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한국 옛 사진 2
부산시 [Busan, 釜山市] , Korea, 1967
사진 김석배 1925 ~
태종대
안양시 [Anyang-si, 安養市] Korea, 1968
Photographer Neil Mishalov
Korea, 1966
Photographer Dave Hazelton
Korea, 1966
Photographer Dave Hazelton
Korea, 1966
Photographer Dave Hazelton
Korea, 1966
Photographer Dave Hazelton
Korea, 1966
Photographer Dave Hazelton
Korea, 1966
Photographer Dave Hazelton
Korea, 1966
Photographer Dave Hazelton
Korea, 1966
Photographer Dave Hazelton
Seoul, Korea, 1966
사진 홍순태
한강 뚝섬 빨래터
Seoul, Korea, 1965
photographer Unidentified
1965년 서울 용산고등학교 신입생 입학식
Seoul, Korea, 1970
1970년 서울 혜화초등학교 입학식에서 재학생들이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하는 부채춤을 선보이고 있다.
Seoul, Korea, 1978
1978년 1978년 서울 매동초등학교 입학식장에서 코흘리개 신입생들이 줄지어 서 있다.
명동 [Myeong-dong, 明洞] Seoul , Korea, 1970
창경궁 [Changgyeonggung Palace, 昌慶宮] Seoul , Korea, 1966
창경궁 [Changgyeonggung Palace, 昌慶宮] Seoul , Korea, 1966
수원시 [Suwon-si, 水原市] , Korea, 1966
Korea, 1966
Korea, 1966
Korea, 1966
Korea, 1966
Korea, 1966
Korea, 1966
Seoul, Korea, 1966
LBJ in South Korea - Tour of Asia 1966
1966년 존슨 미국 대통령 방한
Seoul, Korea, 1966
LBJ in South Korea - Tour of Asia 1966
1966년 존슨 미국 대통령 방한
요지경[瑤池鏡] Korea, 1960's
요지경[瑤池鏡] Korea, 1960's
사진 한영수
Korea, 1960's
Seoul , Korea, 1960's
Korea, 1960's 아이스케끼
Korea, 1968
1968년 파업 도중 크레인 앞에 집결한 대한조선공사 노조원들이 노력의 제값을 찾자, 임금 인상하라 등의 배너를 들고 시위하고 있다.
한국노동사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시기는 1980년대다. 섬유 등 경공업에서 남성 노동자 중심의 조선ㆍ자동차 등 중공업 기반으로 산업 구조가 재편되고 1980년대 말 권위주의 해체를 위한 민주화 운동과 결합하면서 투쟁적 노동운동이 태동한 까닭이다.
1960~70년대 박정희 정권 시절의 노동운동은 상대적으로 크게 조명받지 못했다. 이때는 노동운동의 침체기 또는 고난기로 평가받는다.
Korea, 1967-1968
Korea, 1967-1968
Korea, 1967-1968
photographer Mary Kay Chelton
Korea, 1967-1968
photographer Mary Kay Chelton
Korea, 1966
1966년 엄민영 내무부 장관이 독도경비대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는 모습.
Seoul, Korea, 1967
1967년 국립철도고등학교 교실에서 학생들이 교복을 착용하고 수업을 받고 있다
Seoul, Korea, 1969
'시사포토'지의 1969년 4월호의 기사 1969년 당시의 '별난 직업'
창공을 누비는 여류비행사
당시 우리나라의 유일한 여자파일럿이었던 김경오 여사를 소개하고 있다.
Seoul, Korea, 1969
'시사포토'지의 1969년 4월호의 기사 1969년 당시의 '별난 직업'
처녀대서소
남자대서사들이 다수인 그 때, 필체와 한문실력이 중요한 대서일을 35세의 노처녀가 종로구청 앞에서 노점 대서소를 운영하고 있다.
Seoul, Korea, 1969
'시사포토'지의 1969년 4월호의 기사 1969년 당시의 '별난 직업'
환자의 벗이되는 남자간호원
당시에 간호원 면허증을 갖고있는 남자간호원이 5,6명일 정도로 병원내에서 청일점이었던 모양이다.
*
Seoul, Korea, 1969
'시사포토'지의 1969년 4월호의 기사 1969년 당시의 '별난 직업'
핸들잡고 가로수를 누비는 여자운전수
자동차 홍수의 시대를 살고 있고 여성운전자가 일반화 된 지금이지만 자가용도 아니고 영업용 여자운전수는 취재의 대상이었다.
처녀운전사로 당시 월급은 만8천.
Seoul, Korea, 1969
'시사포토'지의 1969년 4월호의 기사 1969년 당시의 '별난 직업'
영감들 틈바구니의 할머니복덕방
구두를 닦으세요- 슈샨 걸
슈샨보이가 아닌 슈샨걸은 이미 흔했던 시절에 사진의 주인공은 슈샨걸이 아니라 두남매의 어머니인 슈샨우먼이었다고.
Seoul, Korea, 1969
'시사포토'지의 1969년 4월호의 기사 1969년 당시의 '별난 직업'
영감들 틈바구니의 할머니복덕방
영감들만의 영역이었던 복덕방에 할머니 복덕방이 성업이었단다. 당시 63세 할머니의 복덕방은 서대문구 홍은동으로
주변 복덕방 영감님들의 미움을 샀다고.
경복궁 [Gyeongbokgung Palace, 景福宮] Seoul, Korea, 1966
Korea, 1966
photographer Kathryn McNeil
후암동 [Huam-dong, 厚岩洞] Seoul, Korea, 1966
photographer Kathryn McNeil
Korea, 1966
photographer Kathryn McNeil
Seoul, Korea, 1966
photographer Kathryn McNeil
Namdaemun Market
첫댓글 58년도 혜화국민학교 입학 했으니, 이사진은 그로 부터 12년후. 허~ 내가 늙기는 늙었다....
나는 효제국민학교. ..몇 회더라.. 6십 몇회 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