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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민들레희망센터에 오는 모든 손님들께 성탄 선물로 내복, 장갑, 털모자,
목도리, 기모양말, 핫팩, 과자, 사탕, 찜질방티켓, 용돈을 나누어 드렸습니다.
* 2010년 8월 1일부터 이용생활인들이 책을 읽고
독후감을 발표하면 매일 3000원의 장려금을 드립니다.
* 이용생활인들이 책을 읽고 독후감발표를 하여 노트 한권을 다 채우고
소원을 말하면 그 소원을 들어주기로 하였습니다.
2024년 12월 2일 (월)
상담은 함00(48세) 만수동 재래시장에서 과일 도매상을 운영하다가 장사가 되지 않아 문을 닫고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다가 사기꾼에게 사업자금을 빼앗기고 가족들 볼 면목이 없어서 부천역에서 노숙을 한다며 도와달라고 부탁함.
허리가 많이 일도 못한다고 하소연 함.
한방파스6매,겨울내의,츄리닝,패딩잠바,청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신00(62세) 서울 영등포역에서 4년째 노숙을 하는데 날씨가 추워 잠을 자지 못한다고 침낭을 부탁함.
감기에 걸려 고생이 심하다고 감기약을 부탁함.
잡비및감기약값3만원,배낭,침낭,겨울내의,목도리,털모자,팬티,벨트,치약,칫솔,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김00(54세) 광주에서 철근용접공으로 15년넘게 일했는데 1년전에 눈을 다쳐 그때부터 전문적인 일을 못하고 가끔 막일을 하며 어렵게 지내고 있다고 하소연함.
밤에는 날씨가 너무 춥다고 두꺼운 겨울옷을 부탁함.
겨울내의,패딩잠바,운동화,바지,털모자,벨트,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김00(72세) 2년 전에 부인과 사별하고 삶에 대한 의욕이 없어 술만 먹으며 생활하다가 며느리와의 심한 갈등으로 집을 나와 송내역에서 구걸을 하며 노숙을 하고 있다고 함.
옷을 오랫동안 갈아입지 않아 몸에서 냄새가 심하다고 옷을 부탁함.
배낭,운동화,겨울내의,패딩잠바,바지,팬티,벨트,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센터회원들에게 침낭, 내복, 패딩점퍼, 솜바지, 골덴바지, 목티, 남방, 스웨터, 츄리닝, 작업복, 안전화, 운동화, 팬티, 런닝, 양말, 치약, 칫솔, 면도기, 구강청정제, 수건, 목도리, 털모자, 장갑, 배낭, 가방, 벨트, 한방파스, 찜질방티켓을 나누어주었다.
2024년 12월 3일 (화)
상담은 오00(62세) 경기도 일산 부동산에 투자를 했다가 사기를 당하여 집과 재산을 전부 날리고 가족들과 헤어져 외롭게 혼자 살고 있다고 함.
화병으로 술만 먹다가 알코중독이 되어 지낸다며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온몸이 아프고 혈압이 높아 너무 힘들다고 해서 민들레 진료소 예약함.
잡비2만원,배낭,겨울내의,패딩잠바,바지,팬티,한방파스6매,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김00(58세) 하인천 자유공원에서 노숙을 하는데 매일 자유로이 밥을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날씨가 너무 추워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다고 침낭과 두꺼운 겨울옷을 부탁함.
침낭,배낭,패딩잠바,겨울내의,목도리,털모자,팬티,양말,핫팩,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양00(63세) 인천 주안역에서 노숙을 하는데 민들레 국수집에서 식사할 때가 가장 좋다고 함.
줄 서지 않고 자유로이 마음껏 밥을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배낭,겨울내의,잠바,솜바지,목도리,세면도구,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2024년 12월 4일 (수)
상담은 안00(63세) 인천 부평역에서 3년째 노숙을 하는데 날씨가 추워 잠을 자지 못한다고 침낭과 겨울옷을 부탁함.
침낭,겨울내의,배낭,잠바,면티,팬티,양말,벨트,세면도구,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지00(57세) 충남 태안 아파트 현장에 경비로 취직이 되어 가야 하는데 가진 것이 하나도 없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교통비(일하러가는차비)5만원,작업복,안전화,팬티,양말,세면도구,한방파스6매 지원함.
박00(45세) 인천 청라지구 아파트 현장에서 막일을 하다가 3개월 전에 허리를 다쳐 지금은 일도 못하고 있다고 함.
살고 있는 여인숙에서 쫓겨나게 생겼다고 도와달라고 함.
여인숙비20만원,잠바,청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벨트 지원함.
홍00(75세) 서울 종로역에서잠을 자다가 배낭을 잃어버렸다고 배낭과 갈아입을 옷을 부탁함.
배낭,침낭,겨울내의,바지,팬티,양말,한방파스6매,운동화,세면도구,찜질방티켓4장 지원함.
2024년 12월 7일 (토)
상담은 황00(71세) 동인천 근처에서 폐지와 고물을 팔아서 어렵게 생활하는데 날씨가 추워지면서 일을 못해 동인처역에서 노숙을 한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잡비2만원,배낭,침낭,겨울내의,솜바지,면티,목도리,털모자,팬티,양말,벨트,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김00(36세) 인천 계산동 레스토랑에서 홀 써빙을 하다가 인터넷 게임에 중독되어 가게를 그만두고 PC방에서 먹고 자고 있다고 함.
인터넷 게임에 중독되어 일을 못한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겨울내의,가방,패딩잠바,면티,목도리,팬티,양말,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조00(49세) 울산에서 중장비 부품을 만드는 회사에서 근무했는데 부인이 갑자기 죽으면서 삶에 대한 의욕이 없어 일도 안하고 술만 먹으면서 정상생활을 하지 못해 서울역에서 노숙을 하게 되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잠을 자다가 배낭을 분실하여 주민등록증이 없다고 함.
