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파친코에 한국 대서사시가 담겼다며 평점 만점의 완벽한 드라마로 평가 받는 이유
바이스톰 코리아
바로 잡습니다. 영상 속 원작 작가님의 성함은 이민진 작가님입니다. 빠르게 기쁜 소식을 전하다보니 이 부분 오류가 있었습니다. 빠르게 수정 중에 있사오나 유튜브 특성상 다소 지연이 있습니다.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영상을 보시는 데 있어 착오 없으시길 당부 드립니다. 항상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이 한국 드라마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애플이 넷플릭스 잡을 드라마 파친코 공개하자 완벽하다며 평점 만점 쏟아져 버린 실제 상황 한복과 무궁화 등장한 충격적인 시사회에 전세계에서 일본만 심각해져 버린 놀라운 이유
플레이를 누르시고 Youtube에서 큰 화면으로 보세요. --->공유하기 : https://youtu.be/Lres0Jn7lgY
-댓글모음
-한국의 근대서사시 같은 드라마가 되겠지요! 전세계가 파친코를 시청하고 일본을 보는게 달라지기를 바랍니다!~
-우리나라 국민으로써 제대로 된 역사를 드라마로 볼 수 있다는 기대감은 어릴적 '뿌리'라는 미국 드라마를 통해 세상이 다르게 보였던 경험을 떠오르게 합니다. 제대로 역사 교육을 받지 못한, 또는 알고도 왜곡하려는 일본인들 뿐만아니라 전세계인들이 우리나라가 일본에 진정으로 받고 싶어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우리의 문화를 통해 올바른 역사를 알리는 이런 아름다운 모습을 이미 김구 선생님은 알고 계셨나 봅니다. 총칼도 재물도 아니고 왜 그렇게 문화를 강조 하셨는지 전 이제 조금씩 이해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문화와 역사를 만들어 주시고 지켜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좋은 소식 전해주시는 바이스톰님도 감사합니다.
-미스터 션샤인과 함께.. 인류역사의 전설적인 드라마 파친코로.. 영원히 기억될 것임을 생각하니 가슴이 웅장해지네~
-세계인들이 왜 우리나라가 반성없는 일본에 분노할수밖에 없는지 조금이라도 이해할수 있었음 하네요.
-미스터 션샤인 같은 기쁨,흥미진진,슬픔,화남,을 보여주는 드라마였으면 너무 좋을거같아요 아직도 미스터 션샤인이 머리에서 지워지질 않아요.
-여명의 눈동자-미스터 선샤인-파친코 이런 대서사시는 한국인이라면 꼭 봐야하는 위대한 작품이다. 외국인이 봐 주면 더욱 좋고, 어쨋거나 차이나머니, 재팬 머니가 묻지 않은 창작품은 언제나 환영이다.
-'겪지않으면 모른다' 그래서 그 때의 상황을 재현 했습니다 '빼애애에액! 사실과 다르다! 우리는 평화를 사랑하고 무고한 시민이 핵을 맞았던 피해자다!' 그럼 사실을 말해봐 너희가 과연 '가만히'있다가 미국이 느닷없이 핵을 쏜거냐?
Youtube 파친코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ED%8C%8C%EC%B9%9C%EC%BD%94
지식인이라면 한국어는 좀 알아야한다며 미국국회 페스티벌에서 사이다 발언 날리는 한국인/한국남자때문에 미국 전 대통령 존 F. 캐네디의 딸이 소녀처럼 수줍어하며 고백하게 된 이유/
원더WONDER
우리나라 및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하는 채널입니다. 영미권 소식은 직접 번역하여 공유합니다. 시의성에 맞거나 이슈거리 중 우리 한국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의 파친코 프리미어 행사에서는 참석해준 모든 이들의 티켓봉투에 한국인들이 어떻게 일제의 탄압을 이겨내었는지를 우리나라의 국화로 알려진 무궁화 꽃을 어떻게 피워냈는지를 암시하여 무궁화 씨앗을 한 알씩 굿즈로 넣었습니다. 그래서 드라마에 관심을 갖는 모든 이들의 호기심을 극도로 높였는데...
시청자들은 단 한 순간도 스크린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한국인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한국인들의 용기에 감탄하였으며 일본인들의 음침함과 잔악함에 경악했습니다.
