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제주날씨] 온화한 금요일…주말도 ‘맑음’
제주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빨래지수 70 대체로 잘 말라요.
나들이지수 70 외출 지장 없어요.
불쾌 지수 65 유머와 함께 하세요.
자외선 지수50 조금만 신경쓰세요.
세차 지수90 새롭게 단장해 보세요.
이틀 동안 이어졌던 비가 그쳤습니다.
제주도와 이어도는 구름 많겠습니다.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미세먼지 예보에 제주권은 보통입니다.
금요일(오늘)은 온화한 날씨를 자랑하겠습니다.
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고 점차 물결이 높겠습니다.
이번주 주말에도 포근한 겨울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중국 상해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와 서귀포 4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9도, 서귀포 12도로 어제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3.0m.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겠습니다.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5~3.0m로 높게 일겠습니다.
바다 물결은 제주도남쪽먼바다와 서부앞바다에서 2.0~4.0m 일겠습니다.
<23일 전국 날씨 개황> 전국 대체로 '맑음'
아침에 좀 춥겠습니다.
전국이 다시 맑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7∼2도,
바람이 매섭게 불고 있습니다.
오늘과 토요일까진 맑겠는데요.
일요일에는 기압골이 들어옵니다.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낮겠습니다.
남부지방은 10도 안팎까지 오릅니다.
전국에서 맑은 하늘을 되찾겠는데요.
영동엔 또다시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서울은 영하 3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곳곳에 아침 안개가 드리워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어제보다 다소 낮겠습니다.
미세먼지 예보에 전 권역이 보통입니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23일(금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강원도 영동은 오전까지 구름이 많겠습니다.
아침 일부 지역에 안개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일부 지역에 안개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어제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영동지방에 머물던 눈구름은 물러가고 있습니다.
동해안에선 내일까지 너울성 파도가 일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이겠습니다.
물결은 동해를 중심으로 4m까지 매우 높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기온은 계속 높아서 비교적 온화한 날씨 계속됩니다.
동해안 지방에 내리던 눈과 비는 대부분 그쳤습니다.
동해안에는 내일(24일)까지 너울 파도가 있겠습니다.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의 물결이 일겠습니다.
해상에는 바람 매우 강하고, 물결도 매우 높겠습니다.
동해안 지방에서도 먹구름이 물러가고 내내 맑겠습니다.
일요일 후반에는 중부지방부터 차츰 비가 내리겠습니다.
중국 상해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4∼9도로 어제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전 해상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아침에는 내륙 일부 지역에 안개가 끼겠고 다소 춥겠습니다.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은 -3도, 대구 -2도, 대전 전주 -4도.
밤까지 일부 남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동해와 제주 남쪽 먼바다의 물결은 최고 4m까지 이르겠습니다.
서해 남부와 제주 해상, 동해 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공기도 비교적 깨끗한 편이어서 바깥활동 하기에 무리가 없겠고요.
예상 적설(22일 17시~24시) 강원영동 1~5cm, 경북북부 1cm 내외.
영남지역은 화요일까지 영동은 수요일까지 비가 길게 이어지겠습니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5도, 대전 6도, 부산 9도, 대구 광주 8도 등.
이어지는 주말에도 큰 추위 없이 대체로 무난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다가오는 고기압 영향을 받겠습니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대전 -4도, 부산 0도,대구 -1도,광주 -2도
일욜 오후 중부와 호남을 시작으로 월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고요.
한낮엔 서울이 5도, 대구가 8도로 어제 비슷하거나 조금 더 오르겠습니다.
아침기온이 어제보다 2도~10도 떨어져 서울 -3도, 전주 -4도, 춘천 -6도.
제주도의 남쪽먼바다와 서부앞바다, 서해남부먼바다와 동해전해상에 풍랑특보.
한낮에는 서울 5도 등 어제만큼 기온이 올라서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강원도 영동 지역에서는 오전까지는 구름이 많이 끼다가 오후부터 개겠습니다.
예상 강수량(22일 17시~24시) 강원영동, 경북북동산간, 경북동해안 5mm 미만
바다 물결은 서해남부와 남해서부의 먼바다, 제주도와 동해 전해상에 1.5~5.0m.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 제주 :[구름 조금, 구름 조금] (4∼9) <10, 10>
▲ 강릉 :[구름 많음, 맑음] (-1∼ 6) <20, 0>
▲ 광주 :[맑음, 구름조금] (-2∼ 8) <0, 10>
▲ 인천 :[맑음, 맑음] (-2 ∼ 5) <0, 0>
▲ 수원 : [맑음, 맑음] (-4 ∼ 5) <0, 0>
▲ 춘천 :[맑음, 맑음] (-6 ∼ 5) <0, 0>
▲ 청주 :[맑음, 맑음] (-3 ∼ 6) <0, 0>
▲ 대전 : [맑음, 맑음] (-4 ∼ 7) <0, 0>
▲ 세종 :[맑음, 맑음] (-6 ∼ 7) <0, 0>
▲ 전주 :[맑음, 맑음] (-4∼ 7) <0, 0>
▲ 대구 :[맑음, 맑음] (-2∼8) <0, 0>
▲ 울산 :[맑음, 맑음] (-1∼9) <0, 0>
▲ 부산 :[맑음, 맑음] (1∼9) <0, 0>
▲ 창원 :[맑음, 맑음] (1∼9) <0, 0>
오늘의 코디
<여성> 오늘은 데님팬츠 위로 롱 부츠를 매치해보세요^-^ 보온성도 높혀주고, 스타일도 살려주는 겨울철 필수 매치법이랍니다^^*
쇼트한 기장의 도톰한 모직자켓을 매치해주면 다리도 한층 더 길어보이겠죠?^^
<남성> 어쩐지 트렌치 코트가 생각나죠. 약간은 추울 수 있으니 따뜻한 모직 소재의 트렌치코트도 좋을 것 같아요. 거기에 고급스러운 브리프케이스까지 더해진다면 흐린 날씨의 기분을 살려 영국풍 신사가 되어 보세요~!!
