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를 보면서 드는 생각이다.
윤석열을 끌어 내리고 다시 문재인을 앉히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많은 진보, 보수는 윤석열과 문재인을 정치적 성향으로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권력에 잡고, 자신의 사람이 계속 권력유지하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국민에게 해가 되는 선택이라면 같은 인간이 되는 겁니다.
2013년 노사모인 내가 문재인을 까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친노 문빠들은 날 공격했습니다.
그리고 많이들 나를 떠났습니다.
10년이 지나 이제야 문제가 무엇인지 알기 시작했습니다.
‘코바나 컨넨츠’ 2007년 김건희가 전시 기확사를 만들어 대표로 있습니다.
2013년~2014년 문재인이 전시 홍보 포스터에 등장 합니다.
이것을 검색 하면 다 나옵니다.
정치공학..
제철동 주민협의체 많은 부분이 정치공학적 행동을 합니다.
이것을 주민들은 이해하지 못합니다.
선거에 있어 정치공학적 행동은 최고의 힘을 발휘합니다.
선거 과정에 문제가 있다면, 이것에 대해, 협의체에 소속되어 있고 해결할 권한을 가진자들이 나서야 하는데 그러지 않는다는 겁니다.
이런 사실을 외부로 유출을 않으니 말이다.
미리 만들어 진 절차에 투표를 하는 것!
미리 만들어 진 후보에 대한 위구심 없애기 위해 사전엔 아는 지인을 이용하고 단체에 필요한 인물로 만들어 놓는 것! 등 말입니다.
낙선 운동하기 전에..
인덕동 적폐들이 자신들 권력 유지 위해 카르텔 어떻게 구성되는지?
그리고 이 과정 협의체 역사적 배경이 어떻게 이루어져 왔는지?
주민여러분들 판단을 하시길 바랍니다.
1 대 협의체
2001년 ~ 2003년
위원장 : 이병관
기 타 임원들은 이 때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당시 협의체 임기내 동장 : 정철용, 민경수, 김명환
2 대 협의체
2004년 ~ 2006년
위원장 : 최동득
수석 부위원장 3인 체제 부위원장 : 김영찬,(자연) 이형규(우방) 황보 신 (인덕)
당시 임기내 동장 : 김명환, 박병호, 강기석
# 2 대 협의체에서부터 협의체의 비리가 시작 됩니다.
이 때 인덕오시스 복지관이 완공하고 입주 한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당시 B사무장이(인적동 주민) 사직을 하는 일이 생깁니다. (주변에 B사무장에 여러분에게 들은 말로 생각한다면 ‘정의로운 사직’ 됩니다)
당시에 종이 목욕 티켓을 홍보 차원에 만들어 지역의 인사들에게 나누어 주면서 말입니다. 여기서 생기는 문제로 B사무장은 사직을 한 것입니다.
또 이 시기에 박병호 동장은 원칙을 따지며 협의체 운영을 엄격하게 해주기를 요구 받은 분도 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 문제.
박병호 동장이 떠나고 강기석 동장 때 협의체 운영에 있어, 페촉법에 의해 포항시가 만든 조례를 따르기를 요구합니다.
즉 지원 제외 지역을 조례에 따라 지원하지 않을 것을 요구한 것입니다.
그러자 우방과 홍성에 주민들이 들고 일어나 동사무소를 찾아 항의를 합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 정치적 영향력이 없었을까요?
강기석 동장은 2006년 1월에 와서 8월에 떠납니다.
법이 정치적 영향력 아래 변해 버리는 것, 그리고 이것이 정상이라고 주장 하는 것.
이후부터 오는 동장은 지원조례 위반 직무유기 동장이 자동으로 되는 것입니다.
원칙에서는 바른말 하는 동장도 있기는 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직무유기의 모습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이 시기를 기억하세요.
