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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원문보기 글쓴이: 나는지금여기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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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인간의 삶을 환상으로 풀수 밖에 없는 이유???
인간의 삶을 환상으로 풀수 밖에 없는 이유를 한번 따져 보자..
왜 인간의 삶을 환상으로 풀수 밖에 없는가 그 이유는 뭘까?
그 이유는 한마디로 말해서 답이 없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평화를 외치 지만. 모든 국가 정상들이 또 많은 지혜와 깨달은 자들이
입만 열면 평화를 말하지만 이 인간의 삶에서... 이 세상에 평화를 이루기엔 불가능 하다는 것이다.
여러분 들이 생각이란 것을 할수 있는 존재라면 생각을 한번 해보시라...
이 세상의 평화가 가능 할것이라 생각 하는가? 인간의 능력과 지혜와 깨달음으로...
이 세상에 평화가 정착 될것이라 생각 하시는가? 애시당초 이 세상에 평화의 정착은 불가능한 일이란 것.
인간 세상에 수 많은 갈등과 고통들, 정치 경제 종교 사상 이념 철학.차별.인종 문제 환경 문제들..
이 모든 갈등과 고통의 요소 들을 다 풀어야 이 세상에 평화가 올 것인데 이것은 처음 부터 불가능한 일이란 것...
인간의 지혜와 깨달음이 부족 해서가 아니라 처음 부터 방향을 잘못 잡은 것이다.
그럼으로 우리가 평화를 외친 그 순간 부터 해답은 정해져 있었던 것이다.
인간의 관점에선 절대 풀수 없다는 것이다.
이 세상의 그 모든 갈등과 고통의 문제들은...영적으로 풀란 소리다.
세상 그 모든 갈등과 고통의 문제를 모조리 영적으로 풀고 환상으로 풀라는 것이다.
애시당초 인간의 삶은 영혼의 삶이며 영혼이 꾸는 꿈이니 해법은 꿈으로 풀어야 하고
삶을 환상으로 풀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의 삶을 환상으로 풀어야 한다는 것이다. 환상으로 풀지 않으면 답이 없다.
그러나 환상으로 풀면 쉽게 풀린다. 금방 풀린다.
질병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의 몸을 간질러 신나게 웃게 하면 암이든 치매든 금방 치유되고 사라져 버린다.
이것을 여러분들은 믿지 못하겠지만 사실이다.
웃으면 암도 사라지고 치매도 사라진다. 이 현상을 여러분들은 무엇으로 설명 할수 있을까?
우리 인간의 삶을 드라마.게임으로,환상의 삶이라고 생각할수 밖에 없다.
웃으면 질병이 사라지는 이 현상을 설명할 방법이 없는 것이다. 환상...
웃으면 암이 사라지게 된다는 이 사실...
이런 소식이 세상에 퍼지는데 얼마의 시간이면 될것 같은가?
1주일이면 세상 방방 곳곳 다 알려질 것이다.
상상의 비약이 심하다 생각 할 사람 있겠지만 나의 상상은 항상 현실에 기반을 두고 한다.
즉 현실에서 일어 날수 없는 일은 나의 상상 밖 일이란 것.
그래서 지금 인간이 할수 있는,인간의 능력 범위 안, 인간이 만든 물질 능력 안에서 나의 상상을
펼치고 있다는 것 그럼으로 나의 상상은 철저히 현실 세계에 촛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
물질로 이루어진 세상에 물질적인 증거 없이는 그 무엇도 이룰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내가 터무니 없는 망상으로 사람을 현혹 할수 없는 것이다.
그럼으로 그 무엇을 이루려면 지금 시점에선 지금 우리가 물질적인 것으로 이룰수 있는
범위 안에서 모든 생각과 상상이 이루어져야 한다.
그래서 나의 모든 생각은 철저히 현실에 입각한 생각들이란 것.
생각을 한번 해보시라...암에 걸려 죽어가는 사람을 웃게 하면 어떻게 될것 같은가?
환자가 웃으면 면역력이 상승 하게 되고 또 신나게 웃으면 신체적인 반응이 어떨 것 같은가?
환자의 웃음이 부족해서 면역력 상승이 어려우면 또 환자의 몸을 마구 간질러 웃게 하면 된다.
이 간지럼에 의한 웃음은 시간과 장소를 따지지 않는다. 면역력이 떨어진다 싶으면 환자를
그냥 간질러 웃게 하면 된다. 무엇이 문제인가?
그래서 이 간지럼에 의한 웃음은 면역력의 조절이 얼마든지 가능 하다는 것.
사람의 뇌엔 그 어떤 성분, 어떤 호로몬으로도 변환이 가능한 화학 물질 창고가 뇌엔 존재 하고 있다.
그래서 그 어떤 성질로도 변환이 가능한 화학 창고에 어떤 감정을 사람의 마음에 주입하면,
어떤 감정을 느끼게 하면 암을 치유 할수 있는 물질,호로몬이 뇌에서 생성되어 나오지 않을까?
답은 간단 하지 않는가? 못 믿겠다고? 그래서 삶은 체험이란 것이다. 직접해 보면 안다.
그래서 내가 자꾸 자꾸 삶은 체험 이라고 하는 것이다. 인간은 체득된 깨달음을 원한다.
그럼으로 이 인간이란 존재는 인간이 생각하고 상상하는 그 모든 것들이 다 이루어 지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만약에 인간이 생각하고 상상한 그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다면 믿음이란 것은 존재 하지 않는다.
그리고 우리 인간이 이 황랑한 우주에 살아갈 이유도 없는 것이다.
우주는 우리 인류가 가야 할 미지의 세상이다. 인간이 도전 해야 할 영역이란 것이지...
이 세상이 이 우주가 인간이 생각하고 상상 하는 그대로 다 이루어 지지 않는다면 우리 인간들은 이 세상에 뭘
믿고 이 세상을 살아갈 것인가 하는 것이다. 그럼으로 인간의 인체는 인간이 생각하고 상상한 그대로 다 이루어
지게 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이 웃으면 암이든 뭔든 다 치유가 되고 사라지게 되 있는 것이다.
환자가 그 어떤 생각을 하든 그 생각 그대로 인체는 그 생각 그 감정 그대로 반응 하게 된다는 사실...
환자의 마음에 근심 걱정이 가득 하다면 그 감정 그대로 몸은 반응 하는 것이다.
더 이상 삶을 포기 하겠단 생각이 한가득 하면 또 그 감정 그대로 몸은 반응 하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누구인지 알기 위해 이세상에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 사람의 몸도 관찰 해봐야 하는 것이다.
인간의 신체에 어떤 기능을 가지고 있는지도 알아야 하는 것이다. 지금 까지 사람의 마음을 관찰 했으면
이젠 사람의 마음과 몸의 연결 고리도 찾아서 관찰 해야 하는 것이다.
사람의 생각과 감정과 몸이 서로 어떻게 반응 하는지를 관찰 할때가 된것이다.
왜 우리 인간을 영적 존재라 하면서 불멸의 존재라 하는지 그 이유를 찾아야 하는 것이다.
이 일은 평화의 시대로 진입한 후 본격적으로 탐구해야 할 과제다.
우리 인간들이 평화의 시대로 집입 하고자 하는 진정한 이유는? 인간이란 존재에 대한 탐험에 있다.
우리가 수 천년을 인간의 마음을 탐험하고 관찰 했다면 이젠 인간의 몸을 본격적으로 뒤집어 봐야 할 시기가 된 것이다.
뭐가 나오는지...인간의 몸에 어떤 숨겨진 능력이 있는지 찾아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인간의 뇌도 다시 처음 부터 탐구를 해야 한다.
일체유심조...인간의 창조 도구라고 하는 이 "생각"에 대해서도 끝없이 파고 들어야 한다.
내가 어느 날 이 "생각" 이란게 뭘까 하는 의문을 가지고 이 생각을 파고 든 적이 있다.
그런데 이 생각이 뭘까 하는 이 의문을 가지고 생각을 파고 들자 생각이 나를 생각 속으로 끌어 당기고 있었다.
나의 온 몸이 생각속으로 끌려 들어가는 듯한 이 생각에 소름이 확끼쳐서 바로 생각을 접어야 했던
경험이 있다. 생각이 나를 생각 속으로 끌어 들이는 이 순간 느꼈던 그 감정은 말 그대로 공포였다.
너무나 강력한 공포...생각이 나를 생각 속으로 잡아 끌어들일 듯 한 이 감정은 공포였다.
그래서 황급히 생각을 접어야 했는데 이 때 인간의 생각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이 생각이란 존재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왜 생각이 무섭다 하는지, 왜 다른 생각 하지 말라 하는지,
왜 생각에 집중 하라고 하는지 그 모든 의문이 풀리는 순간 이였다.
그럼으로 우리는 인간이 가진 이 "생각" 그 모든 것들을 창조해 내는 이 "생각" 대해
이 생각이 뭔지 다 밝혀 내야 한다.
이 생각의 끝에 뭐가 있는지, 생각의 끝을 끝까지 파고 들어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내가 누구인지 알기 위해 이 세상에 왔다면 인간이 가진 그 모든 것들에 대해 다 알아야 하는 것이다.
인간의 생각과 마음과 몸에 대해서...그 모든 것에 대해 다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이다. 이건 미루고 말고 할 일이 아니다.
이건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이다. 내가 누구인지 알려면 다 알아야 하는 것이다...
우리 인간들이 어떤 잠재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다 알아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의 뇌 능력을 탐구 해야 한다.
뇌가 가진 능력은 어디까지 이며 어떻게 하면 잠들어 있는 뇌능력을 끌어 올릴수 있는지 해법을 찾아야 한다.
우선 뇌와 사람의 마음이 서로 연동 되 있는 것은 확실 하다. 즉 뇌능력은 사람 마음이 어떤 감정을
느끼는가에 달렸다는 것이다. 왜 그런가 하면? 인간의 삶을 관통해서 보면 우리는 지금 "나는 누구인가?"
하는 이 의문을 풀기 위해 살아간다. 그러면 우리는 이 의문을 풀기 위해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가를
살펴보면 쉽게 이해가 될것이다.
"나는 누구인가?" 하는 이 의문을 풀려면 크 나큰 깨달음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나서 의문을 풀수 있는데...
먼저 평화의 시대로 진입 하기 위해선 "우리 모든 인류는 하나" 사실을 증명 해야 한다.
왜 우리 모두는 하나란 사실을 증명 해야 하는가? 여기에 뇌 능력 상승의 열쇠가 있는 것이다.
인간의 뇌는 왜 굳이 하나됨에 집착 하는가 하는 의문을 풀어야 하는 것이다.
그럼으로 우리 인간의 뇌 능력 상승은 우리는 하나란 사실을 깨우치게 될 때 뇌 능력이 상승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럼 왜 인간의 뇌 능력은...잠재 능력의 상승은 우리 모두가 하나란 사실을 하나 둘 깨우쳐 나갈 때 뇌 능력은 깨어나게
되는가 하는 의문을 가지지 않을수가 없다. 그럼 왜 그런가? 왜 뇌가 가진 잠재 능력은 하나란 사실에 집착 하는가?
그 이유는? 우리 모두는 원래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의 뇌가 하나란 사실에 반응 하는 것이고 그래서
우리가 하나란 사실에 하나 둘 그 이치를 깨우칠 때 마음의 진동에 의해 뇌는 반응하며 뇌 성장이 일어나는 것이다.
그럼 여기서 반문을 해 볼수 있다.
그럼 우리 모두가 하나가 아니라면 뇌는 이렇게 반응 할까? 뇌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
뇌 성장이 일어날까? (뇌 성장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이 세상은 자신이 생각한 그대로 모든 일들이
일어나게 되고 자신이 생각한 그대로를 현실에서 체험하게 된다. 그럼으로 이 세상을 그리고 자신의 생각과
상상과 마음을 최대치로 열어 두는게 좋을 것이다.마음을 여는 것이 바로 성장이다.)
뇌 성장이 일어 나지 않겠지...길게 설명 할것도 없다.
그럼으로 인간의 뇌 능력은 우리 모두 하나란 사실에 맞춰져 있다는 것이다. 왜 그런가?
그래야 이 세상에 평화가 오게 될거니까? 인간의 뇌도 선택권이 없다.
인간의 뇌는 사람의 감정,감성에 반응 하게 끔, 그래서 사랑과 자비심에 의해 뇌 능력은
상승 하게 끔...처음 부터 인간이란 존재는 창조주 였다. 이 사실을 알기 위해 갈등과 고통이란
시험을 치르게 한 것이다. 다르게 생각 할게 하나도 없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인간들이 영적 존재란 사실을 부인 할 수가 없다.
인간의 삶을 환상의 삶이란 사실을 부인 할수 없게 준비해 뒀던 것이다.
부인 할수 없는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준비해 두고 우리는 환상의 삶, 갈등과 고통의 삶으로 뛰어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인간의 삶을 체험 하는 중이다.
체득된 깨달음을 얻기 위해 삶을 체험 하는 것이다.
생노병사...이 또한 체험이다. 인간이 살아가는 그 모든 것...그 어느 하나 체험 아닌게 없다.
탄생의 기쁨. 늙어 감의 서러움. 병듬의 고통, 죽음에서 일어나는 그 모든 감정들...
인간의 삶을 어렵게 생각 하지 마라...삶은 체험이다...앎을 위한 체험...
왜 2.500년 후에 미륵이 이 세상에 출현 한다고 했을지 생각해 보면 이해 되는 부분이다.
현 시점 2.000년 쯤에 인간의 의식과 물질적인 진화 정도를 예상 한 것이겠지...
이 때가 되면 진리의 말들이 세상에 퍼지는 것은 일도 아니겠구나 한 것이지...
그래서 미륵이 2.500년 후에 온다고 한 것이다. 별거 아니다. 생각해 보면 다 이해 되는 부분이다.
나는 인간의 삶을 풀어 내면서 하나를 깨우친게 있는데...
그것이 무엇인고 하니? 내가 문제들을 풀어가다 보니 해답을 이미 정해 놓고 풀어 나가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처음 부터 정답을 정해 놓고 문제를 풀어 나간 것은 아니다. 처음 부터 그럴 생각은 없었다.
그런 생각을 하지도 못했다. 그런데 문제를 풀어 나가다 보니 정답이 어렵푸시 보였고 그래서 아예 정답을
풀어 나가는 것이 아닌 정답을 끼워 맞추는 방향으로 흘러간 것 같은 느낌이다.
