파송에 앞서 우리가 먼저 사랑하라 하신 말씀대로 다 함께 애찬을 나누겠습니다.] |
두루마리 성경 만들기 말씀이 적힌 종이성경을 색칠하고 말씀을 암송해 볼까요? 준비물은 종이성경, 색연필, 두꺼운 종이 1)말씀이 적힌 종이 성경을 색칠하고, 2)두꺼운 종이로 긴 파이프를 만들어서, 3)파이프로 종이 성경을 말아서 두루마리 성경을 만들어요. 우리 아이들이 말씀과 조금 친해질 것 같지 않으세요. |
성경빙고게임 아시는분들이 많으실꺼예요.. 기존의 빙고게임이랑 비슷한건데요.. 25칸을 만들어서 구약성경이든 신약이든.. 앞글자만 쓰는거예요..약자들 있잖아요.. 아이들이 성경을 찾을때 구약에서 '레'나 '스' 이런 약자들이 어느 성선질 잘 모르잖아요. 그래서 25개 를 쓰구..앞에서 진행하시는 선생님이 부르는거예요..부르시면서 자 ~"레"는 무엇일까요? 그럼"레위기"하구 대답을 할꺼예요..모름 알려주심 되구요. 글구 이건 반별루 하는거기땜에 반마다 하나씩만 만들면 되구요. 오늘의 빙고는'십자가' 가 예요. 하면 십자가모양으로 빙고가 되신반이 '아멘'하고 먼저 외친반이 승리하게 됩니다. 오직주만 바라보며 승리하시는 샘들 되시길 바라면서 이만... |
목적:서로 섬김의 생활을 알게 한다. 준비물:1000ml 우유팩, 칼, 시트지, 호치케스, 테이프 1.우유팩을 깨끗이 씻어서 말린다. 2.밑면에서 6cm정도 남기고 사면을 칼로 자른다. 3.양옆은 구부려 호치케스로 눌러 귀를 만들고 앞면은 얼굴 꾸미기를 공간으로 남겨두고 뒷면은 아래까지 넘겨 테이프로 붙인다. 4.앞면은 얼굴로 꾸며주고 간식을 여기에 담아 자기가 먹는 것이 아니 라 상대방에게 먹여준다. **이글은 어린이교육에서 발췌하였음.. |
딱 걸렸어! 방법:여러 가지 질문이 적힌 종이를 나눠주고 답을 쓴 후 선생님께 제출한다. 학생의 이름을 말하지 않고 읽어주면 누구의 것인지를 알아 맞춘다. 준비물:연필, 질문이 적힌 종이(나이는? 식구는? 좋아하는 교회 선생님은? 좋아하는 찬송, 좋아하는 성경구절? 좋아하는 색깔은? 좋아하는 음악은? 좋아하는 놀이는? 등등) *누구의 것인지 알아 맞추기를 하며 주안에서 서로 더욱 관심을 갖게 한다 작성자: jilli = 교사를 위한 홈에서 가져옴 = |
저희 교회에서 오늘 실시한 프로그램인데요 반응이 좋아서 올려봅니다 일명 쟁반 사도신경이라고 쟁반 노래방의 포맷을 적용한 게임입니다 주기도문은 너무 쉽구요 첨에 사도신경을 한번 오에이치피로 보여주고 읽게 한 후에 사도신경을 9부분으로 나눠서 숟가락에 번호를 붙이고 뽑게 합니다(꼭 9부분이 아니라 사정에 맞게 나누셔도 됩니다) 그 다음 번호순으로 서게 한뒤 자신의 번호의 구절을 외우게 합니다 토씨 하나라도 틀리면 땡이므로 처음부터 다시 외우게 하죠 TV에서는 틀리면 쟁반이 떨어지는데요 저희 교회에서는 사정에 맞게 변형시켜서 틀리면 분무기로 마구 물을 뿌렸구요 틀린 학생 뒤에서 심벌즈로 꽝~ 소리를 내줬죠 10번의 기회를 줘서 못 맞추면 꽝입니다 점점 페이스를 빨리하면 선생님들도 헷갈리시고 하는 모습이 재미 있었습니다 놀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사도신경을 외우게 되죠 아 글구 찬스가 있는데요 3번 찬스 쪽지를 뽑을 수 있는데요 꽝, 전체 다시 보기, 한 구절만 다시 보기 자리 바꾸기, 선생님께 물어보기 찬스 였습니다 즐거운 오후 프로그램 되세요~ = 교사를 위한 홈에서 가져옴 = |
저희교회의 여름성경학교에서 하였던 순서인데...
