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16일 수백당 맛집에서 낭송분과 정기총회 및 3월 월례회 모습입니다
2015년 결산과 2016년 행사계획 및 이론공부
(낭송시 선택)
詩낭송 : 최인순 / 옛날의 그 집(박경리 시)
詩낭송 : 이인숙 / 흰 바람벽이 있어(백석 시)
詩낭송 : 김숙희 / 내게 길을 묻는 사랑이여(문병란 시)
詩낭송 : 이숙자 / 온돌방(조향미 시)
출처: 광주문인협회 원문보기 글쓴이: 여울/이숙자
첫댓글 詩낭송으로 함께해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월례회 모임을 절대 소홀하지않고 시 를 열편씩 복사해오라는 숙제까지 내주기도하고, 위원장님의 투철한 성의에 감동을 받곤합니다. 이번에도 3월에대한 시를 세편이나 준비해서 감사했습니다.
모두 다 개성있는 음색이참, 좋다고 느낍니다언제나 가슴이 훈훈하고 따뜻해지는박연식 낭송가님의 댓글애감사의 마음 전합니다시낭송으로 더욱 풍요롭고 향기로운 삶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첫댓글 詩낭송으로 함께해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월례회 모임을 절대 소홀하지않고 시 를 열편씩 복사해오라는 숙제까지 내주기도하고,
위원장님의 투철한 성의에 감동을 받곤합니다. 이번에도 3월에대한 시를 세편이나 준비해서 감사했습니다.
모두 다 개성있는 음색이
참, 좋다고 느낍니다
언제나 가슴이 훈훈하고 따뜻해지는
박연식 낭송가님의 댓글애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시낭송으로 더욱 풍요롭고
향기로운 삶이 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