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함께 찾은 카페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1시 ~ 오후11시
(주말) 오전 11시 ~ 오후12시
가격대가 좀 쎈.
구미시내의 카페 noriter(노리터)에 다녀왔습니다
복층구조라서,
왠지 따뜻하고 속닥속닥의 느낌이 난달까요..ㅎ
친구와둘이 앉아서 이야기하기엔 안성맞춤의 자리입니다.
주소가 나와있어서.ㅎ
영수증도 한컷.
경북 구미시 원평동 141-10 이라고 하네요
그런데..뭐라고 설명해야할지
이니스프리/에블린/피자헛/엑스트라/ 맞은편 입니다.ㅋㅋ
라고 설명하면 이해되시려나요;;ㅋ
레몬차
세콤+세콤 했어요
다른곳에서 이런종류를 시켜보면 레모나를 물에 태워놓은듯한 맛이 나던데.
여기는 진짜 레몬차예요. 세콤세콤 ㅋㅋㅋㅋㅋㅋ달콤은 약한강도
허니버터 브레드
먹다가 한컷 찍어보았습니다. 안에 빵이.. 옥수수 식빵이 아니더라구요
예전엔 다른카페에서 옥수수식빵으로 만든.. 사나몬.. 한번 먹어봤더니 맛이별로..ㅋ
맛있게 먹었습니다.
마음맞는 진짜친구와,
담에 즐거운 만남을 또 약속하며
첫댓글 저도 여름에 친구랑갔었는데 ~ 커피도 맛나고 분위기도좋구~ 애기들델꾸가기 괜찮앗던거같아요~ㅎㅎ
까페는애들데꾸가기가 불편햇는데 여긴 진짜 딱조아요 ㅎㅎ 전멀어두 가끔씩 간다는...ㅋㅋ
저는 시내가면 꼭 들려요 ㅎㅎ 아이랑 델꼬 가면 정말 편해요 아이는 자고 저는 책읽고 놀아요 ㅋㅋ
저두그래요 ㅋㅋ 시내가면 꼭들려요 ㅎㅎㅎㅎ 우리다음에 같이 한번?ㅋㅋㅋ
저도 얼마전에 친구랑 아기 댈꼬 갔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여긴진짜 아기댈꼬갈수잇는까페라고 해야되나,,ㅋㅋㅋ너무조아서 반햇서요 !! ㅎㅎ
리플보고 시내갔다가... 문전박대 당했어요.. 이제 애기들 데리고 출입안되나봐요 ...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