우선 각조의 담임선생님이나 부담임선생님의 한팔, 한다리를 움직일수없도록 고정시키고 입을 막고 한쪽눈을 가리고 센터의 수에 맞도록 여러곳을
고정시킵니다...^^ 그리고 조별로 선생님과 센터로 이동을 합니다. 첨엔 선생님을 버리고(?) 가는 경우도 있으나 차츰 선생님과의 보조도 맞추고 서로를 생각하며 이동을 하더군요...^^ 각조별로 점수표를 준비하여 각센터에서 받은점수로 다리는 100점이 모아지면 풀어주고 눈은 70점.. 이런식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점수를 모아서 선생님을 구출하는 게임입니다..
저희는 초등3학년부에서 하였거든요...
정말 열심이더군요... 솔직히 그렇게 열심히하리라 생각을 못하였거든요..^^;; 선생님과도 더욱더 친밀감을 느끼더군요...
선생님이 좀 힘드시기는하나...
재미있을거야요... ^^
지갑만들기-종이로 직조짜기 이렇게 하는걸 친구가 직조짜기 하네 그러더라구요...직조짜기인가봅니다. 종이를 길다랗게 잘라서 엮는거예요 일단 가로로 할 종이를 먼저놓고 세로 종이들을 넓이에 맞춰서 갯수를 정해 붙인다음에 (안붙여도 되는데 흩틀어짐 방지로..) 계속 엮습니다. 왼쪽그림이 처음거고요 이렇게해서 다엮게되면 맨아래도 위와 같이 풀로 고정시킨다음 적당한 크리에서 접어서 옆을 붙이면 오른쪽과 같은 지갑모양이 되는겁니다. 앞에 찍찍이같은걸로 붙이는거 만들어줘도 좋구요 달란트 지갑으로 사용하려구 저번주에 만든거예요 아가들이 만들면 약간은 폼이 안나긴하지만 ^^ 그래두 자기가 만든거니깐 좋아하더라구요 그럼 이만 총총 = 김경희님의 글을 옮겨옴 = |
아이들의 출결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게시판 꾸미기 -조민지 님의 글을 옮겨옴 - 원래는 교사들이 하는 거지만 아이들과 함께 만들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1. 먼저 어떤 컨셉으로 꾸밀지를 정하세요.(푸른 초장의 양, 꽃밭의 꽃, 과일 나무의 열매 등; 참고로 저희 교회는 이번에 "푸른 초장의 양"으로 꾸며볼까 합니다.) 2. "푸른 초장의 양"으로 컨셉을 잡았다면 게시판 배경을(융판) 푸른 초장으로 꾸밉니다. 3. 아이들 수만큼 양을 만듭니다. 종이로 만드실 경우 코팅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때 양에다가 아이들의 사진을 오려 놓으면 더 좋습니다. 만일 사진이 힘들다면 양의 몸에 이름이 들어가게 합니다. 그리고 양을 만들 때 각 반별로 양의 색깔을 다르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각 반별 출석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4. 양들이 있을 곳을 마련해 줍니다. (게시판 아래나 옆에 양들이 있을 상자를 만드시거나 게시판 하단에 쭉 붙여 놓습니다. 저는 후자를 추천합니다. 그래야 결석한 사람이 누군지 선생님과 아이들이 모두 알 수 있습니다.) 5. 아이들이 주일 날 아침에 들어오면서 자신의 양을 푸른 초장에 붙입니다. 결석한 양은 푸른 초장에 있지 못하고 밑에 쭉 붙어 있게 됩니다. |
먼저,,, 1. 생일인 어린이들을 앞으로 나오게 한다. 2. 예배당에 불을 끈후,, 주변을 어둡게 한다, 3. 교사 한명이 미리 준비한 케익을 가지고 나오게 한다. (이때...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또는 "당신을 향한 노래"를 아이들과 함께 부른다.) ☞ 생일케익은,, 초코파이에 초를 꼽아두,, 되구여,,, 아님.. 제과점에 가면 스폰지 케익이 있는데,, 그걸 사용해두 되여) 4. 찬양이 끝나면,, 생일케익에 불을 끄게 한다. 5. 부장선생님이 선물을 준다. 6. 축복 기도를 해준다.. 여기까지는 평범하져?? 6. 생일을 맞이한 어린이를 위해 담임샘이 편지를 미리 쓰게 하여서,, 그걸 읽는다,, 아님,,,,,,,,,, 미리.. 부모님께 찾아가서,, 부모님의 축하의말을 녹음을 해 두었다가,, 들려준다,, 또,,,,,,,,,,,,, 생일을 맞이한 어린이가 부모님께 감사의편지를 미리 쓰게 하여,, 읽고,, 부모님께,, 전해준다, 이건,, 제가 생일파티를 4번정도 진행을 했을때.. 했던 방법인데요^^ 아이들 호응두 좋았꾸,, 어린이가 부모님께 쓴 편지땜에,,, 감동을 주기두 했답니다. 이정도면,,,도움이 되시련지 모르겠네요^^ |
