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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성10회 사랑방
 
 
 
카페 게시글
뉴욕 예파 성백문칼럼 스크랩 從業員이 건넨 쪽지
예파 성백문 추천 0 조회 87 18.12.02 10:4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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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2.03 12:59

    첫댓글 따뜻한 이야기 한토막이 일요일 아침을 평화롭게 해줍니다. 아주 작은 이와 비슷한 이야기들이 생활화되어있는 시골이 좋아 시골뜨기로 살고있습니다. 건강하시지요? 한번 오시지요.....

  • 작성자 18.12.03 07:18

    추사, 동의, 동감합니다. "우리의 육체는 날마다 시들어 가도 우리의 속사람은 매일 새로워진다"는 말씀으로 매일을 확인하는 나날이기 바랍니다. 언젠가 그곳을 방문할 기회가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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