즉 예를 들어... 나는 누구인가? 하는 의문을 풀려면, 그리고 풀어 내면 인간의 뇌 능력의 상승은 어떻게
변하게 될까 하는 의문을 역으로 생각 해본 것이지 그리고 또 뇌 능력은 무엇에 의해 성장 하게 될까 하는 의문들을
역으로 풀어보니 마음이 느끼는 감정,사랑 자비, 하나됨이란 감정에 의해서 뇌 능력이 깨어나게 될 것이란 결론을 얻은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 들에게 팀을 드리는 것이다.
내가 하는 말들이 이해 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으면 역으로 한번 풀어 보시란 것이다.
즉, 우리 인류는 무조건 평화의 시대로 진입 한다. 이런 가정을 하고 이 평화의 시대로 집입 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 할까? 하는 의문을 가지고 자신이 풀어내는 것에서 오답이나 잘못 된것, 또는 필요한 부분들을
찾아서 수정 할수도 있을 것이고 쉽게 이해 할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왜 인간의 삶을 환상으로 풀지 않으면 안되는지를 한번 생각해
보시고 나름의 결론을 내 보시길 바란다...
11...사랑이란 무엇일까? 사람들은 사랑을 잘못 이해 하고 있다.
사랑은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희생 같은 건 없다.
사랑을 희생이라 생각 한다면 그것은 사랑이 아니다.
사랑은 함께 하는 것이다. 사랑은 함께 성장 진화 하는 것이다.
그럼으로 사랑을 희생이라 생각 한다면 그것은 이미 사랑이 아닌 것이다.
우리는 함께 성장 진화 발전해 나가야 한다. 그런데 사랑을 희생이라 생각하니
성장과 발전이 더딘 것이고 삶이 힘들어 지는 것이다.
그럼으로 사랑은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희생이 아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 희생을 사랑이라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럼 무엇이 잘못된 것인가? 사람들은 이 사랑을 잘못 이해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럼 사랑은 무엇인가?? 사랑은...사람의 마음을 아는 것이다.
그래서 사랑은 상대방의 마음 상태. 감정 상태를 아는 것이다.
그래서 사랑은 상대방의 마음 감정 상태를 물어보는 것이다.
그래서 사랑은 상대방의 그 모든 것을 다 알고 싶어 하는 감정. 이것이 사랑이다.
알고 싶어 하는 마음...이것이 사랑이다. 상대방 마음을 아는 것,알아주는 것...이것이 사랑이다.
무엇을 좋아 하는지. 무엇을 싫어 하는지,왜 슬픈지 왜 괴로운지,,,,사람 마음을 알아 주는것, 이것이 사랑이다.
우리는 진정으로 하나가 되기 위해 사랑을 한다. 진정으로 서로 하나가 되려면 상대방 마음을 알아야 한다.
그런데 사람들은 서로 사랑해서 결혼한 사람들이 왜 이혼하며 헤어지겠는가?
서로 사랑 한다면 헤어져선 안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혼하고 헤어진다. 무엇이 잘못된 것인가?
서로에 대해서 알고자 하는 마음이 사라졌기 때문에 이혼하고 헤어지는 것이다.
서로가 서로의 마음, 감정 상태를 알고자 하는 이 마음이 사라진 것이다.
서로에 대해 알고자 하는 마음이 사라졌기에 헤어지는 것이다.
알고자 하는 마음,사랑이 사라졌기에 헤어지는 것이다.
사랑은 근본적으로 청춘 남녀가 만나서 하나가 되려면 무엇이 필요 한가?
서로에 대한 데이트.정보가 있어야 한다. 생전 모르는 사람과 하나가 될순 없다.
그래서 서로 무엇을 좋아 하는지 무엇을 싫어 하는지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서로 주고 받는 정보 속에서 둘이 하나가 될수 있는 그 무언가를 찾을때
결혼으로 꼴인 하게 되는 것인데 그럼으로 이 결혼 생활을 계속 이어 가려면 서로에
대한 관심, 알고자 하는 마음을 계속 이어 나가야 한다.
그런데 서로가 서로에 대해 알고자 하는 마음이 식을때 헤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것을 사랑이 식었다 표현 하는 것이다. 서로에 대해 알고자 하는 마음이 사라진 것.
서로에 대해 알고자 하는 마음이 사라 졌으면 이혼 해야지...
그럼으로 사랑은 그 대상이 무엇이든 그것과 하나가 되기 위해선 하나가 되고 싶은 그것에 대한
정보가 있어야 한다. 그럼으로 사랑은 내 마음에서 일어나는 그 무엇에 대해 알고 싶어 하는 마음이다.
그것이 사람이든 동물이든 생물이든 무생물이든 아니면 가난한 이웃이나 모르는 사람이 든 서로 하나가
되기 위해선 앎이 필요한 것이다. 그럼으로 사랑이 식어면, 즉 알고자 하는 마음이 사라지면 세상에 종말이
오는 것이다. 서로가 서로에 대해 알고자 하는 마음이 없는데 어떻게 이 세상이 지탱 할수 있겠는가?
그럼으로 사랑은 희생이 있을수 없다. 그럼으로 사랑을 희생이라 말하지 말라.
사랑은 서로가 서로를 알아가는 것이다. 그럼으로 사랑은 함께 성장 하는 것이다. 이 앎을 통해서...
생각해 보면 알것이다.
첫 만남 때 느끼는 그 떨림... 두근 두근 .심장이 콩당 콩당.. 보고 싶고 그림고.
안보면 못살 것 같은 이 마음의 감정...이것을 사랑이라 말하는데...
왜 심장이 이리 뛰는 것을까? 그 이유는 모르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처음 보는 사람이기 때문에
모른게 많으니 그 사람에 대해 알고 싶은게 많기 때문에 심장이 콩당콩당 뛰는 것이다.
인간은 언제 어느 때나 항상 그 무엇가를 알고자 한다.
항상 알수 없는 그 무엇에 대한 알고자 하는 본성을 가진 것이다.
인간이 가진 이 앎에 대한 본성,본능은 멈출수가 없다. 태어나서 죽을때 까지...
그래서 우리 인간들은 앎에 대한 본성,본능을 지닌 존재 이기에 인간의 삶은 끝 없이 성장 진화 하는 것이다.
그럼으로 이 인간의 삶, 끝없이 성장 진화해 가는 인간의 삶은 멈출수가 없다.
이걸 어떻게 멈출수 있단 말인가?
그래서 우리 인간들은 "알기" 위해 태어난 것이다.
그래서 알고 싶어 하는 이 마음이 사랑이다.
그럼으로 모든 인간들은 사랑이 충만한 존재들이다.
그래서 이 세상은 알고 싶고 알아야 할게 가득한 세상, 사랑이 충만한 세상인 것이다.
그럼으로 사랑은 서로가 서로를 알아가는 것이다.
그럼으로 사랑은 함께 성장 하는 것이다.
함께 성장해 가는데 어찌 그것을 희생이라 말할수 있겠는가?
사람들이 사랑과 희생을 잘못 이해 하고 판단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럼 이 사랑이 희생이 되지 않을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희생이 희생이 되지 않으려면 그래서 이 희생에서 오는 힘듬과 괴로움에서 벗어 나려면
희생을 자비로 바꾸면 된다. 세상 만물 그 모든 것들을 가여운 마음으로 바라보면 된다.
살아 있는 그 모든 생명체를 측은하고 불쌍하고 가여운 마음으로 바라보는 이 마음 "자비"
그래서 세상 만물을 자비의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여기에 의식이, 마음이 깨어난다.
그래서 이 자비심은 나의 의식을 성장 시킨다.
즉 세상 만물에서 자비심을 느낄 때 내 마음에 눈을 뜨게 되고 의식의 성장이 일어나게 된다.
그래서 사랑과 자비라고 하는 것은 그 존재가 가진 아픔과 슬픔을 알라는 것이다.
즉 가난한 사람의 마음에 있는 슬픔과 외로움과 고단함과 쓸슬함을 알라는 것이다.
그래서 가난한 사람의 마음에 있는 그 아픔과 슬픔을 알아야 내 마음이 움직일 것이 아닌가?
그럼으로 이 "자비"는 모든 성장과 진화에 근원이다.
그래서 세상 모든 사람들을 자비심으로 살펴 보라는 것이다.
그러면 세상 모든 사람들 마음에 아픔과 슬픔이 존재하고 있음을 알게 될것이다.
이것을 알아야 우리가 둘이 아닌 하나란 사실을 알게 된다.
우리가 둘이 아니라 하나란 사실을 아는 것...
이것이 의식의 성장이고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의 눈을 뜨게 하는 것이다.
우리는 성장과 진화가 삶의 본질 속에 살아간다..
그래서 우리는 사랑과 자비가 삶의 참 진리란 사실을 깨우치기 위해 살아간다.
사랑을 희생이라 생각하고 있으니 삶이 힘이 드는 것이다.
사랑은 사람의 마음을 아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아픔을 볼때
우리는 함께 성장 진화 하는 것이다.그럼으로 함께 하지 않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
그럼으로 우리가 함께 하기 위해선 그 사람의 마음을 알아야 하는 것이고 그 사람 마음속에
아픔과 슬픔이 있음을 알때 비로서 사람은 움직이게 되고 함께 할수 있는 것이다.
모르는 사람과는 함께 할수 없다. 그럼으로 이 세상 모든 사람과 함께 할려면
세상 모든 사람 마음에 원천적이 아픔과 슬픔이 있음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럼으로 사랑과 자비엔 항상 기쁨이 함께 해야 한다.
사랑과 자비에서 우리가 하나란 사실을 알때 기쁨이 일어나는 것이다.
그래서 사랑과 자비와 기쁨은 모든 성장과 진화의 근원인 것이다.
우리는 마음이 무엇인지를 깨우치기 위해 세상을 살아간다고 말했다.
그래서 그 마음이 무엇인지를 깨우치기 위해 수 천년간 갈등과 고통의 세상을 살아온 것인데...
그럼 그 마음이 무엇이며 그 마음의 본성은 무엇이며 마음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알아야 한다.
마음은 이 세상 전부다. 그래서 이 마음이 바라고 원하는 것...즉 마음의 본성은...
마음의 평화며... 마음의 평온함이다.
그래서 우리는 마음이 깨어져 있는 것이다. 왜? 떨어져 있으니까..
우리는 항상 함께 해야 하는데 그런데 지금 헤어져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 마음의 평화와 평온함에 머물기 위해 하나됨이 필요한 것이고 그래서
이 세상에 평화가 오길 바라고 원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가 되려면 우리 모든 인간의 마음에 가여움이 가득하단 사실,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평화가 깨어져 있단 사실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사랑과 자비의 실천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럼 사랑과 자비가 왜 진리라 하는지 잠시 풀어보자.
사랑은 알고자 하는 마음이고 자비는 세상 모든 존재들을 가엽게 여기는 마음이다.
인간들이 왜 가여운 존재들인가? 쉽게 말해서...
인간은 자신의 정체성이 뭔지도 모르고 살아가니 불쌍한 것이다.
인간은 자신이 왜 살아 가는지도 모르고 살아가니 불쌍한 것이다.
인간이 불쌍한 존재란 사실은 수천 수만 이유를 댈수 있다.
제일 불쌍한 것은 자신의 정체성을 모르고 살아간다는 것이다.
부모가 누군지 모르고 살아 가는 것과 똑 같다. 그래서 세상 모든 인간들은 불쌍한 존재들이다.
그래서 사랑과 자비는 진리가 될수 밖에 없다. 가여움을 아는 것...이것이 사랑과 자비다.
그래서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가진 근원적 가여움을 알아야 한다는 것. 이게 사랑과 자비다.
그래서 인간들은 끝 없이 그 무언가를 찾으려 하고 있는 것인데 그럼 인간들이 찾으려는
그것이 무엇이 겠는가? 그것은 나 자신..."나는 누구인가?"하는 이 근원적 의문,인간의
정체성을 찾으려 살아가는 것이다.
그래서 빨리 찾아야 한다. 우리 모두는 하나란 사실을, 우리 모두는 하나의 마음으로 이 세상을 살아 간다는
것을 빨리 증명 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 모두가 하나란 사실을 빨리 찾지 않으면 세상 망한다. 정말로..
거짓 말 아녀...진짜란게...농담 아녀...
내가 어린 시절에 그림을 하나 그린게 생각 나는게 있는데 그게 어떤 그림인지 알려 줄까나?
중 1 때 미술 시간에 자유화를 그리는 시간인데 무엇을 그리면 좋을까 한참을 궁리 하다가 생각난게
이 세상이 종말이 오면 어떤 모습일까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들더라고. 그래서 그린게 지금 일본에서
일어나는 자연재해와 똑 같은 상황을 그림으로 그린 것이지..
천둥 번개 치고 태풍에 땅이 갈라지고 지진이 나고 건물들이 무너지고 하늘은 깜깜한데 수 많은
사람들이 죽어 나가는 상상을 그린 것이다...지금 생각해 보니 그 그림이 일본의 패망을 그린 것이네...
나는 일본의 미래를 본 것일까? 이게 우연의 일치 일까?
일본은 전 세상 사람들에게 일본이 패망 하는 모습을 보여 줘야 하는 운명을 가지고 태어 났다.
불쌍한 민족이다...물론 운명이란 것은 언제라도 바뀔수 있다.
운명이란 건 언제라도 변할수 있다. 운명은 정해진거 없다. 그래서 운명은 언제라도 바뀔수
있는 것... 자신들의 의지만 있으면 언제라도 바꿀수 있는게 운명이다.
운명이 바뀌면 그게 운명이라 할수 있는가? 하겠지만 운명이란 것 원래 그렇다.
운명은 정해진게 없다. 쉽게 말해서 운명은 진리가 아니다. 진리가 아닌 것은 언제라도 변한다.
어려분들은 나를 어떻게 생각 할지는 몰라도 나는 특별한 운명을 가지고 태어났다...ㅎㅎ
그럼으로 사랑과 자비는 변하지 않는 진리다. 그래서 사랑과 자비로 이 세상에 단 한명도 빠짐
없이 단 한사람도 소외 되지 않고 평화의 시대에 문을 함께 넘어 가야 하는 것이다. 이게
"나는 누구인가?" 하는 의문을 풀수 있는 키포인트다. 나는 누구인가? 우리는 하나다...