3대 협의체
2007년 ~2009년
위원장 : 김복용
# 2008년 사무실 여직원 사직 정순화 입사
4대 협의체
2010년 ~ 2012년
위원장 : 김복용
# 김복용 위원장이 “제철동주민협의체 관련 일부주민이 주장한 내용에 관한 포항시 특별감사 결과 안내문” 전단지 주민에게 배포, 중요한 일 다음에 다시 언급.
# 2대 때부터 문제가 많은 종이 목욕티켓 회수 된 목욕티켓을 공개하라! 정보공개
내가 정보 공개 2개월 전 회수된 목욕티켓 모두 소각했다! 고..
당시 상임위원회에서 김복용 위원장이 갑자기 회수된 목욕티켓을 소각하자는 안을 냈다고.. 당시 참석한 상임위원이 이후 말 줬음.
문제는 보관 장소에 여유가 많았다는 것.
그리고 당해 연도 정산까지 시간이 있는데 당해 연도 회수된 종이 목욕 티켓도 모두 소각 했다는 것.
그리고 칼라 복사를 종이 목욕 티켓이 구별이 가지 않는다는 것.
지원금 이상의 목욕 티켓을 발행해도 모른다는 것.
기본 25%는 목욕을 오지 않아 지원금이 복지관 수입으로 들어간 돈 중에 25%를 어떻게 되는지 모른다는 것.
지원금 함부로 사용하면 법적인 책임 당하지만 복지관 수입으로 돈 세탁되면 아무도 모른다는 것
# 이런 문제로 종이 목욕티켓을 복지 카드로 만들어 안을 김복용 위원장 통과하면서
주민 설명회 개최 여기서 김복용 위원장 “ 돈 세탁!” 이란 표현을 함.
종이 목욕 티켓이 복지카드로 바뀐다고 해먹은 사람들이 안 해먹을까..?
이것도 뒤에 공개하겠음.
5대 협의체
2013년 ~ 2015년
위원장 : 이병관
6대 협의체
2016년 ~ 2018년
위원장 : 김복용
# 2017년 물탱크 청소도 않고 청소 했다고 상임위원회 보고
사무서 위조, 업무상 배임 고소에 항고까지 하니...
고소 전에 돈을 돌려받아 죄가 안 된다!로 불기소..
앞에 고소 건으로 이리 될 주 알았음.
# 날 고소한다는 말이 있는 듯..난 기쁨 했지만 고소 없음..
결국 김복용 위원장 물러남.
# 전우필 사무장 몇% 3개월 감봉... 매우 당당했음...
처음 취직 했을 때는 술도 같이 마시고 “ 혹 문제가 될지 모르니 녹취를 해라” 했는데 했는지는 모름, 했다면 아마 막강한 자료가 되었을 것이고.. 대처 불가능한 권력을 가지지 않았나..
이후 김영찬 위원장 보다 위에 있은 사람으로 보였음,.
# 종이 목욕티켓에서 복지카드로 바뀌고 이 때서 해먹기 시작함
정확히 2017년부터..시작 됨,
7대 협의체
2019년 ~ 2021년
위원장 : 김영찬
감 사 : 박근석, 전재학
# 이때는 상임위원자료도 외부로 노출 안함,,
비리의 최고 시점으로 봄
8대 협의체
2022년 ~ 2023년
위원장 : 김영찬
감 사 : 오경환, 전재학감사는 선별장으로 이동 후반 김병찬 감사로...
# 여기서는 주민여러분이 아시다시피 협의체 오만 비리가 다 터져 나옴...
과거 내가 주장한 비리가 정확하게 나타남.
# 보궐로 들어간 이들은 비리를 밝히는 것 보다 덮자고 애씀..
끝으로
이번 선거에 왜 전에 하던 이들이 다시하면 안 되는지 좀 아시겠습니까?
비리는 하루아침에 만들어 진 것이 아닙니다.
누적되고 서로 이해관계로 연결되니 서로 더 많이 사익을 챙기려고 무리한 결과입니다.
