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동수원지원단 영화지점 김경자 수석팀장, 2022 위대한 한국인 100인 선정...사회봉사공로부문대상 수상 영예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 정려
국가와 지역사회 빛내 공로 치하
국가이미지 홍보 및 문화예술 우수성 전파
기자단이 뽑은,
김경자 한화생명 수석팀장 사회봉사공로 높이 평가
‘대한한국인대상시상식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회장 이용두)’와 사단법인‘대한언론인연합협회(김성구))’가 주관한,‘2022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시상식이 27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이날 한화생명 동수원지원단 영화지점 김경자 수석팀장이 2022 위대한 한국인 100인으로 선정되어‘2022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시상식에서‘사회봉사공로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대상은 정치, 사회, 문화, 예술, 과학, 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맡은바 직무에 정려하고자, 국가와 지역사회를 빛낸 분들을 찾아 그 공로를 치하하고 표창함으로써 국내외에 대한민국 발전은 물론 국가의 이미지 홍보 및 우리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수여하는 품격 있는 상이다.
2022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자로 오른 김경자 수석팀장은 수상소감에서“천직이라는 말이 있다. 천직은 자신의 적성에 맡은 일을 할 때 좋아하고 민족하면 천직이라고 한다. 나는 보험업에 흥미를 느끼고 있다. 고객들과 상대해서 일을 보면서 고객과의 친밀감과 애착을 갖기 때문에 더 열정과 헌신을 쏟고 있다”며“한 분야에서 열심히 하는 사람을 우리는 천직이라고 말하듯이 2022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자로 선정되는 것은 다 열심히 한 성실한 모습과 노력한 결과를 보여줬기에 보험업계의 천직이라는 소리를 듣는 저에게 협회에서 인정하고 대상의 영광을 안게 한 것 같아 이 대상 또한 천직인 것 같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김경자 수석팀장은 2019 연도대상, 팀장부문‘프레지던트 에이스상’수상과 리크루팅(Recruiting)부문 전사(前事) 1위를 차지한바가 있다.
사회를 빛낸 봉사정신 투철 인정
한화생명의 가장 큰 시상식 행사로써 최고의 FP를 뽑는 축제인 연도대상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한해 업무에 있어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보여줬다. 그는 보험영업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든 재무설계(FP, Financial Planner) 및 영업관리자 분야에서 탁월한 재능을 발휘했다.
김 수석팀장은 한회생명 종합관리사 동수원지원단 영화지점 수석팀장으로 있으면서 프레지던트 에이스로 오를 만큼 높은 목표로 좋은 성과를 달성하는 등의 탁월한 실적을 거뒀다. CEO 또는 팀장부문에 기량이 가장 뛰어난 인물로 높이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수석팀장은 보험 가입자를 위한 재무목표 세우기, 재무상태 파악하기, 예산수립 실행하기, 결산과 평가하기 등의 고객의 돈에 대한 계획, 즉 재무계획을 꼼꼼히 수립해주는‘수립보험료’, 신규 고객이 보험 가입 첫 달에 내는 보험료로 보험회사의 성장을 가늠하는 지표가 되는‘월납초보험료’와 보험계약이 효력 상실되지 않고 계속계약이 되는 상황을 나타내는‘유지율(%)’등에서 높은 성과를 달성하여 정도경영을 실천하는 최고의 FP반열에 올라섰다. 그는 종합관리사 분야에서 고객의 요구가 끊임없이 쏟아지고 경영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과정에서 고객과 소통하면서 우수한 두뇌와 꼼꼼한 일처리로 두각을 보이는 등의 종합재무관리컨설팅 역량을 갖추는 수완을 발휘했다.
김 수석팀장은 고객입장에서 끊임없이 소통하고 절세, 상속, 세무, 노무, 해외경영, 경영, 법률 등 경제 전반을 다루며 종합서비스를 해주는 고객 재무 설계를 위한 최선을 다해 부지런히 자기개발을 하면서 힘을 써왔다.
김 수석팀장은 리크루팅은 해당업무의 적임자를 뽑아 공급하는 핵심인재를 찾아주는 일로써, 이 분야에서 신입사원을 뽑는 일로써 잠재력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채용해 보험 업무에 실적을 높이고 성과를 달성시켰다.
김 수석팀장이 해당업무에 적임자를 찾기 위한 인원채용활동에 있어서 구인활동 서비스, 즉 회사에 필요한 인재를 구하려고 광고, 권유 그리고 신입, 사원, 회원, 신병 등의 모집과 채용, 선발하고 관리하는 등의 보험실적에 큰 성과를 올리는데 탁월했다는 평가를 받은 것이다. 김 수석팀장은 핵심인재를 찾아주는 일을 하는 헤드헌팅(Head Hunting)의 이미 검증한 인력이 아닌 잠재력 있는 사람을 잘 찾아내어 훌륭한 인재로 키우고 그 인재를 적재적소, 즉 적합한 사람을 필요한 부문에 투입해 영업실적 및 영업이익 그리고 우수보험사로 일구고 그로 인한 회사가 크게 발전을 기하는데 있어서 리크루팅을 철저히 하여 큰 성과를 거두게 하고 있다.