만약에 이 평화의 문에 함께 하지 못하고 소외 되는 사람이 생긴다면 그 마음이 얼마나 불편 할까?
남아 있는 사람이나 떠나는 사람이나 그 마음이 느끼는 감정이야 말해서 뭐 할까?
그래서 평화의 시대를 열기 위해선 무조건 단 한 사람도 빠짐 없이 다 함께 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 모두는 하나니까...
그리고 왜 함께 해야 하는가?
우리는 하나의 마음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기 때문이다.
이 세상 70억 인간들이 하나의 마음으로 살아가기 때문이다.
네가 슬프면 나도 슬프고 네가 기쁘면 나도 기쁜 것이다.
네 마음이 평화와 사랑을 원하면 내 마음도 사랑과 평화를 원한다.
그래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하나의 마음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기에
우리는 하나의 마음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로 뭉칠수 있는 것이다.
그럼으로 우리가 깨우쳐야 할 것은 우리 모두가 하나의 마음으로 살아 간다는 것을 깨우치는 것이다.
그럼으로 너와 나는 다르지 않다. 외모가 다를뿐, 생김세가 다를뿐 살아가는 문화가 다를뿐 나라와 사용하는
말이 다를뿐 느끼는 감정은 똑 같다는 것, 우리는 하나의 마음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라고 하는 것이다.
만약에 우리 인간들이 두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우리 모두가 하나로 모일수 있을까?
만약에 우리가 두 마음으로 이 세상을 살아 간다면 메시아고 성령이고 미륵이고 부처고 예수도
애초에 존재 하지도 않았을 것이고 필요 조차 없을 것이고 어쩌면 이 세상이 생겨나지 않았을지도 모를 일이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의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간다.
언제 어느 때나 어디서나 평화와 평온함에 머물고 싶어하는
하나의 본성을 가진 마음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 어느 때라도 마음의 평화와 평온함에 머물고 싶은 것이다.
그래서 이 마음의 평화와 평온함을 유지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사랑과 자비인 것이다.
그래서 우리 모두의 마음에 아픔과 슬픔과 갈등과 고통을 지닌 존재란 사실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근원적으로 우리 모든 인류는 마음에 아픔을 지닌 존재란 사실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함께 해야 하는 것이다. 아픈 사람을 혼자 남겨 두고 떠날수는 없다.
그래서 우리는 그 마음의 불편함에 무엇인지를 항상 사랑과 자비의 마음으로 살펴야
하는 것이다. 마음 살피는 것을 하지 않거나 게을리 하면 평화는 깨어지는 것이다.
마음의 평화를 유지 하는것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일이다. 어떻게 항시 사람 마음을
살펴볼수 있단 말인가? 난 그런 짓 안해 ! 힘들어!
사람 마음 살펴 보는게 짜증나고 힘들어 하기 싫어면 깨우치고 깨달어면 된다.
우리 모두는 하나의 마음으로 이 세상을 살아 가고 있다는 이 사실을 깨달어면 된다.
너와 내가 둘이 아닌 하나란 사실을 깨우치면 되는 것이다.
내가 들어서 기분 나쁘면 다른 사람도 똑 같이 기분 나쁘다는 사실을 깨달어면 된다.
너와 내가 하난데 뭐하러 다른 사람의 마음을 살피며 고생 한단 말인가?
내 마음만,,, 자기 마음만 살펴보면 된다. 내 마음에 평화와 평온함에 머물게 이쁜 말만
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서로 예의를 지키고 서로 존중 하면 된다.
모든 사람을 나를 대하듯 하면 된다..그러면 내 마음은 다칠일 없다.
그래서 내 마음만 안 다치게 하면 된다. 그러면 세상은 평화로워 진다.
우리는 정말로 무섭고 두려운 세상에 살아간다.
이런 세상에서 나 자신을 스스로 지키고 보호 할수 있는 이치를 배워야 하는 것이다.
왜 타인에 대한 예의와 존중을 배워야 하는가? 예의 없이 말 함부로 했다간 주뎅이 날라온다.
남의 욕 함부로 하고 다니다간 칼 맞는다. 그래서 남을 대할 때 항상 예의와 존중으로
대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예의를 괜히 배우는줄 아는가?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살벌한
이 세상에 살아남기 위해 예의를 배우는 것이다...
그러나 나 자신이 보고 듣고 느끼는 것에서 내 마음의 불편함이 있다면
그래서 내 마음의 평화가 깨어졌다면 고쳐야 한다.
앞에 가는 노인이 힘든 짐을 들고 가는게 마음이 불편하면 가서 도와주면 된다.
고치지 않으면 마음의 불편함은 계속 될것이다. 선택은 본인이 결정 한다.
그 누구도 강요 할수는 없는 것이다.
12...성장과 진화의 근원...사랑과 자비 그리고 기쁨.
우리는 성장과 진화가 본질인 삶을 살아간다. 그러면 인간의 삶을 끝없이 성장
진화 하게 하는 그 근원은 무엇일까? 그것은 홍익인간의 정신, 사랑과 자비와 기쁨이다.
그럼으로 우리 민족의 건국이념인 홍익인간의 정신과 사랑과 자비와 기쁨은 인간의 끝
없는 성장과 진화의 삶을 이끌어 가는 근원인 것이다.
그럼으로 우리 민족의 건국 이념인 홍익인간의 이념과 사랑과 자비와 기쁨이 인간의 끝 없는
성장과 진화를 이끌어 가는 근원 이라면 그러면 구체적으로 그 어떤 면이, 그리고 어떤 원리와
이치에 의해 인간의 삶이 끝없이 성장 진화하게 되는 것일까? 그것은 감정이다. 마음이 느끼는 감정...
즉 사람 마음이 느끼는 감정...사랑과 자비의 감정에 의해 그리고 홍익인간의 이념과 정신에 의해
우리 인간들은 성장 진화하게 되는데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 하면...
마음이 느끼는 사랑과 자비의 감정에 의해 그리고 타인을 돕고자 하는 홍익인간 정신이 강하게 발현
하여 마음에 큰 울림이 있을때 사람의 뇌 능력이 깨어나게 되어 성장,진화가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그럼으로 타인을 돕고자 하는 마음에 의해 그리고 타인의 아픔에 큰 공감,측은지심이 발현 될때
이때 느끼는 마음의 감정에 의해 뇌 능력의 상승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이 원리와 이치에 의해 인간의 뇌 능력은 깨어나게 되고 인간의 삶은 끝 없이 성장 진화하게 되는 것이다.
그럼으로 인간의 그 모든 것, 신체 조건들이 오직 깨달음에 최적화 된 존재란 것이다. 사랑과 자비와 기쁨에...
지금 까지 쭉 이야기 한 그 모든 내용의 최종 종착지는?
인간의 뇌 능력을 끌어 올려라는 것이다. 다른거 없다.
인간은 무한한 존재들이다. 그리고 이 세상,우주는 무한하다.
그럼 무한한 존재가 무한한 우주로 나갈려면 무엇이 필요 할까?
잠들어 있는 인간의 뇌 능력을 깨워야 하는 것이다.
잠들어 있는 뇌 능력을 깨울수 있는 것이 이 사랑과 자비에서 일어나는,
그럼으로 우리가 우리 모두는 하나란 사실을 체험으로 깨달을 때 뇌 능력이 깨어난다는 것..
마음이 느끼는 사랑과 자비의 감정에 의해 잠들어 있는 뇌 능력은 깨어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사랑과 자비의 감정은 쉽게 일어나지 않는다.
생각만으론...마음 만으론 이 사랑과 자비의 감정은 쉽게 일어나지 않는다.
행동,실천...사랑과 자비의 실천에 의해서... 뇌는 깨어나게 되는데 그럼
그런 행동과 실천속에 진심이 담겨 있는가 아닌가가 관건이다.
사회 봉사 천날 만날 해봤자. 그 마음에 진심이 없으면 말짱 꽝이다.
마음에 진심이 없으면 마음에 큰 울림이 없으면 뇌는 반응 하지 않는다.
마음은 속일수 있는게 아니다. 특히 자신의 마음은 속일수는 없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마음을 속이려 한다. 왜 그럴까?
마음을 속일수 없다는 것을 체험으로 깨우치기 위해서 남을 속이는 것이다.
그 모든 일들은 인간들의 의식의 성장과 진화는 체험을 통해 이루어진다.
나쁜 일이든 악한 일이든 모든 일들은 인간의 의식 성장을 위해 일어나는 일이다.
그럼으로 이 세상에 악은 근본적으로 존재 하지 않는다.
악한 마음과 악한 상황만 있을 뿐이다. 그 상황에서 악을 체험 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의 마음으로 살아간다. 평화에 머물고자 하는 본성을 가진 하나의 마음.
그런데 평화에 머물고자 하는 마음의 본성이 어떤 원인에 의해 일시 마음의 평화가 깨어진 것이다.
깨어진 그 틈으로 악한 기운이 들어온 것이다. 그럼으로 이 세상은 악인은 없다. 다만 악한 마음만 있다.
그럼으로 사람 마음엔 온갖 마음이 다들어 있다. 선한 마음.악한 마음.온갖 마음이 다 들어 있기에
언제 어느 때 악한 마음이 튀어 나올지 모른다. 그래서 이 마음이 항상 평화에 머물게 하게 위해
사랑과 자비와 기쁨을 찾는 것이고 홍인인간을 외치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 인간들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
타인을 돕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타인에 이로움과 기쁨을 줄수 있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타인에게 더 많은 기쁨과 이로움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과
이로움을 줄수록 인간의 의식은 상승 하게 되고 삶은 더욱 더 크게 성장 진화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 인간들은 지금까지 그런 원리와 이치속에 성장 진화해 왔다.
이 인간 세상은 타인의 도움으로 지금까지 잘 살아왔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기가 잘나서 자기가 똑똑해서 잘먹고 잘사는 줄 생각하며 살아간다.
자신에게 주어진 부와 명예가 어디서 왔는지를 깊이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누군가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 살아 가는데 이 "기쁨" 이 모든 성장과 진화의 근원이란
사실을 잘 깨우치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 돈, 경제적 이득이 어디에서 생기는지 그 근원에
대한 깊은 고민이 부족한 것이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기쁨을 줄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부족한 것이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사회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 우리는 살아 간다는 이 사실.
그래서 그 모든 경제적 이득은 타인의 기쁨에서 생겨나게 된다는 이 평범한 이치를 깨우쳐야 하는 것이다.
이 세상은 함께 해야 한다. 인간의 삶을 진정으로 성장과 진화를 이끌어가는
단 하나의 단어를 선택 하라면 그것은 "함께"다. 왜 단 하나의 단어가 함께인가?
그 이유는 간단하다. 함께 하는 사람이 많을 수록 그에 따른 책임과 능력이 상승하게 되기 때문이다.
모두 함께 하려면 그리고 단 한 사람도 낙오자 없이 전 인류를 단 한명의 낙오지 없이 평화의 세상으로
이끌려면 얼마나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해야 할까?
그러나 평화의 문을 넘어려면 지도자도 중요 하겠지만 같이 함께 하는 사람들은 더 중요하다.
즉 동반 성장이 이뤄 져야 한다는 것이다. 길게 설명하지 않겠다. 각자 생각해 보시길...
그래서 우리는 잠들어 있는 뇌 능력을 깨워야 한다. 앞에서 설명 했듯 뇌 능력을 깨울 만한 깨달음을
얻기가 평소의 삶속에선 어렵다. 그래서 전 인류의 큰 각성과 깨달음을 얻을수 있는 기회가 우리 앞에
펼쳐지려 하고 있는 것이다. 평화의 문을 열수 있는 기회...이 기회를 통해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각성과
깨달음을 얻게 될것이다. 이 기회를 통해 사람들의 뇌 능력이 깨어나게 될것이다.
우리 인류가 평화의 시대를 열고자 하는 이유를 앞에서 설명을 했지만 깨달음을 통해 뇌 능력을
끌어 올리려는 이유는? 이 세상, 이 우주는 무한한 정보의 바다란 것이다.
이 우주엔 인간이 생각,상상 조차 할수 없는 무한한 정보들이 존재 한다.
그래서 이 우주에 존재 하는 무한한 정보를 끌어와 사용 하려면 인간의 뇌 능력을 끌어 올려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평화의 시대란 목적을 달성 함으로 뇌 능력을...그리고 인간의 정체성을 확보 함으로 인간의 가능성을
시험 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시험, 나는 누구인가 이 의문을 풀면 인간은 진정한 무한한 성장과 진화의
시간과 공간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그럼으로 지금 우리는 시험을 치르는 중이다.
그럼으로 각성 하는 사람에 따라 다 다를 것이지만. 그 무엇이든 한번에 이뤄지는 것은 없다.
그래서 깨달음이나 각성의 크기도 자신이 어떤 의문을 가지는가에 달렸다.
큰 의문을 가지면 그에 맞는 깨달음이 있을 것이고 무심하게 넘어가면 아무런 깨달음도 얻지
못할 것이다. 모든 선택은 본인이 하는 것 그래서 미리 내가 온것이다. 미래를 함께 하기 위해...
사람의 뇌 능력은 오직 하나...
우리는 모두 하나란 이 사실을 깨달음에서 일어난다.
그럼으로 자신의 뇌 능력을 상승 시킬려면 타인을 돕지 않으면 안되는 대 원리와 원칙 속에
우리 인간들이 살아 간다는 것...이것은 그 누구도 거슬릴수 없다...
그럼으로 타인을 돕는 다는 것은 바로 나를 돕는 것이다. 그래서 이 원리에 의해 인간의 삶을
끝없이 성장 진화 시키는 것이다. 이 원리에 의해 인간은 끝 없이 번영과 성장과 진화의 삶을 이어가게 되는 것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된다. 인간이 혼자서 이 세상을 살아갈수 있는가?
그러면 더 잘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상식이 진리가 되기 위해선 가슴에 콱 박혀야 한다.
우리는 타인에게 기쁨과 이로움을 주기 위해 살아 간다는이 사실이 마음에 울림이 있어야 한다는 것.
13...이제 우리는 깨어날 때가 된 것이다. 환상의 삶에서 깨어나라...
오징어 게임 드라마를 보면 이 세상 살아 가는게 재미가 없다는 말이 나온다.
그럼 반대로 이 세상에서 제일 재밌고 신나는 일은 무엇일까?
그것은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는 일...다른 사람을 신나게 웃게 하는 일이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 제일 재밌고 신나는 일은?
