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름성경학교에 갔다가 일요일에 영화보려고 예배를 끝나고 버스정류장에
가서 버스가오기를 기다렸다.
근데20번버스가 와서 그버스를 타고 갔다. 근데가다가
버스가 느리게 가길레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그래도 상관하지않고 친구들2명이랑 얘기를 하면서
놀기만 했다.
구미에 왔는데 정반대로 가서 황당했다. 그래서 거히 구미정류장에서
내렸다. 그래서 친구2명이랑 구미롯대시네마까지 걸어갔다.
롯대시네마까지는 20분정도 걸어갔다.
롯대시네마에서 처음에는 프라이대디를 보려고 하는데 13세라고 했다
그래서 아이스케키를 보려고 했는데 그건 개봉않했다고 해서
몬스터하우스를 보았다. 몬스터 하우스는 12시10분에 한다고 해서
오락실에서 놀다가 12시5분에 물을 사가지고 영화보러갔다.
몬스터하우스를 보는사람은 많이 없었다.
영화가 시작되고 영화를 보았다.
몬스터 하우스는 처음에는 짜증나는 할아버지가 있었다.
마당에들어오기만 하면 자기것이라고 생각했다.
근데 알고보니 사람들을 지켜주려고 했다.
그 할아버지는 할아버지의부인이 집이였다.
그집은 마당에들어보는것은 다 삼킨다.
디제이는 친구3명이랑 그집을 폭발시킬려고 하였다.
그집을 공사장으로 유인해서 집의 심장을 다이너마이터로 던졌다.
다이너마이터는 그집의굴둑인심장을 넣어 폭발시켰다.
그래서 그할아버지는 아이들에서 사탕을 주면서 착하게 살았다
첫댓글 몬스터=괴물 하우스=집 괴물+집은? 한마디로 괴물의집?
한 글로 해석 몬스터하우스:괴물집
어머머 너희들끼리 극장 갔습니까? 대단한 경험이군요. 그래요 길도 잘못가기도 하겠지만 좋은 경험했습니다 더운데 많이 걸었군요. 시내쪽과 텀;널쪽은 반대방향인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