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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의 주제는 이신득의 =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는다.
주제절: 롬1:17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로마서 1-8장은 믿음으로 구원받음에 대한 세밀한 교리
9-11장은 이스라엘의 구원에 관한 말씀
12- 16장은 구원받은 성도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말씀
본문은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고 한다.
어떻게 선으로 악을 이길 수 있는가?
예배자의 삶을 살라(롬12;1)
성도는 삶 전체가 예배다.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살아있는 제물 = 영적 예배 = 매일의 삶 속에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의미한다.
예배는 교회에서 한 번 드리는 것이 아니다.
현실의 생활 속에서 우리의 생각과 가치관이 하나님을 따르는 삶이다.
존 스토트 목사
바울은 롬3:13절에서 인간의 타락상을 폭로하며 그것이 우리 몸을 통해 드러난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혀로는 남을 속이고,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흐르고, 입은 저주와 독설로 가득하고, 발은 피 흘리는데 빠르고, 눈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기색이 없다. 반면에 그리스도인의 고결함도 몸으로 하는 행위로 나타난다. 우리는 몸의 지체를 ‘의의 도구’로 하나님께 바쳐야 한다. 그러면 우리 발은 하나님의 길을 걸을 것이고, 우리 입술은 진리를 말하며 복음을 전파할 것이고, 우리 혀로는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우리 손은 넘어진 사람을 일으키고, 우리 팔은 외로운 사람을 안아줄 것이고..., 우리 눈은 하나님을 바라볼 것이다.
2. 하나님 뜻을 분별하라.(롬12:2)
` 성경을 해석할 때는 그때 거기와 지금 여기를 잘 분별하여야 한다.
- 12:2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 성경을 기준으로 이 세대를 잘 살펴야 한다.
성경은 캐논이라고 한다. 성경이 기준이다.
문제는 성경을 해석할 때 그때 거기와 지금 여기를 분별하여 판단해야 한다.
` 지난 주일에 남자와 여자, 남편과 아내 특성과 예를 들었다.
이것이 절대성을 띠지 않는다.
2천 년 전의 그때 거기에서는 사회와 문화 속에서 수긍이 되었다.
불과 50년 전만해도 여성의 인권과 사회생활이 보장되지 않았던 시절에는 동의가 되었다.
그러나 지금 여기는 다르다.
지난 주일 설교는 지금 여기를 간과한 부분이 있다.
충분한 설명을 구하지 못한 부분에 이해를 구한다.
남자는 여자는 이렇게 정해진 틀은 없다.
일반적으로 부부는 한쪽은 정보, 다른 쪽은 정서, 한쪽은 감성, 다른 쪽은 이성, 한쪽은 내향성, 다른 쪽은 외향성을 가진다.
이것을 남자는 이렇고, 여자는 저렇다고 국한시킨 것에 대해 정정한다.
설교자는 끊임없이 그때 거기를 연구해야 하고, 지금 여기를 살펴야 하는 책임이 있다.
고전14:34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라...,
이 부분도 그때 거기와 지금 여기를 주의하지 않으면 시험들고 오해할 소지가 있다.
당시 고린도교회는 여러 가지 은사들이 난무하였다.
신약성경이 완성되지 않은 때 이기에 예언과 방언이 난무한 상황 속에서 예배행위를 방해하는 사람들이 나타났다. 고린도 교회를 혼란스럽게 한 여성들에게 준 한정적 교훈이라는 것이다.
그때 거기와 지금 여기가 다르게 적용되는 부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때 거기와 지금 여기가 동일하게 적용되는 부분이 있다.
이 부분에 하나님 뜻을 찾는 분별이 필요하다.
3. 먼저 사랑하라(12:10)
롬12장에는 성령님이 주시는 은사들이 열거되어 있다.
롬12:6 예언 = 하나님의 말씀을 풀어 전하는 은사(칼빈) = 나는 이 견해에 동의한다.
많은 이단들이 나는 대언자, 예언의 은사..., 속지 말라.
계시의 은사가 있다. 꿰뚫어 보고 있다..., 속지 말라.
지난 PD수첩을 보면서 기가 막혔다.
대언자라고 불리는 두 여자 목사가 나온다.
얼마나 세뇌를 시켰는지 헌금하려고 대부업체에서 대출받았다는 간증을 한다.
