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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천년의 성경역사 원문보기 글쓴이: 새상의 빛
카페 > 킹제임스 성경공부 |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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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로 사람들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고 하시니, (마4:19)
나는(피터 럭크만) 하나님께서 기독교(무,후천년주의 개신교) 신학자들과 교수들을 놀리며 조롱하라고 보낸 익살꾼이요,
그들(무,후천년주의 개신교)의 불신과 교만을 물어뜯는 한 마리 세퍼트이자 순회 설교자이다.
나는(피터 럭크만) 군인이 되려고 했으나 라디오 아나운서가 되고 말았다.
나는 아나운서가 평생 직업일 줄 알았는데 주님께서 나를 설교자로 부르셨고 얼마 후 주님은 나를 목사와 교사로 부르셨다
지난 43년 동안(1992년 당시 2015년 현재 만 94세) 미국 전역과 캐나다, 오스트리아, 독일, 루마니아, 하와이, 네덜란드
알레스카, 홍콩, 대만, 한국, 일본, 동남아, 남아프리카, 동유럽, 북유럽, 멕시코, 중남미, 호주, 뉴질랜드에서
순회 설교를 하였고 미국의 500 여개 이상의 교회(개신교)를 방문하여 교인들에게 <킹제임스 성경>을 증거했다.
이 외에도 수 년 동안 20여 개의 라디오 방송국에서 설교했으며 50여 개 T.V 채널에서 그림을 그려가며 설교를 했다.
이 외에도 병원, 감옥, 양로원, 수용소, 연방교도소, 정신이상자 수용시설에서도 예배를 인도했다.
심지어는 스케이트 링크, 테니스 코트, 이발소, 풀장, 기차역, 자동차 극장의 영사실 꼭대기에서도 예배를 인도했다
이 모든 사역 외에도 지난 43년 동안 계속해서 거리에서 설교를 했다.
볼티모어, 아틀란타, 멤피스, 뉴올리언즈, 모빌, 펜사콜라, 잭슨빌, 그린빌, 샤롯테, 스파르탬버그, 폴데이, 메콘,
안달루시아, 시몬즈빌, 신시내티, 뉴욕, 시카고, LA, 샌프란시스코 북가주, 시애틀, 보스턴, 워싱턴, 필라델피아,
덴버, 디트로이트, 캐나다 벤쿠버, 토론토, 이 외에도 기억나지 않는 여러 도시들에서 길거리 야외설교를 통해 복음을 전했다.
- 아들 디모데야, 내가 너에게 부탁하노니, 전에 너에게 주어진 예언들을 따라 그것으로 선한 싸움을 싸우며 - (딤전1:18)
내가(피터 럭크만) 70세에 이른(1992년 당시, 1921년생 2015년 현재 만 94세) 지금에 와서 진정으로 고백할 수 있는 것은,
이 지구상에서 가장 만족스럽고 보람 있는 인생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잃어버린 혼들을,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려고 애쓰면서 믿음의 선한 싸움을 주님의 군사로서의 인생을 사는 것이다.
나에게는 이 인생이야말로 완전한 인생이라고 생각된다.
왜냐하면 사역자로서의 삶은 이 지구상의 모든 종류의 사람들을 접촉해야 하는 인생이기 때문이다.
내가 사역하는 동안 만난 사람들은 실로 다양하다.
예를 들면 로마 카톨릭, 동방정교, 불교, 도교, 힌두교, 이슬람, 신사참배 하는 일본인들, 유대인, 민주당원, 공화당원,
언론인, 흑인, 백인, 동양인, 교수, 헬라어 학자, 히브리어 학자, 운동선수, 경찰, 도둑, 살인자, 창녀, 영지주의자들,
마술사, 변호사, 의사, 음악가, 농부, 어부, 노숙자 등 헤아릴 수 없다.
지난 40여 년 간을 돌이켜보니 얼마나 많이 짐을 싸고 풀었는지 눈을 감고서도 가방을 챙길 수 있는 경지에 이르렀다.
또 얼마나 많은 호텔과 가정집에서 밤을 보냈는지 70살에 이른 지금(1992년 당시),
가끔 현재 있는 곳이 어느 호텔인지조차 잊을 때가 있다. 심지어 어느 주에 와 있는지도 모를 때가 있다.