‘여기 여러분들의 이야기가 있어요.’라는 알림이었죠. 우리들 중 상당수는 결정이 내려지는 테이블에 앉지 못해요. 자신의 인생을 좌지우지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에 대한 통제력을 상실한 상태라 이민진 작가는 말합니다. 그리고 일제 시절부터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재일한국인, 자이니치들이 얼마나 숱한 차별과 탄압을 받아왔는지, 그리고 그것이 왜 아직까지 지속되고 있으며 얼마나 많은 피해자를 낳았는지 말합니다.
-정말이지 이민진작가의 멘션은 한국인으로써 정말 놀랍다...어떻게 저렇게 자신만만 할 수 있는지 아마도 본인 내공이 그누구와도 상대할 수 있고 그래서 한국에 대한 엄청난 자신감이 나오는 걸까? 부럽고 자랑스럽네요...
-이제 한국과 한국문화는 아이가 자라서 부모품을 떠나 독립하듯이 우리만의 나라에서 이제는 전세계로 나아갔습니다. 우리의 문화와 역사가 전세계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과 바르게 인식되도록 잘 지켜봐야되겠습니다.
-이민진 작가의 한국어에 대한 깊은 자부심에 감탄한다. "파친코"가 전세계 인류에 감동을 주어, 일본과 한국의 깊은 증오,갈등의 원인이 좀더 정확히 알려지길 바란다.
-딸아이가 아이를 낳았는데....영어 이름을 일부러 안지었다네요...한국인으로써의 정체성을 심어 주기 위해서라고 하네요...전 능력이 안돼서 영어 이름 안 만들어 줬는데...요즘 젊은 친구들의 애국심은 미국에 사니까 더한듯 합니다...원더님 감사합니다...
-우리의 이름과 단어들을 영어 또는 익숙한 그들만의 언어로 굳이 풀어서 들으려 했던 서구문화권이 한국에 비해 변화 속도가 느릴 뿐 아니라 이해의 폭도 결국 자기들의 시야 안에서만 이뤄지는 것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오히려 일상 대화에서도 영어를 쓸데없이 넣어서 말하는 경우가 많은게 실상이지만 그만큼 있는 그대로 그들을 받아들여 사고의 폭이 넓어진다는 장점도 있다. 이제 서양인들이 mixed rice 라 하지 않고 bibimbop 이라 하고 Korean dumpling 대신 Mandu라 부르는 것을 넘어 Oppa, Daebak....이런 단어를 배우기 시작한다. 그들의 마음이 그런 단어로부터 우리가 느끼는 정서만큼 더 넓어진 것이다. 한국 문화가 많은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받아가는 이 시대에 지식인+교양인으로 불리우고 싶은 세계인들이라면 정신적 영역을 넓혀줄 한국어들을 배울 필요가 당연히 있다고 본다.
-나는 지금 이 책을 읽고 있는데 손에서 놓을 수가 없다..., 멋진 책이다. 저는 SoCal에 사는 60세의 한국계 미국인입니다. 이 책은 저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일본인을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이해하기 위해 외모나 출신으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제게도 일본 3~4세대 고객이 있는데, 그 고객으로부터 증오심을 느끼지는 않습니다. 이 책은 그 차이를 이해하고, 우리가 수천 년 동안 살아온 한국인처럼 미워하기보다는 사랑하고 베푸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가르쳐줍니다 .
-멋진 한국인이며 미국시민권자인 이민진작가,같은 힌국인 이라는게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예전 80년대초 군대를 제대하고 열사의 나라 사우디아라비아 에서 죽을 고생을 해가며 현지이들에게 인간이하의 취급을 받아가먼서도 참아야했던 그때가 기억납니다.공사진행을 위한 승인도면을 작성하면 온갖 시비꺼리로 지적을 해 공사진척에 어러움을 겪던 예전과는 다른 요즘이 행복합니다.고맙습니다, 이민진작가님당신이 있어 더욱 멋진 대한민국입니다,,
-이민진 작가는 참 멋진 한국인이네요~비록 미국에서 자랐지만한국인의 정체성을 확실하게 갖고있고 애국심 또한 한국에서 살고 있는국민들에 결코 뒤지지 않는것 같습니다노벨 문학상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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