잡비및주민등록증재발급비용3만원,겨울내의,배낭,패딩잠바,장갑,목도리,세면도구,면티,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2024년 12월 8일 (일)
상담은 우00(75세) 서울 영등포역 근처에서 구걸을 하며 살고 있는데 옆에 있는 친구가 인천 민들레 국수집에 가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해서 왔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잡비3만원,침낭,운동화,배낭,패딩잠바,바지,팬티,양말,핫팩,세면도구,벨트,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최00(45세) 의정부 카센터에서 5년 정도 성실하게 일하다가 경마도박에 빠져 직장에서 해고 되고 가진 돈도 전부 잃었다.
인생이 허무하고 삶에 대한 의욕이 없어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술만 먹으며 방황하고 있다고 함.
겨울내의,잠바,바지,목도리,팬티,핫팩,치약,면도기,칫솔,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김00(66세) 아들 사업이 망하면서 살던 집이 채권자에게 넘어가고 아들에게 부담이 되기 싫어서 집을 나와 인천 부평역에서 어렵게 노숙을 한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민들레국수집에서 따뜻한 밥을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배낭,겨울내의,솜바지,팬티,벨트,한방파스6매,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2024년 12월 9일 (월)
상담은 김00(79세) 서울역에서 2년째 노숙을 하는데 감기몸살에 걸려 고생을 많이 한다고 뜨거운 곳에서 찜질을 하고 싶다고 찜질방티켓을 부탁함.
잡비2만원,감기약,겨울내의,털모자,목도리,세면도구,찜질방티켓7장 지원함.
이00(54세) 알콜중독으로 집에서 술로 살았는데 가족들과의 갈등이 심해 2년 전에 집을 나와 서울 영등포역 근처에서 구걸을 하며 어렵게 노숙을 한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감기몸살로 고생을 많이 한다고 감기약을 부탁함.
감기약값및잡비3만원,겨울내의,털모자,목도리,팬티,양말,핫팩,운동화,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고00(55세) 경기도 화성 철골공장에서 용접공으로 일하다가 본인의 부주의로 사고를 내서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회사를 그만 두었다.
용역으로 건설현장에서 일하는데 날씨가 추워지면서 일이 없어 어렵게 생활한다고 함.
침낭,패딩잠바,겨울내의,바지,팬티,양말,한방파스6매,면티,면도기,치약,칫솔,수건,비누,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유00(49세) 성남 중국집에서 배달 일을 하다가 오토바이 사고로 허리와 다리를 다쳐 일을 못해 6개월 전부터 여인숙에서 어렵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잡비3만원,배낭,패딩잠바,겨울내의,청바지,목도리,면티,핫팩,벨트,세면도구,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2024년 12월 10일 (화)
상담은 박00(64세) 젊은 시절에 자식들을 돌보지 않아 사이가 좋지 않아 외롭게 혼자 어렵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민들레국수집에서 매일 밥을 마음껏 배 불리 먹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겨울내의,패딩잠바,솜바지,면티,팬티,양말,세면도구,목도리,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안00(78세) 동인천 북 광장 주변에서 노숙을 하고 있는데 감기몸살이 심해 노숙을 못하겠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동인천역근처에위치한여인숙비20만원,겨울내의,잠바,바지,팬티,양말,치약,칫솔,비누,수건,감기약 지원함.
오00(56세) 건설현장에서 설비공으로 닥트 설치를 하다가 2M 높이에서 떨어져 6개월 전에 허리를 다친 후에 힘든 일을 못한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잡비2만원,패딩잠바,목도리,면티,바지,팬티,핫팩,겨울내의,벨트,세면도구,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양00(61세) 수원역에서 3년째 노숙을 하는데 날씨가 추워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다고 두꺼운 겨울옷과 침낭이 필요하다고 부탁함.
침낭,솜바지,가방,겨울내의,면티,목도리,털모자,팬티,한방파스6매,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2024년 12월 11일 (수)
상담은 윤00(64세) 영등포역 근처에서 노점상을 하다가 구청의 단속이 심해서 장사를 하지 못하고 구걸을 하며 어렵게 살고 있다.
옷을 갈아입지 않아 몸에서 냄새가 심하다고 갈아입을 겨울옷을 부탁함.
패딩잠바,바지,겨울내의,핫팩,팬티,양말,한방파스6매,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김00(55세) 경기도 남양주 관광회사에서 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룰 내서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그만 두었다.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허리가 많이 아파 일도 못하고 여인숙에서 어렵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잡비3만원,츄리닝,운동화,패딩잠바,바지,팬티,양말,벨트,면티,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함00(52세) 경기도 파주로 일하러 간다고 해서 교통비(일하러가는차비)5만원,작업복,작업화,팬티,양말,한방파스6매 지원함.
최00(47세) 지체장애 3급으로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동인천역 근처에서 노숙을 한다고 함.
날씨가 추워서 고생을 많이 한다고 두꺼운 겨울옷을 부탁함.
감기몸살에 걸려 고생이 심하다고 며칠이라도 따뜻한 곳에서 쉬고 싶다고 찜질방티켓을 부탁함.
잡비2만원,감기약,패딩잠바,겨울내의,솜바지,면티,목도리,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2024년 12월 14일 (토)
상담은 정00(53세) 가정불화로 부인과 합의 이혼하고 집을 부인에게 주고 집을 나와 막일을 하며 여인숙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함.
두 달 전부터 시력이 많이 떨어져 눈이 잘 보이지 않는다며 안경을 부탁함.
안경구매비용6만원,잠바,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최00(46세) 정신장애 3급으로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인천 부평역에서 어렵게 노숙생활을 하고 있다고 너무 힘들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잡비2만원,운동화,배낭,팬티,양말,면티,세면도구,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이00(63세) 민들레 국수집에서 줄 서지 않고 매일같이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감기몸살에 걸려 고생이 심하다고 편히 쉴 수 있게 찜질방티켓을 부탁함.
배낭,침낭,운동화,잠바,바지,면티,세면도구,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2024년 12월 15일 (일)
상담은 노00(57세) 경기도 화성에서 돼지농장을 하다가 힘이 들어서 농장을 팔고 인천으로 와서 새로운 사업을 알아보다가 사기꾼에게 가진 돈 전부를 잃고 어렵게 살고 있다고 함.