사람을 살리는 일이다.
죽어가는 사람도 살리고 질병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도 살리는 일이다.
그럼으로 죽어가는 사람도 살리고 질병으로 죽어가는 사람도 살리는게 이 세상에서 제일 신나고
제일 재밌는 일인데 그럼 어떻게 하면 이 일이 제일 신나고 재밌는 일이 될수 있을까?
방법은 간단하다. 사람의 몸을 이용해서 웃게 하고 기쁨을 느끼게 하면 된다.
우리 인간들은 몸, 육신의 몸으로 이 세상을 살아간다.
그럼으로 우리 인간은 사람의 몸을 통해서 이 세상에서 가장 큰 기쁨과
가장 큰 웃음을 느낄수 있는데 그 중 가장 큰 기쁨과 웃음을 느낄수 있는 것은
사람과 사람간 신체 접족에 의해서 인간이 느낄수 있는 가장 근원적이고 원초적인
기쁨과 웃음을 만끽 할수 있다.
사람과 사람의 신체 접촉에서 느낄수 있는 이 기쁨과 웃음은 몸을 지닌 인간이
느낄수 있는 가장 근원적이고 원초적인 감정에서 생기는 웃음과 기쁨인 것이다.
그래서 사람과 사람 사이 신체 접촉에서 생기는 기쁨과 웃음은 인간이 느낄수
있는 가장 큰 기쁨과 웃음을 느낄수 있는데 특히 타인의 손길 간지럼을 이용하면
이 세상에서 인간이 느낄수 있는 가장 강력한 웃음을 웃을수 있고 또 이 간지럼에 의한
웃음은 언제 어느 때라도 다른 사람을 기쁨과 웃음에 머물게 할수 있다.
그래서 사람의 몸을 통해 웃음과 기쁨을 느끼게 하는게 제일 신나고 즐거운 일이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 몸을 지니고 태어난 우리 인간이 가장 원초적인 방법으로 제일 쉽고 제일
신나고 제일 재밌는 일이 다른 사람을 간질러 웃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몸을 간지러
웃게 하면 질병도 치유 하고 사라지게 할수 있는데 그런데 세상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신체 접촉을
극도로 꺼려 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현상 때문에 사람과 사람 간의 신체 접촉을 더 멀리 하고 있다.
물론 서로 잘 아는 사람 사이라면 크게 문제 될게 없겠지만 그럼에도 불구 하고 다른 사람의
신체 접촉을 극도로 꺼려 하는 것이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떤 사람들은 몸에 손도 못되게
온 몸을 방어 하며 질색팔색 하며 타인의 손길을 거부 한다.
사람의 몸을 간질러 웃게 하는게 이 세상에서 제일 신나고 제일 재밌는 일인데 근데
그걸 못하게 하고 막고 있는 것이다. 온 몸으로 손발 다 서서 죽어라고 도망 다니며
그 재밌는 짓을 못하게 하고 있는 것이다...왜 그럴까?
인간의 몸에 무엇이 숨겨져 있는 것은 아닐까?
인간의 몸에 우리 인간이 함부로 만져선 안되는 그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은 아닐까?
그렇지 않고서야 그렇게 사람의 손길을 피하고 방어하며 질색팔색 할 이유가 없는 것 아닐까?
그냥 타인의 손길이 닿는게 싫어서? 아니면 접촉 하는게 불쾌해서 ? 아니다...
인간의 몸엔 천국으로 가는 문을 봉인해 뒀기 때문이다.. 천국으로 들어가는 문을 사람의 몸에
봉인해 뒀기 때문에 함부로 사람의 몸을 만지지 못하게 막고 있는 것이다. 특히 사람의 몸을
간지려는 이 행위는 기를 쓰면서 죽어라고 도망 다니며 방어에 전력을 다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천국으로 들어가는 문 방어를 위해 온갖 구실로 신체 접촉을 원천적으로 차단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사람의 몸에 천국으로 들어가는 문이 봉인이 되어 있다는 것이고 그 봉인된 천국의 문을
열려면 신체 접촉에 의한 웃음이 필요 하다는 것인데 보통의 큰 웃음으론 이 봉인을 해제 할수 없다는 것이다.
14... 천국은 내 마음속에, 지옥도 내 마음속에...질병의 치유 원리..사랑과 자비.
이에 앞서 이 천국이란게 도대체 뭘까? 천국이 정말로 이 세상에 존재하기는 할까?
천국은 사람 마음속에 존재하는 마음속 깊은 곳에 잠들어 있어 사람 마음속엔 무한한 기쁨과
즐거움과 행복과 환희가 가득하다. 인간의 마음속에 천국과 같은 황홀한 세상이 존재 하고 있는 것이다.
이 세상은 일체유심조의 세상이며 우리 인간들은 일체유심조의 존재로 사람의 마음속에
그 모든 것들이 사람 마음속에 원천적으로 존재한다.
천국이 사람 마음속에 있다면 지옥도 사람 마음속에 존재하며 악마 같은
마음도 사람 마음속에 존재 한다면 천사와 같은 마음도 마음속에 존재 한다.
그럼으로 사람의 마음속에 세상 만물 그 모든 것이 다 들어있다.
그 속에 우리가 필요한 천국만 딱 꺼집어 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의 마음속에 잠들어 있는 이 천국을 꺼집어 내기 위해서 웃음 기쁨이 필요한 것이다.
그런데 사람 마음속에 있는 이 천국의 문은 절대 혼자의 힘과 노력으론 열수 없다는 것.
인간의 몸이 참으로 신기한게 자신의 몸을 스스로 간질러선 절대 웃음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
그러나 타인의 손길이 닿기만 해도 격하게 반응하게 된다는 것...
참으로 요상하고 신기한 일이 아닐수 없다. 왜 인간들은 이런 요상하고 신기한 몸으로 살아가는 것일까?
그래서 사람 마음속에 있는 천국의 문을 열기 위해선 필히 타인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타인의 손길이 필요 하다는 것이다. 타인의 손길에 의한 간질럼에서 생기는 웃음은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웃음...인간이 느낄수 있는, 몸이 느낄수 있는 가장 큰 웃음이 필요 하다는 것이다.
그것도 오래 오래 지속 되어야 한다는 것인데 그럼 얼마나 큰 웃음이 있어야 하며 또 얼마나 이 웃음이
지속 되어야 천국으로 들어 갈수 있는 봉인의 문이 열리는 것일까?
그런데 문제는 봉인된 천국의 문을 먼저 열려면 신제 접촉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데
신체 접촉을 원천적으로 막고 있는 것이다. 접근도 하지 못하게 경계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럼 어떻게 하면 이 천국의 문을 열수 있을까?
15...아이와 같지 않으면 천국으로 들어 갈수 없다.
성경을 보면 이런 문구가 있다..
아이와 같지 않으면 천국으로 들어 갈수 없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이 무엇을 의미 하는 것일까?
아이와 같은 순수한 동심의 세상으로 돌아가라는 것이다.
이 세상이 너무나 혼탁하니 아이와 같은 세상 티없이 맑고 깨끗한 동심과
순수함이 가득 한 어린 아이의 세상으로 돌아가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 세상에 대한 끝없는 호기심과 순수한 믿음만 존재 했던
동심의 세상으로 돌아가라는 것이다. 그러면 천국의 문이 열리게 된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내가 풀어낸 이야기를 종합하면...
우리 인간들은 끝없이 이어지는 성장과 진화가 본질은 삶을 살아가고 있다.
끝없이 이어지는 성장과 진화가 본질은 비단 지구에서 일어나는 일이 아닌 전 우주적
성장 시스템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그럼으로 우리 인간들이 더 나은 삶을 위해 시험을 통해
승진 승급을 하듯 이 우주도 똑 같은 성장 진화 시스템이 존재 한다는 것.
그럼으로 우리 인류도 우주인이다.
그럼으로 우리도 이 우주적 성장 시스템에 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더 나은 세상을 위해선 반드시 우리 인류가 풀어야 할 문제가 바로
평화의 시대를 열어가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평화의 세상을 열어가기 위해선 평범한 방법으론 절대 불가능 하다는 것이다.
아무리 오랜 시간 동안 궁리하고 고민하고 생각해 봐도 일반적인 보통의 방법. 지혜 깨달음
같은 방법으론 도저히 답이 없다. 절대로 일반적인 상식적인 보편적인 가치관으론 인간이 직면한
문제를 풀수 없다는 결론이다.
그럼 어떻게 평화의 시대를 열어 갈것인 하는 고민 끝에 가장 상식적이며 가장 보편적인
가치관과 모든 인류의 근원적인 의문...나는 누구인가? 하는 이 의문 인간의 정체성으로
풀어보면 되지 않을까 하는 결론에 이른 것이고 결국 게임과 환상이란 방법으로 해법을 찾은 것이다.
우리 인류가 그야 말로 평화의 시대에 진입 한다는 것은 엄청난 사건이다.
그럼으로 우리가 평화의 시대로 진입은 보통의 상식적인 방식으론 절대 불가능한 것이다.
한 마디로 상식을 파괴하는 상식을 초월 하는,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놀라 자빠질 만한
이벤트, 사건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이 환상과 게임이란 해법을 찾은 것이고
이제 이 해법을 검증만 하면 되는데 이것을 검증 하려면 먼저 몇가지 가설을 세워야 한다.
인간의 정체성, 즉 우리 인간들은 죽음을 초월한 영원불멸의 존재들로
끝없는 환생과 윤회가 자유로운 존재, 영적 존재란 것을 사실로 가정 하는 것이다.
이 가정 하나면 그 모든 문제들을 다 풀수 있다. 그리고 이 가정이 사실이란 점을 다시
증명 하면 길고 긴 게임이 끝이 나는 것이다.
그럼 위 가장이 사실이란 것을 무엇으로 증명 할 것인가?
위에 글에서 모든 해법을 정리한 내용을 올렸지만 한번 더 강요하기 위해 다시 내용을 정리해 올린다.
우리가 정말로 영혼의 삶을 살아가는 영적 존재라면 그래서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그 모든 갈등과
고통들이 영혼의 성장과 진화를 위해 일어나는 일이라면...
그리고 인간의 삶 그 모든 것들이 환상. 게임 이라면...
정말로 이것이 사실이라면 ???
그럼 우리가 인간의 삶을 살기 전, 우리 영혼이 지구란 별에서 인간의 삶을 선택 하기 이전의
영혼의 삶은 어떠한 삶이 여야 할까? 이게 핵심이지...만약에 영혼의 삶이 지금 인간의 삶 보다
더 못한 세상이라면 굳이 지금의 세상에서 벗을날 이유가 없는 것이다.
지금도 이 세상에 가끔 찌랄맞은 일들이 일어 나기도 하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살만한 세상이다.
조금은 정신 나간 놈들이 가끔 기어나와 세상을 혼란에 빠지게도 하지만 그래도 정신 바짝 차리고 살면
살만한 세상이란 것이지 그러니 굳이 지금의 세상에서 벗어나 전혀 알수 없는 경험해 보지 않은 미지의
다른 세상으로 갈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인간의 입장에선...
그럼으로 우리 인간들이 다음 세상 영혼의 삶으로 옮겨 갈려면 그럴만한 믿음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쉽게 말해서 다음 세상은 천국이란 확신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다음 세상이 천국인줄 알고 갓는데
천국이 아닌 지옥이라면 그땐 우짤겨?? 물리지도 패 죽일수도 없는 그런 상황이 벌어진다면 그땐
어떻게 할것이냐 하는 것이지??? 다른 대안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다른 대안 따위는 없단다.
무조건 믿어란다. 니미를...
어떻게 해야 할까? 그냥 무조건 믿고, 못먹어도 고...해야 할까?
세상의 모든 이치를 다 깨우친지 수년이 흘럿지만 아직도 이 글을 완성하지 못하고
글을 어딘가에 올리지 못하고 망설이는 이유는?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사람은 자신이 경험하고 체험해 보진 일엔 두려움이 앞 설수 밖에 없다...
그런데 믿어란다...젠장...진짜 젠장이다...
젠장 니미럴이지만...방법이 없다... 사면초가에 몰린 것이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외통수에 딱 걸린 것이다. 정말로 죽느냐 사느냐의 기로에 선 것이다.
왜 나 스스로를 메시아라 칭했는지, 이 세상은 왜 나를 메시아로..
이 우주는 왜 나를 메시아로 선택 했는지...그 모든 이유는???
내가 처한 현실의 삶 때문일까?
인간이란 존재는 갈등과 고통을 극복함으로 성장 진화해 간다는 이 사실을 체험으로
세상 사람들에게 보여 주려고 나를 이렇게 힘든 삶으로 몰아 넣은 것인가?
사면초가.극한의 상황에 몰린 내가 살길은 나 스스로 메시아라 선언하고
이 세상의 이치를 설명하여 세상 사람들의 검증 받는 방법 뿐이다.
세상 사람들이 나를 욕하고 조롱 하더라도 내가 살려면 이 방법 밖에 없다. 다른 방법 없다.
아직 먹고 살아야 할 날이 많이 남아 있는데...내가 가진 육체적 능력은 상실...
아! 생각해보니 눈물 밖에 안난다. 내가 살아온 수 많은 갈등과 고통의 순간들 생각하니 눈물밖에 안나온다...
그런데도 나는 지금도 망설이고 있다. 어떻게 해야 하는가?
웃어면 만병이 사라지게 될것이란 이 말을 그 누가 믿어줄까?
이 세상은 영혼의 삶. 환상의 삶,게임이란 것을, 그 누가 믿어줄까?
그 누구도 믿어 주지 않음을 알면서도 세상 사람들의 놀림감이 될것을 뻔히 알면서도
스스로 나를 메시아라 칭하며 세상 사람들 앞에 설수 밖에 없는 나...
메시아란 존재는 원래 그런 수 많은 갈등과 고통속에서 태어나야 하는가?
그리해야 한다면. 그래서 그 모든 모진 갈등과 고통의 삶을 격어야 했다면 나 메시아 안할걸...
아! 시부럴...나는 도대체 어떤 운명을 가지고 이 세상에 온 것인가?
방법이 없다...글을 마무리 짓고 결과를 지켜볼수 밖에...
16... 웃음 하나로 만병을 치유 한다..그래서 우리 모두는 하나다. 평화의 시대로.
그려... 웃음이여.. 이 웃음 아니면 이 인간 세상이 환상의 삶이란 것을 증명할 방법이 없어..
잘 생각들 해보길...
