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1일 저녁 6시 마산문협은 제61회 마산예술제 문학의 밤 <낭송문학이 있는 저녁>행사를 마산 창동 시민극장에서 가졌다. 민창홍 회장의 인사, 마산합포구 국회의원 최형두 의원의 축사 순으로 박준희, 손순옥 ,노승문 회원의 시 낭송, 노갑선 손창현 회원의 수필 낭독, 시민의 시 낭독에는 창원시민 박혜정 시민이 나와 정진업 시 '아무리 세월이 어려워도' 낭독으로 진행 되었다. 문학강연에는 서울의 허연 시인이 <시인으로 산다는 것> 제목의 강연이 있었다.
첫댓글 어찌보면 시는 낭송에서 시작이었다고도 할 수 있는데 ...
낭송문화 활성화를 위한 노력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