성막예배 ♣성막 예배 성막 예배는 구약의 제사장이 드린 장막제사제도에 나타난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을 발견하고자 함이다. (1) 준비 성막 : 예배실 3곳이나, 대형 천막의 안을 반으로 나눈다 (성막 뜰, 성소, 지성소) 성막 기구 : 박스나 나무에 금종이를 입혀 만든다. (번제단, 물두멍, 떡상, 촛대, 향단, 법궤, 성경, 지팡이, 떡) (2) 예배 순서 오진관역, 「황금의 집― 성막」생명의 말씀사, 1981 소책자를 참고 바랍니다. ① 성막 뜰 제사 재현 엄숙하고 하면서도 성령의 감동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본인이 제사장이 되어 질서 있게 무언으로 진행한다. ㉮ 번제단(출 27:1-8) ㉠ 길이와 넓이가 5규빗(2.28m) 높이는 3규빗(1.36m)의 정사각형 크기의 박스를 금박지로 싸고 윗 부분은 철사로 엮어 망을 만들어 붉은 테프를 매달아 놓고 밑에서 선풍기로 바람을 불게 하여 불이 붙는 것처럼 보이게 한다. ㉡ 번제단 위에 양 그림이나, 양인형을 올려놓는다. ㉢ 번제단 옆에 십자가를 놓아둔다.(어린양 되신 예수님상징) <예배의식> ⓐ 번제단 앞에서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을 드린다. ⓑ 구원찬송(2권 12장)을 속으로 부른다(전지에 기록) ⓒ 성경구절을 읽는다. 히9:11-12, 히9:26, 히9:28을 전지에잘보이도록 적은 것을 속으로 크게 읽는다. ⓓ 십자가를 생각하며 회개기도문 적은 것을 속으로 읽고 번제단 안으로 떨어드며 주여! 용서하여 주소서 하고 회개 기도 드린다. ㉯ 물두멍(출 30:17-21) ㉠ 세수대야을 금박지로 싸고 그 안에 물을 담아 둔다. ㉡ 물두멍 옆에 큰 거울을 누워 놓는다. ㉢ 물두멍 옆에 수건을 걸어 둔다. <예배의식> ⓐ 물두멍에 손을 씻는다. ⓑ 구원찬송(3권 45장)을 속으로 부른다(전지에 기록) ⓒ 성경구절을 읽는다. 엡5:26, 딛3:6, 행2:17, 요13:8을 전지에 잘 보이도록 적은 것을 속으로 크게 읽는다. ⓓ 거울을 보면서 나의 죄를 깨끗이 씻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 기도 드린다. ② 성소예배 떡상은 들어가면서 오른쪽에, 촛대는 왼쪽이며, 향단은 휘장 앞 중앙에 둔다. ㉰ 떡상(출25:23-30) ㉠ 라면 박스를 금박지로 싸고 그 위에 둥근 떡덩이를 6개씩 두줄로 세워 둔다(스치로풀을 금종이로 싼다). ㉡ 떡상 옆에 예수님 사진을 놓는다. ㉢ 벽면에 성구(요6:35, 요6:51, 마26:26)를 모조지에 적어 놓는다 <예배의식> ⓐ 떡상 앞에서 예수님 나 위하여 몸이 찍기 셨으니 나 무엇으로 주께 보답 할 것인가를 생각한다. ⓑ 구원찬송(2권 21장)을 속으로 부른다(전지에 기록) ⓒ 성경구절을 속으로 읽는다. ⓓ 예수님 사진을 보면서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께 감사 기도 드린다. ㉱ 촛대(출 25:31-40) ㉠ 기둥 나무 50㎝와 등대 50㎝, 40㎝, 30㎝가량의 PVC를 불에 구면서 초대 모양으로 만들고 일곱 끝은 종이 컵을 반을 짤라 아래 부분만 사용한다(모두 금종이로 싼다). ㉡ 일곱 촛대 옆에 양초나 후라쉬를 바닥에 놓는다. ㉢ 벽면에 성구(요12:36, 요8:12, 계1:16)를 모조지에 적어 놓는다 <예배의식> ⓐ 일곱 촛대 앞에서 예수님 나 위하여 밝은 빛이 되어 주셨으니 나도 누구를 인도 할 것인가를 생각한다. ⓑ 구원찬송(1권 52장)을 속으로 부른다(전지에 기록) ⓒ 성경구절을 속으로 읽는다. ⓓ 양초나 후라쉬를 보면서 나를 밝은 길로 인도하신 예수님께 감사드리며, 전도 대상자를 위하여 기도한다. ㉲ 향단(출 30:1-10) ㉠ 금종이로 싼 향로에 나무 향을 피운다. ㉡ 금향단 옆에 기도하시는 예수님 그림을 놓는다. ㉢ 벽면에 성구(히7:24- 25, 마3:17)를 모조지에 적어 놓는다 <예배의식> ⓐ 금향단 앞에서 하나님께 나의 소원 기도를 드린다. ⓑ 구원찬송(3권 6장)을 속으로 부른다(전지에 기록) ⓒ 성경구절을 속으로 읽는다. ⓓ 예수님 기도하시는 사진을 보면서 나를 소원을 마음속으로 기원한다. ③ 지성소 예배 성소와 지성소 사이에 휘장으로 가리워 있고 지성소 안에는 법궤가 놓여 있다. ㉳ 법궤(출 25:10-22) ㉠ 라면 상자의 위 뚜껑을 세우고 금으로 싸고 속은 위에서 보이도록 만든다. 