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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 제 눈에는 이나라 대통령이 서울 오세훈 시장처럼 보입니다.
서울 사람들에게는 아름다운 영혼의 작은 바다가 두 눈망울에 그대로 서려 있습니다. 서울 시민은 단순히 서울 국민의 대통령이 아닌 대한민국의 주권을 수호하는 대통령이되고 싶어한다.
Subtitle: In my eyes, President Inara looks like Mayor Oh Se-hoon of Seoul.
For the people of Seoul, a small sea of beautiful souls stands in their eyes. Seoul citizens want to be the president who protects the sovereignty of the Republic of Korea, not simply the president of the people of Seoul.
난 오직 서울만 믿는다.
제 이름은 김상보입니다.
나는 신을 믿는다
나의 국적은 한국이다
나의 고향은 전라도 이다
My name is Kim Sang Bo.
I believe in God.
My nationality is Korean.
My hometown is Jeolla-do beach in South Korea.
My Twitter: KIM SANG BO
I love America.
Because all Americans couldn't stand the swaying goodness in their hearts, and all the senses had clear eyes that were immediately represented by their own eyes.
The United States is no longer a communist country.
be a free capitalist democracy
https://youtu.be/xjg_MpfoLQk
KIM SI EUN(김시은) - 인터뷰
나랑 같은 김해김씨라서 그냥 정감은 간다 음.. 쩝쩝
탤런트 김시은은 사실, 제 24살때의 제 원래 성격이에요
저희 동내학교 다녀요
한국외국어 대학을 다니죠
그래서 저희 동내 정서가 매우 감성적이라 제 모습과
많이 닮은 것 같네요
원래 외대앞에 애들은 그래요
사람들은 어쩔땐 눈을 보고 말한다고 하지만 외대생들은 노래가사를 가지고 소통해요
그러니까 제가 코인 노래방에서 김범수의 보고싶다. 를 노래부르다가도 갑자기 배고프면,
가끔 재미삼아 배고프다 죽을 만큼 먹고싶다~
라고 가사를 바꿔 부르면,
옆방 외대생들이 나도 저녁 먹고 싶다~아~ 아~
이러면서 서로 처음 보는 사람인데도 외대앞 애들은 거리낌 없이 없제 부터 오랜 친구인 사이처럼 돌려서 말하곤 하죠
그러다 간혹 어떤 여자가 심연당했는지 매우 쓸쓸한 목소리로 혼자 노랠 부르면,
간혹 다비치 - 남자도 우나요. 라는 곡을 내가 진심담아 불러주면 금방 울먹거리면서 예전 헤어진 남자 친구한테 전화 걸더라구요
어쩔땐 내가 자주가는 코인 노래방에서 혼자 노랠부르면 그냥 내가 외로울 까봐서 내 목소리를 든고 일부로 외대앞애들이 맥주싸가지고 노래가사를 바꾸어 부르더라구요
뭐라고 했었나? "예전 너의 목소리는 너무 예뻣어" 라고 인기곡도 지멋대로 작사해서 옆방까지 찾아와 발로 툭 치면서 눈치를 주곤하죠
그러다 기회가 있을때 보답을 해주곤하죠
어떤 남자가 혼자서 서지원 - 내 눈물 모아. 를 부르다가 갑자기 "너무 외롭다. 누가 나대신 노래 좀 불러달라고" 크게 외치면,
주변에 맨날 오는 외대생 멤버들 끼리 서로 버즈 - 겁쟁이. 부터 김돈규 - 단. 다비치 - 편지 등. 갖가지 애절한 곡을 서로 선곡해서 부르는데요
저는 주로 내가 이제야 사랑을 해 예전엔 없었던 꿈도 갖고 너도 혼자가 아니기에 세상도 견딜만 한거야~ 내가 지켜줄게~ 라고, 녹색지대
곡을 부르곤 하죠
원래 서울 외대앞 애들이 감수성에 매우 약해요
외대애들만의 취미에요 외대는 이성을 진지하게 보지 않아요
저녁에 쯤이면, 여자든 남자든 구별없이 서로 친구처럼 집에 돌아갈때면 버스타는 곳까지 여자를 그냥 친구로 생각하고 등에 업고 데려다 주거든요
근처 회기역 먹자골목 놀러갈때도 그렇구요
그 모습이 신기한지 해외서 유학온 중국이랑 동남아시아 애들이 모두 따라하더라구요
MT 갈때도 서로 기차여행하면서 편의실에서 갖자 싸온 도시락 공개하면서 반찬 자랑하고 그냥 무슨 90년대 달동네 애들처럼 놀아요
대부분 매우 순수하죠
그런데 회기역 애들이 솔직히 더 이쁘다고 구경가면, 외대 여자친구들이 야너 울 동내 오지마 삐져서 집에 먼저가고 그래요
참 희한한 취미를 가진 동내 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제 모습이 너무 변해 버려서 그때로 다시 되돌아 갈 수 없을 걸 제 자신은 누구보다 잘알고 있죠.
구름에 가려진 사라진 달처럼 마지 못해 사는 나니까요.
대체 뭐가 날 이렇게 다른 모습으로 변하게 만들줄은 모르겠어요
문득 버스를 타다가 가끔 나에게 존댓말로 속삭이곤 하죠
내가 너에게 잘못한게 있어요?
내가 너에게 힘들게 한게 있어요?
다시 예전으로 될릴 순 없을까요?
나는 내 자신에게 존댓말을 할 수밖에 없어요
그 이유는 내가 그동안 나에게 상처를 많은 상처를 입혀서 그것에 실망을 느끼고, 나의 행복을 버리고 눈앞의 불행만 남겨두고 떠나 간 건 아닐까? 라는 생각에 차마 반말을 할 수가 없답니다
뭔가 잘못 됐나봐요
내가 원하는 건 이런게 아니 였는데,
떨리는 나의 꿈속의 입술이 내 맘을 무너지게해
혹시 내가 나에게 뭘 잘못했나요?
아니면, 내가 날 힘들게 했나요?
지금이라도 나에게 다시 돌아 오기만을 난 가다려요
한번만 생각해봐요?
되돌릴 수 없나요?
우리 지난 추억 이렇게 지워야 하나요?
난 너무 힘에 겨워요
지금의 이 현실을 내가 감당 해야 한다는 사실을
정말 믿을 수 없어요
너무나 쉽게 우리 행복은 끝나나요?
(하지만 과거의 나는 현재와 너와 헤어질 생각은 없었는데,
지금 너에 차가운 말투가 마음을 무너지게해
애써, 나는 너를 보면서 흐르는 눈물 닦으면서 태연한척 하려고 했지만
예전과는 너무 다른 너의 모습에
참았던 눈물이 흐르고 말았어
그렇게 과거에 넌 내게서 멀어져 갔었지
나에겐 시간을 이길 수 있는 능력과 이미 예정 되어진 기계적인 사회 룰 속에서 너의 모습은 처음 부터 나와는 다른 세상(시공간)에서 존재할 수밖에 없다는 운명을 너가 태어나기 전부터 너보다 잘알고 있었지
그래서 이미 과거의 너에 기억을 간지하면서 나와의 이별을 예상하고 있었던 떨리는 너의 입술을 꿈속에서까지 생각하면서 까지 잠드는 널 일부러 흔들어 보지 못하고 난 잡을 수 가 없었지
(어쩌면 너는 한때 과거의 나를 쉽게 잊었을지도 몰라
아니면 벌써 잊었을 지도 몰라
아닐 거라고 현재의 넌 믿고 싶겠지
그렇게 너의 맘을 달래며 속(삶)에 지친
거울속의 니 모습을 과거에 나는 오래 전부터 지켜 보고 있었어
그만 이제 너는 기다려도 되는데
그래도 제발 하루만 예전의 나로 되돌려 줄 수 있나요?
미안하지만 과거에 난 어떻해서라도 시간이란 쓴약과 사회가 정한 냉정한 규칙속에서 추억과 멀어질 수 밖에 없는 현실을 잘알고 있기 때문에 널 잊을 수밖에 없어)
i need love
Till the end of my life
Promise to see me again
https://youtu.be/JYSp1v1ka-8
이거 울 외대앞 애들 중국어 실력이야
벌교 문신하면서 민간인에게 인신공격하는 불량한 애들아, 형이 충고 한가지만 하겠는데, 그냥 너 서울오지마라! 형이 느끼는 감정은 서울처럼 세상이 참 각박해졌어?인데 전라도 처럼 오메 우리아들인가?이건 뭐냐?
좀 가르쳐 주라 형도좀 벌교 애들이 느끼는 나도 한번 감정 느껴보고 싶다 형은 전라도출신 처럼 오메우리아들왔는가? 김해출신 증조할아버지와 그 자재분들 다 경북밀양, 울산, 부산, 서울 본토가 고향인 분 8명 중, 그 서울 유전자 우세형이라서, 그걸 못느끼거든요?
이거 반어법인거 아시죠?
그냥, 너가 형처럼 착했으면 좋겠다는 의미야 이건 의미풀이 안해도 너 다이해할거 알면서도 풀어 쓴거야. 내 친구 깡패생활하던 애들도 나한테, 상보야 너 나이가 몇살이야 부모님돌아가시면 평생 후회한다 곁에 있을땐 모르지만 막상 그게 현실로 닥치면 아무리 내정한 사람도 후회한다. ㅡ나는 김상보, 니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정신차려라 아직도 불법적인 일하냐? 나 요즘 조폭생활 청산하고 대리운전한다, 세상에 쉽게 버는거 없다 일개 전직 조폭도 최소한의 양심은 지키는데, 상무지구 쌍촌동 깡패 빼곤, 같은 인간으로 안보인다.
적어도 상무지구 깡패는 민간인 보면, 와 서울에서 오셨네요. 손님 대접하려고 하는데, 그나머지 서구 북구 광산구 애들은, 아버지뻘 되는 애들이 비매너적으로 나오면, 야이 장ㅡ애자 새ㅡ키야 등치 큰 사람한테 못대들고 내가 만만하니까 대들지 막무가내로 버스운전기사 패더라, 예전에 형 20대때 한참 운동할떼 북구 오치동 문흥동 양아치들 업어 트려놓고 개패듯 패버렸는데, 그땐 목포 순천 소년수 방에서 하루 온종일 운동하고, 광주소년분류심사원에서 만만하니까 대드는 광주 간신배 자식들 식판으로 찍어버리고, 18짜리 무등산파 반죽여버릴듯 달라드니까 찍소리도 못하던데, 영등포구치소 노무현서거 할때, 보좌관이 피눈물 흘리면서 끼니도 일주일거리고 혹시나 극단적으로 자살선택할까봐 교도관들이 불치벙 섯는데,
충청도 대전 지식인 한테, 전라도 사람은 타지역분이 범죄자로 보지 않아요? 그러니까 지역감정 의식해서 다알면서도 그런거 없다고 해서 곧바로 무릎 꿀고 경청했는데, 충남당진 안토니아보스 미 대통령만 타고 다니는 방탄차 타고 다니던, 안산민 저 잘거든요 정신차리고 깡패생활 청산하고, 미모의 여성 다 제쳐주고 외모는 뒤떨어져서 착한 마누라랑 오토바이 타고 방앗간 떡배달하더군요.
