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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육백지맥 제2구간 1100.7m봉에서 임도삼거리까지 산행날짜: 2016년 3월 21일 월요일 맑음 위치: 강원도 태백시, 삼척시 산행구간: 황조리 강원대학교~1100.7m봉~육백산정상(1244m)~응봉산갈림길~▲1114.2m봉~핏대봉(▲881.3m)~ 깃대봉갈림길봉~둔달,단지리간 임도삼거리~둔달리 산행자: 천자봉 홀로
청량리에서 23:25에 도계로 출발하는 무궁화열차를 이용하여 이동후 08:00에 강원대학교생활관인 도원관에서 강원대학교 도계캠퍼스로 운행하는 좌석버스에 승차후 셔틀버스 승하차장에서 지난구간에서 하산했던 도로를 따라 올라 도로가 끝나며 넓은 공터가 조성된 지점에서 낙엽송 숲의 오르막길을 올라 직진으로 등산로가 연결되는 임도에 도착하여 우측의 임도를 짧게 이어가 좌측의 넝쿨지대를 오르막길로 통과하여 제1구간에서 하산했던 1100.7m봉에 도착합니다(09:00) (임도에 도착하여 정면의 등산로 방향으로 올라 미완성 돌담이 설치된 갈림길까지 오르는 방법이 쉽습니다) 지형도를클릭하면확대됩니다 육백지맥 제2구간 지형도입니다 ↓
강원대학교생활관 승하차장 시간표입니다 ↓ 삼척터미널 시간표입니다 ↓ 강원대학교 기숙사 앞 버스승하차장입니다 ↓ 강원대학교에 도착했습니다 ↓ 강원대학교를 나와 들머리로 진행합니다 ↓ 도로 좌측의 소나무입니다 ↓ 들머리에 도착했습니다 ↓ 낙엽송 숲의 오르막길을 올라 임도 들머리에 도착했습니다 우측으로 진행합니다 ↓ 09:06 1100.7m봉을 출발했습니다 정면의 육백산이 나무사이로 조망되는 낮은 봉우리에서 좌측9시방향의 완만한 길을 이어가 좌우측으로 임도가 연결되며 미완성된 돌탑이 설치되어있는 얕은 안부의 임도를 횡단하여 가파른 오르막길을 올라 정상부가 완만한 봉우리에 도착하여 우향으로 전환되어 지면에 작은바위들이 이어지는 완만한길을 이어가 상고대가 피어있는 1165.3m봉에 도착하여 우향으로 전환되어 내림길을 내려가 좌우측으로 임도가 연결되는 낙엽송 숲에 도착후 낮은 능선정상에서 우향으로 이어가 조금전에 헤어졌던 미완성 돌탑에서 이어지는 넓은 등산로와 합류되어 오르막 길을 올라서 좌측으로 벌목한 통나무가 쌓여있으며 표지판(응봉산2.7km←,→0.3km육백산)과 직진의 임도와 우측 육백산방향의 길이 갈라지는 갈림길에 도착하여 우측3시방향의 오름길을 올라 육백산정상에 도착합니다 제1구간에서 산행을 마쳤던 마루금에 도착했습니다 ↓ 마루금을 출발하며 우측의 육백산을 조망했습니다 ↓ 출발한지 얼마되지않아 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 (제1구간에서 이곳 좌측으로 하산을 해야했습니다) 봄이라서 꽃일것이라 상상했지만 상고대입니다 ↓ 육백산을 조망했습니다 ↓ 임도를 횡단합니다 ↓ 임도 우측으로 미완성 돌탑이 자리한 안부에서 연결되는 등산로가 조망됩니다 ↓ 임도 좌측입니다 ↓ 우측에서 진행되던 임도 형식의 등산로와 합류했습니다 ↓ 육백산정상 방향의 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 09:55 육백산정상(1244m)에 도착했습니다 대형정상석과 훼손된 평상이 자리하며 넓은 공터가 조성된 정상에서 2016년도 시산제를 홀로 간단하게 지낸후 올랐던 길을 되돌아 약50여m정도 진행한후 우측1시방향의 잡목지대 내림길을 내려가 좌측의 넓고 완만한 안부를 향하여 좌향으로 내려가 육백산정상으로 오르며 헤어졌던 임도와 합류되어 우측으로 이동해 정면으로 차단기와 안내판이 설치된 임도 사거리에 도착하여 우측3시방향의 임도를 이어가 좌측에 차단기와 안내판이 설치되어있고 정면으로 낙엽송숲이 조성된 임도 삼거리에 도착하여 우향의 임도를 짧게 진행후 좌측에 설치된 안내판에서 임도를 버리고 좌측의 낙엽송 숲을 통과하여 