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고장개소가 촉매 희박으로 발생되었는데
P2096 후방촉매 연료시스템 혼합비 희박 이라고 고장개소가 있더군여
타 작업장에서 산소센서 2개 모두 교체하였다구 하구 촉매는 시중 짜집기한 촉매를 사용
주행하믄 동일한 고장 개소가 발생되 입고한 차량인디---
주행후 열간시 아이들 상태의 산소센서 값을 확인해 보는디
농후로 읽혀지는건 뭐지?
아무리 보아두 농후로 보여지는 그래프는 뭐지?
1번의 산소센서 희박 구간으로 농후 구간과 배이상 낮은 시간차이로 보여진다
시간은 약1초 정도인데여!
농후 시간은 약 2.7초로 두배의 시간차가 발생되었는디---
이게 뮤쟈게 또 흔들린다
산소가 많타는겨! 연료가 덜타서 농후란겨?
엔진을 2천2백 회전으로 지속 시킨 경우인데 산소센서는 희박과 농후를 이상하게 반복하는중이며---
엔진회전수 3천에서도 동일한 패턴을 보여주고 있으니 뭔가 이상하군여
촉매를 환경인증 제품으로 교체후 조금 나은 데이터를 보여주는 산소센서값인데 도대체 뭐가 뭔지 몰것당
아무튼
산소센서는 산소량이 만으믄 산소량의 그래프가 올라가는것이구 산소량이 적으면 산소센서 그래프가 내려가느것이
맞는거 아닌지!
촉매중간 산소센서 역시 산소량이 많은것인디 그렇타믄 역시 희박이 맞는겨!
그럼 희박하믄 낙스가 올라가는게 원칙인디 낙스가 왜 안올라가지? 거어참!!!
기계는 거짓말을 할수두 읍쓰니께---
어쨋든 주행을 과격하게 해본다
가스켓 누른 냄새가 차실로 진이뵐 정도로 운행후 고장개소가 미발생되어 타 카센타에 인게한후
"고장개소 이젠 읍는디?" 하고는 이틀후 교품 촉매와 많은 비용을 지불해 주는데 흐미 이게 모두 부속값인겨!
까이껏 카센타 정친(정말 친한분) 이니 남는게 읍씀 어때 하고 마음을 추수려 보는데
으째 좀 떨떠름 하다
분명 희박인디 그 카센타는 왜 촉매와 산소센서 그리고 흡기 까졍 교체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