노무현 보좌관 모습 변호사 접견 갔을때, 한번 봤는데, 그땐 몰랐지만 고개푹숙이고 가슴속으로 피눈물흘리고 노숙자인지 알았어요
저렇게 허망하게 갈거면서 왜 정치인을 할까? 나는 정치에 다신 관여하지 않아야 했는데, 내가 정치에 참여할지는 꿈에도 몰랐죠
저게 국회의원이라고 전 증명서 있어도 안민어요
우발적살인 폭력 강간으로 들어온 방사람들이 다들 하나갔이 저런 사람들을 죽여놨으니 다들 욕했죠
주변 사람들은 범죄자가 국민세금으로 먹고사는 줄알아요 24살때 영등포 구치소에 있을때, 제 방사랑들 사비털어서 사식먹고, 자기사비로 생활해요. 기상시간 청소일안하면 교도관이 곧바로 버러지 자식 보는 눈빛으로 욕하고, 대청소때는 일하고, 방봉사원은 조금이나마 졸면 곧바로 인상 팍 쓰면서 죄를 지었으면 반성할 생각을 해야지 하면서 곧바로 방벽에 허리 기대고, 다리가 절려도 점심시간 빼고는 허리 구부리기만하거나 발피고 있으면 곧바로 방장한테 책꽃이 날라오고 말안들면 아구지 꽉물어놓고 뺑기로 대려가서 주퉁가리를 쳐버리거든요 곧바로 뺑기 변기청소시키고 징역에서 일안하고 놀면, 방사람들이 인간취급도 안해요 잠도 안재우고 뺑기 옆에서 똥냄새 맡으면서 쭈구리게하면서 잠재우고 점호시간때 인원체크 구호 제대로 속전속결로 딱부러지게 안하면, 방장한테 뒤지게 맞아요.
거의 군대 급이에요 전 군미필자라서 잘모르지만 방장이 군대왔다고 생각하면서 버티라고 하더군요
교도관도 허리벽 안기대고, 반성기미 안보이고, 대청소날 청소하기 싫다고 방안에 있으면, 곧바로 싸늘한 눈빛으로 다리 안 오그려! 그러다 기분상하다 대들면 교도관이 바퀴벌래 보듯 곧바로 문따고 와서 플라스틱 곤봉으로 쳐버려요.
깡패들이나 검판사 인맥있는 사람한테 돈 찔러주고, 49업 999원만 사기치면 1년6개월살고 50억 이상부터 특별 가중처벌로 3년6월사니까 사기로 들어온 사람은 교도소규정상 사회 메이커 명품원 반입금지 인데도, 명품 치장하고 운동시간 다니고, 대자로 뻣어자도 교도관들이 뭐라안하고 담배몰래 교도관한테 애기해서 밀반입해서 몰래피고, 로펌에 돈써서 보석으로 나가거나 8개월 실형에 직행유예 받고 나가더군요
전 새벽 까지 진심으로 반성하는 마음가짐으로 하루 두시간자고 새벽 4시까지 반성문 쓰는데, 금도둑으로 들어온 안토니아보스랑 HID 북파공작원은 반성에 기미도 없고, 깡패들이나 재산범은 자신은 강력범죄 안저질렀다고 민간이는 떡과 섻스나하는 개돼지 취급하면서 깡패들이 뺑끼태우더군요
어린애들은 노인내 만만하니까 설거지도 노인네 다시키고 노인내들 장난치면서 업어치기로 약욱강식하고, 하두 충청도 대전, 충남당진부터, 신정환 사채업으로 들어온 근육맨이나 아시안 동매달딴 역도선수들 다 뺑기로 데려가서 빼죽여버렸거든요.
역도선수그 개자식 싸가지 조나없어서 그자리에서 살해해버릴려고 달라드니까 알아서 슬슬기더군요 사채업자도 반죽여버릴라하니까 더이상 제 라인으로 안오더군요
충청도 대전 지식인들 목욕시간에 영등포식구파애들이 노인내 만만하니까 머리 쓰담으면서 함부로 대하니까 곧바로 고개돌려서 그자리에서 벽돌로 살해시켜버릴 살기품으니까 알아서 눈깔고 고개숙이고 가더군요
제가 가장 싫어하는게 어른한테 함부로 대하거나 약육강식이거든요 전 강도출신이라 혼자해결하거든요 남에집털로갔는데 씨름선수라도 나오면 무조건 사람을죽일수밖에 없거나 맞아서 폭행치사로 살해하고 다닐각오하고 범죄저지르는게 강도룰이거든요 그모든 공포감과 중압감을 저혼자 견뎌야하거든요
18~24 살때까지 6년간 강도생활청산하고, 12년동안 범죄 안저르고 대전 지식인은 내가 평생가도 못쓰는 글을 단 5분만에 휘갈겨 쓰니까 그때 부터 파울로코엘료나 갖가지 프랑스 문학책 읽고 시간 날때마다 출소하기전에 책만읽었거든요 사회나와서는 인문학 철학 논리학 독학하고, 26살때부터는 양자역학 수학 물리학독학했거든요.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우연히 본 서점 글귀인데, 이게 진리인거 같아요
제가 강한건 내가 범죄자라서 그런게 아니라 내가 양심의 가책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광주애들은 범죄를 당연시 해요, 좌파나 분식회계나 고위층 비리 빌미 삼아 자신의 사악한 범죄본능을 정당화해요.
그래서 제가 광주를 결멸스러운 만큼 싫어하는 겁니다.
전남 애들은 안그럼러 거든요? 자신의 죄의 반성과 잘못된건 잘못된거거든요. 광주 전북 애들은 그 개념자체가 없어요.
문재인 공산당 옹호하며 범죄를 당연시 저질 를 수 있다고
믿어요
제 동내 대포는 다 제 친인척인데, 경남 통영, 경남 진해, 제 외삼춘 인천, 외순모 서울, 외지인 빼고, 다 경상도 서울 인천 토박이 거든요
저희 집안은 청담동 뷰티샵 큰어머니, 친인척 모든 서울분만 9명에 경북밀양, 부산 경남 밀양, 부산 사람이 전부거든요,
전 서울 DNA 우세형이라서 서울사람과 대구 수성구, 경북예천, 부산, 이 5가지 유전자조합으로 태어난게 저에요 경기도 이천 남양주시분도 계시지만 경기도와는별로 안맞고 서울 서초동 국정원직원과 종로3가 휘경동 래미안 아파트 애들과 대구 경북 예천 부산애들하고만 맞습니다
그래서 제 고향이 전라도 벌교 대포지만 광주 목포 박지원 국저원장 고향 목포랑 지적장애자 강간하는 보성군 벌교 깡패들이나 신안군, 전남 서부권애들과 전북편을 안드는 겁니다.
나만 그런게 아니라 윗지방 수도권이랑 경상도랑 서울은 전라도처럼 그걸 못느껴 지하단칸방사는 별그지 하층계층이나 엇비슷하게 느끼지
서울이랑 경상도랑 형은 전라도가 말하는 오메누군가? 아고 어디서 왔는가? 좀 마니 드릴 텐데 싸게 싸게 가져가요! 이런걸 못느낀다고
형이 느끼는 감정은 아래글이 전부야
https://youtu.be/8HxlXM7Tp7E
전 매니저님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죠 그 대학로 남직원 보는것 같아서요 돈보다 마음을 먼저 택하는 바보같은 선택하는게 제 86년생 또래 거든요
저 외대앞 살아요 다착해요 대학로는 설레임의 바다죠
한번 쉬는 날 놀러오세요
전 개인적으로 천재 피아니스트 파가니니 곡 좋아하는데 한번 들어보세요
조관우 늪 가사 처럼 까맣게 탄 제가슴에 꽃이 필 날은 없겠지만 매니저분 같은 분들을 만날때 마다 제 가슴엔 장미꽃 한송이가 핀답니다
스타티스는 마른것 대학로 팔아요. 모든 걸 체념했을때 자신을 구원하는 효과를 가졌어요
파란장미 꽃말은 저만 간직하고 싶은 비밀이지만 이제와서 뭐 더이상 숨길 필요는 없겠죠 오직 서울 너만을 위해서 준비된 단어거든 그러니까 그게 뭐냐면 가르쳐 줄까?
바로 '기적' 이야
너 행복하라고, 난 무한긍정 이거든
그럼 낼뵈요~
형이 선천적으로 태어났을 때 부터 느끼는 감정은 아래 4년전 겪었던 일기가 전부야
대학로에 한번 놀러 오세요^^
그곳에 오면 거리에 사람도 많지만
꽃 처럼 아름다운 마음을 가슴에 남겨 두고 사는 사람도 많아요
저는 얼굴 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그 사람의 영원히 변치 않은 미소라고 생각 합니다
그것은 어떤 두려움속에서도 사라라지 않아요
그 아무도 지워버릴 수가 있는 그런 존재가 아니랍니다
항상 당신을 지키는 바다가 되어서 시련의 주사위의 숫자가 당신을 힘들게 하는 순간이 올때마다 남 몰래 긴 침묵속에서 당신을 바라보고 있거든요
내가 눈치 채지 못한 거리에서서 당신이 격는 상처, 아픔, 슬픔 모두를 말없이 내 마음속 주변을 맴돌면서 비밀스럽게 지켜 주고 있거든요
오늘 대학로에서 장미꽃 한송이와 스타티스 꽃 한다발을 샀어요
그냥 뭐랄까? 느낌이 좋더라구요.