좌우측으로 길이 연결되며 정면으로 응봉산이 가깝게 조망되는 T자형 갈림길에 도착후 좌측9시방향으로 이어가 좌우측의 길이 갈라지는 응봉산 갈림길에 도착합니다 육백산정상에 도착했습니다 ↓ 육백산정상에서 내려와 임도사거리에 도착했습니다 ↓ 임도사거리 우측에 설치된 안내판입니다 ↓ 임도를 벗어나게되는 삼거리에 도착했습니다 ↓ 임도삼거리 좌측의 안내판입니다 ↓ 임도에서 좌측 낙엽송 숲으로 진행합니다 ↓ 정면의 응봉산을 조망했습니다 ↓ 11:05 응봉산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진행해야할 좌측길과 우측의 응봉산 방향의 길이 갈라지는 갈림길에 도착하여 좌측11시방향의 완만한 길을 긴시간동안 진행후 좌측이 벌목지가 형성되어있으며 좌우측으로 연결된 임도에 도착하여 정면의 오르막길을 올라 1133.6m봉에 도착하여 좌향으로 이어가 벌목지와 헤어지는 완만한 봉우리에서 우측3시방향으로 전환되어 작은 바위들이 몰려있는 지점에서 내림길로 내려가 넓고 완만한 안부를 통과하여 정면의 봉우리를 우사면으로 우회하는 지점에서 직진의 오르막길을 올라 흙묘1기가 자리한 1116.9m봉에 도착합니다 응봉산 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 응봉산 갈림길을 지나 도착한 벌목지의 임도에 도착했습니다 ↓ 11:50 1116.9m봉에 도착했습니다 흙묘1기가 자리한 묘터에서 우측3시 방향으로 전환되어 완만한 내림길을 내려가 좌측과 우측으로 길이 갈라지는 갈림길에 도착후 좌측의 내리막길을 내려가 굵은 고사목이 쓰러져 길을 가로막고있는 안부를 통과하여 가파른 오르막길을 긴 시간동안 올라서 1115.2m봉에 도착하여 우측3시 방향의 오름길을 올라 1111.2m봉에 도착합니다 묘1기가 자리한 봉우리에 도착했습니다 ↓ 고사목이 길을 가로막고있는 안부에서 가파른 오르막길로 올라갑니다 ↓ ↓ ↓ 12:18 ▲1111.2m봉에 도착했습니다 기초대가 훼손된 삼각점(??? 재설 77,7 건설부)이 설치된 봉우리에서 좌향으로 전환되어 짧은 넝쿨지대를 통과해 점심식사를 마치고 올라야할 정면의 1111.4m봉이 나무사이로 조망되는 내리막길을 내려가 우측 벌목지에 조성된 임도가 가깝게 위치한 안부를 통과하여 오르막길을 올라 후방으로 지나온 마루금과 한현우님의 "두리봉" 안내코팅지가 리본들과 함께 나무에 부착된 1111.4m봉에 도착하여 좌향의 내리막길과 완만한 길을 차례로 이어가 작은 바위들이 이어지는 지점을 지나 급경사의 짧은 오르막길을 올라 좌측으로 지나온 1111.4m봉이 조망되는 등고선상의 1010m봉에 도착후 좌측9시방향의 급경사 내리막길을 내려가 안부를 통과하여 우측으로 길이 갈라지는 갈림길을 지나 커다란 바위들이 자리한 937.6m봉우리에서 우향의 내림길을 내려가 좌측으로 길이 갈라지는 얕은 안부를 지나서 좌우측으로 급경사가 형성된 완만한 길을 이어가 정면의 짧은 급경사 오르막길을 올라 핏대봉에 도착합니다 1111.2m봉에 설치된 삼각점을 확인했습니다 ↓ 올라야할 봉우리를 조망했습니다 ↓ 1111.4m봉(두리봉)에 도착했습니다 ↓ 후방의 마루금을 조망했습니다 ↓ 1010m봉에서 후방을 조망했습니다 ↓ ↓ 14:25 핏대봉정상(▲881.3m)에 도착했습니다 삼각점(삼척 453 2005 복구)이 설치되어있으며 준,희님과 한현우님의 정상 안내판이 매달려있고 좌측10시방향과 우측1시방향의 길이 갈라지는 봉우리에서 우측1시방향의 내림길을 내려가 별다른 특징없이 긴 시간동안 진행후 폐헬기장을 지나 흙묘1기가 자리한 안부를 통과하여 정면의 봉우리를 나무사이로 조망하며 이어가 좌측으로 길이 갈라지며 낮은 돌담이 쌓여있는 안부갈림길에 도착합니다 핏대봉정상에 도착했습니다 ↓ 거의 비슷한 바위들로 이어집니다 ↓ 올라야할 정면의 봉우리입니다 ↓ 14:54 안부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좌측으로 