궤 양 옆에 천사를 만들어 세운다 ㉡ 법궤 안에 성경책, 지팡이, 굳은 절편을 넣어 둔다. ㉢ 벽면에 성구(요13:34, 고후3:3, 요6:51)를 모조지에 적어 놓는다 <예배의식> ⓐ 법궤 앞에서 하나님 말씀에 (십계명) 아멘으로 화답한다. ⓑ 구원찬송(1권 55장)을 부른다 (전지에 기록) ⓒ 성경구절을 속으로 읽는다. ⓓ 성경책을 보면서 나에게 감화 감동 주시는 구절을 마음에 새기고 말씀대로 살 것을 다짐한다. ④ 하나님께 감사의 글을 쓴다 (다른 친구들이 끝날 때까지) ⑤ 모두 끝나면 여름성경학교 교가를 부른다. ⑥ 주기도문 |
샬롬! 모든만물의 창조주인 하나님의 솜씨인 자연 탐험을 통하여 아이들에게 창조의 섭리을 가르쳐주고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글구 프로그램 은영은 교회근처 자연학습장을 방문하면 해결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저희카페 오시면 자연학습장 관련사이트을 알수 잇습니다 카페주소 :http://cafe.daum.net/CMN |
복음학습센터 1. 첫 번째 코스 - 하나님 방 -방을 천국의 모습처럼 꾸며 어린이들로 하여금 소망을 갖게 한다. - 이 코스를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느끼에 한다. - 교육 내용은 글 없는 책의 황금색 내용을 전달한다. - 창조주, 사랑, 거룩, 처소를 예비하신 하나님을 설명한다. 2. 두 번째 코스 - 죄 방 - 방을 지옥의 모습처럼 꾸며 어린이들이 죄의 무서움을 알게 한다. - 교육 내용은 글 없는 책의 어두운 색 내용을 전달한다. - 죄의 정의, 죄의 실례, 죄 가운데 태어남, 죄의 형벌 등 - 구체적으로 죄의 목록을 적게 한다(예-아빠, 엄마, 친구, 선생님, 하나님과 약속을 지키 지 못했던 것, 잘못했던 말, 행동, 생각을 기록한다.) 3. 세 번째 코스 - 예수님 방 - 방에 커다란 십자가를 준비하고 할 수 있는 대로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이 생각나도록 하고, 예수님께서 베푸신 일을 통해 우리가 죄 용서함을 받음을 알게 한다. - 교육 내용은 글 없는 책의 붉은 색 내용을 전달한다. - 완전하신 하나님의 아들, 너의 벌을 대신 받으심, 보혈을 주심, 죽으심과 부활, 천국에서 기도하심 등 - 실제로 각자가 기록했던 죄 목록의 종이를 커다란 십자가에 망치로 못을 박는다 - 함께 회개기도를 드리고 결신할 수 있도록 이끈다. -아동부 활동 프로그램에서 퍼온것- |
* 효과적인 성경 복습게임 1. 성경복습게임의 정의 - 놀이를 통하여 교육하는 방법으로 아동의 심리적인 장점을 이용하여 움츠려있는 교육방법이 아닌 온 몸을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는 활동력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의 진리를 발견하고, 기억하며, 복습하는 게임이다. -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나 공과를 통해서 배운 것을 게임과 함께 복습하며 공부하는 새로운 교육 방법이다. 교회학교 내에서 교육되어지고 있는 전반적인 교육 내용을 구태의연한 질문 및 평가방식을 탈피하여 놀이와 더불어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복습 또는 기억하게 하는 효과적인 교육 방법이다. 2. 