2014년 상임위원회의에서 녹취한 자료를 가지고 있는데 불법을 통과 시키는 과정에 상임위원들 집단적 행동이 나오는 것입니다.
당시 이병관 위원장 체제입니다.
위원장은 포항시에서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말을 했고, 참석한 김한덕 동장도 포항시 담당공무원(전우학)에게 확인 하고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말을 했지만...
다수의 힘으로 불법을 밀어붙이고 말았습니다.
그 녹취 끝에..“ 협의체 돈을 먼저 보는 것이 임자다” 란 녹취는 압권 이였습니다.
이것을 500만원 주고 변호사 선임해 고소를 했습니다.
이렇게 확실한 녹취와 물증을 가지고도 무혐의 되었습니다.
그 자리 동장이 있어 그런 것 인지.. 하지만 난 고소장에 동장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무혐의 의견서는 하위법이 상위법을 이기는 결과로 무혐의 만들었죠.
정치공학은 이루는 이들은 기본적 감투를 쓰고 있는 이들입니다.
그 감투의 힘이 가족, 친구, 같은 단체, 같은 종교인에게 더 잘 먹히죠.
그리고 그 이해관계 속에 감투의 힘으로 일자릴 만들어 주고 취직 시키며 더 깊은 이해관계로 결속 시킵니다.
간혹 이런 이해관계 속에서도 원칙을 고수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럼 다음엔 기회가 없습니다.
이렇게 불합리한 단체에서 정의는 사라지고 의리가 정의가 되는 겁니다.
“나 너 하고 친한 거 알제?” 가 되어버리니..
선거에서 집토끼 산토끼라고 말을 하죠..
집토끼는 자신의 지지자들, 산토끼는 부동층입니다
집토끼를 단속을 하고 산토끼를 잡으며 대박이지만...
선거에서 집토끼만 단속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는 떨어졌을 때 지지자를 갑자기 변하지 않게 하기위함이죠..
죄 많은 이들이 선거에 나가는 이유입니다.. 난 죄가 없다! 강조 하 듯
대구와 경북에서 평생 살아오면서..
많이 듣는 말이 “ 정치얘기 하지 말고, 종교 얘기 하지마라!” 것입니다.
정치얘기 하지 않고, 종교얘기 하지 않은 이들 중에서 정의로운 사람을 단 한 명도 보지 못했습니다.
이런 얘기를 하지 않고 정의로운 수가 없습니다.
사실을 직시하는 대화가 되는데 그럴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트럼프가 당선이 된 이유는 미 민주당과 미 언론 80% 이상이 2020년 대선부터 트럼프를 악마화 했기 때문입니다.
한국도 미 언론을 그대로 발표 했고요.
미 뉴스체널 CNN은 2020년부터 90% 시청자가 떨어져 나갔고..
MSNBC 매각해야 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2020년 바이든에게 투표한 사람이 8천 1백만 명입니다.
미국의 인구가 1억 4천만 명이고, 미성년자 빼고 유권자 중에 평균 65% 정도가 투표를 하는데.. 이게 말이 되나요?
한국에서 2020년 “미 부정선거다!” 말을 하는 유투브가 있었지만 유투브 알고리즘으로 노출되지 않게 하고 심하면 자단 했습니다. 진실을 숨기는 것 이죠.
또 트럼프에 대한 성추문 재판에 34개의 혐의이 대해 모두 유죄판결을 받았다. 하지만 대통이 되었다.
미국에는 우리나라처럼 패자는 잡는 공직선거법이 적용되지 않는다.
그리고 선거에서 신분증 없어 투표가 가능한 곳이 미국에 여러 주가 있습니다.
신분증 없어 투표한 곳에서만 해리스가 승리 했다는 것입니다.
미국에 국민도 바보가 아닌 이상 반복해 바보같은 짓을 안 하죠.
잘못된 선택을 하고 욕도 못하는 사람이 되지는 말아야죠.
2014년 11월 24일
한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