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Talk # 1 바로가기
그럼 여행 중에 환전이 필요할 땐 어떻게 해야할까?
앞서 말한 것과 같이 요즘에는 카드 사용이 일반화 되어있어서 현지에서 환전을 하는 일이 드물긴 합니다.
그렇지만, 간혹 비상금으로 한화를 가지고 가시는 분들이 계셔 현지에서의 환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현지에서의 환전은 국내에서처럼 간단하지가 않습니다. 우선 환전시 수수료 및 다양한 규정(환율을 통한 환차익, 차등환율, 임의환율, 차등 커미션 등) 때문에 국내보다 손실이 크며 한화를 받아주는 곳도 사실 많지는 않습니다.
또, 여행자 수표역시 환전소에서 환전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래 주의사항을 읽어봅니다.
현지에서 환전의 원칙
1. 손해를 감수합니다.
2. 환전 횟수를 줄입니다.
3. 한적한곳의 다른 환전소가 닫혀있고, 한곳만 열려있는 환전소라면 되도록 피합니다.
4. 환전율을 알아본다고 여러 환전소/은행을 돌아다녀 시간을 뺏기기 보다는 손해를 감수하는 적정선에서 환전하고, 여행시간을 뺏기지 않습니다.
5. 환전할때는 환전할 다른 동행들을 돈을 같이 합산해서 합니다.
: 총액이 많을수록 좋은 환율을 적용받습니다.
여행자 수표의 경우 한 장당 커미션을 받기 때문에 사전에 물어봅니다.
6. 동전은 국내에 가지고 돌아와도 환전이 안되니 현지에서 소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