오늘의 역사 1월 23일 (음력: 12월 4일)
<사망>
2001년 한국화가 운보 김기창 별세
1989년 초현실주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 사망
1981년 낭만적 경향의 미국 작곡가 바버 사망
1944년 노르웨이 화가 에드바르크 뭉크 사망
1935년 한국의 농촌운동가 최용신.
1931년 러시아 발레리나 사망
1875년 영국 작가 킹슬러 사망
1843년 독일 소설가 푸케 사망
1837년 `피아노를 위한 야상곡`을 만든 아일랜드 피아니스트 필드 사망
1744년 이탈리아의 철학자 잠바티스타 비코
1622년 잉글랜드의 항해가 윌리엄 배핀.
1604년 휴정(서산대사) 입적
1556년 중국 센시 대지진으로 85만명 사망
1002년 오토 3세, 신성 로마 제국 황제.
<출생>
1929년 독도의용수비대의 대장 홍순칠.
1924년 오스트리아의 과학철학자 파울 파이어아벤트.
1922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장승태.
1907년 일본의 물리학자 유카와 히데키.
1881년 소련의 군인 클리멘트 보로실로프
1862년 독일의 수학자 다비드 힐베르트
1851년 김옥균 출생
1832년 프랑스 화가 에두아르 마네 출생
1783년 프랑스 소설작가 스탕달 출생
<사건>
2009년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중국 왕자루이 접견
2009년 세계 D램 반도체 업계 5위 독일의 키몬다 파산
2008년 삼성 특검: 특검 수사팀은 김용철 변호사가 이건희 회장의 부인 홍라희씨가 회사 비자금으로 구입했다고 지목한 미술품 가운데 일부를 삼성 에버랜드 근처 창고를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찾았다고 밝혔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과 참여연대는 "비자금 조성 의혹 등에 대한 검찰 및 특검 수사에 대비해 삼성그룹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 은닉했다"며 삼성그룹 전략기획실 및 삼성전자 경영지원총괄본부 임직원들을 서울지검에 고발했다.
2001년 벨기에-북한 국교 수립
1998년 日, 한일어업협정의 종료를 결정하고 한국정부에 공식통보
1997년 한보그룹, 한보철강 부도
1996년 전두환-노태우 전대통령 등 5.18관련자 8명 기소
1996년 아프리카 잠비아주재 북한대사관 현성일 3등서기관 망명신청
1991년 노재봉 제22대 국무총리 취임
1989년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경제협력논의를 위해 방북(~2월 2일)
1982년 유창순 제15대 국무총리 취임
1982년 프랑스, 소련 천연가스 수입 계약
1980년 한국국민당 창당(총재 김종철)
1975년 국방부, 북한에서 대남비방방송을 재개했다고 발표
1974년 구미공단에 대화재
1971년 속초발 서울행 KAL기 납북 모면
1968년 미국 해군 정보선 푸에블로 호 북한에 피랍
1964년 美 통신위성 텔레비B=I호에 의한 美日간 텔레비전 중계실험 성공
1962년 혁명재판소, 부정축재등에 관련된 백인엽에 무기징역 선고
1962년 혁명검찰, 국사독직피고 유태하에 15년과 추징금 구형
1960년 자크 피카르, 챌린저 해연 도달
1948년 소련군, 유엔한국임시위원단 북한입경 거부
1937년 히로타 고키가 일본 총리에서 물러나다.
1928년 일본, 소련 어업조약 조인
1917년 이기동 등 동경노동동지회 결성
1913년 청년터키당, 쿠데타 일으킴
1910년 국민동지찬성회가 발족했다.
1904년 한국, 러일전쟁에 엄정 중립선언
1903년 박문원 신설
1897년 각종 잡세를 인지로 시행하게 함
1793년 러시아와 프로이센이 제2차 폴란드 분할에 합의.
1678년 조선시대 유일의 법화(法貨) 상평통보 주조
1556년 중국 명나라에서 산시 대지진이 발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