뚜렷한 길이 갈라지며 낮은 돌담이 쌓여있는 공터가 자리하고 좌측으로 리본이 매달려있는 안부를 통과하여 지면에 작은 바위들이 드러나있는 오르막길을 올라 지형도에 표기된 도마재에 도착하여 우측3시 방향으로 전환되어 바위지대의 오르막길을 올라서 좌측10시 방향의 깃대봉을 조망후 876.8m봉에 도착합니다 좌측의 길이 연결되는 안부갈림길입니다 ↓ 마루금 좌측에 위치한 깃대봉을 조망했습니다 ↓ 15:20 876.8m봉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에도 한현우님의 코팅지가 매달려있는 봉우리에서 좌향의 내림길을 내려가 좌측의 깃대봉방향과 우측으로 길이 갈라지는 갈림길에 도착하여 우측의 내리막길을 내려가 좌측사면으로 길이 갈라지는 안부를 지나서 오르내림을 반복하여 좌측의 둔달방향이 나무사이로 조망되는 771.3m봉에 도착하여 우측3시방향의 급경사와 내리막길을 차례로 내려가 좌측 벌목지로 연결되는 임도와 우측의 임도가 합류되며 정면의 824.8m봉이 가깝게 조망되는 임도에 도착하여 직진의 임도를 이어가 좌측과 우측으로 연결된 임도 삼거리에 도착합니다 876.8m봉에 도착했습니다 ↓ 좌측 아래의 둔달마을을 조망했습니다 ↓ 임도에 내려서기전 정면의 마루금을 조망했습니다 ↓ 16:23 임도삼거리에 도착했습니다 좌측에 굵은 소나무가 자리하며 낮은 돌무더기가 쌓여있는 임도 삼거리에서 산행을 마치고 18:40에 둔달을 출발하는 삼척행 마지막 시내버스를 타기위해 좌측의 임도를 짧게 진행하여 임도가 우향으로 굽어 돌아가며 좌측의 능선이 분기되는 지점에서 좌측의 능선을 긴시간동안 내리막길로 내려가 한우들이 사육되고있는 축사에 도착하여 우측의 사면을 내려가 둔달도로에 도착하여 우향으로 이어가 팔각정자와 둔달리안내석이 자리한 버스정류장에 도착합니다 임도삼거리에 도착했습니다 ↓ 임도를 내려와 도착한 축사입니다 ↓ 도로를 따라 내려가며 우측의 사방댐을 담았습니다 여름엔 이곳에서 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17:09 둔달리 버스정류장(종점)에 도착했습니다 임도에서 많은 시간이 소요될것으로 예상되어 갬밭골재까지 진행하려던 계획을 수정하여 하산을 했으나 짧은 시간에 내려와 시간표를 확인해보니 둔달에서 18:40에 마지막버스가 출발하는것이 아니라 19:00에 출발하게됨을 알고 주위의 풍경을 감상하며 도로를 따라서 더 내려가 상군천 버스정류장에 도착후 배낭을 정리하며 젖은 상의를 갈아입고 긴시간의 휴식을 마치고 둔달에서 회차한 버스에 승차해 삼척버스터미널로 이동후 동서울행 버스로 환승해 무사히 귀가를 했습니다 (버스회사에 문의해 알아본시간도 18:40이었습니다) 둔달리 버스정류장에 도착했습니다 ↓ 20번이 둔달리방향입니다 ↓ 상군천버스정류장으로 진행하며 후방의 마루금을 조망했습니다 ↓ 싸늘한 날씨에 이곳까지 걸어와 버스를 기다립니다 ↓ 지맥산행거리= 13.15km 1100.7m봉~둔달,단지리간 임도삼거리 지맥산행시간: 07시간07분 1100.7m봉 출발(09:06)~둔달,단지리간 임도삼거리 도착(16:23) 접속구간= 3.74km 강원대학교~1100.7m봉=1.54km 둔달,단지리간 임도삼거리 ~ 둔달버스정류장=2.2km 접속구간= 01시간28분 강원대학교 출발(08:18)~1100.7m봉 도착(09:00)= 42분 둔달,단지리간 임도삼거리 출발(16:23)~둔달버스정류장 도착(17:09)= 46분 산으로 갈 때 청량리역 ~ 도계역 = 무궁화열차(23:25) 강원대학교생활관 ~ 강원대학교 도계캠퍼스 = 셔틀좌석버스(영암고속) 집으로 올 때 상군천버스정류장 ~ 삼척터미널= 시내버스 삼척터미널~동서울터미널= 시외버스(20:10)
첫댓글 제가 육백지맥을 몇해전에 분기점에서 육백산까지
첫구간만 진행하고서 못가고 있는데 금년에는 꼭 마무리해야 되겠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