사실은 구입하고 싶지 않았어요
원래는 취위때문에 얇은 라운드 티에 걸친 저렴한 롱 체크남방이나 재킷을 구입하려거나 아니면 욕심을 자제하고 남들 처럼 재킷을 걸치고 다닌다는 상상을 하면서 대리만족도 하고, 뭔가 인지 모르게 정신적으로 머릿속으로 복잡한 마음을 풀겸 아이쇼핑을 할까? 라는 반신반의한 마음에 이끌려서 대학로를 찾았죠
왜냐면, 예전에 대학로에 쇼핑하러 갈때면 그때의 잊을 수 없는 분위기가 추억으로 제게 남아 있었거든요
그런데 우연히 그 꽃집을 지나 칠때 내가 잃어버린 과거의 의식과 영혼의 기억이 되살아 나더라구요
수중에는 시골에 내려갈 차비 밖에 없었죠
그래서 그냥 집으로 되돌아 가려는 버스 정류장으로 갔어요
그런데 거기서 우연히 고작 1년 전만 하더라도 내가 지금 이 불운의 처하게 된 이전의 모습으로 천진남만하게 정류장 옆 대리석으로 된 벤치위에 올라서서 세상을 모든 사람들 보다 더 높은 위치에서 내려다 보면서 당장이라도 끌어 않을 듯한 눈빛으로 바라보았던 그 자리에 다시 올라서게 됐죠
그러나 지금의 저는 그때와 완전히 다른 사람의 모습으로 그 위에 서 있었죠
담배 한개피의 하얀 연기 속에서 아픔을 위로 삼아 하늘위로 내뱉는 공허한 한숨소리를 친구 삼아서 말이죠
지금의 나는 그때에 비하면 너무나 나약해졌고 초라해졌어요
희망이라는 그림자를 삶의 행복의 척도를 대변하는 나의 얼굴에서 반사된 거울속의 모습에서 그 흔적을 전혀 찾아 볼 수 없었죠
불과일년전만하더라도 나는 불행을 나와 다른 세상 사람들의 일들로만여겼거든요
누군가에게 쉽게 상처주는 말을 못하고 혹 그에게 상처가 되지 않는 말이더라도 그것에 상처받으면 어떻할까?라는 조바심을느끼면서 언제나 누구에게나 이타적이며 자애롭고 매우 화사한 모습이였거든요
예전에는 도저히 탈출구가 없는 불행이 찾아 올때면 오히려 그것을 신이 나를 미워해서가 아니라 그시련과 불행을 충분히 견디고 큰일을 할 수있는지를 실험하는 것이라는 운명으로 여기면서 단 한번도 얼굴 속에서 밝은 미소를 잃지 않았거든요
지금도 할 수만 있다면 그 미소를 잃고 싶지 않아요
그건 돈으로 어떻게 해결 할 수 있는 게 아니거든요
그때마다 평소 즐겨듣던 슬픈음악도 멀리하고 댄스 음악으로기분전환을했죠
그런데 댄스음악 가사가 슬픈음악의 리듬속에 환각제를 섞어놓은 것처럼 아무 이유없이 슬프게만 다가 오더라구요
그래서진정한 삶의고뇌를 안다는 사람은 남들이 비교양적이라고 여기는주위의 편견을무시하고 댄스음악을 듣는 사람인지도모르겠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그순간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의 인생의 시계를 다시 일년전으로 거꾸로 되돌려서 원래대로 바꿀 수 있는 단 하나의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갑자기관통하면서 스쳐지나가더라구요
한참 동안을 망설였죠
그 여운이 내 주변의 추운 공기만큼 아찔한 내삶의 현실을 대변해주는 기분이 예고없이 선명하게 다가와 먼지처럼금세 기억속에서 흩어지는시간동안 떠나질않더군요
한참을 돈과 삶의 희망사이를 선택의 기로에서 망설이다가 다시 예전으로 시간을 거꾸로 되돌릴 수 있다는 생각에 별다른 고민의 여지 없이 무작정 그 꽃집으로 달려 갔어요
바로 내 삶의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단 하나의 행복을 선택했던거죠
그 꽃집에 도착했을 때 그때의 그 남자 점원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중에서 나의 원래 의식과 영혼의 기억을 되돌려 주었던 꽃 다발을 선택 했어요
비록 더 효과좋은 고가의 제품은 구입하지 못했지만 유독 나의 영혼의 기억을 되돌려 주는 꽃다발의 이름과 물었을때 그 남자직원은 맑고 순수한 눈빛으로 친절하게 내게 이런 말을 먼저 건네 더라구요
"스타티스 라는 꽃이에요"
그리고 처음 듣는 생소한 이름이라서 다시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다음처럼 이 꽃의 꽃말이 뭔가요? 라고 되물었죠
그러더니 그 남직원은 이렇게 말했죠
"변치 않은 영원한 사랑"이라고 말이죠
이 부분 사실 서울 너한테만 해주고 싶은말이다.
나의 원래 영혼의 기억으로 되돌아 온 후 부터 너무나 기쁜 나머지 아무 이유 없이 행복한 기분에 빠져 있을때,
왠지 모르게 그 남직원에게 매우 호감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더라구요
태어나서 그런 느낌을 간직한 남자는 처음 이였거든요
그래서 일부로 화장실 위치를 물어 봤어요
그런데 그 갓 20살쯤 되어보이면서 그리스 로마신화에 나오는 나르키소스 모습 처럼 곱상한 외모의 남직원이 아 화장실은 저기 볼링장 보이시죠?
하면서 적극적으로 제스처를 치하면서 알려 주더라구요
그런데 그 행복감과 그 남자의 친절한 마음씨 때문인지 계속해서 그 남자의 목소리와 호감적인 느낌을 느끼고 싶어서 일부러 잘 안보이는 척 연기 하는 표정을 지으면서 화장실 위치를 되물어 봤어요
그런데도 끝까지 게의치 않고 매우 호응적으로 혹여나 내가 못찾을 까봐 수어번 계속 위치를 세부적으로 알려 주면서 주의사항 까지 일러 주면서 끝까지 챙겨 주더라구요
그 남자의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수줍은 미소로 친근감있는 말투로 "아 저기 보이네요^^;" 라고 계속해서 눈치를 줬어요
사실은 나의 원래의 기(Prana)감과 선한 영혼이 되돌아온 사실에 너무 기쁜 나머지 나와 같은 선한 감정을 가진 그 남자의 맑은 영혼과 계속해서 친밀감을 느끼고 싶어서 호감적인 말투로 되물었던 거거든요
그렇게라도 조금 이나마 더 함께 있고 싶어서요
아마 그 남자는 내가 왜 그런 말투로 자신에게 물었는지 그 이유를 영원히 모를 거에요
비록 차비값을 꽃다발과 맞바꿨지만 저는 그 선택에 전혀 후회는 없어요
그때 제 삶의 모든 걸 포기하고 체념한 상태였거든요
그 남자가 저의 인생을 다시 바꿔 주었거든요
희망을 얻었다는 거죠
그리고 이 세상 그 누구 보다 당당하게 스타티스와 장미꽃 한송이를 들고 버스타고 자신감 있게 서 있었었요
누가보면 여자친구한테 고백하러 가는 줄 알겠죠^^?
그러다 갑자기 눈에서 눈물이 나올 것 같더라구요
사실은 내가 그 남자에게서 여자를 만날 때에만 느낄 수 있는 바로 사랑한다는 감정을 느끼게 된 이유가 그 남자가 과거의 나의 영혼과 너무 닮아 있는 그 모습을 사랑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죠
집에까지 오는 내내 손에서 그 꽃다발을 손에서 떼지 못하고 눈치 없이 두뺨위로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주변 사람들이 모는척 해주느라고 일부로 조용히 제 시선을 피해주더라구요
만일 다시 내가 태어 난다면 그때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로 태어나서 나에게 처음 스타티스 라는 꽃말을 알려 주었던 그남자랑 결혼하고 싶습니다
바보같은 말처럼 들리지만 지금 제 기분이 그래요
아직도 그 여운은 사라지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어요
아마 평생 나는 그 남자에게 나의 인생의 빛을 지고 살아갈것만 같아요
내가 왜 그 남직원에게 여자에게서도 느껴본적 없는 설레임을 이유를 알수 없이 느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이제와서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스타티스 꽃말 처럼 "영원히 변치않는 사랑"이라는 뜿 처럼 마치, 양자역학에서 보면 '사랑' 이라는 단어를 붙여놓은 양파가 더 오랫동안 생존 한 사례 처럼 지구의 여러 사람의 머릿속에 떠올리는 양자의 비국소성 원리의 정보 데이터 연쇄 파동과 스타티스 꽃말 자체에서 세어나오는 격렬한 사랑이라는 양자파동에 맹목적으로 이끌려서 그 남자에게 호감을 느꼈던것 같아요
그후로 제 눈에는 대학로 사람 모두가 아름답게만 보입니다
그리고 내가 죽기전에 꼭 한번 대학로에 다시 한번 가고 싶습니다
아직도 나의 기억은 늪에 빠져 버린 것 처럼 대학로 꽃집에서 만난 그 남자의 시간 속에서 멈춰 있어요
식사를 할때도 장미 한송이와 스타티스 시선을 놓지 못하고 조관우의 늪이라는 곡을 들으면서 그 남자의 미소속에 감춰진 나의 원래 영혼의 과거 모습을 사랑하면서 두뺨 위로 흐르는 눈물을 닦으면서 식사를 한답니다
아직도 그 남자를 생각하면 마음이 설레인답니다
그래서 조관우의 늪 이라는 곡을 선물합니다
https://youtu.be/FaTLKW5mkpU
조관우 - 늪
https://youtu.be/OgK6G7-P9jo
박기영 - 마지막 사랑
지금 이글을 우연이라도 혹시 읽있을지 모를 그 대학로의 남자와 다른 모든 사람들이 읽고 난 이들이 느끼는 그 감정 뒤의 기억들을 모두 지워 갈 수 있도록 일부로 이 글을 게시하는 그 순간 부터 누군가가 각자 이글을 읽고나면 곧바로 한시간전으로 되돌아가는 마법을 걸어 두었어요
오늘 내가 한말 다 잊었으면 좋겠네요
대신 다음에 우연이라도 그때 다시 이글을 통해 내가 처음으로 원하는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과거 이글이 만들어낸 기억상실증을 극복하고 난 후 곧 다가올 그 댓가가 가져다 주는 기회를 통해서 만나면 편한 친구로 만나죠
내가 4살때 세상에 처음 눈을 떳을때 그느꼈던 감정을 아직까지 잃지 않고 그대로 대변하는게 아래4년전 격었던 윗 일기가 전부야
나만 저 4년전 일기장성격이 아니라 전라도만빼고,김해랑 수도권 윗지방이랑 특히 서울애들성격인데 문젠 전라도사람은 윗 성격만 보면 겉보기에 순진하니까 모질이취급하면서 이용해먹고 버려버리더라? 형이 왜 체구도 왜소한데 너한테 댐빌까? 객기때문일까? 성격이 맑고 투명하면 선한것에 배신감을 느끼고 그딴 공포감을 못느낀다는거야 근대 너희 전라도애들은 서울이나 수도권 김해, 경상도나 타지역처럼 그런게 없어 무조건 착한사람 보면 모질이래? 그래서 내가 전라도 벌교나 전남애들 보면 돌아버리는거야!
나의 원래 영혼의 기억으로 되돌아 온 후 부터 너무나 기쁜 나머지 아무 이유 없이 행복한 기분에 빠져 있을때,
왠지 모르게 그 남직원에게 매우 호감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더라구요
태어나서 그런 느낌을 간직한 남자는 처음 이였거든요
그래서 일부로 화장실 위치를 물어 봤어요
그런데 그 갓 20살쯤 되어보이면서 그리스 로마신화에 나오는 나르키소스 모습 처럼 곱상한 외모의 남직원이 아 화장실은 저기 볼링장 보이시죠?
