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9일, 14Km)
라네로(El Burgo Ranero) 무니시팔 숙소 앞에서 아침식사 하고 7시20분 출발하여 11시반에 렐리에고스(Reliegos) 숙소 도착했네요!
레온(Reon) 도착일정 감안하여 숙소 예약하다 보니 거리가 짧습니다,,,,
그리고, 풍경은 그제나 어제나 오늘이나 비슷하네요!
산티아고 순려길 송으로 아침에는 백년설의 /나그네 설움/ 부르며 걷다가 지칠때 쯤이면 ,,,,, Sister Janet Mead 의 주기도문 팝송 /The Lord’s Prayer/ 불러보다가, 박인희의 /끝이 없는 길/ 부르다 보면 목적지 도달 합니다,,,,
첫댓글 사진으로나마 산티아고길 따라갑니다.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