교회라는 이름만 쓸 뿐 그들은 사이비 종교집단이다.
사람을 하나님이라고 부르며, 우상을 섬기는 것이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예언은 하나님 말씀을 바르게 풀어내는 것이다.
직통계시나 자기 생각 속에서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께서 2천여 년 동안 수많은 믿음의 선배들을 통해 쌓아 놓은 신학 체계 속에서 해석하는 것이다.
방언 통변, 계시, 예언의 은사 받았다고 점치듯 하는 사람들을 조심하라. 주변에 그런 것 주장하는 목사 있으면 내게 모시고 오라.
목사는 바른 신학위에 서 있어야 한다.
의과대학을 나오지 않고 심장 수술하겠다고 칼을 들고 오는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도망가야 산다. 이단들에게서 도망치라. 정상적인 신학을 하지 않고, 스스로에게 자가 안수한 도둑들에게서 도망치라.
1년 만에 목사 자격증 따서 온 사람들을 봤다.
성경을 모르니까 성령의 직통계시를 받는다고 사람들을 두렵게 하며 군림한다.
이런 것에 맛들린 사람들은 건강하고 정상적인 교회에서 정상적인 신앙생활을 하려고 안한다.
화끈한 것이 와야 하고, 기적이 일어나야 하고, 마음을 붕붕 띄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말없이 헌신하고, 섬기고, 기도하고, 하나님과 내밀한 시간을 갖는 것이 없다.
` 은사활용법은 고전12:31에 있다.
고전12:31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가장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가장 좋은 길은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은사를 사용하는 가장 좋은 방법
그리고 고전13장이 나온다. 사랑장이다.
고전13:1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2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3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은사는 사랑으로 활용되는 것이다.
그때 거기와 지금 여기가 동일한 것.
사랑으로 섬기고, 사랑으로 세워주는 일이다.
목회를 시작할 때 성령님으로 충만해서 결심했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섬길 뿐 군림하지 않겠습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사랑할 뿐 미워하지 않겠다.
` 12:10 형제를 사랑하여...,
교회는 사랑을 보여주고 실천하는 곳이다.
우리는 예배 시작과 끝에 사랑합니다..., 고백한다.
옆 교회 목사님과 장로님 함께 식사하며 사랑 캠페인이야기를 나눴다. 당장 그 교회도 이번 주부터 하겠다고 하신다.
- 그 교회 장로님이 몇 년 전 교육이 있어서 갔더니 강사가 ‘사랑합니다’ 고백하는 것을 숙제로 주었다. 좋아서 집에서도, 직장에서도 열심히 한다. 업무를 진행하는데 다툴 수가 없고, 화가 난 상태로 말할 수가 없더란다. 볼 때 마다 사랑합니다. 해 놓고 싸우는 얼굴로 말할 수가 없더라는 것이다.
요일3:17 누가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닫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하겠느냐 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 그 어떤 이적이나 기적을 행하는 것보다 이 말씀이 더 능력있다.
라면음악회 한다.= 행함과 진실함으로 한다.
그러하기에 35회를 할 수 있었다.
사랑으로 행함만이 끝까지 갈 수 있다.
예배, 교회 헌신..., 하나님 사랑, 성도 사랑으로 감당하라. 그러면 지치지 않고, 행복하다. 감사하다.
4. 선으로 악을 이기라.(12:21)
` 상대하기 어려운 이웃들도 있다.
롬12:14- 21절 말씀이다. 천천히 읽기
` 난해 구절이 20절이다.
선을 행하라고 하시고는 숯불을 그 머리에 쌓으라니?
여러 해석이 있다.
1) 고대 이집트에서는 회개의 공적 증거로 불타는 숯불을 담은 그릇을 머리에 이고 다니는 의식이 있었다.
그런 의식을 염두에 둔 말씀이라는 해석이 있다.
2) 머리에 숯불을 담아 주는 의미
- 당시는 밤이 추운 계절이다. 불씨를 남겨두었다가 밤에 불을 지폈다. 아마도 원수가 불씨를 꺼뜨리고 어쩔수 없이 머리에 화로를 지고 불을 빌리러 왔다. 그때도 원수의 머리에 숯불을 올려주어 따뜻하게 밤을 지새게 하라
3) 원수 갚은 것은 하나님께 있으니 원수라도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어떤 해석을 적용하든 선으로 악을 이기라는 말씀이다.