민들레 희망 센터에서 자유롭게 세탁과 샤워를 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인사함.
침낭,운동화,잠바,바지,면티,팬티,양말,구강청정제,한방파스6매,벨트,찜지방티켓2장 지원함.
허00(82세) 동인천 자유공원에서 노숙을 하는데 옷을 갈아입지 않아 몸에서 냄새가 심하게 난다고 갈아입을 옷을 부탁함.
날씨가 추워 잠을 자지 못한다고 침낭을 부탁함.
침낭,츄리능,잠바,면티,팬티,양말,한방파스6매,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박00(46세) 인천 계산동에서 중국집을 운영하다가 경마도박에 자주 문을 닫다 보니 단골손님이 끊겨 장사가 되지 않아 가게 문을 닫았다.
경마도박으로 가진 돈을 전부 잃고 삶의 의욕을 잃고 술만 먹으며 방황하고 있다고 함.
눈치 보지 않고 밥을 먹을 수 있게 세심한 배려를 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함.
배낭,츄리닝,패딩잠바,바지,팬티,양말,한방파스6매,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2024 12월 16일 (월)
상담은 박00(56세) 건설현장에서 미장공으로 일하다가 1년 전에 3M 높이에서 떨어져 허리와 다리를 다쳐 일을 못해 어렵게 살고 있다고 함.
삶의 의욕이 없어 매일 술로 살고 있다고 하소연 함.
날씨가 춥다고 두꺼운 겨울옷을 부탁함.
민00(51세) 부천에 있는 카센터에 다녔는데 알콜중독으로 술을 먹고 자주 결근을 하는 바람에 6개월 전에 해고당하고 집에서 술로 살다가 며느리와의 갈등으로 집을 나와 부평역에서 노숙을 한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갈아입을 옷이 하나도 없다고 부탁함.
배낭,패딩잠바,바지,겨울내의,목도리,장갑,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구00(74세) 2년 전에 경마도박으로 살고 있는 전세금을 모두 잃고 가족들과 불화가 심해 같이 살지 못하고 혼자 외롭게 살고 있다고 함.
베로니카 사모님과 상담하고 나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한방파스6매,겨울내의,잠바,솜바지,목도리,장갑,벨트,면티,세면도구,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최00(34세) 일산 중국집에서 오토바이로 배달 일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내고 해고당했다.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허리가 많이 아프다고 한방파스와 찜질방티켓을 부탁함.
한방파스6매,겨울내의,잠바,목도리,팬티,양말,면도기,치약,칫솔,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2024년 12월 17일 (화)
상담은 주00(56세) 동네에서 작은 만화방을 운영하였는데 아내가 본인 몰래 빚보증을 서주어 채무를 대신 갚아주고 1년 전 부터 어려워져 가리봉역 주변에서 노숙을 한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날씨가 추워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다고 침낭을 부탁함.
침낭,패딩잠바,츄리닝,바지,팬티,양말,핫팩,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천00(35세) 우울증이 심해 가족들과의 갈등으로 집을 나와 이리저리 방황하며 의미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함.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괴롭다고 함.
베로니카 사모님과 상담하고 나면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배낭,침낭,잠바,츄리닝,면티,바지,팬티,양말,치약,칫솔,비누,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구00(72세) 아들의 사업이 망하면서 살던 집이 채권자에게 넘어가고 마땅히 머물 곳이 없어서 온 가족이 흩어져 살게 되었다.
나이가 많아 일도 못하고 서울 구로역에서 구걸을 하며 어렵게 노숙을 하고 있다며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잡비2만원,겨울내의,패딩잠바,바지,츄리닝,운동화,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홍00(86세) 2년 전에 부인과 사별하고 집에서 술로 살다가 알콜중독으로 자식들과의 갈등이 심해 집을 나와 인천 주안역 근처 먹자골목에서 구걸을 하며 빈 건물에서 잠을 잔다고 함.
날씨가 추워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다고 하소연 함.
침낭,겨울내의,잠바,바지,한방파스6매,팬티,양말,치약,칫솔,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2024년 12월 18일 (수)
상담은 진00(87세) 동인천 화도진 도서관 주변에서 노숙을 하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 노숙을 하기가 어렵다며 죽고만 싶다고 하서연 함.
며칠이라도 따뜻한 곳에서 편하게 쉬고 싶다고 찜질방티켓을 부탁함.
침낭,겨울내의,패딩잠바,핫팩,목도리,털모자,팬티,치약,칫솔,수건,벨트,찜질방티켓10장 지원.
노00(52세) 경기도 시흥 공단 철골제작 공장에 경비로 취직이 되어 가는데 도와달라고 부탁함.
교통비(일하러가는차비)5만원,패딩잠바,겨울내의,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운동화,핫팩,배낭 지원함.
김00(58세) 인천 석바위 시장 옆에서 노점상을 하다 6개월 전에 쫓겨나 장사를 하지 못하고 인천 주안역에서 노숙을 한다고 함.
매일 민들레국수집에서 밥을 먹는데 눈치 보지 않고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옷을 갈아입지 않아 몸에서 냄새가 많이 난다고 갈아입을 겨울옷을 부탁함.
패딩잠바,솜바지,겨울내의,목도리,면티,핫팩,치약,칫솔,면도기,한방파스6매,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2024년 12월 21일 (토)
상담은 곽00(65세) 살고 있던 집을 사기꾼에게 속아 2년 전에 빼앗기고 갈 곳이 없어 서울 용산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
가을 옷을 입고 있어서 너무 춥다고 두꺼운 겨울옷을 부탁함.
패딩잠바,운동화,바지,면티,팬티,양말,한방파스6매,세면도구,벨트,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박00(68세) 서울 영등포역에서 3년째 노숙을 하는데 감가몸살에 걸려 몹시 고생한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잡비및감기약값3만원,운동화,침낭,츄리닝,겨울내의,팬티,양말,벨트,구강청정제,털모자,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고00(68세) 인천 부평역 근처에서 노숙을 하는데 잠을 자다 가방을 잃어버려 갈아입을 옷이 없다고 부탁함.