하면서 적극적으로 제스처를 취하면서 알려 주더라구요
그런데 그 행복감과 그 남자의 친절한 마음씨 때문인지 계속해서 그 남자의 목소리와 호감적인 느낌을 느끼고 싶어서 일부러 잘 안보이는 척 연기 하는 표정을 지으면서 화장실 위치를 되물어 봤어요
그런데도 끝까지 게의치 않고 매우 호응적으로 혹여나 내가 못찾을 까봐 수어번 계속 위치를 세부적으로 알려 주면서 주의사항 까지 일러 주면서 끝까지 챙겨 주더라구요
그 남자의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수줍은 미소로 친근감있는 말투로 "아 저기 보이네요^^;" 라고 계속해서 눈치를 줬어요
* 특히 윗 부분이 김해김씨 경상도 출신인 내가 4살때 부터 31년동안 아직까지 간직하고 있는 성격인데, 우연히 20살에 서울상경하니까 죄다 만나는 서울사람들 마다 99%가 내 성격이랑 똑같더라 수원도 그렇고, 근대 전라도 사람들 80%가 서울와서 무조건 저런 성향가진 서울사람 보면 지하철에서 진상다펴놓고 공공장소니까 "공손히 저기요 조금만 조용히해 주시면 안될까요?" 부탁하면 막무가내로 반말은 기본이고 야! 경찰에 신고해 무슨 협박부터해 겁주면 다 자기잘못이 해결되는지 알아, 그거 보고 또 서울 사람들이나 형은 사람이 화나면 성질 날수도 있겠지.. 사업하다 일이 잘못됐나? 겉보기에 그냥 한주먹거리도 안되는 애가 공공예절 지켜라고 매너있게 말하게 뻔히 3자의 눈에서는 보이는데, 그냥 전라도 애들은 자기가 만만하니까 다른 등치크고 건장한 체구가진 사람한테 저렇게 말 못할거야(?) 라는 둥으로 자기가 만만하니까 나한테 지적질이다? 라고 과민반응하면서 엄청 성질내는거야, 형이랑 서울사람들 이거 몆년간 계속 모른척 하느라 고생했거든?
제발 부탁인데, 전라도 애들 그냥 서울 오지말라고 해라 제발 부탁인데, 그냥 전라도 안에서만살고 좀 타지역하고 성격 착한 20% 착한 전라도 사람만 서울이나경상도로 올라오라고해라 도저히 김해김씨인 내시각에서는 차마 못견디겠다
이렇게 적으면 전라도애들은 쫄아서 감성팔이하는구나? 나랑서울 사람들을고작이딴 식으로 밖에 안받아들이더라? 이게지역감정유발이냐?
왠만해선 내가 이런말 안하려고 했는데, 호남사람 보면 좀 천대받기 좋은 사람들 있잖아 서울애들은 직설적으로 애기안해 그냥 모른척해, 상식적으로 아무리 성질놔도 사람이 할말이 있고 안할말이 있으니까 너무나 지엽적으로 자극적이고 과격한 표현을 피해, 왜? 너 그냥 나 형이라고 부르지도마라 그냥 "너"라고 해라, 형 최소한의 인간다운 품격 너 때문에 떨어 뜨리고 싶지 않고, 너따위 애들한테 존칭 받고 싶지도 않아, 너한테 존칭 받는것 자체도 내 마지막 남은 인간적인 모습도 함께 반비례해서 솔직하게 내 명예가 훼손되는 기분이야, 나나 서울사람이나 내 유전자 김해김씨나 경상도나 수도권 사람들중 특히 서울사람들도 같은 사람들인데, 왜 우리라고 전라도 식으로 약간 모질해보이거나 지능적으로 부족해보이거나 천대받기 좋은 사람보면 "야이 장애자 같은 새키야 이딴 애자 새리도 나한테 대들어하냐? 잘해주니까 응 니엄마 보/지? 말빨 안되지? 모질이 자슥" 이딴 패드립이나 약간 겉보기엔 착해보이는 서울이나 타지역 순진한 사람한테 거리낌 없이 남발하고, 난 서울이나 경상도나 그리고 "본인"인 나라고 할지몰라서 안한줄 아냐? 이건 같은 인간으로써 해서는 안될말이야,
이건 호남사람들을 대상으로 비판을 위한 비판이 아니야
철학독학한 내 방식대로 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더 나은 결과를 방해하는 모든 것들을 완전히 파괴하겠다는 비판을 위한 비판이야."
좀 쉽게 풀어서 애기하면 잘못된 점을 바로잡고, 궁극적으로 국가 분열을 미연에 차단하고, 서로 상생하자는 뜻이야.
솔직히 말해줄까? 서울은 전체 천만명인구가 그런 호남사람봐도 그런 경멸감이 생기지가않아,그냥 안쓰럽기만하고 정제된 표현으로 "어른한테 이게 무슨짓입니까?"라고만해
그나마 서울사람들이 안심하는거 단 한가지 사실이 뭔줄아냐?
전라도에서 몰상식한 부류들이 자신의 부모님연배되는 분들에게 조금 부족하고 배운게 없고, 외관상 초라해 보여서 함부로 대하기 좋아, 막말하면, 곧장 호남사람 보면 인심좋고 좀 불의를 보면 못참는 정의로운 분들이,
다음 예시처럼 "어디서 감히 어른한테 이런 호로자슥을 봤나?" 나서서 중재하고 호남 사회적약자 분들 편에서서 싸우니까 그냥, 본인이나 서울애들전체가 수십년간 모른척 해준거야.
나는 당신에 사상에 반대한다. 그러나 당신이 당신의 사상 때문에 탄압받는다면 당신의 편에서 싸운다. -볼테르
이게 뭔말인지 알긴 아냐?
바로 서울사람들과 형이 어릴적 세상에 처음 눈을 떠서 자의적인 사색으로 베어온 정서와 인간성을, 도덕 교과서엔 이딴! 도덕성 따윈 가르치지도 않아! 프랑스 몽상주의 철학자 볼테르의 인용문을 그대로 응용해서 나와 서울사람들의 본 천성을 우리가 전라도를 보는 시선으로 표현해 줄게,
서울전체 인구가 전라도 내에서 사회적 약자로 불리는 분들이 일부 몰상식한 전라도 양아치들이나 깡패들에게 그 못배우고 남퍼주기 좋아하지만 정작 자신에게 되돌아 오는게 없고 같은 전라도 고향사람 한테 천대받는 불운으로, 탄압 받는다면,
우린, 그 전라도 약자의 퍼주기 사상이 싫어도 그 전라도 약자편에서 싸울것이고,
반대로, 그 전라도 약자들을 탄압하는 전라도 강자들이 그 퍼주기를 잘하는 호남분들의 퍼주기를 부추겨서, 정치적으로 타지역 서민들 선동해서 민생예산 받아서 좌파비자금 해쳐먹고 나중에 신나게 이용해먹다가 냉철하게 그 호남 사회적 약자분들 이용가치 떨어지면 스페어 타이어처럼 내팽겨 치는 사람들이 이 대한민국 좌파기득권을 다쥐고 있는 문재인정권 고위층을 옹호하는 기회주의적인 성격이라해도, 그 전라도내에서 천대 받는 약자분들이 그 이용만 당하고 버려지는 선하심 때문에 문재인과 싸우는 일부 호남죽이기 엘리트주의자들 집단이 아닌 나와, 그리고 서울과 수도권과 함께 그외 극소수의 진정한 보수둘 중, "진실은 반드시 승리한다."라는 마인드를 가진 분들은 그 어리섞은 호남의 약자에 속하는 그 무모한 선하심을 반대하더라도, 우린 그 분들을 위해서 그 무모한 분들의 사상에 편에 서서 싸울거야
아니, 그분들이 불쌍해서라도 투쟁을 "never" 포기하지 않겠다는 뜻이야.
이건 사상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존엄성의 문제야 이걸 문재인과 전라도 깡패집단 고위층이 이 나라 정의와 평등과 헌법체계까지 무참히 짓밟아 버렸어!
니눈엔 내가 지금 문재인과 호남 고위층이나 좌파랑 싸우는거 같아?
착각하지마! 대한민국의 존엄성과 내 자신과의 양심과 싸우는거야
그건 이나라 최고 권력자 문재인과 싸우는 것보다 더 어려운 거야
차라리, 이나라 최고 권력자 문재인과 좌파와 문재인 친위대 대법원과 60만 군부대랑 싸우는게 오히려 더 쉽다는걸 아무리 진짜 보수들 반복해서 말해도 그들은 이해 못해!
뭐 이런 애길 해봐야 고요속의 외침이겠지..
내가 좌파 광신도들이 윗 글을 읽은뒤 10초후에 좌익들이 느낄 예언 한가지 해줄까?
내 모든 양심의 가치를 녹여서 쓴 이글을 보더라도 전라도 고위층과 좌파들과 문재인 광신도집단 친위대 사법부와 군부대 검경찰 부터, 공산주의 국가에나 있는 공수처 찬선론자들은 자신들이 정권이 바껴서 힘이 없으니까 그 지긋 지긋한 양심 이란 두단어 거론하겠지 너희 보수들도 꼽으면 다음 정권 보수정권으로 교체해서 보복하던가? 풋~ 이딴 비웃음 따위가 10초후에 우리들에게 돌아오겠지
그런데, 역대 전직 보수정권 대통령들과 진짜 대한민국 애국 보수들은 단 한번도 이런 방식으로 좌파정권과 전라도를 보복해본적이 없었어,
왜냐면, 그건 대한민국 헌법에 대한 배신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가슴에 손을 언고 내안의 양심의 목소리에 대한 배신이기 때문입니다
이게 누구의 시인지 아십니까?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바로 윤동주 선생님의 "서시" 입니다
존경하는 대한민국 대법관님 지금 당신은 대체 누굴위해 충성 하십니까?
문재인과 좌파 광신도 파쇼 집단을 위해서 충성 하십니까?
아니요!
당신은 자신의 가슴에 손을 언고 내안의 양심의 목소리에 기울여야 합니다
그게 바로 정답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헌법 보다 더 강력하고 막강한 것입니다.
분열을 재촉해야, 친중 친북좌파 전교조와 친중, 친북 정책을 하는 어나니머스와 미국 존바이든 대통령과 동일한 지향점과 협력 관계인 문재인 대통령과 그 문재인을 떠받는 광신도집단 친위대 60만 군수내부와 군부대원들과 20만 경찰들은 대한민국 좌우파 분열과 때로는 통합을 원합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보면 문재인 대통령 정책 반대글에 대항하는 찬성글이 3시간만에 100만표가 집중되서 추적해보니까 자국민도 아닌 모두 중국 지역 아이피로 밝혀진 사례가 있습니다
만약 좌파정권이나 호남분이 나와 서울사람들이 가장 경멸하는 호남약자분들을 천대하고,하다못해 서울에서도 같은 호남분끼리 천대받기 좋으면 서슴없이 과격한 표현을 함부로 대하더군요
그때마다 저와 그리고 우리 서울 사람들은 "지금 뭐하시는 겁니까?" 언제나 프랑스 볼테르 사상을 따랐습니다.