그래서 어떤 때는 아내에게 그림엽서를 보내면서 이렇게 쓴 적도 있다. "상쾌한 아침이군, 그런데 여기가 어디더라?"
나는(피터 럭크만) 내 마음과 골수에 사무치도록 또한 기쁜 마음으로
-위대한 하나님이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나타나심-(딛2:13) 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우리 모두가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석-(고후5:10)을 기쁜 마음으로 기대할 수는 없다.
그 이유는 내 인생은 너무나 많은 죄와 실수와 잘못과 허물과 헛된 동기와 미지근함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나는(피터 럭크만) 결코 기쁜 마음으로 <그리스도의 심판석>을 기다릴 수가 없다.
물론 내가 알고 있는 모든 죄와 허물은 이미 자백했고,
십자가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심판받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아래 놓여져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비록 그런 죄들에 대해 다시 심판받지는 않겠지만, 나는(피터 럭크만) 그것들에 대한 열매를 받을 것이다.
즉 죄를 짓고 내가 한 모든 일이 불에 타는 것을 보며 서 있을 것이다.
* 당신은 "그리스도의 심판석"과 "백보좌 심판석" 둘 중 어디에 서게 될 것인가? =====> http://cafe.daum.net/jesuschristreign/TVsw/168
- 이는 우리 모두가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 나아가서 선이든지 악이든지 각자 자기가 행한 것에 따라, 자기 몸으로 행한
것들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라. - (고후5:10)
- 각 사람의 일한 것이 나타나게 되리니 그 날이 그것을 밝힐 것이라. 이는 그것이 불로써 드러나고 또 그 불은 각 사람의 일한 것
이 어떤 종류인지를 시험할 것이기 때문이라. 만일 어떤 사람의 일한 것이 세운 그대로 있으면 그는 상을 받을 것이요, 만일 어
떤 사람의 일한 것이 불타 버리면 그는 손해를 당하리라. 그러나 그 자신은 구원을 받게 되지만 불에 의해서인 것처럼 그렇게
되리라. - (고전3:13~15)
밭에서 추수하시는 주님, 그리고 전쟁터에서 싸우시는 나의 구원의 대장되시는 그분을,
주로 하나님의 집 안(지역교회)에서 섬기려 했던 나의 나약한 모습들을 회고할 때면 나는 약간 우울해지곤 한다.
나는(피터 럭크만) 너무나 한 일이 없다. 아무리 애를 써도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
나는 <성경>을 가르치고, 5,000번의 그림 설교를 한 기억은 나지만,
내가 전한 메시지로 5,000명 이상이 구원받았다고 고백한 것 같지는 않다.
물론 집회 때마다 헌신을 결단하는 사람들과 전담 사역을 희망하는 사람들은 있었다.
그러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아직 구원받지 못한 상태인가?
"이 나이가 되도록 43년 동안이나 사역하면서 왜 이렇게 일을 제대로 못했을까" 하는 한탄이 절로 나온다.
아무도 나에(피터 럭크만) 대해 오해하지 않기 바란다.
나는 자학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나의 부족을 반성할 따름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편에서 보면 나(피터 럭크만)의 43년은 매우 사치스러운 행로였다.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모든 비용을 대주시고 기대하지 않았던 보너스까지 주셨으며,
전혀 자격이 없는 나 같은 자에게 유급휴가를 무려 43년 동안이나 허락하신 셈이다.
노스캐롤라이나 산악 지방에서 시작된 나의 휴가 여행은 결국 멕시코, 독일, 하와이, 캐나다, 한국, 일본, 호주까지 펼쳐졌다.
나(피터 럭크만)의 인생길은 주님이 그리신 지도에 따라 이루어졌다.
나의 유업을 이 지구상의 어떤 목사의 유업과도 바꾸고 싶지 않다. (그가 나보다 주님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했더라도)
그의 열매를 부러워하긴 하지만, 그의 방법을 따라 하지 않을 것이며, 설령 내가 원한다 해도 그럴 수 없었을 것이다
이는 나의 길을 정해주신 그분을 기쁘게 해드리기 위함이요, 그분이 나의 최선의 것이 무엇인지 아시기 때문이다.
지난 반세기를 회고하면서 내(피터 럭크만) 생애 최고의 업적은 5~6만 명의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확고한 신뢰와 사랑을 심어 준 것이라 생각한다.