` 터키의 이즈미르 - 이전에는 서머나
- 105년경에 서머나 교회의 목사님은 사도요한의 제자였던 폴리갑
- 본래 노예출신이였는데 너무 똑똑해서 주인이 자유인으로 만들어 주었다.
- 20대의 청년 나이에 서머나 교회의 감독이 되었다.
·당시 황제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처음에는 기독교에 대해 우호적이었다. 그러나 후에는 기독교인들을 박해하기 시작했다.
- 기독교인들은 채찍에 맞아 온 몸이 찢기었고 속살이 드러나고 짐승의 밥으로 던져졌다.
- 박해의 강도가 점점 심해지자 겁에 질려 자신의 신앙을 포기하는 사람들도 생겨났다.
- 그러나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갖은 고문과 박해 속에서도 자신들의 신앙을 지켰다.
- 로마에서는 본보기로 폴리갑을 죽이기로 결정.
- 군인들이 폴리갑을 잡으러 왔을 때 군인들을 위해 식사를 준비하고 마음껏 먹도록 청했다.
- 그리고는 한 시간 동안만 방해받지 않고 기도하게 해 달라고 요청했다.
- 폴리갑은 “자신과 관련된 모든 사람들과 흩어져 있는 교회들을 위해서 기도했다.
- 폴리갑이 경기장으로 들어갈 때 하늘로부터 “폴리갑, 강건하라! 대장부답게 싸워라!” 하는 음성이 들렸다.
- 재판관은 폴리갑이 노인임을 생각하여 고문과 죽음을 당하느니 개심하도록 충고했다.
- “나는 86년 동안 그분을 섬겨 왔는데, 그동안 그분은 한번도 나를 부당하게 대우하신 적이 없소. 그런데 내가 어떻게 나를 구원하신 나의 왕을 모독할 수가 있겠소”
- 총독이 말한다. ‘나는 사나운 짐승들을 준비해 두고 있소, 만일 당신이 마음을 바꾸지 않는다면 당신을 그 짐승들에게 던져 버리겠소’
- 폴리갑이 대답한다. “그 짐승들을 부르시오. 우리는 선을 버리고 악으로 돌이켜서는 안 되오, 오히려 악에서 돌이켜 선을 택해야 합니다”
- 만일 당신이 마음을 바꾸지 않는다면 당신을 화형 시키겠소’
- “당신은 잠시 타오르다가 곧 꺼져버리는 불로 나를 위협하고 있소. 장차 임할 심판과 악인을 위해 예비된 영원한 형벌을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요”
- 집행인들은 불을 붙였다.
- 현장을 목격한 사람들이 이렇게 증언하고 있다.
- “불길이 크게 솟아올랐을 때 우리는 기적을 보았습니다. 불꽃은 마치 바람을 맞은 돛처럼 아치형태를 이루어 순교자 폴리갑의 육체를 담처럼 에워쌌습니다. 그 한 가운데 선 폴리갑의 몸은 전혀 불타는 육체 같지 않았습니다.
- 폴리갑이 불에 타지 않는 것을 본 박해자들은 칼로 폴리갑의 몸을 찔렀고 피가 솟구쳐 불이 꺼져버렸다.
그는 끝까지 그들을 용서하며 순교하였다.
` 로마서는 AD 56년 경 기록되었다.
- 64년 7월 로마에 대화재가 발생한다.
불타는 로마를 보며 당시 황제였던 네로가 노래를 불렀다고 하는 소문이 돈다. 급기야 네로가 불을 질렀다는 소문으로 확산된다. 네로는 소문을 잠재우기 위해 기독교인들에게 죄를 뒤집어 씌운다.
대학살이 시작되었다. 베드로와 바울이 순교하고,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십자가 형틀에 묶여 죽임을 당했다.
- 살아남은 자들은 들판으로 동굴로 도망간다.
그때 이들의 손에는 로마서가 들려있었다.
- 읽어 가면서 그들은 확신했다.
- 예수 믿고 얻는 영원한 생명에 대해 가장 논리적으로 말씀하고 있음을 읽었다.
- 과연 우리가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생명까지 드려 예수를 믿은 것은 잘한 일이다.
