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 육조거리가(중심 관청) 있었던 역사 깊은 광화문 거리~세종로!
오늘은 '잡지의 날'을 맞이하여 행사가 열리고 있더군요.
책을 좋아하는 은준이는 이 기회를 놓치지않고 잡지를 얻어오고 싶은 마음이 있었어요.
"뿌잉~아주 귀여워요."
전시관에서 스스로 체험을 찾아 즐기며 알아가는 나들이를 하였답니다.
친구들마다 알고 있는 배경지식을 적극적으로 표현해주었어요.
지난 여름 첫나들이를 한 서경이와의 본격적 수업에 햇살샘이 기뻐요.
우리 함께 신나는 발걸음으로 커나가용!
친구들, 비오는 날의 수채화를 우리가 무늬놓아보았지요? 모두 잘했어요~잘 쉬어요.
첫댓글 위대한 인물기행을 통한 위대한 생각을 품었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