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5일 행복한 일요경기(GOOD-BYE 2004 1탄)공지

[하얀그리움]

찰칵:옥혜정 

일요경기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시40분부터 입장순데로 추첨을 통하여 조편성합니다.

시상:

상위부우승:테너지05(2)

준우승:mxp(2)

공동3위:화장지(2)

하위부우승:mxp(2)

준우승:화장지(2)

공동3위:생필품

참여팀 

박병규.양우성/김홍재.천원재/김종진.김예숙/최태곤.김민철/김경희.김동언/정미라.마승욱/김경순.박정희/김형태.박희용/고용욱.정두례/김경정.김도상/김경원.옥혜정/김수명.김길현/김두만.이명순/박경모.박말숙/이정훈.이동식/김다검.김준홍/정은숙.정현철/정두상.장선미/김나미/이중정/

2024년 일요일이 단 3개만 남았습니다.

12월 22일엔 페스티발 경기가 예정되어 있으니 2024년의 일요경기는 두차례 남은 셈입니다.

2024년

통탁500본부를 통하여 통영탁구를 발전시켜 보고자 여러 사업을 하였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의미있는 사업을 꼽으라면

저는 개인적으로 우리의 운동하는 모습을 이쁘고 멋지게하자고 외치며 베스트드레스상을 선정한것을 꼽겠습니다.

함께하신분들중,그효과에 대해 회의적인 분들도 계셨지만 탁구인들 중,상당수는 통영탁구500본부가 왜 이런상을 만들어 선정하는지 한번쯤 생각해보셨을겁니다.

그것으로 베스트드레스상 선정사업은 그 역할을 충분히 한것입니다.

2024년 두번 남은 일요경기는

12월15일:GOOD-BYE 2004 1탄(2단1복)

12월29일:GOOD-BYE 2004 2탄(3단식)으로 명하고

참여하는 모든 탁구인들이 베스트 드레스가 되었음하는 바램을 담아 진행하겠습니다.

          12월15일 행복한 일요경기 

장소:새통영탁구장 

일시:2024년 12월15일(일) 오후2시 

내용:2단1복

       팀구성시 부수합은 비교적 자유로이하되

       집행부의 판단에 따라 접수를 유보할 수 있         다.ㅎ

       복식경기시 최대핸디는 5점으로 한다.

시상:대진표와 함께공지 

참가비:1인 15000원 

 단,남자 선수는 반바지,여자선수는 치마운동복   을 착용하고 상의 운동복을 통일한 팀은 1인   5000원으로 한다.

 남,여 공히 집행부의 허락을 득한자는 긴바지를   착용해도 통일된 복장으로 간주한다.

접수방법:댓글

[알퐁스도데]

박병규, 양우성 참가합니다.

[팔포]

김홍재 천원재 참가합니다

[하얀그리움]

김종진.김예숙

[하얀그리움]

최태곤.김민철

[갱갱갱]

김경희 김동언 참가합니다~

[마승욱]

정미라 마승욱 신청입니다

[경순탁구]

김경순 박정희

[SUBWAY-박희용]

김형태, 박희용

[소노]

참가합니다

[고용욱]

고용욱. 정두례 신청합니다.

[김경정]

김경정.김도상
참가합니다

[하얀그리움]

김경원.옥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