문재인정권 친북좌파가 자유 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 전체인구 5300만 국민을 대상으로, 공산주의 파쇼주의 통제를 하려면 중국과 손잡고, 분열을 잃으켜서 대한민국 국민성을 하락시키고 자유가 박탈당한 통제사회에 익숙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럴려면, 남로당시절 북한에게 서울이 수복당하니까 민주투사들 죽창으로 인민재판하던 그 이름만 바꼈지 전교조로 개명한 전교조와 친북좌파에게는 좌우파분열 정책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필요합니다
그래서 보수들의 토착왜구 발언으로 강요된 국수주의 정책으로 애국심을 강요하는 좌파언론사 편성표가 필요합니다
보수들 약점은 친일파 기득권 세력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좌파는 친일파 국수주의와 전라도내의 절반이상의 동정심에 퍼주기만하면서도 자신이 불이익이 당해도 모든게 내가 부족한 탓이겠지라며, 라는 둥으로 그들이 생각하더라도 정작 좌파 기득권 세력은 으 우리가 어차피 이용해먹으려고 전라도내 퍼주기나하는 부류들 심리 악용한건데? 저렇게 가해자인 우리편들면 퍽이나 우리가 안쓰러워서 동정심이라도? 느끼는지 알았나? 나참 어이없구만ㅎㅎ 마니 우리편 들어라, 는 둥으로 고작 이딴 취급 받는것도 모르고 그 불상한 전라도 소수 약자들은 언젠가는 자신을 이용해먹은 호남좌파들이 일말을 미안한감정이라도 하겠지 기대하겠죠.
그렇지만 실재 현실은 그 호남 좌파는 그 불상한 호남약자분들 상대로 언 4년간 문재인 정권은 친북좌파랑 손잡고 공동으로 이용해 먹고 단 제로 파센트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고, 언제나 "어 우린 계속이용해먹을게 많이 우리편들어"라는 식으로 호남안의 선량한 분들을 기만하고, 나중에 이용가치가 떨어지니까 과거 유대인 탄압하듯이 나치즘으로 나라를 분열시켜 북한과 중국과 협력해서 좌파정권 유지를 합니다
그러다 분열이 심화되면, 문재인 정권 지지율이 떨어지니까 또다시 국수주의 토착왜구 보수약점 잡아서 대중을 결집시킵니다
적절하게 파쇼 정권으로 분열시켰다 다시 국수주의로 결집시켰다. 라는 식을 반복하면서, 이 나라를 4년간이나 통치해왔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하면 철저히 제가 불리하고 큰 불이익이 따른다는 것을 저는 존경하는 재판관님 보다 더 잘압니다
좌파들은 양극화해소 비리척결을 위한게 아니라, 자신들이 평생 노력해서 돈을 벌어도, 공부를 해도, 타고난 용력이 뛰어난 재능있는 고급두뇌와 부자를 끌어내리는 질투심 해소가 주목적입니다
가끔 저는 벤츠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 보면서 바람 쐬는 취미가 있어요
한 6개월전인가? 한 서울아주머니께서 제가 전남 출신인것도 모르고, 저한테 이렇게 말을 건내더군요
요즘은 전남애들이 위험하다고 조심하라고 당부하더군요
그래서 피식 웃으면서 이렇게 반문했죠
전남애들이 어디가 위험하죠?
충청도가 더 위험하지 않나요?
그러니까 아니야 어디서 들은 소문인지 전남 사람들과 상종도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반문했죠 어디서 주서듣고온 소문인지 모르지만 전남도 선입견 빠져서 그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일반화 오류를 깨트려 주려고 그 순간 한번 역설적으로 한 세계를 보는 한인간의 사고관에 충격을 주려고 일부러 제가 보기에는 아주머니? 서울이 더 위험한것 같은데요? 라고 말했죠
그러더니만 그 서울 아주머니가 황당한 표정 짓더군요
나중에는 제가 솔직하게 내가 전남벌교 출신인데요? 전남 어디가 위험한데요 아주머니?
그랬더니만
그 아주머니깨서 미안한 표정으로 다급히 전남사람들이 오히려 착하죠
오히려 충청도가 더 위험하죠
그 서울 아주머니는 내가 언짢아 할까봐? 곧바로 처음 의도와 다르게 전남 보다 다른지역이 더 위험하다고 말을 바꾸더군요
그러면서 마지막엔 과관이죠
아까는 전남애들이 위험하다더니만 전남이 되려 타도 보다 착하다고 내가 혹시나 소외감과 위축당할까봐 얼굴에 미안한 표정이 영력하더군요
본인 "김상보" 와 서울 전체는 친북좌파 호남과 그를 지지하는 타지역 좌파들이 나중에 권력이 사라져서나 권력이 남아있어 앞으로 천년간 이나라를 파쇼 국수주의 정책으로 통치하돼, 전 국민이 몰지각하고 같은 전라도 고향 출신 호남 고위층 좌파 기득권 세력이 사회적 약자인 전라도를 탄압하는게 전국 인권워와 더 크게 전 세계가 인권단체가 알고, 전라도 약자를 괴롭히는 호남 좌파고위층을 전 세계 211개국에서 탄압한다면,
전 두말없이 전라도 약자를 괴롭히는 강자의 사상을 반대하지만 그들이 탄압받는다면 그들의 편에서서 인권회복 운동을 할겁니다
다른 경우로, 호남강자한테 맨날 얻어 터지면서 자기 밥그릇도 못챙기는 모습이 한심해서 이용당하는 호남사람이든 그사람들을 이용하는 호남좌파들이든 그 중간에서 약자를 보호하는 모습도 이젠 구질구질하고 구역질 나는 양심과 정의 노름판에 진절머리가나서 호남을 타지역이 왕따시키며 전직 NSA 정보원 애드워드 스노든이 러시아 만명가서 전 세계에 폭로했던 그 미국이 하루 아시아권 30억건 이메일 통신도감청하는 예셜론 첩보위성으로 개싸움 구경하며 조롱하면서 히죽 히죽 거리는 모습을 상상만하면,
본인 "김상보"와 서울전체는 프랑스 볼테르 사상을 존중합니다
그래서 서울과 본인 김상보는 미국도 용서치 않을 겁니다.
더이상에 한미동맹은 존재하지 않다는 최후통첩을 백악관에 보낼 겁니다.
비록저는 목숨을 잃더라도 말이죠
제게 적이는 저와 한편이든 저와 무관한 중립관계인 호남친북좌파 기득권이든 저와 서울사람들은 무조건적인 탄압을 별로 달가워 하지 않습니다
왜냐, 둘다 천성이 착하니까요 착하다는 말은 도덕 교과서에 적혀 있지만 제 진심의 교과서에는 천성이 착하다고 적혀 있기 때문에 가능한겁니다
착하다는건 더이상 나쁜것이 아닙니다
숨겨야할 부끄러운 사실도 아닙니다
전 세계가 부러움의 대상의 일 순위입니다
그 어떤 것도 이 사실을 개변하게 만들 순 없습니다
적어도 서울에서 만큼은,
영웅이 되고 싶어서 된것이 아닙니다 아무도 하지 안해서 했죠.
-모르데하이 바누누(히브리어: מרדכי ואנונו) 이스라엘의 전직 핵무기 기술자이자 내부고발자이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짜 보수정권은 하급계층을 통제하는 피라미드구조체계를 만들겁니다
그들도 파쇼와 국수주의를 똑같이사용하겠죠
다만 다른점이 있다면,
좌파 파쇼 국수주의는 친북좌파 적화통일이고, 보수는 한국민족성의 저열함을 완전히 개조하겠다는 명분으로 대한민국 정통성을 완전히 파멸시키고,전국민을 저능하고 친일파기득권 좌우파와 손잡고, 일본신민지배를 하는 일본화 교육을 할겁니다
해답은 단 한가지 입니다.
친중, 친북, 좌우파든 친일세력을 척결하고,일본화 방지 및 거짓 친일,간첩조작 정권유지를 위한 거짓과거 안기부시절 반공교육,친북 친중으로 거짓친일애국심 강요 국수주의,친북친일 파쇼주의, 과도한 서민위주의 퍼주기와 지능지수와 부자들을 질투하여 끌어내리려는 이태리 파시즘 정권을 위한 문재인 군경찰 게슈타포 친위대 제도 파기입니다.
그러자면
첫째로, 좌우파 모두 친일파를 공평하게 척결해야합니다
둘째로,
좌우파 모두 친중,친북,친일,일본화, 파쇼주의 분열방지 및 강요된 기계적 복종 국수주의 환원주의를 정책제도 불허가 법안이 필요합니다.
윗 두가지 법안이국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해야만 대한민국은 더이상 이념분쟁과 민족성 하락 없는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역사를 다시 쓸수 있습니다
존경하는 재판장님,
부디 이 부탁을 흔쾌히 수락 해주시기를 진실로 앙망합니다
저는 양심의 뒷통수는 치지않습니다
이 모든 친북 친중, 좌우파 친일, 일본화, 좌우파 파쇼불열 주의 및 국민 한 개개인의 부분이 전체의 총합이다 식의 무조건식 희생을 감수하고 국가에 복종하는 기계적이며, 전체주의 파시즘 과 나치즘울 융합한 좌우파간 환원주의적이고, 국수주의적 파쇼 나치즘은 모든 차단하는 안전장치인 헌법개정 법안 마련과 좌파 친북 친중 대중독재 및 군주제 국가에나 있는 공수처는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명백한 위헌으로 규정해야 모든 분쟁이 한꺼번에 종식 됩니다.
따라서 대한민국에는 자유 민주주의 및 자본주의라는 단 하나의 체제 만 존재해야 합니다.
오로지 이것만이 진정한 애국입니다.
https://youtu.be/WU5JZUfT2ig
기회가 있을때 이 나라떠나, 곧 공수처가 생기면, 더이상 이나라는 자기주권을 내세울 수있는 국가가 아니야- 철협쌍웅
형,17살때모뎀시절이야 86년생이지그때악플도없고 난20살때수원이랑서울첨 상경했을때지역감정없이세이클럽으로 서울애들과 서든어택 팀보이스나 하고 놀았거든
그시절엔 악플도없고 심지어 연예인 악플도없었지 영화에서처럼 뭐래?이딴무개념 캐릭터도없었거든?