성경복습게임의 필요성과 효과 - 학습에 도움이 되는 놀이로서 짧은 시간에 최대한의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주입식 교육에서 떠나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깊이 있게 알며 친근감을 갖게 한다. 또한 마음의 문을 열고 타인에 대한 이해심과 신뢰감을 형성할 수 있다. - 학습의욕을 증진시킬 수 있다. - 시청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참여의 기회로 사용할 수 있다. - 친교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서로 응원하고 연구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학습을 통한 친교가 이루어질 수 있다. - 작은 준비가 어린이에게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수 있다. 반대로 나쁜 추억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작은 정성이 마음을 열 수 있다. 3. 성경복습게임의 구분 - 성경 성경이 최우선이다. 간혹 우리는 게임에 목적을 두어 지나치게 흥미 위주로 가는 데 이는 금물이다. 성경은 성경으로 가르쳐야 한다. 레크레이션이 교제 중심적 게임이라면 성경복습게임은 성경 중심적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레크레이션과 성경복습게임은 다르다. - 복습 설교나 성경공부 혹은 분반공부때 성경을 배웠다면 반듯이 복습이 필요하다. 복습에는 반복을 요하는 것이 있고 생활에 적용을 통한 복습이라는 두 가지의 형태가 있다. - 게임 첫째는 성경, 두 번째 복습 후에 게임이 있다. 성경을 효과적으로 배우기 위해 복습이라는 방법을 썼다면 효과적인 복습을 의해 게임의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다. 4. 성경복습게임의 실제에 있어서 주의 사항 - 모든 게임은 첫 이미지와 마지막 이미지가 중요하다. - 리더자는 활발한 성격으로 침착하게 진행하여야 한다. - 놀이에 중점을 두고 이끌어가지 말라. 5. 성경복습게임 지도자의 유의 사항 - 기도로 준비해야 한다. 이것은 당연한 일이다. - 재미있게 진행하여야 한다. - 편견 없이 진행되어야 한다. - 복습 내용을 사전에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 자신 있게 진행하여야 한다. 자신감이 신뢰성을 낳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 지나치게 어려운 것을 택하여 진행하지 말라. |
가게놀이(음식만들기)-김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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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화모델 목적 : 자신을 사랑하게 하고 열등의식을 없애준다. 시기 : 흰눈이 내렸을 때, 단풍철에 꽃이 피었을때 장소 : 아름다운 경치가 있는 곳, 또는 교회마당 준비물 : 카메라 / 캠코더 자기 자신에 대한 불만을 표시하는 어린이들이 많이 있다. 이러한 생각이 열등의식으로 발전하여 기쁨이 없고 성격이 거칠어지는 모습으로 성장해 갈 수 있는 요소가 되기도 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하여 개성이 있는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고 기쁨을 얻게 할 수가 있다. 