패딩잠바,겨울내의,잠바,바지,팬티,양말,운동화,한방파스6매,면티,세면도구,찜질방티켓4장 지원함.
조00(37세) 전북 부안 자동차 운전 학원에서 근무하다가 경마도박으로 결근을 자주해서 해고되고 지금도 가끔 막일을 하며 도박을 하고 있다고 함.
도박을 끊고 싶어도 돈이 생기면 또 하게 된다고 하소연 함.
베로니카 사모님과의 상담이 마음을 안전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겨울내의,운동화,패딩잠바,팬티,양말,면티,런닝,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2024년 12월 22일 (일)
상담은 서00(52세) 2년 전에 가진 돈 전부를 증권에 투자했다가 돈을 전부 잃고 가족들과의 불화로 집을 나와 서울 영등포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고 함.
신용불량이 되어 새로운 직업을 구하기가 어렵다고 함.
오랫동안 옷을 갈아입지 않아 몸에서 냄새가 많이 난다고 갈아입을 두꺼운 겨울옷을 부탁함.
배낭,겨울내의,패딩잠바,바지,팬티,양말,운동화,구강청정제,털모자,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공00(66세) 수원역에서 노숙을 하는데 날씨가 추워 감기몸살에 걸려 노숙을 하지 못한다고 따뜻한 곳에서 쉬고 싶다고 찜질방티켓을 부탁함.
감기약값및잡비3만원,겨울내의,목도리,솜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채00(75세) 알콜중독으로 집에서 술로 살다가 아들과 며느리와의 불화가 심해 2년 전에 집을 나와 서울 드롭 인 센터에서 옮겨가며 생활하는데 구속이 심해서 어렵게 생활한다고 함.
전철에서 잠을 자다가 배낭을 잃어버렸다고 배낭과 갈아입을 옷을 부탁함.
배낭,패딩잠바,바지,팬티,면티,목도리,겨울내의 지원함.
2024년 12월 23일 (월)
상담은 정00(53세) 가정불화로 부인과 합의 이혼하고 집을 부인에게 주고 집을 나와 막일을 하며 여인숙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함.
두 달 전부터 시력이 많이 떨어져 눈이 잘 보이지 않는다며 안경을 부탁함.
안경구매비용6만원,잠바,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제00(46세) 정신장애 3급으로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인천 부평역에서 어렵게 노숙생활을 하고 있다고 너무 힘들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잡비2만원,운동화,배낭,팬티,양말,면티,세면도구,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나00(63세) 민들레 국수집에서 줄 서지 않고 매일같이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감기몸살에 걸려 고생이 심하다고 편히 쉴 수 있게 찜질방티켓을 부탁함.
배낭,침낭,운동화,잠바,바지,면티,세면도구,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2024년 12월 24일 (화)
상담은 허00(42세) 경기도 의왕시에서 택배 일을 하다가 허리를 많이 다쳐 일을 못해 어렵게 살고 있다고 함.
3년 전에 성격차이로 부인과 이혼하고 외롭게 혼자 살고 있다고 하소연함.
배낭,패딩잠바,겨울내의,청바지,목도리,장갑,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강00(57세) 알콜중독으로 회사를 그만두고 술만 먹고 생활하다 보니 가족들과의 갈등이 심해 집을 나와 인천 주안역에서 노숙을 하고 잇다.
날씨가 추워 잠을 자지 못한다고 침낭과 따뜻한 겨울옷을 부탁함.
패딩잠바,목도리,털모자,겨울내의,솜바지,팬티,면티,면도기,치약,칫솔,수건,찜질방티켓3당 지원함.
손00(63세) 서울 신설동역에서 2년째 노숙을 하고 있는데 날씨가 추워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다고 침낭과 두꺼운 겨울옷이 필요하다고 부탁함.
줄서지 않고 밥을 먹을 수 있는 민들레국수집이 최고로 좋다고 함.
침낭,패딩잠바,겨울내의,핫팩,운동화,목도리,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2024년 12월 25일 (수)
상담은 노00(57세) 경기도 화성에서 돼지농장을 하다가 힘이 들어서 농장을 팔고 인천으로 와서 새로운 사업을 알아보다가 사기꾼에게 가진 돈 전부를 잃고 어렵게 살고 있다고 함.
민들레 희망 센터에서 자유롭게 세탁과 샤워를 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인사함.
침낭,운동화,잠바,바지,면티,팬티,양말,구강청정제,한방파스6매,벨트,찜지방티켓2장 지원함.
허00(82세) 동인천 자유공원에서 노숙을 하는데 옷을 갈아입지 않아 몸에서 냄새가 심하게 난다고 갈아입을 옷을 부탁함.
날씨가 추워 잠을 자지 못한다고 침낭을 부탁함.
침낭,츄리능,잠바,면티,팬티,양말,한방파스6매,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박00(46세) 인천 계산동에서 중국집을 운영하다가 경마도박에 자주 문을 닫다 보니 단골손님이 끊겨 장사가 되지 않아 가게 문을 닫았다.
경마도박으로 가진 돈을 전부 잃고 삶의 의욕을 잃고 술만 먹으며 방황하고 있다고 함.
눈치 보지 않고 밥을 먹을 수 있게 세심한 배려를 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함.
배낭,츄리닝,패딩잠바,바지,팬티,양말,한방파스6매,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2024년 12월 28일 (토)
상담은 윤00(57세) 경기도 남양주 관광회사에서 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룰 내서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그만 두었다.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허리가 많이 아파 일도 못하고 여인숙에서 어렵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잡비3만원,츄리닝,운동화,패딩잠바,바지,팬티,양말,벨트,면티,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함00(52세) 경기도 파주로 일하러 간다고 해서 교통비(일하러가는차비)5만원,작업복,작업화,팬티,양말,한방파스6매 지원함.