질병에 걸린 사람, 환자가 웃으면 세상 그 모든 질병이 사라지게 된다는데...
웃으면 질병이 사라지는 이 현상을 뭐로 설명 할수 있을까?
물론 여러분들은 웃으면 질병이 사라지게 될것이란 것을 믿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
여러분들은 그런 체험,경험한적 없을 것이다. 아니 생각조차 못했을 것이다.
나는 지금까지 줄곤 주장한 것이 삶은 체험이라고 강조 했다.
그럼 내가 주장 하는...웃으면 질병이 치유가 되고 사라지게 되리란 주장은 나의 뇌피설에서
나왔을까? 절대 그럴수 없다. 나의 생생한 체험에서 나온 이야기들이다.
그런데 나의 이 체험을 증명해 줄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사실, 그래서 나의 고민이 깊어진 것이다.
깊은 밤 혼자 있을때 체험한 일이라 나의 체험을 증명 해줄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
그래서 간략히 그날 밤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이야기 해야 할것 같다.
그때 당시 나는 암으로 죽음을 받아 둔 상태...그래서 죽기 전에 인간의 삶이 무엇인지
그 모든 의문들을 다 풀고나 죽자는 생각으로 하지도 않던 명상을 시작 했는데 어느 날 밤 명상속으로
미지의 존재가 찾아 온 것이다. 그런데 반가움이나 경이로움 같은 건 잠시..
나와 알수 없는 미지의 존재와 시비가 붙은 것이다. 그런데 이 시비 중에 웃음이 터진 것이다.
한번 터진 이 웃음은 멈출수가 없었다. 도저히 한번 시작한 이 웃음이 멈춰지질 않는 것이다.
이런 멈추지 않는 웃음을 웃으며 내가 느낀 것은 "이런 웃음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웃음이다.
이런 웃음은 천상의 웃음이다"라고 스스로 말을 했다. 그처럼 강력한 웃음을 웃은 것이다.
이 웃음을 웃은 그 날밤 아무런 통증을 느끼지 못하고 잠에 들었다. 그 당시 통증으로 잠을 못자던 때
였는데 아침에 깨어나 보니 통증이 싹 사라져 버린 것을 나중에 알게 된 것이다.
그래서 이 신비한 체험으로 암의 통증에서 벗어난 것인데 이것을 계기로 모든 질병을 치유 할수 있는
이치와 원리를 깨우친 것인고 결국 모든 질병은 웃으면 치유되고 사라지게 되는 환상이란 사실을 깨달은 것이다.
그래서 인간의 삶을 환상으로 풀수 밖에 없고 또 인간의 삶을 환상으로 받아 들일수 밖에 없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들 중에 이 현상을 풀어낼 다른 방법이나 이치가 있다면 말해 주시길...
다른 방법이 없다면 그 입 다무시길...
그럼으로 이 웃음은 우리 인간의 삶이 영혼의 삶이며 환상이란 사실을 증명해줄 오직 하나의 해법이다.
그래서 이 웃음은 인간의 내면에 존재 하는 그 모든 갈등과 고통들을 한방에 날려줄 유일한 수단이며 방법이다.
그럼으로 우리는 이 웃음 하나로 전 인류가 하나란 사실을 밝혀줄 유일한 수단이란 것이다.
인간 세상에 수 많은 종류의 질병이 있지만 그 어떤 질병이든 이 웃음 하나로 다 치유 할수 있다.
그럼으로 우리 전 인류가 하나의 마음으로 그리고 같은 감정으로 이 세상을 살아 간다는 사실을
이 웃음을 통해 증명 할수 있다는 것이다.
그럼으로 이 웃음은 우리가 평화의 시대로 갈수 있는 해법이며 또한 우리 인간의 삶이 환상이란
사실을 밝혀줄 유일한 해법인 것이며 우리가 영적 존재란 사실을 증명해줄 수단인 것이다.
"나는 누구인가 ?" 하는 근원적 의문을 풀어줄 해법이...이 웃음이다.
그럼으로 이 웃음이 인간의 삶이 영혼의 삶이란 사실을 증명해줄 유일한 해법인데...
앞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우리가 다음 세상으로 들어가기 위해선 믿음이 있어야 한다.
다음 세상으로 들어가기 위해선 다음 세상이 천국이란 믿음...(정신이 오락가락해서 했던 말 또하고
또 하는지도 모르겠다.양해 바람)
인간의 삶이 영혼의 삶이며 그 모든 갈등과 고통들이 환상이란 믿음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럼으로 다음 세상이 천국이란 이 믿음을 증명하기 위해 웃음이 필요한데
이 웃음을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만들어 낼 것인가가 가장 중요한 것이지...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의 몸을 간지러면 참을수 없는 웃음이 일어나게 되 질병은 순식간에
치유가 일어나고 사라지게 되는데 타인의 몸을 만지는게 어렵고 몸을 간지런다고 해도 쉽게
웃음이 발생 할지도 미지수다. 그래서 환자가 쉽게 웃음을 유발 하기 위해서 어린 아이의 순수한
동심의 세상으로 돌아가라는 것이다. 환자의 닫힌 마음을 열기 위해선 순수함과 동심의 세상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순수함과 동심으로 돌아가 아이가 된 마음으로 환자의 몸을 간지러면
쉽게 웃음을 유발 할수 있다는 것이다.
이때 환자의 웃음은 살면서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웃음이 일어나게 되고 멈추질 못할 것인데
그 모든 것은 상대적이다. 즉 환자가 암 환자라면 내면에 쌓인 암이 주는 죽음과 통증에 대한
두려움의 크기에 따라 웃음의 양과 질이 달라질수 있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해 볼때 암환자가 받는
스트레스는 그의 모든 사람들이 같다고 생각 한다. 그래서 웃음을 웃을때 느끼는 감정은 모든 암 환자가 느끼는
감정이 같다고 봤을 때 타인의 손길에서 느끼는 이 웃음으로 천국이 사람 마음에 있음을 확실히 느낄수 있을 것이다.
물론 타인이 간지러는 이 순간의 웃음을 피하느라 내가 설명한 그런 느낌,천국의 느낌을 그 당시엔 못느낄
수도 있지만 시간이 흐르고 몸의 질병과 통증이 사라지게 되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될것이고 천국이 자신 마음에
있음을 깨달을수 있을 것이다. 물론 그 모든 것은 환자가 어떤 느낌과 생각을 가지는가에 따라 깨달음은
달라질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그러나 보통의 경우엔 거의 같은 생각을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왜 그런가 하면... 암과 같은 중병에 걸리는 모든 사람들은 병을 체험 하는 것이다.
즉 암과 같은 중병에 걸렸을 때 그때 느끼는 감정들을 체험하기 위해 암과 같은 중병에 걸린다.
즉 모든 질병들 또 한 하나의 감정의 체험이다. 그럼으로 암과 같은 큰 질병에 걸렸을때 느낄수 있는
다양한 마음의 변화, 죽음이나 통증과 고통이 주는 마음의 감정, 주변 가족간에 일어나는 다양한 감정들..
그리고 자신이 암과 싸울때 통증이 주는 매 순간 순간의 감정의 변화등을 체험 하고자 질병에
걸리는 것이다. 암에 걸리게 되면 수 많은 생각들이 스쳐지나 간다. 후회.낙심.두려움.원망.희망을 품었다가
또 어느 순간 좌절이 몰려 오고 포기를 했다가 또 의지를 다잡고...등등
수 많은 감정들이 일어났다가 사라지고 또 일어나고 사라지는 이런 감정을 다 격어봐야 하는 것이다.
그럼으로 웃음으로 암을 치유가 일어나는 그 순간은 그의 모든 환자가 같은 감정을 느낄 것이란 것이다...
그럼으로 모든 질병 또 한 체험이다. 질병 만이 주는 마음의 감정을 체험 하는 것...
그럼으로 모든 질병들 환상이다...그래서 자신이 왜 질병에 걸렸는가를 자신이 살아온 과거를
면밀히 살펴보면 분명히 모든 원인이 자신에게 있음을 알게 될것이다.
인간 삶 그 모든 것들이 다 체험이다. 체험 아닌게 없다.
우리는 인간의 삶이 무엇인지 알려면 그 모든 것을 직접 채험을 해볼수 밖에 없다.
인간의 삶이 어떻더라 백날 천날 씨부려 봐야 말짱 꽝이다. 직접 체험으로 온 몸으로 느껴 봐야 한다.
좀 더 부연해서 설명하면 이 웃음이 일어나는 이 과정에 우리 인간들이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그 모든 이치와 원리가 담겨 있는데 하나하나 풀어보면...
환자의 몸을 간지런 다는 것은 사랑과 자비심의 발로다..
몸과 마음이 질병으로 힘들어 하는 환자를 그냥 두고 보지 말라는 것이다.
이 말은 이 세상의 그 모든 갈등과 고통으로 힘들어 하는 이웃들을 그냥 두고 보지
말라는 것이다. 적극적으로 도와라는 것이다.
그러면 그 행동 하는 사랑과 자비의 실천 그 속에 웃음과 기쁨과 행복이 생겨나게 된다는 것.
사랑과 자비심에서 행한 간지런 이 행동은 환자의 마음에 기쁨과 웃음을 만들어
결국 질병을 치유 하고 사라지게 된다는 것. 병든 이 세상을 치유하고 사라지게 할 방법은
사랑과 자비로 모든 사람들을 기쁨에 머물게 하라는 것...
사랑과 자비에서 일어나는 실천과 행동 속에서 피어나는 기쁨을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느끼기 하라는 것이다. 이것을 멈치지 말고 지속 하라는 것이다.
이해 하셨나요?
순수한 동심의 세상으로 돌아가라는 의미를...
어린 아이의 시선으로 이 세상을 보면 이 세상은 천국이다.
세상 그 모든 것들이 온통 신기한 것들 밖에 없다. 궁금한게 너무 많은 것이다.
선도 악도 없고 미움도 원망도 없다. 그져 그 모든 것들이 신기하고 궁금한 것 밖에 없다.
그래서 우리가 순수한 동심의 세상으로 돌아가면 풀지 못할 문제가 없다...
그래서 질병을 치유 하고 사라지게 할 원리와 이치를 이해 하셨나요?
그래서 우리는 궁금한 것 그것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 태어났다는 사실을...
그리고 우리는 이 세상이 사랑과 자비와 기쁨과 웃음이 진리란 사실을 체험으로 알기 위헤
몸으로 태어났단 사실을...
그냥 하세요...
만약에 가족중에 아픈 아이가 있다면 자연 스럽게 아이의 아랫배에
입맞춤을 하고 부비부비해 보세요. 웃음이 저절로 터져 나올 겁니다.
그러면 웃음이 같이 터져 나올 겁니다. 이것을 인과응보라 할수 있는데
기쁨을 준 만큼 웃음을 준 만 큼 웃음과 기쁨을 같이 느끼게 됩니다.
아이가 그만 할때 까지 해보세요. 온 몸에 땀이 촉촉해 질겁니다.
또 말썽쟁이 아이가 있다면 온몸으로 시름 한판 해보세요..땀을 쭉 한번 흘려보세요.
부모와 자식이 온 몸으로 부딪히는 이런 체험을 해봐야 합니다.
절대 어렵지 않습니다. 이치와 원리를 모르고 있으니 힘이 든 것입니다.
우리가 왜 살아가는지를 모르니 삶이 힘들어지는 겁니다.
알려고 해야죠...알려고 하면 다 알수 있는데 알려고 하지 않으니
모르고 살아가는 겁니다. 모르고 살아가니 삶이 힘이 드는 겁니다.
치매요?
치매는 기억이 아이로 돌아가는 것이다.
아이는 하루에 300~400번 웃는다고 한다.
기억을 상실해서 아이로 돌아 갔으니 치매 걸린 사람을 아이 처럼
하루에 300~400번 온 몸으로 웃게해 보세요...
우리는 문제를 풀기 위해 세상을 살아간다고 했다.
만병의 원인은 스트레스라 한다.
그럼 만병의 원인인 이 스트레스를 웃음으로 날려 버리면 질병도 사라지게
되지 않을까?
삶은 체험 이다.
직접 경험하고 체험해 봐야 하는 것이다. 해보지도 않고 된다 안된다 해선 안된다.
17...머니 머니 해도 가장 큰 문제는 돈. 인간을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돈이다...
이 인간 세상에서 풀어야 할 가장 큰 문제는 돈이다.
지금 인간 세상에서 우리 인간들을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뭐니 뭐니 해도 "돈"이다.
사상. 이념. 종교. 정치. 차별....등등 그 어떤 것도 이 돈이 가진 위력 앞엔 무용지물이다.
그럼으로 우리는 반드시 이 돈 문제를 확실히 풀어내야 한다.
그럼으로 이 돈. 경제적 이득이 무엇에 어디서 생겨 나는지를 확실이 깨우치고 가야 하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은 돈, 경재적 이득은 타인에서 생겨 난다는 것은 다들 안다. 그런데 이 사실을 망각하며
살아가고 있다는 것.. 전부 자기 잘난 똑똑한 머리에서 나온다 생각한다.
그러나 조금만 생각 해보면 모든 경제적 부는 타인에서 나오고 그 부의 많음과 적음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과 이로움을 주는가에 달렸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살아간다는 것이다.
망각하고 살아가는 돈과 경제적 이익에 대한, 부의 근원이 어디에서 생겨나게 되는지를 다시
깨달아야 하는 것이다. 그 모든 경제적 이득과 부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이로움과 기쁨을
주는가에 달렸다는 이 평범한 이치와 원리를 깨우쳐야 하는 것이다.
돈과 경제적 이익뿐 아니라 인간의 그 모든 성장과 진화는 오로지
오직 타인을 이롭움과 기쁨을 주는 것에서 발생하게 된다는 이 사실...
이 세상 그 모든 창조물들이 타인을 이롭게 할 목적에서 생겨나게 된다는 이 단순한 이치를
깨우쳐야 하는 것이다..즉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 말의 이치가 여기에 딱 맞는 표현이다.
우리는 둘이 아닌 하나다. 그럼으로 타인을 돕는 것은 나 자신을 돕는 것이다.
이런 이치와 원리에 의해 경제가 생기고 부와 명예가 생겨나는 것이다.
