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아트 작가 앤디워홀의 작품 '플라워' (Flower·1965년작).
엽서 크기의 소품으로 거래가는 8억원 정도
고급 빌라 주택 시행사의 전 대표이자, 가수 최성수씨의 부인인 박모씨가
지난해 11월 국내 유명 화랑인 서미갤러리 홍송원 대표와 오리온그룹
사장인 조모씨를 상대로 그림 반환 소송을 제기한 작품.
첫댓글 최성수 부인은 부동산 투자 아니 투기꾼이라는데 그녀한테 우리 동기생도 피해을 봤다는 설이 있답니다!
내도 들었는데 좀 짜증나 울 친구가 당했다는데....
첫댓글 최성수 부인은 부동산 투자 아니 투기꾼이라는데 그녀한테 우리 동기생도 피해을 봤다는 설이 있답니다!
내도 들었는데 좀 짜증나 울 친구가 당했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