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용서 크신 은혜-2012-12-9 ppt
2012. 12. 9. - 감사(5), 대강절 둘째주, 사랑의 지팡이 주일
깊은 용서, 크신 은혜 (엡4;32, 시86;15-17, 시103;8, 렘4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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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행진을하는 하나님의 사람,
감사함으로 그 문에,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 안에 사는 이
“ 오늘 예배를 통해 심히 좋은 일이 일어납니다!” 청소; 나경희. 식; 김유겸, 박미정
“ 생명 언어 설교... 은혜의 설교.. 영안이 열린 설교.. 성령의 능력으로 전하는 설교 ”
(잠9;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욥28;28) 보라 주를 경외함이 지혜요 악을 떠남이 명철이니라.
< 고잔 평강교회 비전 선언문, 핵심 가치 > 찬양 ; “하나님 한번도 나를..” 지금까지 지내 온 것“ (301)
고잔평강교회는 구약의 지상명령인 쉐마로 가정에서 아버지가 자녀들을 성경 말씀으로 교육하며, 교회에서는 신약의 지상명령인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기 위해 3대가 함께 예배를 드린다, 전교인이 쉐마 가정 말씀 전수교육과 매일 성경 통독과 매일 Q.T. 성경 묵상과 성경적 상담훈련을 받아 가정 성전과 심령 성전과 교회 성전을 세우며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즉시, 기쁨으로, 계속해서, 절대 순종으로 예수님의 성품을 닮는 삶을 목표로 한다. 우리는 성령님과 함께 매 순간 놀라운 삶, 기적의 삶을 사는 성도들이다. Miracle Life! Wonderful Life!
(창18;19, 신6;4-9, 시139;14, 마28;18-20, 딤전5;8)
<사도신경 - 새번역 > 사함의 확신 (잠28;13)
=> 율법적, 비관적, 해답형, 명령형, 위협형 --> 은혜로 이해형, 질문형, 권면형, 설명령, 비전제시형
한국교회 90% 이상이 지시, 강요, 폐쇄적인 언어 -> 성도들이 이해하고 결정하게 하는 개방적 언어 패턴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다가 거기로 부터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 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 쉐마 질문과 유머 > 생명언어의 설교, 은혜의 설교, 영안이 열린 눈으로 보는 설교, 깨달음 감격으로
재미가 없는 의미는 문제가 심각하고 의미없는 재미도 심각하다. - 단순한 주제
깊은 용서, 크신 은혜 (엡4;32, 시86;15-17, 시103;8, 렘42;12)
15 그러나 주여 주는 긍휼히 여기시며 은혜를 베푸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자와 진실이 풍성하신 하나님이시오니 16. 내게로 돌이키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주의 종에게 힘을 주시고 주의 여종의 아들을 구원하소서 17. 은총의 표적을 내게 보이소서 그러면 나를 미워하는 그들이 보고 부끄러워하오리니 여호와여 주는 나를 돕고 위로하시는 이시니이다. (시86;15-17)
< 유머와 퀴즈 >
1> 그리스도인의 영원한 소망은 어디에 있을까요?
네... 천국에 있습니다.
2> 천국에 가기위하여 제일 먼저 해야할 일은 무엇일까요?
“ 죽어야 합니다. ”
누구도 죽지 않고는 천국에 들어 갈 수가 없습니다.
죽는다는 말이 무슨 말일까요? 그럼 자살하라는 말입니까? 아닙니다.
성경은 살인을 무서운 죄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살인자는 천국에 들어 갈 수 없습니다. 자기를 죽이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3> 자기 죽음에 대하여 성경은 어떻게 말하는 것일까요?
예수님과 함께 옛 사람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야 한다고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마16;24-25)을 찾아 읽어 보겠습니다.
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예수님을 믿고 따라는 사람은 제일 먼저 무엇을 부인해야 합니까?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 져야할 것이 무엇입니까?
정말로 자기 목숨을 구원 받고자 하면 어떻게 해야합니까?
자기 부인..
자기 십자가..
자기 목숨을 잃어야 합니다.
==>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3번이나 다른 표현으로 똑같은 말씀을 반복합니다.
주님을 믿는다는 것은 자기를 부인하는 것이며..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이며.. 자기 목숨을 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기 죽음을 말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자기 죽음은 자살.. 즉 자기 육체 생명을 끊는 것을 말함이 아니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심을 믿고 자기 욕심에 속한 옛사람이 주님과 함께 죽었음을 날마나 인정하고 살라는 것입니다. < 롬6;11) 이와 같이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산자로 여길지어다.
(눅9;23-24)에 보면..
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24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믿고 따를 것을 말씀합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것일까요?
매일 아침 눈을 뜨면..
나는 예수님과 함께 죽었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예수님이 사시는 것이라고
고백하면서 예수님이 내 안에서 이끄시는대로 산다는 뜻입니다.
내 생각.. 내 감정.. 내 염려.. 내 의지.. 내 욕심대로 살려고 할 때마다..
십자가를 기억하고 자기 죽음을 되세기며 내 안에 계신 주님만 의지하고 살라는 것입니다.
주님을 따르는 삶은 자기 죽음을 인정하는 삶입니다.
(갈2;20)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그렇습니다.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주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것처럼..
