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위험하다·고쳐달라" 28번 요구했는데..번번이 묵살[뉴스데스크] ◀ 앵커 ▶ 오늘(13일)은 충남 태안 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고 김용균 씨의 참혹한 죽음을 둘러싼 MBC의 단독 취재로 뉴스를 시작합니다. 김 씨가 일하던 하청업체에는 올 한해만 모두 28건이나 발전소 시설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그만큼 위험하다는 거죠. 특히 문제의 컨베이어벨트만 10번 넘게 보수를 요청했지만 번번이 묵살당했고 끝내 한 젊은news.v.daum.net
국토부는
75년 동안 화물차 대형사고 요인 지입제 척결 건의를 묵살하고 있다.
-1992년 교통안전공단 보고서-
-99헌가11.12 헌재에 제출한 국토부 의견서=지입제 경영사업자는 불로소득만 노리고 공공성을 파괴하고 있어 면허취소는 합법
-2001년 국토부 내부 보고서-
등이 화물차량 대형사고요인 지입제를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건의하였다.
역대 장관 및 정책입안자들을 살인죄로 처단하여야 한다.
첫댓글 적폐청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