인간 삶의 진정한 목적이 타인을 이롭게 함에 있음을 확실히 깨우쳐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 모든 부는 타인을 이롭게 함에서 생겨나게 된다는 사실을 각성하게
하려고 질병의 치유 원리속에 담겨둔 것이다. 직접 격고 체험하여 부와 명예가
어디서 생겨나게 되는지를 깨달게 하려고...
그래서 우리 인간들은 오로지 타인을 돕고 이로움을 주고 기쁨을 주기 위해 이 세상을 살아간다는 이 평범한
사실을 깨달아야 하는 것이다... 이것을 모든 인류가 함께 깨우쳐야 우리는 돈의 노예에서 벗어날수 있다.
돈이 목적이 아닌 기쁨과 이로움을 주는 것에 삶의 목적을 둬야 한다. 그러면 돈과 경제적 이익은 저절로
따라오게 되고 그래야 더 큰 성장과 진화가 끝없이 이어지게 될것이다.
그럼으로 타인에 대한 사랑과 자비와 기쁨과 웃음은 모든 성장과 진화의 근원이란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그래서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이 어떤 원리와 이치에 의해 우리 인간들이 살아가야 하는지
깨달게 위해 아주 쉬운 방법으로 질병을 치유 하고 사라지게 할 원리와 이치를 이 간지럼이란
방식으로 인간의 몸에 봉인해 둔 것이다.
쉬워야 한다.
질병을 치유 하고 사라지게 할 방법이 아주 쉬워야 하는 것이다.
만약이 질병을 치유 하고 사라지게 할 방법이 어렵다면 따라할 사람이 있을까?
모든 사람들이 따라 할려면 쉬워야 하는 것이다.
글을 읽을수 없는 사람도. 보고 든지 못하는 사람들도 다 따라 할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몸의 감각만 살아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질병을 치유 할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인간의 그 모든 성장과 진화의 근원은 마음이 느끼는 기쁨이다.
그럼으로 우리는 누군가에게 기쁨과 이로움을 주기 위해 살아간다.
이것이 인간 삶의 진정한 목적이다.
인간들은 근본적으로 타인의 도움으로 살아간다.
이 세상은 혼자선 절대 살수 없는 것이다. 그럼으로 도와야지...
더 많은 사람에게 기쁨과 이로움을 주는 것 이것이 성장과 진화의 근원이다...
18...인간을 창조주로 만드는 것은...생각이란 창조 도구를 가졌기 때문이다.
우리 인간을 창조주라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
우리가 인간을 창조주라 칭하는 이뉴는 "생각" 인간이 가진 창조 도구인 이 "생각" 때문이다.
왜 생각 때문인가? 우리 인간들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인간이 살아가는 이 세상 그 모든 것들은 모두 사람의 "생각'에서 나온다.
그럼으로 우리 인간들을 "창조" 도구인 이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인간을 "창조주"라 할수
있는데 인간이 가진 이 창조성은 고요하고 깊은 생각과 사색 속에서 생겨난다.
즉 생각이 복잡하고 어지러우면 창조적 발상이 일어나지 않는다.
지금의 세상, 혼돈과 혼란이 뒤썩인 세상 속에선 창조적 발상이 생겨날수 없다.
나는 원래 태생이 경상도 영천이다. 그러다 어찌 하여 울산에서 제2고향 처럼 살다가
오랜 친구들과 헤어져 경기도 남양주로 와서 살게 됬는데 그때가 28세 때다.
그 때 부터 무슨 유배지 온것 처럼 세상 사람들과 담을 쌓고 살았다.
나를 찾는 사람도 없고 또 친구들이 멀리 있으니 찾아갈 생각도 없고 연락도 없다.
그러다 보니 원치 않게 이혼도 하게 되고 오로지 혼자인 시간을 보냈는데
내가 할수 있는 것은 오직 이 "생각" 하나를 붙잡고 시간을 보낼수 밖에 없었다.
돌이켜 보면 나에게 주어진 그 모든 환경들이 오로지 이 "생각"에 집중 할수 있게
환경이 조성된 것이다. 만약에 나에게 그런 환경이 주어지지 않았다면 생각 하나에 집중 할수
있었을까? 아들 하나 있는데 대학을 부산으로 가더니 졸업도 하기 전에 바로 취직 하여 나의 겉을 떠났다.
돈에 욕심이 없으니 돈 벌 생각도 하지 않는다. 오로지 이 생각에만 몰두한 것이다.
그래서 나는 그 모든 깨달음을 완성 했던 것인데...
세상이 고요하고 평화로워야 비로서 생각이 가진 창조성이 깨어나게 되는 것이다.
세상이 번잡 스럽고 어지러우면 생각에 집중 할수가 없다... 근본적으로...
생각은 고요함에서 집중된 상태에서 생각에 집중 해야 생각이 활동 한다.
왜 생각을 활동 한다고 표현 했냐면? 생각은 살아 있는 생명체다.
사람은 살면서 수 많은 생각들을 하면서 살아가는데 자신이 한번 했던 생각 하나하나가
살아있는 생명체란 것이다. 그래서 그 어떤 생각을 하나 한다는 것은 살아 있는 생명체
"생각" 하나를 되 살리는 것이다. 그래서 이 살아 있는 생명체 생각 하나에 집중 하면
살아 있는 이 생각이 스스로 활동 한다. 생각 스스로 움직여 생각이 원래 찾고자 하는 목적지로
이 생각을 끌어가는 것이다...사람들은 믿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체험이 중요 하다고 하는 것이다.
나 스스로 이런 경험과 체험을 해보지 않았다면 어떻게 이런 내용의 글을 쓸수 있을까?
그래서 생각 하나 하나가 살아 있는 생명체란 것을 알게 된 것이다.
그럼으로 이 생각이 가진 창조성을 확실히 깨달아야 한다.
우리는 근본적으로 이 생각에 의해 삶을 살아가는데 이 생각이란 창조 도구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자신의 그 모든 것들... 길흉화복.미래. 운명까지 그 모든 것들은 자신의 생각에서
나오게 되는 것이다. 그럼으로 생각을 대충 대충 해선 안되는 것이다.
자신의 미래 운명이 걸린 문제를 등한시 해선 안된다.
우리는 엄청난 속도로 성장 진화해 가는 세상을 만나게 될것이고 그 모든 성장과 진화의
중심엔 항상 "생각" 모든 창조적 발상엔 생각이 존재 하고 있음을 자각해야 한다.
그럼으로 앞으로 인간들은 이 생각이 가진 창조성을 주목하고 생각이 가진 이 창조성을
어떻게 연구 발전 시켜 나갈 것인지에 대해 연구를 해야 하는 것이다.
"생각"은 창조 도구다.
그럼으로 이 창조 도구인 "생각"을 어떻게 활용 할지를 연구해야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볼까요? 이 생각이 가진 창조 도구를 잘 활용하면 아주 쉽게 깨달음을
얻을수도 있고 또 생각을 잘 활용하면 먼 우주에서 엄청난 정보를 끌어올수도 있다.
생각을 잘 활용 하면 모든 질병도 생각 하나만으로 치유 할수 있고
미국의 첨단 기술 보다 더 띄어난 기술을 앉아서 생각 하나로 확보 할수도 있다.
괜히 인간을 영적 존재라 하는건 아니다.
인간이 가진 그 모든 능력은 결국 이 "생각"을 통해 이끌어 내야 하는 것이다.
그럼으로 앞으로 미래는 이 "생각" 이란 창조 도구를 어떻게 활용 하는가에 달린 것이다.
그러니 이 생각이 가진 창조성을 위해 고요하고 평화로운 시공간이 필요한 것이다.
생각이란 이 창조 도구를 어떻게 활용 할것인가?
19... 세상 만물은 동심과 순수함에 반응 한다. 세상과 미래를 바꿀 용기와 믿음..
우리 인류가 수 천년간의 갈등과 고통을 극복하고 평화와 자유를 이루려 노력
했던 그 모든 것들은 인간 내면에 존재하는 이 순수함과 동심을 회복 하기 위해서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우주는 일체유심조 세상이다. 즉 이 우주는 인간이 생각하고 상상 하는
그 모든 것들이 다 이루어 지게 되는 세상이란 것이다. 그렇다면 무엇이 필요 할까?
순수한 믿음일 것이다.. 자신이 생각하고 상상하는 그대로 다 이루질 것이란 이 믿음.
그것도 절대적인 믿음이 아닌 순수한 동심에서 나오는 믿음, 의심 하나 없는
그야 말로 순수 그 자체에서 나오는 믿음...이런 믿음이 있어야 세상이 반응 할것이다.
그래서 인간 내면에 존재 하고 있는 이 순수함을 회복 하기 위해 그 토록 오랜
시간 동안 마음에 있는 수 많은 갈등과 고통들을 다 견디며 싸워 왔던 것이다.
동심과 순수함에서 나오는 이 믿음은 모든 창조의 근원이다.
믿음이 없으면 아무것도 이룰수 없다. 이 믿음 없이 어떻게 인간들이 함께 살아갈수 있겠는가?
물질적인 창조도 똑 같은 원리다.
우리 인간들은 항상 두려움 속에서 살아 가는데 사람이 느끼는 그 모든 두려움은 "모름"에서
생겨나게 된다. 그럼 이 모름에서 생기는 그 모든 두려움을 어떻게 극복 할것인가?
그 모든 두려움을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갈수 있는 것은 "용기와 믿음" 밖에 없다.
우리 인간이 찾아낸 최고의 가치관 "용기"...사람 마음 저~쪽 한 구석에 숨어 있는 이 "용기"...
인간은 미래라는 가장 두려움을 원천적으로 안고 살아간다.
미래를 알수 없는 인간들은 항상 두려움을 안고 살아 간다.
"미래" 라고 하는 모름에서 오는 이 두려움을 어떻게 극복 할 것인가? 이것이 실제적으로
인간이 가지는 가장 큰 두려움이라 할수 있는데 이 미래에서 오는 두려움을 이길수 있는 방법은???
꿈을 이룸으로 해서...그래서 꿈은 자신의 미래를 결정 할수 있고 또 자신의 꿈이 곧 자신의 미래란
사실을 깨달음으로 더 이상 미래란 두려움에 시달리지 않을수 있다.
그럼으로 꿈을 통해 불안한 미래를 날려 버릴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용기와 믿음이 필요한 것이다.
자신이 꾸는 꿈이 반드시 이루어지리란 확실한 믿음...
그래서 메시아가 온 것이다.
사람들의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날려 버리려고...
이 세상이 자신이 꿈꾸는 대로 다 이루어 진다면 무엇이 두려울까?
그래서 불가능 같은 평화의 시대를 열수 있는 그 모든 이치와 방법을 풀어놓은 것이다.
그래서 사람 마음에 남아 있는 두려움과 모든 갈등과 고통의 환상에서 깨어나야 할때가 된 것이다.
인간의 삶이란? 사람 마음을 탐험 하는 것이다. 다른거 없다.그래서 내 마음속에 무엇이 들어있나
여기 저기 기웃 거리며 때론 서로 다투면서 화해도 하고 미워도 하고 사랑도 했다가 죽일놈 살릴놈
했다가 웃다가 울기도 하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 마음속에 뭣이 들어 있는가 하면서 여기 기웃 저기
기웃 하는 것이다.
그래서 사랑 하는 마음도 찾고 자비심도 찾고 기쁨과 행복도 찾고 흉악한 마음도 찾고
속이고 기만 하려는 마음도 찾고 욕망도 찾고 권력욕도 찾고 자유와 평등과 평화의 마음도 찾고...
그러다 사람 마음에 크게 자리 잡고 있는 이 두려움을 찾은 것이고 이 두려움이
사람의 모름을 먹고 큰 다는 사실을 알아낸 것이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이 모름에서 오는 두려움을 몰아낼수 있을까 연구 하다가...
찾아낸 것이 "용기와 믿음 그리고 순수한 동심에서 생기는 호기심인 것이다.
그 모든 것들은 하나의 마음에서 모두 만들어 낸 것들이다.
그래서 우리는 모두 하나란 믿음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세상 만물 그 모든 것들이 하나의 마음에서 나왔다는 이 믿음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세상 만물 그 모든 것들이 이 하나의 마음에서 생겨 났다는 순수한 믿음이 있어야 세상 만물이
반응을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오랜 동안 우리가 사용 하는 말,단어중에 "용기"를 대신 할수 있는 다른 단어를 찾아
봤지만 용기를 대신할 단어를 결국 찾지 못했다. 수 많은 좌절과 시련과 포기 하고 싶은
그 모든 순간들을 다 극복 할수 있는 마지막 단어 ..."용기" 그리고 믿음...
그래서 우리는 용기와 믿음이 있어야 한다.
새로운 세상을 맞이 하려면 새 천년을 열어 가려면 용기와 믿음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삶은 도전 이다. 도전은 그냥 생기지 않는다. 도전은 용기에서 생기는 것이다.
우리 인류가 광활한 우주로 나갈려면 그냥 나갈수 있는가? 용기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세상의 그 모든 일들이 한번에 단번에 이루어 질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수 많은 실패와 좌절을 격더라도 반드시 이루어 질것이란 강한 믿음이 있어야 한다.
그럼으로 이 세상 만물은 사람의 믿음에 움직이는 것이다. 이 믿음이 없으면 아무것도 이룰수 없다.
이제 나의 깨달음을 여러분들이 증명할 차례다.
쉽다... 우리는 누군가에 기쁨을 주기 위해 남을 돕기 위해 이 세상에 왔다.
그럼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이로움과 기쁨을 줄수 있을까 하는
이 생각이 모든 성장과 진화의 근원이다.
그럼으로 사랑과 자비와 기쁨이 모든 성장과 진화의 근원이란 사실만 증명만 하면 된다.
말로 증명 할수도 있고 행동을 통해서도 할수 있고 집접적인 신체 접촉으로도 할수 있다.
기쁨을 주고자 하는 그 모든 말과 행동엔 진심이 담겨 있어야 한다.
사랑 한다는 말을 거짓으로 말 할수는 없다...
미안 하다는 말에 거짓이 있을수는 없다...이 세상에 숨길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항상 상대방의 마음을 먼저 살펴야 한다.
아픈 아이가 있다면 먼저 아이와 부드러운 눈길과 대화로 교감을
나누고 아이와 같이 동심으로 돌아가 아이의 아랫배에 입을 맞추고 우물우물 해보라.
이 부드러운 감촉이 아이를 웃게 할것이다.
아이의 웃음의 크기와 시간은 필요에 따라 언제라도 조절이 가능하다.