만약 주님께서 나를 구원하시고 공부시키시고 보호하셔서 어느 <성경>이 참 <성경>인지 밝히도록 하지 않으셨다면,
"무,후천년주의 신학교 교수들의 책략에 말려 <성경>에 대한 믿음을 상실 해 버렸을 사람들"이 꽤 많았을 것이다.
[참고] : 피터 럭크만 목사님은 이때부터 약 20년이 지난 90세에 <킹제임스 럭크만 주석성경>을 출간했다.
하나님께서는 40세를 넘기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 럭크만 목사님을 90세에도 사용하셨다.
나는(피터 럭크만) 펜사콜라 킹제임스 신학교에서 공부하는 3년 동안 모든 남학생들에게 거리에 나가 설교하도록 한다.
학생들은 5월 첫주부터 9월 둘째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거리에서 설교해야 한다.
어느 날 우리 신학생들이 길을 지나 다니는 사람들에게 복음만화 칙 전도지(LA 칙 출판사에서 발행한 복음만화)를
나누어 주고 있었다.
그때 한 로마 카톨릭 신자가 거리설교하고 있는 우리 신학생 한 사람에게 와서 5분 동안 욕을 퍼붓고 나서 위협을 가했다.
그래도 통하지 않자, 그 로마 카톨릭 신자는 이번에는 그 신학생(리프시)에게 침을 뱉었다.
그래도 우리 신학생은 계속해서 설교를 했다. (그 로마 카톨릭 신자는 사람을 잘못 건드렸다. 그는 거듭나기 전 깡패였다)
침을 뱉어도 안되자 그 로마 카톨릭 신자는 그 신학생의 손에서 <성경>을 빼앗아 땅바닥에 던지고 짓밟았다.
그러자 우리 신학생(리프시)은 드디어 반응이 나왔는데, 그에게 다가가 황소라도 눕힐 만한 라이트 훅을 날렸다.
더 이상의 설교 방해는 없었다. 나는(피터 럭크만) 그 소식을 듣고 리프시 형제를 심하게 꾸짖었다.
"자네 나이에는 절대로 주먹으로 사람을 쳐서는 안되는 거야. 꼭 필요한 경우에는 손바닥을 펴고 이렇게 하라고"
나는 그의 뺨을 한 대 갈겼다.
20세기에 텍사스 주 휴스턴에서 잭 우드의 형제들은 야외설교를 했다는 이유로 수갑이 채워진 채 거리에서 끌려갔다
우리도 이곳 펜사콜라에서 어려움을 겪었는데 6명의 젊은이들이 체포되었고 체포 위협을 받은 사람들도 더러 있었다.
1980년 경에는 "로지 오 그레디스"라 불리는 지옥 같은 장소로 "강제 연행될 위기"도 있었다.
주류업 연대를 운영했던 사람들은 변호사 한 명을 고용했는데,
그 변호사는 "치안을 어지럽힌다"("불필요한 소음을 일으킨다" 등)는 이유로,
우리가 수감될 수 있다는 내용의 단속규정 복사본 한 부를 법원에서 발행하여 내게(피터 럭크만) 보내왔다.
그러나 우리 중 어느 누구도 술집 안팎으로 시끌벅적한 음악으로 떠들어대는 확성장치만큼 소음을 낸 적이 없었다.
나는(피터 럭크만) 그 변호사에게 답신을 보내 우리는 불법을 행한 적이 없다는 이유를 밝혔다.
1. 우리는 확성장치(확성기 조차)를 사용하지 않았다. 2. 폭동을 선동하지 않았다. 3. 교통에 장애를 주지 않았다.
우리는 단지 "언론의 자유"에 대한 권리를 행사했고 "우리의 신념을 실천"했을 뿐이다.
이는 <신.구약성경>을 통해 볼 때, "모든 설교자들은 거리 설교자이거나 야외 설교자"였기 때문이다.
나는 그 변호사에게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당신의 의무를 다하시오, 우리는 우리의 의무를 다할 테니까."
"나는(럭크만) 다음 주 토요일 9시에 그 장소에 가서 설교하겠소."
그리고 나는 그 시간에 그 장소로 나갔다.