근대 2006년도부터갑자기 전라도비하 악플뜨는거야
영업하다가도 서울에서 손님이 문든 내나이 물어보면, 어 86년생이세요? 그냥 반말하세요 같은 86끼리 내가 같은 86년생 오랜만에 만놨으니까 오늘 그쪽 영업실적 올려드릴테니까요 원래는 국빈관 나이트가려했는데 그쪽이 같은 내 또래니까 가는거에요
그러더니만 지친구들 다불러서 한 200만언치 돈쓰고 가더라~ 나한테 택시비나 쓰라고 팁5만원 주고,
서울이 다 형친구들이여~
왜 86년생만 보면 걔네들이 잘해주지 아냐? 다들 어릴적 왕노릇하는 40~50아저씨들 수발해주고 20대대 사회초년생일때 진짜 세상이 끝나버린것 같은 느낌 느끼면서 다들 분위기가 침울했거든 한푼이라도 더 벌려고 한달동안 한번도 안쉬고 11시간 기본으로 일하고, 그러다 몸이 못버티니까 한달 두번쉬고 형일주일 일하다 몸살놔서 몸져 눕고 지하철만 가면 그시절 내또래 애들이나 선후배 회사원들 다들 초상집 분위기였어 하늘은 우울하지 일은 고대지 그냥 다들 이유없이 도저히 견디기힘든 우울한 기분 는끼면서 아침에 일어나면 무슨 황막한 시베리아 벌판 한가운데에 서있는듯한 아찔한 기분이야 엄청 인생 허무주의 느끼고 고독하고 뭔 낼 죽음을 앞둔 시한부 선고 받은 암환자 기분으로 매일 아침마다 한 5년간 잠에서 깨어난다고 생각해봐라 아우 끔찍하다 24시간 그기분속에서 살다보니 21살때 한 가시네가 너무 술프고 사는게 힘들어서 지하철에서 누워서 울고 그때 하두 자살자들이 많아서 공익들이 선로 시체딱지 치우는것도 늘상 있는 일이라서 토쏠리니까 자살할거면 남한테 피해안주고 한강다리나 가서 뒤지지 사람 짜증나게 선로에 짓뭉개진 자살자 시체 그거 치우는거 진짜 고대거든
다들 내또래들 그거 견딘새킨 사회에서 성공하고, 못견다새킨 다들 자살했어 평생 잘못한것도 없는데 상전노릇하는 40~50 대들 한테 동네북처럼 욕쳐먹고 그 왕노릇 수발받던 애들이거든
그래서 서울 어디를 가든 형처럼 그시절 보낸 86년생이라면 하다못해 강남권 대기업 총수 아들이 나랑 같은 86년생이라면 곧바로 그냥 편하게 반말하세요 같은 86끼리 이렇게 동질감이 있거든
그래서 다들 문재인 편안들고 내또래 경찰 검찰 국정원 대기업아들들도 희한하게 내편들더라?
간혹 내또래 서울애들이 내가 전라도 출신이니까 누가 전라도에다가 지역감정 일으켜 잡히면 머리통을 조서쓸때 쓰는 키보드로 부셔버릴까부다, 하고 서울형사들이 맨날 악플러들 신고하드라
암튼 형또래 78~80년생 서울애들은 전라도 지역감정 일으키면 눈깔돌아버려 쫓아가서 쥐패버리거든 다들 나같은 젊은 시절보낸 애들이라
https://youtu.be/Kir3HOZwZqM
형 또래 윗 선후배 78~80~86년생 H.O.T 위아더퓨쳐 이노래가 왜 히트쳤는지아냐?
그시절 시대상을 그대로 대변한 가사거든 지금 나이 45~35 30대초반 애들 다왕노릇하는 애들수발해주거니까짓게 뭘한다고천대받았거든
근대 보수짐당 부터 대구랑 이 더럽고 추잡한 왕노릇 상전수발 시다바리 짓거리를 그대로? 요즘 애들에게 물려줘야겠냐?
히틀러는 대중은 빵과 서커스면 된다고 했지? 이걸 그대로 갑질 서민퍼주기해서 지지율 올리고 내후년 좌우파가 손잡고 다음 대선주자 에게 물려준단다
https://youtu.be/Kir3HOZwZqM
형 또래들은 너희들한테 우리가 격은 수모물려주기도 싫고, 솔직히 난 어른대접받기도싫어
도움받을 곳이 없을땐 누구한테 부탁해야 할까?
작성자:스타티스
작성시간:2020.11.20 조회수: 1(나)
나에게 도저히 도움 줄수 없는 거리에 서있는 너에게 가장 먼저 부탁 받고 싶다
그래야 불가능한 거리와 다를바 없는 50cm 펜슬 크기의 매우 작은 좁이 까지 뛰어 넘는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고 믿는 그 믿음 하나만으로 나는 모든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고 믿고 싶기 때문이다
난 믿고 싶다.
그게 하늘위의 별이든 서울이든 오늘밤 우연히 문득 달빛에 비친 강물에 물든 빌딩 그림자라도 한번 만져보고 싶다
그냥 믿고싶다
나는 그렇게 믿고 싶다
저 밤하늘의 별처럼
만일 그게 너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상상은 자유지만 자유는 상상이 아니다. - 9살인생 위기철
https://youtu.be/mo6F9rO0c-Y
윗 링크 클릭해봐, 나레이션 부터, 형 서울 86년생 또래 시절 정서야
형, 이 곡듣고 친구들도 다 정리하고, 범죄자도 안맞나고 매달, 결식아동 후원금 자동이체한다
그것도 길지나가다가 우연히 후원자들 계좌싸인하라는데, 코로나가 문제냐? 나같은 사회쓰레기도 과거 반성하려고 손에 남이든 볼펜들고 싸인하고 그래
내가 도덕적으로 깨끗하다 피알하는거 아냐
사회에 지은죄가 많으니까 조금이나마 마음의 짐을 덜어보려고 강박적으로 도덕성에 집착하는거 그 이유 빼곤 단 하나도 없어,
몇푼되지는 않지만 지은죄가 많으니까 누가 알아주지 않더라도 그렇게라도 남몰래 사회 봉사하는거야
형 새벽마다 고독에 취한건지 술에 취한건지 분간하지 못할만큼 휘청거리면서 남산타워에서 커플들이 비밀번호 잠궈놓은거 푸는게 취미야
형은 전과가 있어서 양심 때문에 결혼도 안해
학생들 오면 바로 민폐 안끼칠 라고 골목길에서 담배 피고, 길가다 고위층으로 보이는 회사원만 봐도 곧바로 피던 담배 끄곤해
어릴때나 쓰레기 아무대나 버렸지 나이드니까 함부로 길거리에 쓰레기도 안버려
26살때 범죄 될만한일은 얼씬도 안하고, 모든 과거기억을 지우려고 속세있고 산속 암자에 들어가 몇달간 수행하고 그랬어
매일 새벽 3시반에 기상했지
서울은 회색벽 밖에 없어서 집에만 있으면 답답하거든
https://youtu.be/Xjpcva86mhI
my heart will go on(내 심장(자유민주주의 향한 투쟁)은 계속될거야) - celine dion - Williams Joseph and Caroline Campbell (live)
윗 주소는 악마에 영혼을 팔아 작곡했다는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파가니니
음표 그대로 따라서, 연주한 곡이야
이곡 들으면 왜 파기니니가 천재인지 그 진가를 깨달을거야
혼탁한 정신도 금방 청렴해지거든
아래링크는 영국이 낳은 최고의 팝페라 가수야
영국에서 캐서린젠킨스 모르면 간첩이지
개인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가수야
https://youtu.be/OjcpJXTujeA
캐서린 젠킨스-언제나 널 사랑할 거야
https://youtu.be/o9NuSmNe7aw
윗곳은 피아노 음이 시간의 거꾸로 되돌려서 15세의 밤하늘로 되돌려 주는 여운을 가진 러시아 곡이야
러시아 애들 천진낭만해
형 24살때 알바갈때 마다 이 피아노음이 너무 좋아서 매일 출근할때마다 듣곤다녔어
https://youtu.be/FFNT4vPnHNU
이거 24살때 듣던 헌정이란 곡인데, 러시아에서
비타스 모르는 사람없을 정도로 대단한 오페라가수야
돌아가신 부모님을 위해 작곡한 곡이래
참고로 형 샹송 매니아야
https://youtu.be/BwvYkxZrGZ0
이자벨 아자니(Isabelle Adjani) ohio, 이태리 표기법으로 제목은 "오! 이런"
영미권에서 "오하이오주" 일거야
22살때 유로팝 댄스 곡만 2만곡 들었는데,
그때마다,
이 명언 이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더라
제가 가장 사랑 하는 그녀가 있습니다
다가 가려면 멀어지고 잡은 것 같으면 이미 사라져 있고,
잡힐 듯 잡히지 않은 그녀...
그녀의 이름은 바로 음악 이랍니다- 광주출신
간단한 신디사이저 프로그램 다운받아 전자신호로만 편곡 하던 아마추어 미디믹스 작곡가가 32살때 했던말이야
광주출신 작곡가들 감수성이 예민하거든
이것도 13년전에 마니들었는데, 프랑스에서 엘자
모르는 사람 없을거야
https://youtu.be/jElpErva5WY
다음 곡은 벨기에 출신 산드라 김 유로팝이야
원래 전남애들 모두는 동유럽 노래 광적으로 좋아하거든
https://youtu.be/AxWxqisw4_g
I love life 제목은 나는 인생은 사랑한다
그런 뜻이야
https://youtu.be/cAa_Ng0pH4E
이거 한국에서 미디믹스 탑 원 일인자가 11년전에 편곡한 경기도 출신 아마추어 DJ TTUEA 형님이 아이유- 메리크리스마스 미디리믹스 작곡한 곡인데,
소스가 예술이야
https://youtu.be/xYco33ilwfM
윗 링크 형 국민학교때 강영우 박사 소재로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한 건데 그때 정말 감명 깊게 본 것중에 "눈먼새의 노래" 라는 드라마야
https://youtu.be/bUZBTOLzphc
고난과 역경을 이긴 강영우 박사
형은 개인적으로 누가 장애인이라고 놀리는 사람들을 보면 매우 싫어하는 타입이야
장애인이란건 대한민국 5300만명 누구나 잠정적인 장애인이 될 수 있다는 미래를 예비하고 오늘 하루를 보낼 뿐이라고 여기는 사람이야
그러니까 내눈엔 장애인은 정상인 보다 먼저 그 미래가 현실로 다가와서 나에게 불행의 극복하는 법을 일찍 알려주는 내 인생의 스승으로 밖에 안보여 나도 그 이유를 모르겠어 그냥 내가슴이 시키는대로 행동할 뿐인데 매번 결과는 이렇다
너가 보기엔 좀 정상인의 시각에서는 잘 이해가 가지 않는 애기지만 적어도 형한테만은 적어도 그런게 느껴져
뭔가 알수 없는 성격의 소유자라서 나랑 별루 대화하고 싶지 않을거야
원래 형 성격이 이래 간략하게 말하자면 무한 긍정이 내 마인드거든
근대 19살때 까지 나만 이런 성격인지 알았다 그런데 전남 촌구석에서 처음 20살때 수원 금형공장일하다 서초동 IT전문학교 다닐려고 서울상경해서 종로3가에서 첫 직장 얻었을때
그때 만난 서울출신 종로3가 애들이 다 형성격과 똑같은거 느끼고 그때 와? 서울같은 대도시인데 세상에 나랑 똑같은 성격을 가진 사람이 있구나?