박00(68세) 서울 영등포역에서 3년째 노숙을 하는데 감가몸살에 걸려 몹시 고생한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잡비및감기약값3만원,운동화,침낭,츄리닝,겨울내의,팬티,양말,벨트,구강청정제,털모자,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진00(47세) 지체장애 3급으로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동인천역 근처에서 노숙을 한다고 함.
날씨가 추워서 고생을 많이 한다고 두꺼운 겨울옷을 부탁함.
감기몸살에 걸려 고생이 심하다고 며칠이라도 따뜻한 곳에서 쉬고 싶다고 찜질방티켓을 부탁함.
잡비2만원,감기약,패딩잠바,겨울내의,솜바지,면티,목도리,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2024년 12월 29일 (일)
상담은 노00(77세) 당뇨와 고혈압으로 일을 못해 힘들게 생활 하고 있다며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날씨가 너무 추워 노숙을 하지 못하겠다고 도와달라고 함.
신포동주변여인숙비20만원,운동화,패딩잠바,털모자,팬티,양말,면티,세면도구 지원함.
문00(62세) 2년 전에 경마도박으로 살고 있던 집을 날리고 자식들과의 불화로 집을 나와 1년 전부터 안양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고 함.
날씨가 추워지면서 노숙하기가 어렵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잡비만원,겨울내의,패딩잠바,목도리,털모자,가방,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진00(54세) 전북 익산으로 일 하러 가는데 가진 것이 하나도 없다고 하소연 해서 교통비(일하러가는차비)5만원,안전화,작업복,목도리,팬티,면티,한방파스6매,양말,세면도구 지원함.
박00(65세) 동인천역 근처에서 노점상을 하다가 날씨가 춥고 장사가 되지 않아 노점상을 그만 두었다.
매일 민들레국수집에서 눈치 보지 않고 밥을 배 불리 먹을 수 있어서 좋고 민들레희망센터에서 세탁과 샤워를 자유로이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패딩잠바,겨울내의,핫팩,목도리,팬티,양말,면티,런닝,세면도구,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센터회원들에게 침낭, 내복, 패딩점퍼, 솜바지, 골덴바지, 목티, 남방, 스웨터, 츄리닝, 작업복, 안전화, 운동화, 팬티, 런닝, 양말, 치약, 칫솔, 면도기, 구강청정제, 수건, 목도리, 털모자, 장갑, 배낭, 가방, 벨트, 한방파스, 찜질방티켓을 나누어주었다.
첫댓글 사랑으로써 많은 사람들을 안아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민들레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두 천사님들에
모습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또 알아갑니다..
따듯한 관심과 배려 + 사랑이 더해져
민들레국수집이 소중한 것 같아요!
남은 시간도 모두 건강하게 그리고 행복하게
진실하게 동행하는 사람들과 함께
삶의 기쁨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민들레국수집에 언제나 기쁨과 희망만 가득하길
그리고 모두들 몸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희망이 되는 이름 민들레 공동체
항상 어려운 이웃들을 외면하지 않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이렇게 멋진 공간을 마련해주는 착한 사랑,
매일 손님들을 상담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신 두 분이세요~ 존경합니다.
민들레 노숙 손님들 모두 힘내세요! 앞으로도 기쁜소식#
행복한 소식이 가득차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민들레센터에 들려 상담 받은 모든 분들
어서 기운 내시길 응원합니다.
"HAPPY NEW YEAR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늑한 공간, 아늑한 나눔, 아늑한 사랑
지칠대로 지친 몸과 마음을 휴식할 수 있는 곳!
항상 기쁜소식, 행복한 소식만으로 가득차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 작은 천국이 만들어지는 이유
바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마음으로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사랑하는 민들레희망센터가
이유겠지요. 수고하세요~ 모두 건강하세요
사람들의 배부름의 채우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
늘 변치않는 소나무처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지금처럼 함께 더불어 따뜻한 사랑 나누어주세요.
서로같이 손을 잡고 체온을 나누며 희망을 얘기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의 시작은 열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노숙손님들에게 은총의 날개 하나씩 꼭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사랑합니다. 202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눔과 배려 그리고 더불어사는 세상을 꿈꾸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응원합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모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절망에 빠진 사람들 곁에서
그들의 손을 잡아주는 민들레희망센터네요
지금처럼 사람 냄새 가득한 사랑으로
많은 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셨으면 합니다!!!
모두가 행복하고 향기로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길 ♥희망합니다^^ 모두 힘내세요.
민들레 희망센터의 러브레시피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 감동입니다.
세상에 기댈 곳 하나 없다 믿고, 절망하는 사람들이 기댈 수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 같은 곳이 있어서 퍽 다행입니다.
이제는 우리도 민들레 센터의 예쁜 마음을 본받아 편견 없는 열린 마음으로
노숙인들을 바라봐 주는 연습을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발자취는 하나하나 감동 그 자체네요!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눈물이 나게 합니다.
행복의 비결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희망 가득하세요.
민들레센터를 찾는 노숙 손님들중에는
마음의 병이 깊은 사람들이 많을듯 합니다.
사업실패.. 가족의 해체.. 실업..
우울증 또는 사람들의 차가운 시선과
무관심.. 이용 회원님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이 정말 중요한 일이라 느껴지네요..
민들레희망센터 손님들 모두 끝까지
용기잃지 마시고 힘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이렇게 민들레센터에 오는 모든 손님들이
모두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
⭐ 가난한 이웃에게 눈을 돌리는 이해와 사랑의
사람이 되려는 용기/ 이것이야말로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하고 바람직한 용기가 아닐까요~
이렇게 애써주시는데,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사회가 되었으면
우리가 찾는 세상은 큰 것만큼 작은 것에 대한 보살핌이
놀라움보다 감동이 존중받으며, 따뜻한 인간미가 가득한 곳입니다
작은 사랑을 나눠주시는 민들레 천사님들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몸 건강하세요
항상 나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을 품고 살고 싶지만.. 현실이 받아 주지 않네요....
