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2024년 6월 25일!
오늘로부터 74년 전..
북한이 남침하며 민족이 민족을 대적하는 전쟁을 시작했던 날이네요.
전도서의 말씀처럼,
새로운 것이 없이 역사는 반복된다고 현재의 날들에도
민족 간의 평화와 공존과 번영의 모색이 아닌,
서로의 힘과 무력을 과시하며 냉전의 시대로 들어가서
언제라도 한 발의 총성에 다시 제2의 6.25 전쟁이 발발할 수 있는
전쟁의 명분과 분위기는 충분히 채워졌습니다.
이러한 전쟁의 소식들을 들으며..
너무도 많은 예수님 다시 오심의 소식들 속에서..
예수님 공중에 다시 오실 것을 소망하며 보내는 요즘..
2024년 유대력 오순절이었던 2024년 6월 12, 6월 16일, 6월 23일도
예수님 오심을 더욱 기대했지만 아쉽게 또 그렇게 지나갔네요.
그러나 지금의 때는 언제든..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수 있는 충만한 때라고 저는 생각하기에,
하루하루 그 영광의 재림의 소망 속에서 저에게 주어진 하루의 일에 최선을 다하며,
그저 겸허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진리의 말씀과 소망 속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각자의 어려운 삶 속에서 보내고 있는 예수님 안에서 믿음의 형제자매님들도
모든 것을 참고 견디고 소망하며 이겨내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이제 매일매일의 예수님 다시 오심의 소망의 날들 가운데,
더욱 기대를 가질 수 있는 날들에 대해서 간략히 정리해 보자면,
2024년 6월 25~26일도 중요한 날들이라 생각되는데,
이는 출애굽기 19~24장 말씀을 자세히 숙고해서 읽어 보면,
19장 하나님의 시내산 강림 후에,
24장에서는 모세와 아론과 아론 두 아들과
이스라엘 70 장로들 총 74명이 시내산으로 올라갔고,
하나님 보좌의 영광을 보았는데도,
그들은 죽지 않았고 정령 먹고 마셨다고 기록된 내용에서,
이 일이 실질적 예수님 교회의 휴거에도 해당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그날이 정확히 언제인지는 성경에서 말하지 아니하니,
유대력으로 2024년 오순절이 지났지만
계속 예수님 오심의 소망의 기대는
놓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6월 26일, 626이라는 숫자가 많은 의미가 있는 것 같은데,
26이라는 숫자는 '손을 보라 못을 보라'는 히브리어의 총 숫자 값이며,
예수님을 의미하며 예수님은 구원의 의미가 있으니,
앞으로도 뒤로도 26의 숫자 값 의미가 있는 626은
특별한 숫자의 날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626의 히브리 스트롱 사전적 의미도
'함께, 모임, 모으는 것' 등의 의미들이 있으니,
6월 26일도 더욱 의미가 있는 하루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니엘서 9장 27절 말씀에서,
7년의 야곱의 환란 가운데 그 한 중간인 3년 반의 시점에서,
적그리스도가 그의 정체를 드러내며 창세 이래 없을 유대인을 박해하는 날들의 시작은
2027년 12월 25일부터 2028년 1월 1일의 날들 중일 것이라 생각하는데,
2027년 12월 25일은 그레고리력으로 성탄절이 되고,
유대력으로 하누카 시즌의 첫날이 되기 때문에,
적그리스도가 제3 성전 봉헌에 맞추어
자기를 드러낼 가장 좋은 날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중요한 다른 이유는
계시록 11장 10절 말씀처럼 두 증인들이 3년 반을 활동하고 나서 죽게 되는데,
두 대언자들(증인들)이 비가 내리지 않게 하는 등 땅에 고통을 주었기 때문에,
두 대언자들(증인들)이 죽자 기뻐하고 선물을 보냈다는 말씀에서,
선물을 주는 일들은 보통 성탄절이나 하누카 시즌에 행해지므로
이 날들에 대해서 성경이 힌트를 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며,
날짜를 계산해 보았습니다.
그러므로 2027년 12월 25일,
그날로부터 1260일, 즉 42달, 3년 반을 빼게 되면,
약 2024년 7월 13~14일 정도가 되는데,
두 증인의 활동은 7년 야곱의 환란의 기간으로 들어가는 것을 말하니,
예수님의 교회는 그전에 휴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마침 7월 그때쯤에 맞추어 소행성 '에스더'가
처녀자리 머리 부분에 위치하게 되는데 그 모습은
왕비의 왕관을 쓰는 듯한 모습이 되니 역시 의미가 있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하늘 달력으로 2024년 6월 5일이 유월절이었고,
6월 16일이 초실절이었는데 그 초실절로부터 50일을 카운팅 하게 되면,
2024년 8월 4일이 되며 그날은 하늘 달력 2024년 오순절이 되게 되니,
그날까지도 계속 예수님 오심의 소망의 날들의 마음을 늦추지 않길 바랍니다.
참으로 요즘 세상 돌아가는 일들을 보면..
성경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말세라고 말하는 요즘을 보면..
정말 정말 어느 때라도 예수님께서 오시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괴롭고 험난한 삶의 여정 속에서..
점점 악해져 가는 세상의 일들 속에서..
예수님 믿음의 우리에게는 그 속에서 구원이라는 영광의 날이 있으니,
구원의 주님, 예수님 다시 오셔서 구원해 주실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오늘 하루도 열심히.. 충실히.. 기쁘게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글을 쓰며 많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사실 지금은 자료를 수집하거나 연구함이 없이
그저 제가 생각하고 있는 대로 글을 쓰다 보니 자료가 부족한데요,
죄송하고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끝까지 힘내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평안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