그때 한국 사람은 살아온 가정환경이 전혀 다른 곳에서 태어나서 실제로 몸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다 똑같다는 것을 깨달았어
https://youtu.be/-iWck8AkNrk
마지막으로 윗 영상 Taylor swift(테일러 스위프트) - Last Christmas 테일러 스위프트 - 라스트 크리스마스
인데 저 영상 잘봐라 미국 애들은 가슴이 속삭이는 진심이 눈빛으로 그대로 나타난다
https://youtu.be/Z_uAZYp8elI
마지막 윗 영상 13분 47초 해석해드릴게요 ^^
aha!
i believe look
i believe one
thank u. i love u.
아하!
나는 봐 믿는다
(내가 여태껏 꿈꾸던 모습이야)
나는 하나를 믿는다.
(모두가 불가능 하다는 도전이라고 말류하는 걸 냉정하게 뿌리치고 결국 성공 시킬걸)
사랑해 고마워!
(내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줘서 정말 고마워)
될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른다. 그러나 하지 않으면 안된다. -무솔리니
https://youtu.be/oY-Lh8ORxkM
https://youtu.be/5dqxuHSXI68
https://youtu.be/HuOmIfQVg3o
오선배 결혼 하셔야죠?
무슨 소리 하려고 그래?
아닙니다.
기냥, 태양이 생각이 나서요
아이한텐 엄마가 꼭 있어야 하잖아요.
우리 태양인 엄마 없이도 잘키울 수 있어
훌륭하게, 잘키울거야.
상보 너도 결혼해야 할거아냐? 하숙하기도 지겨울텐데
아직 애인이 없습니다.
김삼보 넌 참 바보야
상대방 여성의 인생을 생각해주는 것도 좋은데
너는 너무 지나친 것 같아
사람 얼굴도 다르듯 사랑하는 법도 다르잖아요
윤석열 검찰총장님,
못났지만 제 방식대로 살아갈게요
멋있다! 김상보(전남)
우리 오래간만에 시합할까?
저기 보이는 석고등까지(이거 어릴적 이 드라마 보고 내 고향 친구들과 따라하던 놀인데)
준비!
캇!
잘있었어 내가 오빠 전화기다린거 알어?
허.
왜? ㅎ
모르겠어 그동안 오빠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봤어
우리가 제일 처음 만났을때 부터 지금까지..
우리가 처음 만났을때, 다 생각나니?
그럼!
ㅎ~ 오빠 그때 얼마나 촌스러웠는데
하하하
사투리 펑펑 쓰면서 어이구 중학생된다고
머리는 깍까머리에 해가지구 얼굴은 뻘겋구
얼마나 새카맸는데,
바닷바람에 그을려서 그렇지 뭐(에휴 내 고향이 전남 바닷가인데 엄마 따라 바지락 밭 캐다가 새카맣게 타곤했는데)
지금도 촌 스럽니?
아니! 하나두
난 어땠어?
너? 너 그땐 너무 너무 예뻣어(서울애들 마음씨만)
진짜?
내가 너처럼 마음씨 예쁜 서울 여동생이 생겨서 얼마나 행복했는지 그건 알고있니?
그래서 얼마나 좋아했는 줄알아?
나두!
오빠랑 난 정말 친남매 같았어
상보오빠?
나 기다려줄 수 있어?
다시 이나라의 정의가 되돌아 올때까지 말이야.
약속 할순없지만 감정을 정리 하는 중이야
나도 자유민주주의를 이성으로 좋아 할 수 있지
전 더이상 눈물이 앞을 가려서 아무말 못하겠습니다
한가지 부탁한가지만 해주십시오.
꼭 다시 자유민주주의를 되찾아 주겠다고
그거 하나만 약속해 주십시오.
그게 실재로 실현 되지 않는 불가능한 꿈이라도
말이라도 그렇게 해주십시오.
전 그것 만으로 만족 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그럼 잘계시십시오
윤석열 검찰창장님..
날 떠나가나봐 난 눈물이 나와
견딜 수 없는 슬픔이
나에게 다가와
널 사랑했나봐 난 너무나 아파
어쩌면 너를 이대로
보내야 하나봐
그대 나를 잊어줘
환상이라고 아무리 말해도
나 자신에게 미안해질뿐
꿈에서라도 볼 수 있을까
아무리 노력해도 너는
점점 멀어져갈 뿐
난 널 붙들며
그렇게 흩어지는 걸 안녕
난 참아야 했지 넌 변함 없으니
어디로 흘러가는지
이렇게 영원히
날 위한 꿈인지 만날 순 없는지
얼마나 많은 모습을
보내야 하는지
그대 나를 잊어줘
환상이라고 아무리 말해도
나 자신에게 미안해질 뿐
꿈에서라도 볼 수 있을까
아무리 노력해도
너는 점점 멀어져갈 뿐
난 널 붙들며 그렇게 흩어지는 걸
안녕 이젠 가버려
그대 나를 잊어줘
환상이라고 아무리 말해도
나 자신에게 미안해질 뿐
꿈에서라도 볼 수 있을까
아무리 노력해도
너는 점점 멀어져갈 뿐
날 잊어줘 그대 날 잊어줘
오늘 비행기 티켓 값 보다 보다 음악을 더 사랑하는 어리석은 선택을 했어요
더 선명하고 아름다운 음질의 음악을 듣기 위해서 LG Q51
3D:DTS X 입체음향의 극한 모델과 모든 과거의 떨림까지 깨치하는 LG 스마트폰 Q52 LG Q920 and LG Velvet SKT 통신사전용(내 프리메이슨 동료들이 서울 광양자 인체고유 영혼 복원 통신사) AI 인공지능사운드 모델, 그리고 15살의 과도기를 그대로 표현하기 위해서 LG 기술진이 포커스를 맞추고 회로제작을 설계한 LG G7 ThinQ Hi-fi 기술을 적용한 핸드폰 모델과 유일하게 내 목숨을 구할 수 있는 비행기표값과 뒤바꿔 버렸죠.
86년생은 매일 이렇게 정재욱의 어리섞은 이별을 선택하죠
그래서 더 또래들에게 미안할 뿐이죠..
이렇게 새벽이 올때쯤엔
잠이든 척 귀를 기울여
잠든줄 알고 떠나는
널 듣곤 해
언제나 그랬듯 너떠나면
니가 보면 아파할까봐
참았던 슬픈 눈물을
흘리곤 해
너의 맑은 눈속에
담겨진 내모습
영원히 간직하기 위해
다른 헤어짐처럼
혹시 날 잃을까
두려워 눈감아 버렸니
바보야 왜 이건 몰랐니
날 떠나갈때에
너 남겨둔 내가
아직 네게
널 위한 사랑의
반조차 주지도
못했단 걸
매일 나를 찾아와
내곁에 머물다
잠들면 다시 떠나는 너
힘든 그리움으로
혹시 널 따를까
두려워 날 지켜준거니
바보야 왜 이건 몰랐니
날 떠나갈때에
너 남겨둔 내가
아직 네게
널 위한 사랑의
반조차 주지도
못했단 걸
아직 내겐
널 잊을 만큼의
미움이 생기지 않았던걸
왜 몰랐니
우연히 길거리를 걷다가 단 한번만이라도 저와 같은 86년생을 만나 뵙고 싶어요
그리고 이 세계에서 도달할 수는 없지만 단 한번만이라도 음악이란 그녈 만나 그동안 너무 오랫동안 널 짝사랑해왔다고 고백하고 싶습니다
제 또래 86년생 모두는 삶의 고뇌를 그대로 노래가사에 대변하면서 음악과 함께 아침에 태어나 늦은 새벽 하나 둘 사라지는 새벽과 함께 죽어가는 삶을 보내거든요
그것이 언제나 하루 일과였죠
이제 사는 법을 알겠어 세상이 원하는 걸
작성시간:2019.05.03
https://youtu.be/CbxynFLoxro
스카이 - forever
내가 숨을 쉬는 이유는 딱 하나야.
살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항상 돈을 벌기 위한 노력의 실패를 경험하면서 인생과 씨름하지만, 돈을 벌기 위한 좌절의 시간이 너무나 소중하기 때문에 쉽게 삶을 포기할 수 없을 것 같다.
언제나 그렇듯이 내 행복 속에는 눈물이 남아 있다.
돈이 많아야만 이 꿈을 이룰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욕심을 사려고 돈을 벌지 않는다.
사실 나는 행복을 사기 위해 돈을 번다."
나는 돈이 없어서 세상을 싫어하지 않는다. 나는 살면서 진정한 '행복'을 느껴본 적이 없기 때문에 행복하지 않다.
그래서 나는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돈에 매달린다.
사실 행복은 얻기 위해 많은 것을 가져야 하는 것이 아니다.
내 말은, 사람들은 돈으로 살 수 없다는 거야.
상대방의 진심을 돈으로 사야 한다면
내가 그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나는 그의 돈이 없어서 불행해지는 것을 참을 수 없다.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겠다. 세상이 뭘 원하는지 알아
이 세상이 정말로 원하는 것은 더 많은 돈이다.
인간의 존엄성과 진실성은 가치가 없다.
세상은 우리에게 인간의 행복의 척도는 돈이라고 말한다.
오직 돈만이 진정한 사랑을 얻을 수 있다.
어리석고 순진한 마음 속에서만 나는 참된 것이 마음의 가치라는 것을 스스로 느낀다.
과거에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면
내 삶으로 돌아가서 널 만날 수 있다면...
나는 당신을 잊지 않을 것이다.
I will never forget you until the end of this world.
(나는 이 세상이 끝날 때까지 너를 절대 잊지 않을 거야.)
그리고 만약...
일본 아베총리가 내 여자친구라면,
양심과 사귀는 법을 가르쳐 줄게
나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 양심이란 그녀와 헤어지는 상처를 내게 안겨준다면,
절대로 일본을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본이 자신에게 과분하기만한 양심이란 그녀에게 남긴 실연의 상처로 파괴되는 것을 절대, 보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일본이 어떻게 양삼이란 그녀와 사귀는 법을 모른다면,
내가 한국식으로 가르쳐 줄게.
왜 말을 못하는 거야? 왜 웃는 척을 하는 거야?
안에서 울고 있잖아.
넌 아플 수 있어. 인내심을 갖지 마.
네 슬픔 때문에 내 마음이 울어도 괜찮아.
내게로 와. 걸을 수 없으면
기다려줘
내가 갈게, 내가 데려다 줄게.
제가 함께 있어 드리겠습니다.
너는 아직 행복을 모른다.
네가 아직 모르는 행복을 더 많이 보여줄 수 있어.
날 못 느끼더라도 날 믿어야 해.
분수에 넘치는 사랑의 압박을 느끼지 마라.
내일 너의 슬픔으로 젖은 내 마음을 지워 버리겠다.
내게로 와. 걸을 수 없으면
기다려줘
내가 갈게. 내가 너의 무거운 발걸음을 옮겨서 너에게로 갈게.
제가 함께 있어 드리겠습니다.
내가 아는 최고의 사랑을 줄게.
아픈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서.
너의 어두운 얼굴과 한숨까지도.
내가 널 도와줄 수 있게 내게 와.