특히 이런 모습을 보여왔던 어린이에게 관심을 갖고 촬영하면 더욱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1) 카메라 촬영 - 좋은 배경을 선택하고 단체사진과 개인사진을 찍어준다 - 사진을 잘 찍는 교우를 동행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 사진을 나누어줄때 가장 예쁜 모습 또는 귀여운 모습을 반드시 칭찬해 주어야 함 - 인물을 크게 찍어서 확대하여 줄 수도 있고 흑백사진을 찍을 수도 있겠다. 2) 캠코더 촬영 무디 카메라가 대중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 무비카메라가 있는 성도님의 협조를 얻어 촬영을 할 수 있으면 좋을 것이다. - 막연한 촬영이 불가능하므로 성경드라마를 준비하여 촬영에 임하면 좋다. - 특별한 반 행사를 촬영할 수도 있다. - 촬영된 테이프를 함께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칭찬하여 준다. - 서로 돌아가며서 볼 수 있도록 순서를 정하여 어린이들에게 대여할 수도 있다. 3) 후속조치 - 칭찬하여 자신의 모습에 대한 열등의식이 생기지 않도록 한다. - 협조해주신 분들께 고마움을 표한다. - 주일에 다시 만나 예배를 드리고 사진 또는 비디오를 볼 수 있는 기도회를 알려준다. |
5월 가정의달 행사 1. 시기 5월 가정의 달에는 첫째 주일의 어린이 주일에 이어 어버이 주일이 들어 있다. 그중 5월 둘째 주일을 어버이 주일로 정해 지키고 있는데, 이것은 어버이 주일의 유래가 되었던 자비스(Jarvis) 부인의 추도식 날을 기준한 것이다. 공식적으로는 1914년 미국 국회에서 어머니 주일이 5월 둘째 주일로 결정된 이래 오늘에 이르기까지 많은 나라에서 이 날을 부모님의 은혜를 기리는 날로 지키고 있다. 우리나라의 어버이 주일은 선교사들이 교회를 중심으로 하여 어머니 날을 지킬 것을 권면한 것에서 비롯된다. 그리하여 드디어 1930년 6월 15일 구세군 가정단에 의해 공식적으로 어머니 주일이 지켜지기 시작한 것이 어버이 주일의 시초가 되었다. 하편 우리나라에서는 5월 8일을 어버이 날로 정해 기념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 어버이 날이 별도로 생기게 된 것은 어버이 주일의 뜻을 일반인들에게도 알리기 위한 취지에서 1955년 당시5월 둘째 주일이었던 어머니 주일(5월 8일)을 어머니 날로 이승만 대통령이 확정, 공포했기 때문이다. 그 후 1960년부터 기독교에서는 어머니 주일을 어버이 주일로 개칭했고 뒤이어 정부에서도 1974년 어머니 날을 어버이 날로 개칭하여 오늘날까지 지키고 있다. 2. 유래 어버이 주일은 본래 어머니 주일이라는 명칭으로 미국에서부터 시작되었다. 미국 버지니아 주에 있는 웹스터 교회에는, 이 교회 주일 학교에서 26년 간이나 꾸준히 봉사해 온 자비스(Jarvis)라는 부인이 이었다. 훌륭한 주일학교 교사였던 그녀가 나이 들어 세상을 떠나게 되었는데, 그녀의 가르침을 잊지 못한 제자들이 선생님인 자비스 부인을 기념하기 위한 추도식을 갖기로 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멀리 사는 자비스 부인의 딸을 추도식에 초청했다. 뜻밖의 소식을 접한 자비스 부인의 딸 안나는 기쁜 마음으로 그 초대에 응했다. 추도식이 있던 날, 식순의 하나로 안나에게 어머니인 자비스 부인에 대하여 이야기할 기회를 주었다. 그때 안나는 그녀의 어머니인 자비스 부인이 주일학교 학생들에게 제 5계명인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성경 말씀을 가르치면서 어머니의 위대한 사랑에 감사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늘 생각해 보라고 했던 것에 대하여 말했다. 그녀는 이렇게 말하고 나서 어머니를 생각하며 카네이션 꽃을 추도식 제단에 바쳤다. 추도식에 모였던 사람들은 자비스 부인의 가르침을 기억하고 실천하는 안나의 말과 태도에 크게 감동을 받았다. 그래서 추도식에 참석했던 사람들은 이 날을 어머니의 사랑을 기리는 날로 정할 것을 그 자리에서 결의하였다. 이를 계기로 시작된 어머니 날 운동은 특히 부인들의 지지를 받으면서 다른 지역으로 퍼져 나갔다. 백화점 왕으로 불리는 존 와너메이커도 이 운동의 취지에 적극 동의하여 그 활동을 도왔다. 그는 1908년 5월 둘째 주일에 자신이 경영하는 백화점에서 어머니의 사랑에 감사하는 모임을 주최하기도 했다. 미국 역사에 있어서 험난했던 시대의 어머니들은 지혜와 용기로 가정 생활을 이끌어 감으로 현재의 미국을 이룩하는데 큰 힘이 되었었다. 