- 로마서 8:18: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이게 나타날 영광과 족이 비교할 수 없도다...,
· 그리고 12장에 왔다. 어떻게 이 악한 사람들을 대할 것인가?
- 12:14절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축복하라....,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17절 -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사람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20 - 21
·이것은 한없이 높은 도덕률인 것처럼 들린다.
- 이것은 예수님이나 가능한 것으로 들린다.
- 우리는 그렇게 할 수 없다고 항변할 만한 말씀이다.
- 그러나 이것은 옳은 말씀이다.
- 아주 실질적인 말씀이다.
- 악을 악으로 갚으면 종국에는 다 죽게 된다.
- 사는 길은 악을 선으로 갚는 길 뿐이다.
·오늘의 삶 속에서 주님은 말씀하신다.
- 선으로 악을 덮으라..., - 용서하라...,
- 용서는 강자의 권리다.
- 누가 강한 사람인가? 용서하는 사람이다.
· 세상에서 가장 강한 분이 예수님이다.
- 다 용서하시기 때문이다.
- 예수님의 십자가 앞에서 용서받지 못할 죄인은 세상에 없다.
- 예수님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 말씀
- 아버지 하나님 저들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저들은 자신의 하는 일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 선으로 악을 덮으셨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구원받았다.
나 같은 죄인도 용서받을 수 있나요?
나를 보세요. 나 같은 죄인도 구원받았어요.
*마18 장에는 임금님께 1만 달란트를 빚진 사람이 있다.
- 1달란트는 노동자 하루 품삯인 1데나리온의 6,000배라고 한다.
만 * 6천 = 6천만 일 = 16만 4천 300년 대략 16만년 동안 갚아야 할 빚이다.
4인 가족이면 4만 년 동안 갚아야 할 빚이다.
임금님이 불쌍히 여겨서 용서하신다.
- 그런데 이 사람이 나가 자기한테 100데나리온 빚진 친구를 만나 멱살을 잡고 "당장 내 돈 내놔!" 재촉하였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어림없는 소리. 옥에 가두었다.
- 그 말을 들은 임금님이 분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그를 옥졸에게 넘겼다. 예수님이 말씀하신다.
마18:35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 하나님께 빚진 자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 하나도 없었다. 용서를 구할 뿐이다.
- 하나님은 그것을 알고 계신다.
- 그러기에 무조건 용서하시는 것이다.
·상처를 받았는가?
- 상처 준 사람은 그 상처를 풀어 줄 능력이 없다.
- 그러나 당신은 용서함으로 회복할 능력이 있다.
- 이것이 선으로 악을 이기는 길이다.
` 용서하기 어려운 사람이 있다.
= 그 사람에게서 아무것도 기대하지 말라.
- 그저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하라.
- 그것은 선으로 그를 대하는 일이다.
- 그와 무관하게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선으로 악을 덮는 일이다.
-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라고 하신다.
- 내가 할 일은 선한 일을 도모하는 것이다.
` 그때 거기와 지금 여기에서 여전히 변하지 않는 불변의 진리는 사랑하는 것이다. 용서하는 것이다.
선으로 악을 이기는 것이다.
남포교회 원로목사이신 박영선 목사님이 청년들과 대화; ”어떤 교회가 좋은 교회죠?" "진실된 웃음이 있는 교회입니다“
가식이 없는 진실된 웃음은 진짜 사랑과 진짜 용서 속에 있다.
·평등시리즈라는 유머가 있다.
50이 되면 지식의 평등. / ·60되면 외모의 평등.
·70되면 건강의 평등/ ·80되면 재물의 평등
- 세월 가면 다 평등해진다.
- 그러나 살아온 삶은 평등하지 않다.
- 오히려 극과 극으로 달려간다.
- 악하게 살았는지, 선하게 살았는지 분명 평등하지 않다.
- 용서하며 살았는지 용서 못하고 살았는지 분명 결과는 다르다.
` 1995년 터키 단교 선교
이즈미르 지역에서 예배하는 사람들
폴리갑이 세운 교회
순교자의 피가 지금도 교회를 밝히고 있었다
모두에게 평등한 죽음이 왔을 때 나는 어디로 갈 것인가?
예수님 믿고, 선으로 악을 이긴 사람이 가는 길과 악으로 점철된 인생이 가는 길은 분명 다르다.
찬양: 우리가 걷는 이 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