핑계이겠죠~ 항상 고개 숙여 빕니다. 노숙 손님들의 건강과 안녕을..
진실한 마음으로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어려운 시기 모두 각자의 삶의 터전에서
가난한 이웃을 생각하고 나눔을 실천해 봅시다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존경합니다
세상에 따뜻한 빛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사회 낮은 곳의 사람들에게 커다란 희망이 되는 발걸음!
민들레가 전해주는 응원에 노숙 손님들은 힘을 내고 희망을 꿈꾸겠지요..
그걸 격려하는 민들레쉼터 매일 기적 같은 민들레공동체 일상이 행복해보입니다
지금은 비록 힘드시겠지만 배고프지 말고 매일매일
희망을 꿈꾸시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따뜻한 봉사 나눔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건강 조심 하시구요. 변치 않는 따뜻한 배려와 나눔 언제나 감사합니다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다들 건강 지키시고 기운내세요.
개인을 위한 기도보다는 힘든 이웃들을 위한
기도를 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배우네요..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과 사랑을 주고
민들레 노숙손님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모습
이렇게 우리는 또 하나의 가족이 되는 모습들이 아름다워요.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안에서 우리 모두가
행복해지기를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진실한 사랑이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큰 힘입니다!
선한 빛으로 세상을 밝히시고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정말 외로움에 사무쳐서 많이 힘드실텐데...
아늑한 공간,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많은 위로 받으세요
사랑과 나눔이라는것이 굳이 거창하지 않아도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만 있으면 가능하다는 것을
가르쳐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어려운 시기에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힘든 이웃들의 지친 영혼을 어루만져주는 민들레 천사
두분의 따뜻한 손길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행복을 찾아주는 진실한 노력 사랑이란 이런 것이구나...
배움도 놀이처럼 한다면 애들이 얼마나 행복할까요
아이들을 보호하고 보듬어주는 조그만 울타리가 되어줌으로써
꿈을 꾸고 새싹들에 작은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울 수 있게 하는 고마운 사랑에 늘 감사드립니다~
천사같은 선생님들 그리고 민들레 꿈에 오는
아이들 모두 건강 조심하고 매일 행복만 가득하세요//
한그릇이 아니라 사람대접을 받는곳이라는 말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의 어버이가
바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아닌가 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참다운 사랑이 훈훈하네요
글을 읽고 있으니 민들레희망센터 노숙손님들을
VIP손님이라 말하고, 그리 대접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떠오릅니다. 노숙손님들을 환대해주시고
필요한것이 있으면 챙겨주시는 천사!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감사한 나눔입니다..
이런 꾸준한 사랑으로 다시 일어서 사회에
복귀하는 사람들이 더욱더 많아지길 바랍니다~
어려운 분들의 마음속을 헤아려 보려는 그 의지와 사랑,
사회에서 소외된 이웃들은 더욱 어려움이 많을 것 같은데 큰 관심과
이해로 운영하시며 절망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행복을 선물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제 마음도 따뜻해집니다
거리에서 하루하루 지쳐가는 지금이지만, 항상 그 자리에서 묵묵히
들어주는 민들레가 있기에 큰 위로 받으시길 바래요
☆희망의 빛을 내뿜는 민들레 공동체 사랑이 고맙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나눔 감동으로 보고갑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민들레 희망센터는 축복입니다.
지금도 가난에 힘겨워하는 사람들을 일으켜주고,
따뜻히 안아주는 사랑이 정말 고맙습니다.
노숙손님들이 매일매일 들러 거리생활에 지쳐 힘든 몸을
사워도하고, 낮잠도 자고.. 또 지져분해진 옷을
세탁도 하고 필요한 물건을 선물받고
책을 읽고 독후감을 발표하면 용돈을 받는 모습들
특히 일자리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일자리 상담하는 모든 일상들이 감동이네요^^
희망이 가득 넘쳐납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민들레 일상들을 보면 우리 주변의 힘든 이웃들이
떠올라 마음이 너무나 아픕니다#
배고프고 힘든 이웃들이 마음껏 식사를 할 수 있고
가슴 아픈 속내 털어 놓을 수 있는 곳은 아마도 민들레공동체가 유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저 혼자만의 생각은 아닐겁니다
하느님께서 내주신 길을 따라 잘 살아가는 삶이 아름답게 다가오네요..
감동! 또 감동! 미소가 아름다우신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두 천사님을 존경합니다.
가난한 이들 속에서 하느님의 얼굴을 발견하고 이에 끝까지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이런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 나눔을 길잡이 삼아 나눔의 길을 걸음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는 기쁨을 체험하길 기도합니다
한겨울 추위에 길에서 지내야하는 거리에 삶
노숙 손님들은 얼마나 힘든 하루를 보내고 계실지 걱정이 됩니다.
그래도 민들레에 오셔서 건강 지키시고 항상 힘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민들레의 따뜻한 나눔들을
응원합니다^^ 세상에 어려우신 분들이 참 많지만 그들을 포용하고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민들레희망센터
격려하는 쉼터~ 매일 기적 같은 민들레 일상이 행복해 보입니다
다양하게 보여주시는 배려들삶에 대한 긍정과 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일 그것이 희망센터의 길이 아닌가 싶네요
덕분에 세상이 밝아지는 것을 봅니다!
민들레공동체 그리고 민들레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기쁨 가득한 날들 되세요.
우리는 믿음 속에 하나 되고 서로 사랑하여야 합니다.
감동합니다... 우리가 편견으로
등 돌렸던 이들에게 다가가서 좋은 벗이
되었던 두 분처럼 우리도 모든 이에게 마음의 문을 여는 행복한
이웃-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벗이 되었으면 합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사랑이고
진심이라고 생각하며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희망을 갖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민들레를 보며 많이 배웁니다
수고하시는 대표님,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희망이 되는 이름 민들레공동체
항상 어려운 이웃들을 외면하지 않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이렇게 멋진 공간을 마련해주는 착한 나눔
바로 사랑이겠지요^^ 민들레의 사랑과 향기 최고예요
매일 손님들을 상담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신 두 분이세요! 존경합니다.
