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을 내딛는 순간
'사랑의 아름다움'이라는 예쁜 꽃말을 지닌
살갈퀴가 먼저 내게 인사를 건넵니다.
연포에 위치한 '소암해변'
자주 다니는 곳인데....



카메라 없이 갔던 날
그곳에서 활짝 핀 '모래지치'를 만났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다시 찾아와
그 아이들과 오랜 시간 보냈네요.





바다에서 떠밀려온 '바다삵쾡이'..
기름이 많아 그런지
갈매기들도 내버려 둡니다.

조가비에 얹힌 고운 모래알은
소담스러운 정감을 한껏 풍기고...

비단결처럼 부드러운 풀잎들이
지나치는 바람에 몸을 납작 엎드려 있는 그곳..

렌즈 안에 넣어두는 정경들은
오랜 기억속으로 저장이 됩니다...




오늘도
긍정의 문을 여는 그대는
행복이 고스란히 머무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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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긍정의 문 화짝~~~
바쁘군요..ㄹ이 달아나서..
고운 음악과 함께 즐감하고 가요...
음악이 있어서 풍경이 더 아름다워보이지요..
1번사진의 보케가 멋쪄부러요
지금 보니 그러네요..
고향모습 잘 보고 감니다.
감사합니다..
야생화들이 벌써 저리피면 어쩌나,....음악과 아름다운해변에 머물다 갑니다...
어딜 어떤 마음으로 보느냐에 따라 즐거움이 배가 된다 생각하네요...감사...
내일은 살갈퀴랑 놀아봐야겠네요.
에휴..갈곳은 많고 시간은 없고..ㅎ 모래지치도 보고싶고.. 즐겁게 감상합니다.
ㅎㅎ 시간 없다는것은 좋은일이죠..
못가시면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감상...^*^
둘러보면 제 주변에도 볼거리가 많은거 같아요.... 생각에 여유가없다보니 그냥 지나치기가 대부분이죠...
지기님의 사진과 음악을 보고 듣고 있노라면 잠시나마 평화와 여유로움에 푹빠진답니다. 감사해요^^
아~ 다행이네요..
잠시잠깐이라도 마음에 힐링이 된다면 더할 나위없이 좋은일이죠..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