따라서 미국인들에게 '어머니 날' 운동은 금새 관심의 대상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사회 여론이 형성되자 1914년 미국 국회는 5월 둘째 주일을 어머니 주일로 정하여 이 날을 기념일로 지키기로 결정하였다. 어머니 주일은 그 후에 가정에서의 아버지의 역할 또한 중요함이 강조되면서 그 명칭이 어버이 주일로 바뀌어 현재에 이르기까지 계속해서 지켜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본격적으로 어버이 주일이 지켜지기 시작한 것은 1930년 6월 15일 구세군에 의해 어머니 주일을 지키면서부터였다. 초대 대통령이었던 이승만 대통령은 어머니 주일의 정신을 일반 대중에게도 전한다는 의미에서 5월 8일 (1955년 당시 어머니 주일)을 어머니날로 제정, 공포하였다. 그 후 교회에서는 1960년 어머니 주일을 어버이 주일로 개칭하여 어머니뿐 아니라 아버지의 은혜도 기리는 날로 삼았으며 그 이후 1974년에 이르러 정부에서도 어머니 날을 어버이 날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우리나라에서는 어버이 주일은 일반인들의 기념일로 함께 지켜지고 있다. 3. 풍습 어버이 주일의 풍습으로 가장 대표적인 것은 부모님의 가슴에 빨간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것이다. 감사의 꽃인 카네이션은 어버이 주일을 유래케 한 자비스 부인이 좋아하던 꽃으로, 자비스 부인의 딸 안나가 어머니의 추도식에서 제단에 이 꽃을 바쳤던 것에서부터 이 풍습이 유래되었다. 원래 카네이션은 부모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는 자녀들이 자신의 가슴에 달았었다. 부모님이 살아 계신 사람은 빨간색 카네이션을, 부모님이 돌아가신 사람은 흰색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아 부모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 드렸다. 그러나 그 후에 부모님이 돌아가신 사람도, 비록 부모님은 돌아가셨지만 부모님의 사랑은 늘 가슴속에 살아있다는 뜻에서 붉은 카네이션을 달기 시작했다. 그러던 것이 자녀들의 가슴에 달던 카네이션을 자녀들이 달지 않고, 부모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정성껏 섬기겠다는 뜻에서 오늘날과 같이 부모님의 가슴에 달아 드리게 된 것이다. 이때 꽃과 함께 정성이 담긴 선물을 부모님께 드리기도 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통적인 풍습은 아니지만 어버이 날 부모님께 효도하는 모범적인 자녀들과 어려움 속에서도 자식들을 훌륭히 키운 장한 부모들을 뽑아 표창하는 행사도 갖는다. 4. 주요 행사 프로그램 (1) 카네이션 달아 드리기 어버이 주일이나 어버이 날 아침에 정성스럽게 만든 카네이션 꽃을 부모님의 가슴에 달아 드려 부모님을 기쁘시게 한다. 교회에서는 예배 시간 전에 교회문 앞에서 학생들이 부모님들이 들어오시면 꽃을 달아 드린다. 또한 예배 시간에 나이 많으신 웃어른들께 카네이션 꽃을 달아드리는 특별 순서를 가짐으로 부모를 공경하라는 제5계명과(출 20:12) 노인을 존경하라는(잠 20:29) 성경 말씀을 상기하는 기회를 갖는다. (2) 엄마, 아빠와 함께 이것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할 수 있는 행사이다. 자녀들이 준비한 합창, 연극 등을 부모가 관람하는 것도 뜻 있는 일이겠지만, 부모와 자녀가 직접 놀이에 함께 참여하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라 하겠다. 프로그램은 포크 댄스나 각종 게임 등 가급적이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것으로 준비하여 부모와 자녀가 친밀감과 사랑을 느끼도록 한다. 특히 교회에 출석하지 않는 부모님도 함께 참석하실 수 있도록 가정 통신문 형식의 초청장을 집으로 보내도록 한다. (3) 부모님께 편지 쓰기 자녀의 감사하는 마음이 담긴 편지는 언제나 부모의 마음을 뭉클하게 한다. 