그때 이후 우리는(피터 럭크만) 지난 20여 년간 그곳에서 설교를 계속 해 오고 있다.
우리 신학교 졸업생 중 두 사람이 자신들은 거리에서 설교하는 전임 사역자로 부름을 받았다고 확신하였다.
부르스 멕도웰 형제는 지난 18년 동안 오직 거리에서만 설교를 하며 복음을 전하고 있다.
제리 수텍 형제는 현재까지 6년째 거리에서 설교를 하고 있는 중이다.
한 번은 뉴욕 주 로체스터에서 거리 설교를 하고 있었다.
함께 거리 설교에 참여한 사람들은 짐 모들리쉬 목사가 담임하는 성경침례교회의 성도들이었다.
우리가(피터 럭크만) 설교하는 동안 17세 소녀가 까만 점퍼를 입은 오토바이족에게 개인구령을 시도하고 있었는데,
그 오토바이족은 화가 나서 갑자기 잭 나이프를 꺼내 그 소녀의 목에다 갖다 대며 이렇게 소리를 질렀다.
"한 마디만 더 하면... 네 목구멍을 뚫어 줄테다 !"
이 여고생이 어떻게 했을지 상상해 보라.
그 소녀는 뒤로 한 발짝 물러 서서 오토바이족이 들이민 칼 끝에다 전도지를 꽂아 놓고는 이렇게 말했다.
"그걸 읽어보세요. 당신이 지옥에 가는 걸 막아 줄 거예요."
내가(피터 럭크만) 말하지만 오늘날 척 스윈돌의 상담심리나 로버트 슐러의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 같은 개신교와,
이 소녀의 기독교(바이블빌리버)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밤 늦게 목사관에 찾아와 무릎을 꿇고는 "나는 죄를 지었습니다. 나는 죄를 지었습니다"라고 고백했던 한 젊은 청년,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밤에 주차장에 서서 기다리며 "어제 복음만화 전도지를 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라고 말한 독일 청년,
인생의 대부분을 감옥에서 보내고 출소 후에 전화를 건 늙은 안젤로를 잊지 못할 것이다.
"당신도 알다시피 나의 어머니가 아버지를 살해하기 전에도 내겐 참된 아버지가 없었소.
내겐 당신이 진정한 아버지라오. 나는 단지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어 전화했다오."
내가(피터 럭크만) 갖고 있는 기념품 중에는 약 15cm 정도의 나무 조각이 있다.
나는 이 조각을 하버드, 프린스톤, 예일 혹은 MIT의 박사 학위와도 바꾸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로이벨이라고 하는 네바다 주 라스베가스 감옥에 갇혀 있는 어떤 죄수가 보낸 것이다.
사자가 정면을 바라보는 모습을 하고 있는 이 조각의 목덜미에 있는 긴 털은 진짜 멋있다.
사자의 머리 위에는 왕관이 씌여 있고 왼쪽에는 "AV", 오른쪽에는 "1611 KJV" 라고 쓰여 있다.
그리고 왼쪽 위에는 이렇게 새겨져 있다. "럭크만 목사님, 이 책에 대한 믿음을 회복시켜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지난 날을 돌이켜 보면 참으로 수없이 많은 어려운 순간들이 있었다.
"집안 문제, 자녀교육 문제, 교회가 양분되는 일, 신학자들과 목사들과 개신교인들에게 이단이라고 공격을 받는 일
생명이 위협받거나, 양식이 다 떨어져 버린 일 ..." 이런 모든 것이 결국은 추억으로 남겠지만 말이다.
하나님께서는 길거리에서 "하나님 자신의 책"<킹제임스 성경>을 들고 구령하는 한 늙은 거리 설교자에게,
얼마나 풍족한 삶을 보장하셨는지 돌이켜보면 감사할 따름이다.
나는(피터 럭크만) "<성경>을 공격하고 <성경>에 대한 믿음을 파괴하려는 자는 누구를 막론하고 물어 뜯었으며,
성도들을 지키기 위해 애써 온 한 마리 개인 셰퍼드의 인생"을 살았다.
나는(피터 럭크만) 현재 1 년에 52번씩(매주 한 번) 중국 요리를 저녁으로 먹고 있으며,
뜰에는 오이, 양배추, 토마토를 키우고, 자유로이 산책할 수 있는 넓은 정원이 있다.