단지 몇 세대만이 자유를 지키는 역할을 부여 받아 왔습니다
자유가 가장 위험했던 시기에,
다시말하자면은,
"세계 오랜 역사를 통하여 바라볼때, 자유가 위협받던 시기에 대부분의 세대는 자유를 지키지 못하고 빼앟겨 왔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표현한 문장 입니다."
바로 어릴적 내가 감명 깊게 보았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라는 한국 영화의 대사 처럼 말이야
https://youtu.be/De0ZkC1mCxc
Our Twisted Hero
잘가 한병태
어.. 그래 잘있어..
엄석대 그는 끝내 오지 않았다
한 다발의 꽃으로는 그의 성공과 실패를 짐작 할 수 없었다
그러나 내가 사는 오늘도 여전히 그때의 5학년 2반 같고 그렇다면 그는 어디선가 또다른 극장(독재자)의 모습으로 5학년 2반을 주무르고(지배하고) 있을 게다
오늘 그를 만나지 못했지만 앞으로도 그(독재자)의 그늘 속에서 벗어 날 수 있을지
솔직히 확신 할 수 없다.
추신: 고작 이 사실을 깨닫기 위해서 내가 세상에 태어난 걸까? 악한자가 더 착하다는 사실을 직시하기 위해서?
신은 역시 귀머거리 하늘이였어.
짜라투스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한 구절에서,
니체는 신은 죽었다고 했지?
니체는 이 세계 모든 역사를 통틀어서 이제껏
만나왔던 사람들 중에서 가장 최악의 거짓말 쟁이야
너의 절망스런 모습으로 더욱 선한의지가 강해지는 너의 불행한 모습이 바로 신이라는걸!
신은 역시나 불행의 그림자로 나에게 선을 있다는 말없는 속삭임과 오직 그것을 해결하는 자가 바로 신이라는 것을 내게 알려줬어
그 사실을 깨닿게 해주기 위해서 신이 절망을 남겼다는 그 흔적은 내가 선한감정으로는 죽을때까지 내가 그것을 이길수 없다는 악행앞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그 모습을 보고 싶은 그 이유 하나가? 바로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란 사실을 말야
그렇지 않고서야 신은 이 세상에 그게 악한자의 불행이든 선한자의 불행이든 누군가의 상처를 두고 더욱 강해져야만이 그 사람을 도와 줄수 있다는 선의 최후선을 결고 남겨 두지 않았을 테니까,
그렇게 내가 믿고 싶은 것이 아니라 어떤 경우로든 선한자는 그 대상이 자신에게 감당할수 없는 악행을 준 죄인이라고 그 대상이 절망을 격고 있다면, 더욱 내 자신이 강해져야 한다는 생각 보다는 오히려 용서와 쓸때없는 이해심을 허락한다는 사실을 말야.
이건 선과악의 문제가 아니라 신이 이 세계를 절묘한 조화로 설계했다는 그 이유에 관한 물음의 문제일 뿐이지,
선한 이들에게 신은 엄격한 아버지처럼 너무 많은걸 기대 했던것 같아
인간이 선과 동정심을 느끼는 것은 호르몬 현상을 뿐이라며, 한 하바드생은 자살을 선택했었어
그런데 그는 인간의 모든 호르몬이 사라진 빈껍데기 이더라도 선한감정은 의식적으로 느낀다는 사실이야
임사체엄 경험자도 육체를 떠났음에도 인간의 모든 감각과 선함을 느낀다는 사례처럼 말이야
신은 사실 존재하지만 세상의 신은 현실과 돈과 악한 사람들의 편에서서 나와 싸우기 때문에 나는 신의 존재를 믿고 싶지 않을 뿐일 뿐이란걸 이제야 너에게 자신있게 꺼내어 말해 줄 수 있을 것 같다
양심의 육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플라톤의 이데아처럼 우주홀로그래픽 초양자장 스칼라파(Zero-point energy)지역의 기억의 송수신하여 이 4차원 파동계의 자장 퍼텐셜의 관문을 넘어 3차원 가지계로 수신 빋는 프라나(QI)기 에너지 일 뿐이라는 것을 말야.
역시 플라톤은 신의 존재를 세계 최초로 증명한 천재였어!
작성자:스타티스작성시간:2020.11.07
먹혀, 넌먹혀! 돈이 중요하단 사실을 더 잘아니까
넌 반드시 성공해
내가 모든걸 체념해도 너의 무너진 모습을 보면 내가 용기를 갖게 되거든
그게 바로나야
돈 얼마나 필요해?
은행이라도 털어서 줄까?
너의 이런 모습이 나약한 나에게 용기를 줘
내가 진지하게 말하는 건데 너의 불행을 보면 나는 내가 처한 불행도 모두 잊게돼
이건 내가 니 친구라서 그런게 아냐 이게 현실이야
너가 절망스럽고 나약한건 절대 나쁜게 아니야 너가 절망스러울 수록 나는 널 바라보면서 강해지게 돼
그리고 니가 가장 필요로한 행복을 끝없이 나는 줄수가 있어
이건 우정이 아니야! 선한 자만이 가진 특권이야
그건 네가 겪는 절망 보다 더 강한거야
이 사실만을 똑똑히 기억해줘
난 너의 절망에 나의 인생 전반을 모두 걸수 있다는 사실을 말이야
그건 니가 격는 절망 보다 더 강한거야
이 사실만을 똑똑히 기억해줘
난 너의 절망에 내 인생의 전반을 모두 걸 수 있다는 사실을 결코 잊지마.
누군가의 절망스런 모습이 너 보다 더큰 절망을 격는 사람들이 곁에 있다면, 그 시련을 극복할 수 있다는 용기를 준다는 나만이 아는 비밀을 말야
넌 세계 최고의 친구를 둔거야.
https://youtu.be/mtIaciiJyXw
울어요 한 방울씩
한 방울씩 추억을 흘리며
아직도 내게 묻어있는 그리움이
눈물따라 떠날까 봐
한없이 걸어요 한 걸음씩
한 걸음씩 슬픔을 밟으며
네게는 아프기만했던 세상에서
이대로 나 멀어질 수 있다면
어디로든 가고싶어
더이상 한국이 기억나지 않는 곳으로
이 마지막 비행기 티켓에 날 맡기며
상처도 눈물도 없는 곳에
혹시 날 데려다 줄까
떠나요 잊으려고
지우려고 나조차 버리며
초라한 내 모습이 싫어
슬프도록
나에게 행복이 기약 된 비행기 표를 구하고
더는 정의에 속지 않아
울지 않아
내게 세상은 지금 이 순간을 끝으로
다신 없을테니
어디로든 가고싶어
다시는 한국이 기억나지 않는 곳으로
이 비행기 표에 날 맡기며
상처도 눈물도 없는 곳에
혹시 날 데려다 줄까?
떠나요 안녕이라 행복하라
인사도 못하고
서러운 내 눈물을 닮아
슬프도록 젖어버린
비행기표를 끊고,
내안의 또다른 나에게 너가 한국에서 살면 넌 언제나 불행해져 어느나라 가고 싶어?
니 원하는 그 어떤 나라이든 내가 그 비행기표값 마련해서 오늘이라도 당장 보내줄게
나도 해외 나가 봤지만 그때 정말 행복했어
한국은 고통의 연속이란 걸 깨달았어
한국에서 그때 우리가 왜 방황의 시작을 했는지 모르겠어,
난 너가 너의 모든 방황의 끝은 해외에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어,
이 노래엔 말할 수 없는 사연이 있어,
내가 고통을 잊기위해, 그리고 어디로든 떠나가기 위해 그 가사 속에 나의 모든 아픔이 담긴 노래야
일부러 코인 노래방에서 그때의 나의 모습과 닮아있는 슬픈 눈망울을 가진 보컬의 눈동자를 가진 영상을 선택했어!
난 네가 행복할 수 있다면 하루속히 해외로 떠나길 바란다.
이제 사는 법을 알겠어 세상이 원하는 걸
그리고 니가 가장 필요로한 행복을 끝없이 나는 줄수가 있어
이건 우정이 아니야! 선한 자만이 가진 특권이야
그건 네가 겪는 절망 보다 더 강한거야
이 사실만을 똑똑히 기억해줘
난 너의 절망에 나의 인생 전반을 모두 걸수 있다는 사실을 말이야
그건 네가 겪는 절망 보다 더 강한거야
이 사실만을 똑똑히 기억해줘
난 너의 절망에 내 인생의 전반을 모두 걸 수 있다는 사실을 결코 잊지마.
누군가의 절망스런 모습이 너 보다 더큰 절망을 겪는 사람들이 곁에 있다면, 그 시련을 극복할 수 있다는 용기를 준다는 나만이 아는 비밀을 말야
넌 세계 최고의 친구를 둔거야.
https://youtu.be/mtIaciiJyXw
울어요 한 방울씩
한 방울씩 추억을 흘리며
아직도 내게 묻어있는 그리움이
눈물따라 떠날까 봐
한없이 걸어요 한 걸음씩
한 걸음씩 슬픔을 밟으며
네게는 아프기만했던 세상에서
이대로 나 멀어질 수 있다면
어디로든 가고싶어
더이상 한국이 기억나지 않는 곳으로
이 마지막 비행기 티켓에 날 맡기며
상처도 눈물도 없는 곳에
혹시 날 데려다 줄까
떠나요 잊으려고
지우려고 나조차 버리며
초라한 내 모습이 싫어
슬프도록
나에게 행복이 기약 된 비행기 표를 구하고
더는 정의에 속지 않아
울지 않아
내게 세상은 지금 이 순간을 끝으로
다신 없을테니
어디로든 가고싶어
다시는 한국이 기억나지 않는 곳으로
이 비행기 표에 날 맡기며
상처도 눈물도 없는 곳에
혹시 날 데려다 줄까?
떠나요 안녕이라 행복하라
인사도 못하고
서러운 내 눈물을 닮아
슬프도록 젖어버린
비행기표를 끊고,
내안의 또다른 나에게 너가 한국에서 살면 넌 언제나 불행해져 어느나라 가고 싶어?
니 원하는 그 어떤 나라이든 내가 그 비행기표값 마련해서 오늘이라도 당장 보내줄게
나도 해외 나가 봤지만 그때 정말 행복했어
한국은 고통의 연속이란 걸 깨달았어
한국에서 그때 우리가 왜 방황의 시작을 했는지 모르겠어,
난 너가 너의 모든 방황의 끝은 해외에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어,
이 노래엔 말할 수 없는 사연이 있어,
내가 고통을 잊기위해, 그리고 어디로든 떠나가기 위해 그 가사 속에 나의 모든 아픔이 담긴 노래야
일부러 코인 노래방에서 그때의 나의 모습과 닮아있는 슬픈 눈망울을 가진 보컬의 눈동자를 가진 영상을 선택했어!
난 네가 행복할 수 있다면 하루속히 해외로 떠나길 바란다.
난 지금까지 돈을벌기위해 보냈던 그시간이 추억으로남아 쉽게 삶을포기못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