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맵이 있길래 받아다가 전에 만들어둔 한국을 생산타입으로
결정하고 일본군이랑 전투를 했습니다..
적은 주로 동해를 건너 수도를 향해 팬텀기들을 보내더군요..
저의 무기들은
주력전차는 레오파트 A6을 K1A1로 설정하고..(넘 유리하게 설정한건가요?)
K-9 자주포는 울며겨자먹기로 미제 팔라딘자주포로 설정..
장보고 잠수함은 독일제 212 잠수함으로..
주력전투기는 F-15E F16C 헬기는 아파치/코브라/UH-60
MLRS/호크대공미슬/M113 장갑차/미제 300원짜리 대공차량..C-130 수송기
KDX2 급이라고 설정한건 미제 4300원짜리 전함..이렇게 해서 전투했습니다.
음..일본군이 블루와 레드로 나뉘어 있어서 마구마구 몰려옵니다..
동해건너오는 블루군과 남해쪽으로 들어오는 레드군...
F-15J 들이 넘어오지 않을까 내심 걱정했는데 팬텀기들과 F2들만 날아오더군요 적의 이상한 공격헬기에게 전함 몇척을 잃고...F-15K를 공대공타입으로 전환하여 요격하려 하였으나 팬텀에게 참패...-_-; 럴수럴수 이럴수...뜻밖에 장보고 잠수함이 적의 전함들을 어찌나 잘 잡던지 원샷원킬로 제해권을 잡은 후 수송선 3척에 육군유닛을 고루 실어서 기타구슈쪽이었던가요? 그쪽에 상륙 시킨후 병력을 부산에 집중 배치해서 수송선으로 계속 실어 날랐습니다.. MLRS 음 멋집니다..적의 방어선을 궤둟어버린는데 아주 탁월하더군요..에이키탬스도 배치하려고 했는데 이게 우리나라에 실제 배치된 무기인지 의구심이 들어서 MLRS만 배치했습니다..
90식 전차가 원래 그렇게 강력한 전차인가요? 아주 강하더군요 아파치에게도 꿋꿋히...일본육군은 그렇게 저항이 강하지 않아서 상륙작전이 끝난뒤에는 맵에 골고루 도시가 있어서 그렇게 보급에 어려움을 겪지 않고 동경을 함락시키면서 레드군을 전멸시킨뒤 항공부대만 열심히 만드는 삽질족 블루군을 함락시킬수 있었습니다.저의 주요전술은 도시에 보급차를 상주시키고 도시주면을 MLRS로 감싸고 앞에 자주포배치 그앞에 몸빵전차배치하는 식으로 전선을 형성해서 돌파해나갑니다..컴의 인공지능이 떨어져서인지는 몰라도 최신식무기를 많이 가져나오지 않더군요..돈이 없었나?
그리고 한국군의 최고의 약점은 정찰력이 워낙에 빈약하다는것...팬텀정찰기를 사용했는데...연료가 넘 모자라다는..예전에 미국으로 할때는 조기경보기가 연료가 워낙에 많아 장시간 작전을 펼칠수 있었는데..
그래서 숨겨진 적에게 많이 당했네요..헤~
아직도 적의 고도를 생각안하고 가서 공격하려고 보면 적이 지상으로 날고 있어서 먹이가 되곤하는 무능한 지휘관이랍니다..
이동전에 확인하는 습관을...~
첫댓글 에이테킴스는 실제 배치된 무기 맞아요
대전략하다보면 조금 일본을 강하게 설정해놓았져 --a 그에 비해서 한국은 약하게... 약하게 설정했다쳐도 몇배나 비싼 90식전차의 생산비도 설정해주징 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