내 옛사람이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는 것을 믿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면 .. 내 안에 주님이 사시는 것입니다.
(요한15;7)에
“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하셨습니다.
내가 내 마음의 주인이면... 내가 펄펄 살아 꿈틀거리면..
늘 세상의 염려와 걱정으로 시달리게 됩니다. 그러나 나는 죽고 내 안에 주님이 사심을 믿으면..
무엇이든지 주님이 나를 이끌어 가시게 됩니다.
내 마음도 생각도 모든 것을 주님이 생각나게 하시고 다스려 주실 것입니다.
(롬6장) 말씀에 보면 은혜에 대한 하나님의 놀라운 약속이 있습니다.
(롬6;1-14)을 함께 봅니다.
오늘 성경에.. 이렇게 주님이 내 안에 사시면..
다른 사람들을 보는 눈길이 달라지고 다른 사람을 보는 심장이 달라집니다.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요?
오늘 본문 (엡4;32)을 읽겠습니다.
“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
하나님이 본문에 3가지 명령을 하십니다,
1) 어떻게 하라는 것이지요? 친절하게 대하라.
2) 불쌍히 여겨주라.
3) 용서하라.
왜 우리가 모든 사람에 대해 이렇게 대해야합니까?
1> 사람은 모두 부족함이 많기 때문입니다.
2> 사람은 모두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3> 주님 앞에 우리 자신이 너무도 부족하고 죄지을 가능성 속에 살아 가기때문입니다.
4> 그런 나를 위해 주님이 이 땅에 오셨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렇게 살기가 참 어렵습니다.
우리 안에 완고한 고집이 있고.. 자기 스타일이 있고 죄성이 가득하기 때문에...
친절하게 대하지 못할때가 많고... 불쌍히 여기기 보다는 무관심하거나 매몰차게 대할 때가 많습니다.
마음 중심으로 용서하기 보다는... 비판하고 판단하고 꾸짖고 거부하고 무시하고 용서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죄인의 괴수인.. 우리가..
주님 앞에 받은 이런 은혜를 생각하면 그렇게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십자가 주님을 바라 보세요!
1) 어떻게 하라는 것이지요? 친절하게 대하라.
2) 불쌍히 여겨주라.
3) 용서하라.
[마 20: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3. [막 10: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12. 9 포근한님 기도문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님 보좌앞에 나와 주님을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 합니다
지난 한주간도 폭설과 한파속에서도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건강과 안전하게
인도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올 한해동안도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않는 주님의 손길이 발걸음걸음마다
복되게 하시고 늘 말씀의 꼴로 우리의 영혼을 강건케 하심을 감사 합니다
뒤돌아 보니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사랑이었습니다
그러나 늘 부족하고 허물많은 저희들은 불평과 원망함으로 감사를 잃어버리고
말씀에 불순종하며 세상속에서 분주함으로 영적인 게으름에 빠져 주님의 뜻대로
살지 못한 죄를 고백합니다
주님의 크신 사랑으로 우리의 허물을 덮어 주시고 주님의 보혈로 깨끗게 씻어 주옵소서
대강절 두째주일을 맞이 합니다 죄로 더러워진 마음을 비우고
움켜진 욕심의 마음을 버리고 교만을 꺾는 겸손의 무릎을 꿇고
회개의 눈물로 다시오실 주님을 기다립니다 주님의 임재속에 주님을
깊이 만나는 거룩한 예배가 되길 원합니다
우리 목사님을 주님의 자비로운 손길로 늘 붙들어 주시니 감사 합니다
늘성령의 충만함과 지혜와 능력을 부어 주셔서 전하는 말씀마다 생명이
살아나고 영혼들이 힘을 얻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 우리목사님 모든 목양의길을 주님의 지팡이와 막대기로
안위하시고 사역하실 때마다 주님의선한 손길이 붙들어 주옵소서
말씀듣는 저희들의 심령을 깨워주시고 말씀들을때 주님의 사랑이 충만히 임하여 깊은
용서와 주님의 크신 은혜를 경험하는 은혜가 있게 하옵소서
우리고잔 평강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말씀과 기도로 깨어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이루어 나가는 교회로 든든히 서가며
온성도들이 믿음과 신앙이 날마다 더 견고하여지고 서로 사랑하고 섬기는 아름다운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교회 진로를 인도하시고 우리들이 구한것에 더 넘치도록 채워주실 것을 믿고
감사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을 사랑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12월19일 18대 대통령 선거 위에도 정직하고 질서있게 진행되도록 인도하시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대통령 정직하고 겸손한 대통령이 세워져 이나라를잘
이끌어 갈 수있는 꼭 필요한 인물이 뽑히게 하옵소서
얼마남지 않은 12월을 경건함으로 보내길 원합니다. 깊은 회개와 감사로 한해를 정리하게 하옵소서!
세상의 수평문화에 빠지지 않고 거룩함으로 단장하여 말씀과 기도로
무릎꿇는 12월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찬양과 예배를 주님 홀로 영광받으시옵소서
이 시간 주님이 주실 말씀을 기다립니다. 무슨 말씀이든지 아멘으로 받고 순종하기를 소망합니다.
사랑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20121209낮말씀(52) 깊은 용서 크신 은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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