김 수석팀장은 높은 실적과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는 데는 양적 추구보다‘질적’추구를 지향해야한다고 신념으로 삼고 실천하고 있다. 그는 질적 인재를 발굴해 양적 성장을 구현해내는 등의 그가 담당한 분야인 인사채용담당에서 질적 추구에 따른 우수한 인재를 발굴해낼 정도로 탁월한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종합자산관리자로서의 고객의 자산을 철저히 관리, 감독하여 고객이 믿고 맡긴 일들을 더 튼튼하게 설계하여 그로인한 고객으로부터 신뢰감을 쌓고 있다.
기자단에서는 이런 점들을 높이 평가해 2022 위대한 한국인 100인으로 선정했다.
김 수석팀장은 그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자신이 잘 알고 있기에 자기관리, 업무파악, 업무추진, 사원관리 등 탁월한 수완을 발휘한다. 정말 열심히 하고 일도 잘한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체질인 것 같아, 천직으로 여긴 그를 100인의 인물로 올려났다.
그를 두고 한 분야에 정통한 마스터형(재능), 여러 분야 능력을 골고루 갖춘 관리자형(출세), 자신만의 방법과 속도를 고수하는 독립형(재량), 난제 해결에 흥미를 느끼는 도전형(열정), 새로운 일을 만들어내는 창조형(개발), 사회 공헌에 힘쓰는 헌신형(희생), 업무와 개인생활의 조화를 우선시하는 밸런스형(균등)이라고 보고 있다.
천직을 찾은 사람은 아주 신나게 일을 한다. 김 수석팀장은 꼭 아이들 같다. 엄청난 생기와 열정으로 프로젝트에 뛰어들며 매순간 자기 인생을 축복으로 여기고 감사해한다. 천직은 말 그대로 하늘이 준 직업을 뜻한다. 물론 어느 날 하늘이 툭 내려주는 것은 아니다. 무슨 일이든 지금 하는 일에 매순간 감사하며 즐겁게 웃으면서 올인 할 때 축복처럼 주어진다. 내가 지금 목숨 걸고 하는 일 가운데 천직이 있다고 보험이란 직업을 천직으로 여긴다.
김 수석팀장은 재무설계(FP, Financial Planner) 및 영업관리자가 천직이다. 직업 그 이상의 것이라고 쓰는 등 보험업에 대한 애착을 갖고 있다. 가정과 회사를 병행할 수 있는 경제 번영의 원동력이라고 그는 보험업을 천직으로 삼고 보험을 통한 대한민국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김경자 수석팀장은 보험업이 천직인 건 설계하는 걸 좋아하고(재무), 관리하는 걸 좋아하고(영업), 가르치는 것을 좋아하고(교육), 배우는 걸 좋아하고(학습), 고객들을 사랑해서다. 보험은 직업이 아니라‘천직(天職)’이다 라고 열정은 식지 않는다.
넘쳐나는 에너지, 뛰어난 기획력과 치밀한 업무 능력을 인정받아 업계의 최고 대우를 받는 커리어 우먼으로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지칠 줄 모르는 초인적인 체력과 정신력으로 하루 24시간이 아닌 그 이상을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보다도 김경자 수석팀장의 일에 대한 절대적인 열정과 사랑 때문이다. 이러한 열정과 사랑은“He can do it”,“She can do it!”,“Why not me”라는 책에 나와 있는 명제에서 출발하여 어떤 일이든 꼭 최고가 되겠다는 그녀 자신과의 약속을 실천하고 싶기 때문이기도 하다.
자신에 대한 고삐를 늦춰 본 적이 없는 자신관리 철저하고 승부근성이 뛰어난 자기가 맡은 영역에서 모든 것을 내던져 최선을 다하며, 자신감과 성실함으로 자신만의 거탑(巨塔)을 완성해가는 김경자 수석팀장의 거침없는 열정은 오늘도 지칠 줄 모른다.
김 수석팀장은 영암 서호 몽해리 복대회출신으로 보험사에 10년 넘게 근무하고 있다. 김 수석팀장은 한화생명 종합자산관리사, 인사채용담당의 업무를 맡고 있으며 어느 팀장보다 탁월한 지식을 갖춘 인물로서 인정을 받고 있다.
그는 일을 해결할 능력이 있는 전반적인‘상식과 지식’이 뛰어나고 그리고 새로운 생각을 해내는 힘이 뛰어난‘창의력(創意力)’, 두뇌회전이 빠른‘기획력(企劃力)’, 마음을 읽는 능력이 뛰어난‘예지력(銳智力) , 저돌적일 만큼 뚝심이 강한‘추진력(推進力)’이 있고 또 철저한 관리 및 감독의‘치밀함’이 있고 좋은 정보를 전달하고 공유하는 의사소통 능력이 뛰어난‘커뮤니케이션’이 있고 결정적인 판단과 단정을 내릴 수 있는 능력이 뛰어난‘결단성(決斷性)’이 있고 모든 사람과 잘 어울리는 붙임성 있는‘친화력(親和力)’도 뛰어나다는 회사동료들의 평가다. 또 사원들에게 배려심도 잘 갖춘‘인정미(人情味)’도 뛰어나다는 평판도 높다. 김 수석팀장은 동료들한테 귀감을 사고 있으며 모범적인 인물로 추앙하며 그를 따르려고 할 만큼 한화생명의 귀재, 대한민국의 인물, 김경자 수석팀장의 탁월한 직업정신을 높이 사 심사단의 평가에 따른 2022 위대한 한국인 100인으로 선정하는 등 그를 대한민국의 위대한 인물로 명예스럽고 자랑스럽게 했다.
김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