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시간을 준비한 온양 용화동성당(윤성균 가브리엘 주임신부님) 파이프오르간 봉헌음악회 장면들입니다.
온양 용화동성당 우니따스 성가대, 호주 대교구 시드니 한인성당 성가대 일부, 아산지구 연합성가대, 대전가톨릭남성합창단 AMOR, 한국남성합창단, 파이프오르가니스트 강석희 아녜스, 소프라노 박세희 로사 님들이 출연했습니다.
이번 봉헌음악회를 준비해 주신 윤성균 가브리엘 신부님과 용화동성당 모든 교우분들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신부님의 요청으로 연주회 전날인 금요일 성당에 도착했습니다. 사전 준비를 위하여.......
교우분들이 이렇게 승용차에 부치고 다녔나 봅니다...... 홍보를 위하여!
제대를 치우고 150명 이상의 연주단을 만들었습니다. 신부님의 배려와 교우분들의 노고가 느껴지나요?......
화요일 단을 만들었으므로 평일 미사는 다른 장소에서 드렸답니다.
연주회 후 피로연 장소..... 교우분들의 수고를 덜기 위하여 출장 뷔페를 불렀습니다. 신부님의 세심한 배려가 또 느껴집니다....
금요일 전날... 용화동성가대와 아산지구 연합성가대는 맹 연습.....
다음 날 연주회가 열리는 토요일 오전 일찍 다시 성당으로.....
멀리서 하와이와 호주 시드니 교우분들이 축하 화환을 보냈습니다.
각각의 대기장소에 다과와 떡과 심지어 컵라면까지 준비해 놓으신 신부님.....
이렇게 연주회를 위하여 용화동 모든 교우분들이 수고를 하셨습니다.
연주회 전 점심식사..... 수고하시는 교우분들이 잠시 모여 식사를.....
잠시 후 도착한 우리 AMOR 단원들도 식사 해결....
이제 리허설...... 온양 용화동성가대와 아산지구 연합가대.... 소프라노 박세희 로사 자매님의 리허설이 끝나고 우리 AM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