이것을 해보면 바로 창백한 아이의 얼굴색이 발그레 하게 변하며 눈에 총기가
살아나는 것을 즉시 알수 있을 것이다.
아픈 아이의 어떤 모습이 제일 보고 싶은가?
아픈 아이뿐 아니라 아픈 모든 환자들의 어떤 모습을 제일 보고 싶을까?
크고 밝게 웃는 모습일 것이다. 그러면 즉시 환자의 몸을 간질러 웃게 하면 된다.
신체 접촉시엔 항상 동심으로 돌아가야 한다...왜 그래야 하는가 하면...다큰 어른이 서로 몸을 만지는 것은
정말로 뻘쭘 하니까...동심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서로 난처한 상항에 놓일수 있다.. 그러나...
그러나 그러나...걱정 하지 않아도 된다..
질병이 웃음으로 치유 했다는 소문이 돌게 되면 그 소문이 진짜로 증명 되면
그리고 모든 질병이 환상이란 것이 밝혀지게 되면 이 소식을 들은 것 하나로
질병은 사라지게 될것이다. 왜????
인간의 삶은 영혼이 꾸는 환상이며 모든 질병은 꾀병이기 때문이다.
제일 신나고 제일 재밌는 놀이...
꾀병을 앓고 있는 사람의 몸을 간질러 보라...
병에 걸려 아픈 사람이 어떻게 웃을수 있어? 그런데 웃어...그런데 간지러면 웃는다고..
웃으면 질병이 사라져 버려..그러니 질병이 꾀병이라는 것이다.
환자가 그만 멈춰 할때 까지...간질러 보라...(코로나 환자는 기관지 질병이니 좀 조심)
이때 손 보다는 입술 공격이 가장 효과 적이다. 부더러운 입술이 환자의 아렛배에 내려 앉아
부비부비 하는 그 순간 게임은 끝이난다.(이건 성경에서 알려준 방법이다.아랫배에 입맞춤)
나도 몰랐는데 성경에 딱..써여 있더라...
물론 자세히 설명을 해놓은 건 아닌데 한번에 딱 알아 봤지...아! 저 말은 환자의 몸을 간질러 웃게 하란
소리구나 하고 한번에 알아본 것이지...내가 이 세상을 게임이라 생각하고 확신 한 이유가 뭔가 하면...
게임을 풀어갈수 있는 흰트가 곳곳에 숨겨져 있다는 것이지. 우리가 현실에서도 티비 방송에서 게임 하는
것을 보면 곳곳에 흰트가 있지...힌트 없이 어떻게 문제를 풀수 있어 인간이 신도 아니고,
그러니 똑 같은 것이다. 방송에서 나오는 게임 놀이나 현실 세상에서 해법을 찾아 가는 것이 똑 같다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이 삶을 살아 간다는 것은 한편의 드라마다.
삶을 살아가는, 인생을 살아가는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한편의 드라마를 찍고 있는 것이다.
지금 인간이 살아가는 이 세상 전 인류의 삶도 한편을 드라마다. 이것을 부정 하고 싶은가?
지금 이 세상이 흘러가는 모양세를 잘 살펴 보면 확실히 우리는 드라마 한편을 찍고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것이다. 미국, 중국,일본.북한. 대한민국...지구란 별에서 펼치는 한편의 대하 드라마...각국이 가진 대본...,
풀어가야 할 문제들을 보면 그냥 한편의 드라마다.
드라마의 극적 요소 악인,나쁜놈이 없다면 그 드라마는 재미가 없다. 재미 없는 드라마를 누가 볼까?
그리고 재미 없는 드라마나 영화는 성공 할수 없다.
우리는 지금 지구에서 펼쳐지는 드라마엔 흥행 요건들을 다 갖추고 있다.
그리고 엔딩까지 다 준비된 상황이다.
드라마나 영화가 성공 할려면 극적인 반전이 있어야 한다. 이게 없으면 영화 괜히 봤다.
돈 아깝다는 말 나온다. 돈 아깝다는 말이 나오지 않게 잘 찍어야 한다.
그럼 지금 우리 인간들이 지구란 연극 무대에서 찍고 있는 이 드라마는 과연 흥행에 성공 할수 있늘까?
영화의 극적 요소 대미를 정식할 메시아는 지금 막 등장 했다.
그럼 메시아가 던 질 메시지는 무엇일까?
어떤 메시지를 던져야 우리 모두가 행복한 마무리를 할수 있을까?
야!!! 감독님이 영화 다시 찍어래!! 뭐 다시 찍어!!?? 저 감독 미친거 아냐!!
아우 씨부럴. 어떻게 다시 찍냐..언제 다시 다 찍어...
야!!! 근데 감독님이 다른 영화로 새로 찍는데..
저! 감독 확실히 맛탱이 갔구만 다 찍은 영화를 엎고 다른 영화를 다시 새로 찍는다고?
확실히 저 감독은 정신이 나갔어...
영화를 다시 찍을때 찍더라도 지금은 좀 쉬었다가 하자..피곤해 죽겠다....
나 메시아가 세상 사람들에게 던질 메시지는??
지금의 세상...
갈등과 고통의 구조의 내용으론 그만 찍어라는 것이다.
다른 내용으로 새 드라마를 찍을 것이니 지금의 드라마 찰영을 중단 하라는 것이다.
인간의 삶은 끝없이 이어져야 한다.
언제까지 우리 인간들이 갈등과 고통의 삶을 이어 가야 한단 말인가?
이젠 그만 둬야 할 때가 됬다. 언제까지 끝나지 않을 감정 싸움을 계속 할것인가?
순수함과 동심이 가득한 어린아이 세상으로 돌아가야 하는 것이다.
우리 인간들이 어린 아이의 마음 처럼 순수하고 동심이 가득한 그 순간으로 돌아가면
그 어떤 문제든 인간 세상에서 일어나는 그 모든 갈등과 고통의 문제들...풀지 못할 문제는 없다.
순수한 동심으로 돌아가 환자의 몸을 간질러 봐라..
그러면 그 간지러움에 숨도 못쉴 만큼 도저히 멈출수 없는 웃음이, 이제 것 살면서 단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천상의 웃음이 터져 나올 것이다..이런 웃음이 한번 터지기 시작 하면 도저히 멈출수가 없는
웃음이 터질 것이다. 온몸을 비틀면서 제발 살려 달라고 애원 할것이다. 제발 살려 달라는 말이 환자의
입에서 저절로 나올때 그때 환자에게 물어봐라...
암이 무서운지 아니면 너의 몸을 간지러는 손이 더 무서운지???
인간 삶 그 모든 것은 체험이다.
암이 주는 고통이 무서운지 아니면 손길에서 느끼는 이 간지럼이 주는 웃음이 무서운지?
직접 격고 체험해 봐야 안다. 무엇이 무서운지...
사람의 손 끝에서 나오는 이 웃음은 세상 그 어떤 것 보다 더 강력한 공포를 느낄수 있다.
웃음이 공포를 안겨 준다고 말하면 믿지 못할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직접 격어보고 체험해 봐야 안다. 이 웃음을 잘못 조절 하면 웃다가 저 세상 갈수도 있다.
그래서 암 환자가 간지럼에서 일어나는 웃음이 얼마나 큰 기쁨을 안겨 주는지 그리고
웃음이 또 얼마나 큰 공포를 안겨줄수 있는지를 몸을 통한 직접 체험을 해봐야 안다.
그래서 이런 체험을 할때... 마음속에 있는 암에 대한 그 모든 두려움과 근심 걱정이 싹 사라지게 된다.
그 모든 질병은 마음의 근심 걱정 두려움에서 생겨나게 되고 질병을 키우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체험을 온 몸을 통해 직접 체험해 봐야 우리가 천국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천국이 내 마음속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게 되는 것이다. 격어봐야 안다.
아무리 말로 한들 믿지 않는다.말로 떠드는 것은 절대 믿지 않는다. 직접 체험해 봐야 안다.
조물주가 왜 천국을 사람 마음에 사람의 몸에 봉인해 뒀는지 납득이 될것이다.
인간은 함께 살아가야 한다.
인간은 말로 하는 것은 절대 믿지 않을 것이란 걸 알기 때문이다.
예수가 부활해도...부처가 시부려도 인간들은 절대 말로 하는 것은 믿지 않는다, 믿는 척 할뿐이지...
그럼 왜 인간들은 말로 하는 것은 믿지 않는가?
그야..자신들이 직접 체험하고 경험해 보기 위해서다. 별 다른 이유 같은 건 없다...
그래서 직접 온 몸으로 격고 체험으로 이 세상이 천국이며 천국이 사람 마음속에 있으며
우리 모두는 하나란 사실을 깨달게 하려고 천국을 인간의 마음속에 인간의 몸속에 봉인한 것이다.
그래서 이 봉인을 풀수 있는 것이 어린 아이의 마음 동심 그 속에서 일어나는 순수한 믿음인 것이다...
20...우리 인류를 저~~먼 우주 끝까지 이끌어줄 그것은 무엇?
이제 확인 해봐야 한다.
어린 아이의 순수한 동심으로 천국의 문을 열수 있는지 확인해 봐야 한다.
나는 메시아로 문제를 풀어내는 사람이라고 분명히 말했다. 그래서 나는 풀었다.
"나는 누구인가" 하는 이 의문을 다 풀었다. 인간의 삶이 영혼이 꾸는 꿈, 환상이란 사실을
풀어낸 것이다. 그럼으로 이젠 여러분이 답 할 차례다.
그럼으로 내가 풀어낸 문제의 답을 증명 하는 사람들은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이라고 분명히 했다.
그럼으로 여러분들은 내가 풀어낸 답을 체험으로 증명 하여야 하는 것이다.
과연 내가 메시아가 맞는지 아닌지 증명 해야 할 차례인 것이다. 어떻게 할것인가?
설마 메시아나 성령은 하늘에서 날개 단 백마 타고 내려 올것이란 상상하는 사람은 없겠지...
실은 내가 12살때 날개 단 백마를 타고 하늘에서 내려 오는 꿈을 꾼적은 있다...놀라움 그 자체...
그리고 9살때 백두산 천지를 꿈에 본적은 있다. 꿈에서 깨어 났는데 너무나 놀랐지
와 ~~~ 저게 백두산 천지구나 하는 감탄이 저절로 나오더라.
백두산 천지를 한번도 사진으로도 본적이 없는데 딱보니 백두산 천지란 것을 단번에 감으로 알아 본 것이지...
우리는 정말로 환상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직접 온 몸으로 체험으로 확인을 해봐야 한다..확인도 안해 보고 그냥 넘길수는 없다. 그렇지 않은가?
우리가 꿈을 꾸고 있는지 아니면 꿈속에서 꿈을 꾸고 있는지...확인 해봐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믿는다. 무엇을? 인간을...인간의 삶을...
그래서 나는 믿는다.무엇을? 끝없이 성장 진화해 가는 인간의 삶이 진리란 사실을 나는 믿는다...
그래서 나는 믿는다. 무엇을? 우리 인간들이 영적 존재란 사실을...
그래서 나는 믿는다.무엇을? 이 세상 그 모든 갈등과 고통들이 모두 영혼이 펼치는 환상이란 사실을...
그래서 나는 믿는다.무엇을? 사랑과 자비와 기쁨이 진리란 사실을...
그래서 나는 믿는다.무엇을? 우리는 무한한 존재란 사실을...
그래서 나는 믿는다. 무엇을? 우리 모두는 하나란 사실을...
그래서 이제 나의 믿음에 여러분들이 답을 하여야 할것이다.
우리 인간의 삶이 정말로 환상이며 우리는 드라마를 쓰고 있는 것이며
게임을 펼지고 있는지 확인 해야 하는 것이다...그래서 우리의 존재가 정말로
무한한 존재며 무한한 삶을 살라가는 영적 존재란 사실을 밝혀야 하는 것이다.
이 질병을...웃음으로...기쁨으로...사랑과 자비로...그리고 실천으로 인간의 삶이 환상이며 게임이며
드라마란 사실을 여러분들이 직접 체험으로 밝혀야 한다. 직접 체험해 보지 않으면 알수가 없다.
나 메시아의 역활은 다 했다.
그럼으로 이제 여러분들의 차례다.
나의 글을 읽은 여러분 들이 직접 밝혀야 한다. 나의 메시지의 진위 여부를...
그래서 이 모든 것을 밝혀 줄 동심, 순수함 그 속에서 일어나는 그 무엇이 필요 한데...그 무엇은 무엇일까?
자!! 마지막으로 여러분 들이 풀어야 할 문제...
우리 인류를 저~~먼 우주 끝까지 이끌어줄 그 무엇이 필요한데 그것은 과연 무엇일까?
그것은 "호기심"이다...
인간이란 존재에 있어 이 호기심이 없다면 아마도 이 우주 자체가 생기지 않았을 것이다.
알고자 하는 마음. 앎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지 않는데 이 세상이, 우리 인간들이,
이 우주가 존재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그럼으로 이 우주는 인간의 앎에 대한 호기심 때문에 생겨난 것이다.
21...꿈과 희망이 가득한 세상으로...
지금까지 내가 쓴 모든 내용들은 나의 어린 시절에 가졌던 이 호기심에서 출발 한다.
아마 6~7살 때쯤 기억 하는데 어느 날 아버지와 형님 따라 산으로 나무를 하러 간적이 있다.
나이가 어려 두분게 별 도움은 못주고 심심해서 따스한 산 기섥에 누워서 하늘의 태양을 봤다.
눈이 부셨지만 그냥 태양을 계속 봤다. 그렇게 계속 해를 바라 보고 있으니 해에서 뭔가 자꾸
시커먼게 나오는 것 같았다. 그래서 한참 동안 해를 바라 보고 있는데 갑자기 생각 하나가 떠 올랐다.
저 태양은 뭐지 하는 궁금증이 생긴 것이다. 저 태양은 뭔데 하늘에 떠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긴 것이다.
그래서 저 태양을 따라가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태양이 산 넘어 지면 태양이 어디로 가는지 궁금해진 것이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저 태양에 가까이 갈수 있을지 궁리를 열심히 했다.
저 산을 넘어면 태양이 있을까? 산을 몇개를 넘어면 태양를 볼수 있을까?
내가 저 산을 넘어 가면 태양은 또 어디 쯤 가 있을까?
하는 궁금증과 상상을 이어 갔다. 형이 부르는 소리가 들릴때 까지...
나의 어린 시절의 태양에 대한 궁금증...