민들레 노숙손님들 모두 힘내세요! 앞으로도 기쁜소식
행복한 소식만으로 가득차는 희망센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민들레센터에 들려 상담받은 모든 분들
어서 기운 내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대표님, 사모님 건강은 괜찮으신가요.
이런 꾸준한 사랑으로 다시 일어서 사회에 복귀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지길 바랍니다!
사람대접으로 아픈 이웃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민들레 희망센터,
차별 없이 편견 없이 함께 같이 살아가는 세상! 감동입니다
경제가 어려울수록 가난한 사람들의 생활은 더욱 힘들어져 간다고 하는데
민들레 공동체를 찾으시는 VIP손님들을 위해
늘 헌신하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웃음가득~ 행복한 시간들로 이렇게
서로 돕고 도와 더욱 따뜻한 사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배려와 사랑이 자라는 민들레국수집은 지상에서 천국, 하루하루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오늘도 기쁨가득, 행복가득
민들레희망센터에서 하루하루 절망보다는 희망을 품으시기를 바랍니다.
이용하시는 손님들께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으시길 바래요.
추운 겨울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행복으로 꽃피는 설명절 보내세요.
저는「민들레 희망센터」가 좋습니다.
그 안에는 다양한 이웃들의 애환이 묻어있고 그들의 아픈 상처를 함께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있어서 좋습니다.
내 이웃과 함께하려는 또 다른 천사들을 만날 수 있어 좋습니다.
아직 세상은 살만한 곳입니다.
민들레희망센터 속에는 희망이 가득합니다.
특히 매일하는 독후감발표와 장려금 특별한 선물은 감동입니다.
회사일로 힘들어 닫혀있던 저의 가슴이 희망으로 열렸습니다. 감사합니다.
희망의 불씨를 보고 나니 힘이 불끈 샘솟습니다.
늘 변함없는 민들레 사랑에 감동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지금처럼 따뜻한 사랑을 많이주세요~
민들레라는 이름으로 시작하는 곳곳은
하느님의 사랑을 아낌없이 베푸는 곳인것 같습니다.
자꾸 힘들어지는 세상에
이렇게 꾸준하게 민들레 공동체를 이어오신게
너무 다행이고 기적같은 일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을
가득 담아갑니다. 즐거운 설명절 보내세요.
천사들이 더 많기에 살만한 세상이라 느낍니다
`민들레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존경합니다`
민들레공동체가 힘든 사람들,
지친 사람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불을 점화해 주는
모습은 언제나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것 같아요~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의 휴먼스토리..
언제봐도 감동입니다!
나눔이라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가시는 두분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노숙 손님들에게 편안한 쉼터가 되어주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감동으로 읽고 또 이렇게 응원으로
찾아오게 되네요 ♬♬♬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나눔을 길잡이
삼아 봉사의 길을 걸음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이웃과 함께하는
기쁨을 체험하길 기도합니다!
매일 수고 많으십니다..
힘나는 하루가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나눔과 사랑의 실천으로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어주신 모든 분들께 축복을..!
서로 도와주고 상처는 보듬어주면서 점점 큰
가족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민들레
우리곁에 민들레 공동체가 있기에 행복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민들레 씨앗처럼 온 세상으로 퍼져나가리라 믿습니다
민들레희망센터을 이용하시는 노숙손님들께도
용기와 꿈 그리고 희망을 잃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따뜻한 밥 먹고, 새옷 입고,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민들레 사랑으로..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을
민들레희망센터를 통해 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의 존재가 귀하고 소중합니다
모두 지친마음 힘든마음 다 내려놓으시고
행복한 마음만 갖고 가시길 바랍니다.
멋진 사랑나눔에 응원과 박수를 보냅니다~~~
언제나 어려운 이웃의 편에 서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 앞으로도 계속, 꿈과 희망을
민들레 홀씨처럼 그분들께 날려 드릴 수 있기를 응원할께요~
힘든 세상에 민들레처럼 잡아주는 따뜻한 손이 있다면 참 좋을텐데..
사회에 소외된 분들, 절망밖에 없는 분들을 양지로 이끌어내어 도움을 주시고
가족의 따뜻함도 느끼게 해주시고 다시 사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가난한 이웃들을 진정으로 생각해서
어려운 길을 기꺼이 가시는 민들레의 사랑의 마음을 응원합니다.
유쾌한 하루~ 이렇게 민들레센터에 오는 모든 손님들이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두분께서 품으신
사랑의 크기가 얼마나 큰 마음인지 새삼 돌아보게 되네요..
누구라도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는 형제요~ 자매가 될 것이고
십시일반 아니, 이십시일반의 마음으로 모두 나눌 생각을 한다면,
세상은 훨씬 아름다워 질 것입니다
그들을 포용하고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곳
덕분에 세상이 밝아지는 것을 봅니다.
사랑의 공동체, 민들레국수집 기도로 응원합니다(●'◡'●)
우리 사회 낮은 곳의 사람들에게
커다란 희망이 되는 발걸음!
일회적으로 베푸는 자선이 아니라 상대방의
어려움에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 봉사
사랑을 갖는 마음, 용기 있는 실천이 감동입니다.
민들레가 전해주는 응원에 VIP손님들은
힘을 내고 희망을 꿈꾸겠지요..
가난한 이웃들을 섬기고 모시는 민들레희망센터
언제나 진실된 사랑을 보여주십니다
지금은 비록 힘드시겠지만 배고프지 말고
매일매일 희망을 꿈꾸시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기운내세요.
💛💜 가족이 되어 '사랑' 이라는 이름으로
가난한 이웃들에게 친구가 되어주고,
언제든 올 수 있는 집이 되어주는 세상을
참 의롭게, 착하게 사시는 두 분의 삶에
행복한 일들이 더욱 깃들기를 소원합니다.