이젠 덤으로 (잠언31장)에 묘사된 14가지 덕목 중 12가지 덕목을 갖춘 아내가 곁에 있다.
10명의 자녀들은 모두 구원받았고 건강하다. 10명의 손자들도 모두 구원받았고 건강하다.
아, 나는 나의 구원의 대장을 위해(히2:10) 한 것이 없는데, 그분은 나에게 이처럼 큰 복을 주셨다.
[참고] : 럭크만 목사님, 이송오 목사님, 김경환 목사님 이 세분은 자신들이 별로 한 것이 없다고 하지만,
비록 눈으로 목격하지 못하지만 전 세계에서 럭크만 목사님, 이송오 목사님,
김경환 목사님의 저서를 통하여,
얼마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확고한 믿음과 영적 성장을 하고 있겠는가?
필자는 럭크만 목사님, 이송오 목사님, 김경환 목사님을 직접 만나 본적도
서신을 통해 교제를 나눈 적도 없지만,
필자 역시 위에 거론된 그리스도인들처럼 럭크만 목사님, 이송오 목사님, 김경환 목사님
을 필자의 진정한 스승님들로 생각하고 있다.
럭크만 목사님, 이송오 목사님, 김경환 목사님은 필자와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에 대해 알고 있지는 못할 것이다.
필자가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 다니고 있을 당시(약 15년 전),
악령의 불길이 일어난 펜사콜라와 LA 아주사의 은사주의 목사가 찾아와 간증을 하던 것을 본 적이 있다.
그 뒤 1년이 지나지 않아서 필자는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서 나오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필자가 책방에서 <말씀보존학회>의 책들인 피터 럭크만 목사님, 이송오 목사님, 김경환 목사님의 저서를
읽고 진리의 말씀에 눈을 뜨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상한 일이지 않은가?
어떻게 70만 교인을 자랑하는 여의도 순복음 교회의 조용기가 지도를 펴서 손가락으로 지목한 장소가,
미국에서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 비율이 가장 높은 곳 중 하나인 펜사콜라, LA 아주사인가?
조용기가 소유한 영은 복음이 잘 전파되지 못하는 아프리카, 중남미, 중동, 동남아, 태평양, 대서양이 아니라
피터 럭크만 목사님이 있는 조그마한 도시 펜사콜라와 복음만화 칙 전도지로 수많은 미국인들을 비롯해
그 밖에 수많은 세계인들을 구령한 출판사인 칙 출판사(대표 잭 T, 칙)가 있는 중소도시 LA 아주사에
과연 하나님께서 성령의 불이 떨어지게 하시겠는가?
과연 그 영(조용기의 영)이 성령님이 셨겠는가?
조용기가 소유한 그 더러운 영(악령)은 무엇인가를 알고 있었던 것이다.
70만 교인을 다루는 조용기의 영(악령)은 고작 수백 명의 그리스도인들을 양육하는
늙은 사역자 두분(피터 럭크만 목사님, LA 칙 출판사 대표 잭 T, 칙)이 두려운 것이다.
그래서 더러운 은사주의 영들(악령들)로 럭크만 목사님, LA 칙 출판사 대표 잭 T, 칙 형제의 사역을
눌러버리겠다고 시도한 것이다.
현재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로 인해 "은사주의의 더러운 영(악령)"에 대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있다.
조용기, 변승우, 토마스 주남, 메리 벡스터 캐더린, 안젤리카, 신사도 운동가들인 손기철, 성현경, 벤자민 오,
이용종, 조호남, 박보영, 이상남, 윤순현, 김베드로, 박마이클, 데이비드 오워,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cafe.daum.net/waitingforjesus >, <예수님 사랑 blog.naver.com/funny177 >,
<주님 오시는 발자국 소리 blog.daum.net/bk1981/7586 >, <주님이 오십니다. cafe.daum.net/JesusisComing >,
<예수님을 따르는 아가페 목장 cafe.naver.com/grace0406 >, 이 은사주의 악령들이 창궐하는 카페와 블로그들
이 점유한 그 더러운 영들(악령들)은 그것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복음이 전파되어야 할 지역이 아닌 펜사콜라, LA 아주사 그 두 도시에 손가락을 가리킨 것이라는 말이다.
