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 후손들까지 다 죽여 버릴 기세네요..입법부도 아니고 사법부도 아니면 콩밥 드십니다..그 연세에.무리라.. 밤 기온은 둘째치고 낮기온조차 북풍한설 몰아치는 보기드문 엄동설한인데...
유트버들 따듯한 실내에서 계속 선동질 할텐데..더군다나 80%의 국민을 제거대상으로 설정해 놓았으니.
험한꼴 당하지들 마시고 현장에서 얼어죽으시라 그냥..
옛부터 아이도 울움을 그친다고 하는 그 순사들은 ..
현장에서 무조건 체포한다 하지만 그 대규모 병력이 어느 시간대에 닥쳐들지 알길도 없으니 헌재 쫓아갈 시간 있을래나요. 이제는 도지사와 시의원들까지 꼬여들고 있네요..여기 춘천입니다. 도청이 바로있는.
그리고 국회의원 및 시장까지 민주당으로 뽑아 놨는데 철회하라 하니 바로 도지사 파면 시민절차 밟겠습니다..강원일보 여론조사에서 그나마 춘천이 탄핵반대 여론이 가장 높고 도 지역은 균일하게 삭막한데..
아마도 그건 군인들이 동원되었다는 걸 알기 때문 아닐까요..뜬금없는 태프권 2가 강원지역에만 발령되었기 때문이겠지요..군청 몇 군데가 실제로 점령 당했었고..이전부터 전쟁 분위기를 고조 시켜와 생계위협에 직면케 해서 그런 것 아닐까요..
단추..지금이라도 다시 끼우시기 바랍니다..사법부 ..헌재까지 인정치 않고 다수의 국민에게 적개심을 보이면 한 분씩 잘 모시고 오음리 교정시설로 친절하게 모셔다 드릴 것입니다..노망들면 뭔 짓을 못하나요..
재수없어 나 같은 넘 만나면 물속으로 퐁당하던지 동네 골목옆으로 처박히십니다..실제로 몇 번 그래서 파출소 갔었지만 제가 다 이겼습니다..병원비 깨져..절름거려..왜 까부냐고오~ 젊은 넘한테..그나마 서울이니까 경찰이 막고 있는데..
협박공갈치는 유트버들 조심하시라..친일빨갱이 새끼덜..뭐가 어쩌구 어째?..글쿠..다 현장나와 밤새며 선동질들 하세요..불 피울테지..그거 바로 갑니다. 딱 삼일만 밤새보고..얘기합시다..여튼..거의 새벽에 체포 당할 거 같은데..
우리야 안타깝지만 젊은 친구들이 있으니 교대해 줄 필요도 없이 후방지원만 해줘도 남네요..2시간씩 교대 하세요..제 경험 안에 있습니다..임진강 온도계 눈금이 딱 3일 바닥 때리니까..그리 젊고 열이 많아도 코와 귀에 동상이 걸리더라구요..
마산.부산 병력은 얼굴 전체에 동상이 걸려서 사그리 의과사 제대 했네요..그 추위가 오고 있으니 설마 밤 새시것어?..그 때 작전 전개하시라. 그럼 움직이지도 못하네요.답도 없는 미친짓들 해 대는 데..하늘이 안 노하실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