어버이 주일을 맞이하여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내용의 편지를 써 보도록 한다. 어린 자녀 뿐 아니라 이제는 중년에 들어선 장성한 부모도 자녀를 기르면서 깨닫게 된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백발의 노인이 되신 부모님께 편지를 써 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이다. (4) 경로 잔치 자녀들을 위해 많은 수고와 노력을 아끼지 않았건만 지금은 자식들로부터 소외되거나 버림받은 노인들이 우리 주위에는 의외로 많다. 교회 주위에 있는 이러한 노인들을 교회로 초청하거나 외로운 노인들이 살고 있는 양로원 등을 방문하여 경로잔치를 베푼다. 그들의 손자, 손녀와 같은 주일학교 학생들과, 중, 고등부 학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보여 드리며, 특히 모든 사람이 다함께 어울릴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하도록 한다. 교사들도 외로운 노인들의 대화 상대가 되어 주어, 그들과도 함께 하시는 주님에 대해 증거 하도록 한다. (5) 양부모 맺어주기 양부모 맺어주기는 주일 학교 학생 중 부모님이 안 계신 어린이와 자식이 없거나 자식이 모두 출가하여 쓸쓸하게 생활하는 어른들을 신앙 안에서 짝 지워 주는 행사이다. 특히 이때 어른들 쪽에서 많은 부담을 느끼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의도가 물질적인 도움보다도 어린이의 신앙의 성숙을 위한 것이므로 이 기회는 어린이 뿐 아니라 어른에게 있어서도 자신의 신앙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계기이다. 따라서 양부모는 계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신앙의 양자를 돌볼 마음의 자세가 준비되어 있는 사람이면 가능하다. 이 행사를 갖기 전에 먼저 어느 정도의 기간을 두어 행사의 취지와 성격을 설명해 주도록 하며, 서로간의 선택에 의해 양부모의 관계가 맺어지도록 한다. (6) 가정 헌신 예배 교회에서 어버이 주일에 드릴 수 있는 예배 프로그램의 하나로 가정 헌신 예배가 있다. 이는 그리스도의 가정인 우리 가정을 하나님께 헌신하기 위한 예배로, 올바른 기독교 가정으로서의 생활과 관련하여 우리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헌신 카드에 적어 하나님 앞에 바치는 예배이다. 이때 헌신 카드는 교회에서 미리 준비하여 예배 시작 전에 성도들에게 나누어주어 준비하는 마음을 갖게 하도록 한다. 작성한 헌신 카드는 예배의 마지막 순서로 기도와 묵상을 한 후 헌금함에 넣는다. 또한 가정 예배를 통하여 체험한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하는 시간도 마련하여 가정 예배를 적극 권장하도록 한다. (7) 어버이 초청 예배 어버이 초청 예배는 주일학교 학생의 부모님을 초청하여 자녀들과 함께 주일 예배를 드리도록 하는 예배이다. 어버이 주일에 부모님과 하께 드리는 예배는 어린이들에게는 부모의 고마움을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며, 부모에게는 그동안 소홀했던 자녀의 교회 생활을 점검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특별히 예배 순서에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내용의 편지 낭독이나 찬양 등을 넣도록 한다. 또한 주일학교 교사들은 예배 후에 '자녀 교육에 관한 교사와 학부형간의 대화'라는 특별한 순서를 마련하여 부모님들과 함께 대화함으로써 교회와 가정이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도록 세심히 배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