더러운 은사주의 영들(악령들)로 럭크만 목사님, LA 칙 출판사 대표 잭 T, 칙 형제의 사역을 눌러버리겠다고 말이다.
참고: 1.오순절 은사주의 운동의 오류 1편 http://cafe.daum.net/jesuschristreign/PFS0/26
2.오순절 은사주의 운동의 오류 2편 http://cafe.daum.net/jesuschristreign/PFS0/27
3.샤머니즘과 은사주의 http://cafe.daum.net/jesuschristreign/PFS0/16
4.순복음 교회의 거짓교리가 낳은 또 하나의 비극 http://cafe.daum.net/jesuschristreign/PFS0/39
5.사도시대의 표적을 지금도 행할 수 있는가? http://cafe.daum.net/jesuschristreign/PFS0/59
6.성경번역과 단어선택의 중요성 http://cafe.daum.net/jesuschristreign/SUeC/146
지금까지 주님께서는 나(피터 럭크만)의 인생의 모든 길을 인도하셨으며, 너무도 자상하고 세심하게 도와 주셨다.
나(피터 럭크만)처럼 특권받고 살아온 사람이 지구상에 또 있을까?
만일 하나님께서 오늘 나를(피터 럭크만) 데려 가신다 해도 나는 아무 할 말도 없는 것이다.
나는 "다른 모든 일에 실패하여 설교하는 일밖에 할 수 없기에 목사가 되었다"는 비난에서부터,
"이단의 괴수"라고 불리는 지금까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고귀하신 부르심의 상을 위해 쫓아 갈 뿐이다.
"하나님은 무익한 종에게 자비로우시사 나(피터 럭크만)에게 넘치는 잔과 풍성한 삶을 주셨나이다"
"얼마나 복된 일생이었는지요!"
[참고] : 우리나라에도 피터 럭크만 목사님을 "이단의 우두머리"로 만든 자들이 있다.
그들은 배교한 기독교계(개신교)가 아니라, 자칭 <킹제임스 성경>을 믿고 실행한다는 자들이다.
쉽게 말해서 <흠정역>을 사용하는 자들인데 말씀보존학회에서 사역하다가 배교하고 나온 김영균
무리들과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 정동수다.
당시 <흠정역>의 무리들이, 인터넷으로 럭크만 목사님을 공격하는 글과 동영상을 뿌렸다.
"피터 럭크만" ==> 이 이름은 한동안 절대로 입밖으로 꺼내서는 안되는 이름이 되었다.
현재도 "피터 럭크만" 이란 이름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환영받지 못하는 이름이다.
참고: 1.흠정역을 신뢰하는 사람들에게 http://cafe.daum.net/jesuschristreign/PsU0/22
2.흠정역 정동수 그는 정말 성경대로 믿는 사람인가? http://cafe.daum.net/jesuschristreign/PsU0/20
3.현대종교 이용규 기자가 취재한 흠정역 정동수의 정체 http://cafe.daum.net/jesuschristreign/PsU0/23
4.흠정역의 공개질의서에 대한 말씀보존학회의 답변서 http://cafe.daum.net/jesuschristreign/PsU0/14
5.흠정역에 속지마라 http://cafe.daum.net/jesuschristreign/PsU0/17
6.말씀보존학회를 극단적이라고 매도하는 흠정역 정동수 http://cafe.daum.net/jesuschristreign/PsU0/24
그러나 필자는 필자에게 하나님의 말씀인 <킹제임스 성경>에 대한 믿음을 확고히 해주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장할 수 있게 해준 필자의 진정한 성경교사들인,
"피터 럭크만 목사님, 이송오 목사님, 김경환 목사님을 어디에서나 자랑스럽게 여길 것"이다.
선하고 경건한 체 하는 김영균, 김재근, 정동수 그자들이 필자에게 조롱과 비웃음을 던진다고 하더라도,
필자는 필자의 스승님들을 자랑스럽게 외칠 것이다.
"럭크만 목사님, 이송오 목사님, 김경환 목사님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대들은 정직한 성경교사이자,
신실한 사역자들 입니다."
* "하나님의 손길" =====> http://cafe.naver.com/jinri1611/1254
출처: 피터 럭크만 "20세기 순회설교자의 회고록"(5~7,10,116~120,195~201,203,204p), "에스라 주석서"(84p) <말씀보존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