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이 사진을 볼 때 갑작기 시편133편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다시 찾아서 읽어보았습니다.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 어린양을 따르는 자들은 예수님의 신부들 입니다. 할렐루야~~
한지에 먹물이 번지는 느낌으로 순간 순간의 모습들이 아름답게 남았군요. 지나가는 시간들을 사진으로 잡아 아름다운 기억들이 되게 하는 작업이 바로 사랑이군요.
그날의 감동이 새록새록 사진으로 느껴지네요~^^
첫댓글 이 사진을 볼 때 갑작기 시편133편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다시 찾아서 읽어보았습니다.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 어린양을 따르는 자들은 예수님의 신부들 입니다. 할렐루야~~
한지에 먹물이 번지는 느낌으로 순간 순간의 모습들이 아름답게 남았군요. 지나가는 시간들을 사진으로 잡아 아름다운 기억들이 되게 하는 작업이 바로 사랑이군요.
그날의 감동이 새록새록 사진으로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