대표님, 사모님 지난 한해도 정말
많이 애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희망센터 손님들 모두 끝까지
용기 잃지 마시고 힘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당장 오늘 하루가 막막한 이들에게 민들레 희망센터는
귀 기울여주고, 최선을 다해 도움을 줍니다.
세상에 어려우신 분들이 참 많지만, 그들을 포용하고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민들레 공동체 덕분에
세상이 밝아지는 것을 봅니다! 지금처럼 사랑의 불씨가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희망센터 같이
따뜻한 곳이 더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네요~
천사 서영남대표님, 천사 베로니카사모님 존경합니다.
웃음가득^^ 행복한 시간들로 이렇게
서로 돕고 도와 더욱 따뜻한 사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가난으로..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분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시는
민들레 천사님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언제나 어려운 이웃의 편에 서 있는 민들레에서 앞으로도 계속, 꿈과 희망을
민들레 홀씨처럼 그분들께 날려 드릴 수 있기를...
민들레희망센터에서 하루하루 절망보다는 희망을 품으시기를 바랍니다.
이용하시는 손님들께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으시길 바래요.
매일 웃음꽃 피는 민들레를 위해 응원합니다~
내 이웃의 웃음속에서 희망을 찾습니다.. 사랑이 시작되는 곳!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모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민들레 파이팅 파이팅
누구든지 배곯지 말고 웃으며 사는 날이 왔음 좋겠습니다.
오늘도 많은 분들께 희망의 손을 내미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꿈을 위해 벌여놓은 일이 많아 스물네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매일 바쁜 하루를 보내지만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에서
뜨거운 열정을 충전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람 향기가 납니다
동화처럼 아름답고 시골의 소담스럼이 담겨져있는 민들레국수집
이곳에 두분의 깊은 사랑으로 언제나 행복의 기운이 넘치는 듯 합니다.
자기만을 위해서 꽉 붙들고 있는 것보다는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선뜻 내어 놓을 수 있는 용기를 배웠습니다.
두분이 있어 저는 내일을 살아갈 희망을 얻었고
그 희망 속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미래를 설계해 나갈거예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 모이고 모여서 그 행복 더욱 커지길 바라며
천사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두 분~ 건강하세요++
언제나 어려운 이웃의 편에 서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 앞으로도 계속, 꿈과 희망을
민들레 홀씨처럼 그분들께 날려 드릴 수 있기를 응원할께요~
힘든 세상에 민들레처럼 잡아주는 따뜻한 손이 있다면 참 좋을텐데..
사회에 소외된 분들, 절망밖에 없는 분들을 양지로 이끌어내어 도움을 주시고
가족의 따뜻함도 느끼게 해주시고 다시 사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가난한 이웃들을 진정으로 생각해서
어려운 길을 기꺼이 가시는 민들레의 사랑의 마음을 응원합니다.
유쾌한 하루~ 이렇게 민들레센터에 오는 모든 손님들이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가족이 되어주고 따뜻한 고향집이 되어주세요.
민들레 공동체 민들레의 따뜻한 나눔들을
응원합니다!!! 세상에 어려우신 분들이 참 많지만
그들을 포용하고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곳
덕분에 세상이 밝아지는 것을 봅니다~
민들레센터는 대단한 곳이라 생각합니다
서로 따뜻하게 보듬어주면서 훈훈한 날들 되세요.
매일매일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응원합니다♧
마땅히 갈 곳없는 민들레 손님들에게 편안한 안식처
힘들고 상처입은 사람이 어쩌면 그리도 많은지.. 감춰있기에 더욱 가치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는 숨은 보석입니다.
절망에 빠진 사람들 곁에서 그들의 손을 잡아주는 민들레희망센터
여러사람 살리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민들레희망센터의 희망나누기를 응원합니다^^
참 속 깊은 사랑의 실천이십니다! 단순한 마음씀이 아니라는게 이런데서 보이네요
센터에 오시는 분들이 새희망 새삶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희망센터라는 말이 참 좋습니다.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희망의 중심
더 큰 희망이 샘솟는 곳이 되어 가겠지요!
민들레 희망센터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모두 힘든 처지지만 오늘도 고마운 배려들로
힘내시고 희망을 가득 담아 꼭 멋진 재기에 성공하시고
꾸준한 사랑으로 다시 일어서 사회에
복귀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지길 바랍니다.
♥행복을 부르는 노숙 손님들의 쉼터
민들레 희망센터를 응원합니다◡
우리사회의 어렵고 가난으로 고통받는 많은분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국수집..
행복한 2월 보내시길 바라며 항상 따뜻한 마음 가져갑니다
언제봐도 감동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가시는 천사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항상 소중하고도 건강한
희망을 나눠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한결같은 민들레 나눔에 제 마음도 행복합니다.
희망으로 함께 살아가는 삶을 배우게됩니다
♥♥♥은총 가득한 민들레국수집
사람들의 배부름의 채우는 행복 가득한 곳
기도속에서 만나뵙고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민들레와 함께하는 모든분들 부디 앞날에는
웃으며 행복한 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시대의 진정한 환대의 집입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의 편에
서 있는 민들레희망센터, 앞으로도 계속 꿈과 희망을
민들레 홀씨처럼 그분들께 날려 드릴 수 있기를~
사회에 소외된 분들.. 절망밖에 없는 분들을 양지로 이끌어내어
도움을 주시고 가족의 따뜻함도 느끼게 해주시고 다시 사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가난한 이웃들을 진정으로 생각해서
어려운 길을 기꺼이 가시는 민들레의 사랑의 마음을 응원합니다.
유쾌한 하루~ 이렇게 민들레센터에 오는 모든 손님들이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요즘처럼 긴급하고 힘든 상황에서도
민들레공동체의 나눔은 세상어디라도 소외되고
어려운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면 다 닿을 것만 같네요...
시린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민들레 희망센터의 사랑
함께해 줄 고마운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외롭지만은 않은 우리들입니다.
가난한 이웃을 소중하게 대하며, 나눔의 기쁨으로 물들이는 삶
배고픔을 채워주고 희망을 선물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