어린 아이였을 때니까 호기심이 나의 그 모든 의문들의 처음.시작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우리 인간들은 꿈과 희망을 안고 살아간다. 이것은 현실이다.
그래서 우리 인간들은 자신 만의 꿈과 희망을 안고 살아가며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정말로 열심히 살아간다. 나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꿈을 이루려 열심히 수 많은 갈등과 고통들을
극복 하고 이겨 나가는 모습을 보면 너무나 사랑 스럽고 이뻐, 한편으론 너무 애잔해...
자신들의 꿈과 희망이 꺽이는 모습을 보면 너무 마음이 아퍼. 그냥 아퍼 마음이...
그래서 우리는 이 세상에 꿈과 희망이 가득한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열심히 꿈과 상상을 키워 가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인간이 살아가는 이 세상에 꿈과 상상이 다 이루어지는 그런 세상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 누구도 꿈과 희망을 포기 하지 않게, 그런 세상을 우리는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꿈과 상상으로 커 가는 아이들의 꿈과 상상을 지켜야 한다.
그래서 이 세상에 꿈과 희망이 가득한 세상으로 만들어야 한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
그래서 우리는 지금 긴 악몽에서 깨어나야 한다.
갈등과 고통이란 이 환상에서 깨어나야 하는 것이다.
이런 말이 있다...
"네 시작은 미약 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란 말...이 말이 뜻하는게 무엇일까?
이 세상을 바꾸는 것은 크고 거대한 그 무엇이 아니라 타인을 기쁘게 하고 즐겁게
할수 있는 행동 하는 나의 작은 손 하나면 족 하단 것이다.
코로나19 팬데믹 현상이 불러온 이 상황이 무엇을 의미 하는지를 깊이 생각 해보면
이해 할것이다...우리 인간들은 함께 해야 한다는 사실을...
그래서 이 팬데믹 현상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실천해 보시길... 방법은 하나...
직접 실천과 체험으로 증명해 볼수 밖에 없다... 아니면 이대로 그냥 이 상태로 그냥 살던지...
코로나 사태는 절대 끝나지 않는다. 왜 그런줄 알려 드릴까?
역사가 끝없이 반복 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우리 인간들이 역사 속에서 뭔가를 배울게 남아 있기 때문에 역사는 반복 되는 것이다.
코로나19 사태가 끝나지 않고 계속 변이 바이스가 생겨나는 것과 똑 같은 이치란 것이다.
그럼으로 코로나19를 완전 정복 할 해법이 나올 때까지 바이스는 계속해서 생겨나게 될것이다.
그래서 코로나19를 정복 할 이치와 원리를 다 풀어 냈다.
그래서 나의 이 해법을 사람들이 직접 시행 할때 까지 계속 코로나는 번창 할 것이다.
(이것은 우주가 성장 진화해 가는 성장 진화 시스템 때문이다.그래서 이 우주는, 그리고 인간 세상은
해답이 나올때 까지 같은 일이 계속 반복 되는 것이다.역사가 반복 되는 이유와 똑 같다)
알기 이해 살아가는 인간 세상에 답이 나왔으면 그 답이 참인지 거짓인지 검증을 해야 한다.
언제 까지 문제를 깔고 앉아 죽치고만 있을 것인가? 시간 없는데...
22...믿을 것은... 깐부
믿어세요...이 세상은 확실하게 환상이며 드라마며 게임이란 사실을...
그래서 여러분 들이 순수한 동심의 세상으로 돌아가 세상 사람들과 신나게 재밌게
즐겁게 게임을 한번 즐겨 보세요.(질병의 치유 원리는 다 설명 드렸죠?)
그러면 깨어나게 될것입니다.
내가 왜 자꾸만 반복해서 질병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가 하면...
그것은 믿음과 확신 때문이다.
나와 같은 전철을 밟지 말고 시간 낭비 하지 말라는 말을 하고 싶어서다.
나는 이미 10여년 전에 질병을 치유 하고 사라지게 할 원리와 이치를 다 깨우쳤다.
그럼 그동안 뭐했냐 할것이다. 확신이 없었다. 분명히 환자를 웃게 하면 질병이 사라지게 되는데
확신이 없었던 것이다. 나는 혼자의 체험으로 웃음으로 암을 치유한 경험이 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나와 같은 경험을 해본적 없다. 믿어줄 사람이 없는 것이다.
증명 해줄 사람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오랜 시간 동안 망설이다 갈등과 고통의 시간을 보낸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나와 같은 전철을 밟지 말라는 것이다.
허송 세월 보내지 말라는 것이다.
확신, 믿음...인간의 삶에 확신과 믿음 만 큼 중요한게 또 있을까?
우리 인간들이 삶을 살면서 인간을 가장 크게 괴롭히는 것은 다른게 아니라 "확신과 믿음"이다.
우리 인간들이 그 무엇을 하던, 그 어떤 일을 하고 실행 할때 사람을 제일 괴롭히는 것은 이 믿음과 확신이란 것이다.
믿음과 확신만 있다면 우리는 망설일 이유가 없다. 시짤데기 없이 시간 낭비 할 이유가 전혀 없는 것이다.
우리 인간의 삶에,사람의 마음에 "믿음"이 어떤 역활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이 "확신"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이 무엇인지 한번 생각해 보길 바란다.
인간의 삶에 믿음이 점점 사라져 간다면 인간들은 더 힘든 세상을 살게 될것이고
세상은 더 암울해 질 것이고 희망은 점점 사라져 갈 것이다.
이 인간 세상에 믿음이 사라진 다면 우리 인간들은 종말을 맞이 할것이다.
이것은 너무나 명확한 사실이다. 이것을 부정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이 인간 세상은 믿음이 사라지면 종말을 맞이 하게 되는 것이다.
저~~쪽에 어두운 골목에 모르는 사람이 나를 해치지 않을 것이란 믿음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아이들이 안심하고 마음 것 뛰어 놀수 있는 세상으로 만들어야 한다.
여성들이 밤에도 아무런 걱정 근심 없이 귀가 할수 있어야 한다.
힘들게 개발한 기술을 대 기업에 빼았기는 일이 발생해선 안된다.
국가와 정부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이 믿음은 이 세상을 지탱하는 힘이다.
이 믿음이 무너지만 다 무너지는 것이다.
그래서 너와 내가 둘이 아닌 하나란 믿음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 메시아가 이 세상에 온 것이다.
질문에 답을 해주기 위해 이 세상에 온 것이다.
그래서 찾았다.
나는 무엇을 찾았을까?
내 영혼의 단짝을 찾은 것이다.
나의 깨달음을 증명 해줄 사람.내 영혼의 단짝.
나는 깨달음을 이루고 나의 깨달음을 증명 해줄 사람이 세상 어딘가에는
존재하고 있지 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감을 놓을수가 없었는데 결국은 찾은 것이다.
오징어 게임의 감독이 나에게 질문을 했다.
오징어 게임으로 세상의 수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에게 질문을 한 것이다.
"사람을 믿냐고?"
그래서...
"우리는 둘이 아닌 하나."라고
그리고 또 질문을 했다.
세상에서 제일 재밌고 신나는 일이 뭐냐고?
그래서...
"세상에서 제일 재밌고 신나는 일은 사람 살리는 일이라고.."
너를 살리는 일은 나를 살리는 일이니 어찌 신나고 재밌지 않겠냐고...
내 영혼의 단짝에게 말할 것이다.
그렇다...
오징어 게임으로 세상의 수 많은 사람들을 이끌고 나에게 질문을 던진 사람....
오징어 게임의 감독이 내 영혼의 단짝...깐부였던 것이다...
오징어 게임 감독과 나의 두 만남이 우연의 일치라 생각 하시는가?
오징어 게임을 통해 나에게 던진 질문과 내가 찾아낸 답변이 우연의 일치라 생각 하시는가?
이 세상에 우연의 일치는 없다.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그 모든 일들...
이미 다 예정된...우리 영혼들의 계획에 의해 하나 둘 세상 일들이 일어나는 것이다.
오징어 게임 감독은 십 수년 전 부터 드라마를 준비 했고
나 역시 오징어 게임 드라마 내용의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해 살아 왔고 결국
오징어 게임에서 던진 질문에 정확한 답을 찾은 것이다.
이 일을 우연의 일치라 생각 하는가?
그럼으로 여러분들은 이 이세상에서 일어나는 그 모든 일들이
우연의 일치가 아니란 사실을 깨달아야 하는 것이다.
이 사실을 깨달아야 '나는 누구인가?" 하는 근원적 의문을 풀수 있기 때문이다.
우연의 일치는 없다는 이 사실을 빨리 깨우쳐야 이 세상에 평화가 빨리 오게 된다.
왜 이 사실을 빨리 깨우쳐야 하는지 그 이유를 알려 드릴까?
뻘짓, 정신 나간 놈이 정신 나간 짓을 안하게 된다.
정신 나간 놈들이 이 세상을 개판 만들고 있는 것이다.
중국 공산당.일본 군국주의 부활을 꿈꾸는 놈들. 미얀마 군부 놈들. 브라질에도 정신 나간 놈이.
아프리카에 정신 나간놈들, 아프카니스탄에도 정신 나간놈들.들들들...
그래서 이놈들 모두 정신 차려야 한다.
여러분들은 정신 나간 놈들이 이 세상을 개판 만드는 꼴을 그냥 처다만 볼것인가?
정신 차리세요...이 세상은 영혼이 꾸는 꿈이며 게임이며 드라마며 환상 입니다.
갈등과 고통이란 이 환상에서 깨어나시길...
우리 인간들은 근원적인 두려움 "나는 누구인가?" 이 의문에서 생기는 두려움과
알수 없는 미래에서 오는 두려움을 안고 살아간다. 그래서 이 두려움을 극복 할수
있는 해법을 나는 다 풀었다.
내가 누구인지 모름에서 발생 하는 그 모든 두려움과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 가야 할지 모름에서
생기는 모든 두려움을 다 푼 것이다.
모든 선택은 자신이 하는 것이다.
지금의 세상 처럼 모름에서 오는 온갖 두려움 속에서 삶을 살것인가 아니면
꿈과 희망이 가득한 세상,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세상,사랑과 자비가 충만한 세상을 만들어 나갈 것인가...선택은 자신이 한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종식시키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은가?
그렇지 않다면 어떤 질병이든 시험해 보길 바란다.
우리는 내가 누구인지 알기 위해 이 세상을 혼돈의 세상으로 만들었다.
우리는..."우리는 하나다." 우리 모두는 하나란 사실을 알기 위해 세상을 분열 시켰던 것이다.
그럼으로 질병을 간지럼으로 치유 한다는 것은 "나는 누구인가?" 하는 의문을 푸는 최종 관문이다.
"내가 누구인지 알기 위해 나의 분신인 너를 만들었기에 너의 몸을 간질러 웃게 하여
질병을 치유 하는 것은 곧 나를 웃게 하여 질병을 치유 한것과 똑 같은 것이다."
즉 "너에게 한일이 곧 나에게 한 일이 되고 나에게 한일이 너에게 한 일이 되는 것이다."
그럼으로 적극적으로 도와야 한다. 너를 돕는 것이 곧 나를 돕는 일이니...
우리는 너와 내가 다르지 않음을 체험으로 알기 위해 이 세상에 질병이란 것을 만든 것이다.
그럼으로 이 세상에 질병이 없으면 우리가 어떤 존재인지를 알수가 없고 또 이 질병이 없으면
우리가 하나란 사실을 증명 할길이 없다. 방법이 없는 것이다.
그럼으로 아무것도 안한다는 것은 곧 자기자신을 방치하는 것과 똑 같다.
그럼으로 질병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에게 아무것도 안하고 말로만 힘내라 용기내라 하는 것은
그냥 앓다가 죽어란 소리와 똑 같다. 하나도 다르지 않다.
그럼으로 지금 당장 "우리가 하나란 사실을 체험으로 증명 하길" 이 사실을 증명을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어떤 존재 인지,인간의 정체성이 뭔지 모르고 살아야 한다.
그러니 지금 당장 체험으로 증명해야 한다.
질병을 너무나 쉽게 치유 할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그 방법과 이치를 다 알려 줬는데도 안한다는 것은
그냥 바보거나 멍충이...둘중 하나다. 질병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은 마음이 없나벼...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른체 그냥 살다가 죽을 모양인가벼...
더 이상 길게 말하지 않을 것이다. ㅎㅎㅎ 충분히 길게 늘어 났았구만...
정신이 오락가락해서 정신이 하나도 없구만...미안혀유...나는 청충도 사투리가 그렇게 정감이 가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꽃이 활짝 피어 날수 있을까요???
그것은 여러분들이 할 일입니다.
무궁화 꽃을 활짝 피우는 일은 여러분들이 할일 이란 것.
사람은 원래 말로 하는 것은 절대 믿지 않지...
사람들은 원래 남의 말은 절대 안믿어 왜 그런줄 아시나?
사람을 믿게 만드는 것...이것이 메시아의 최종 관문이기 때문이지...
그래서 사람들은 남의 말은 안믿어 절대로...조물주 할에비가 와도...예수 부처가 부활해도 말로 하는 건 절대 안믿어...
자신이 직접 체험하고 경험 하는 것 외엔 절대 안믿는 다고...
그래서 직접 온몸으로 빡시게 굴러 봐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믿음이란게 생길 것이기 때문이다.
신이 인간에게 준 가장 위대한 선물이 무엇인지 혹시 알고 있어요?
그것이 무엇인고 하니... "웃음" 이람니다.ㅎㅎㅎㅎ우하하하하 그러니 내가 안미치고 살것어...미쳐 버리지..
하여튼 저 신이란 작자 마음에 들어다 안들었다 해...병주고 약주고 뭐하는 짓인지...나중에 나 좀 봐유...
나는 미쳤다..나는 미쳤다...세상이 미쳤다...너도 살라면 미쳐야혀...미쳐도 곱게 미쳐야혀.ㅎㅎㅎ그래야 살어...ㅎㅎㅎ
그래서 나는 곱게 미쳤다.ㅎㅎㅎㅎㅎㅎㅎ
(긴 글 읽느라 고생 하셨소..
정신이 혼미해서 글이 두서 없이 흘러 내용 만 길어진 감이 없지 않아 있고 무엇보다
내용이 부실한 측면이 많내요. 문장도 그렇고 반복 되는 내용이 많은데 기억력이 영 메롱이라서 양해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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