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현입니다.~~^~^~~💗💕
#약사여래_가피로,
내이웃들이 #몸과_마음의_병고에서ㅡ벗어나지이다.🙏
5월 행사 많은 달~ 첫금요일!~🍃/🌱~🌳
아직도 연잎을 비비느라 이래-저래 노심초사!~^^
5월 초하루 전 날 그믐에 한꺼번에 #조촐히ㅡ장엄을...
#불멸의_진리(法)를 알려주시기 위해 사바에 출현하신
영원한 의지처인 #세존ㅡ석가모니_붓다_((()))_
#진리인_법신을 꽃으로 장엄하는 연화장 날인 탄신일을
앞두고~ #산야는 연두에서 #초록으로 바뀌어 갑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 그저께는 [ #영월군 무릉도원면 57-56ㅡ< #정암]에
7월 초까지 계시는 #청전 어른스님을 뵈러 갔습니다.
보현/ 아일다/ 영지월/ 심자재/ 선묘/ 경애불자님 등이
일찍 서둘러 출발해~
영월 #법흥사ㅡ 한가롭고 고요로운 #적멸보궁에 들러서
참배하고 아직도 연두빛인 산길과 도량 내를 오가며
천천히 힐링들을....
😁 12~15만씩 걷은 보시금으로 법흥사 점심공양비+
공양간 불자님 2분+ #정암 보시금으로 나눠 회향하고
법흥사 도량내 #찻집에서의 티 타임은 #영지월이 내고,
#거나한ㅎ 신림막국집에서의 여러 맛나는 #저녁공양은
#심자재가 보시해서ㅡ모두 한껏~ 즐거웠습니다.~^^
마음씨 좋으신 쥔장 #아지매께서ㅡ 따신 참나물도 별도
인원수대로 챙겨 주시고, 보너스로 전병도 주시고,
앞뜰에 지천인 #돗나물도 넉넉히 뜯어왔습니다.
ㅡㅡㅡ🌼🌼
< #법흥사> 도량 내를 한가롭게 참배하고, 주천강에
#메조밥을 다들 방생하고~
30분거리인 #정암에 들르니ㅡ전원주택 같은 청전스님
바깥 도량에도 #연화장_등들이 아름답게 너울거립니다.
조졸한 마당엔 이제서 #紫모란이 만발해 향기를 듬뿍...
#작약도 한켠에서 작은 망울을 드리우고 준비를...
😁 반기시는 송담 시봉거사님~^^ 그리고 더 여위시고
고요로우신 #청전 어른스님_()_
스님의 손을 꼬옥잡고 반가움을 나타내니 웃으십니다.
ㅡㅡㅡ🌼🌼
지난 겨울 강추위에 행(行)하신 #보살행이 무리?셨는지
하얀 눈썹 아래의 고우신 눈매가 더 깊어지셨고,
볼이 쏙~~~!
#몸뚱이_가진 우리 ^모두~~~~
< #육신>은 세월따라 한-해가 다르게 쇠하여지지만,
#영원으로 향하는 #정신세계는 더 높이 향상되어지는
것이 온전한 수행자 스승님들.....
지극히 고요로우신 언ㆍ행 속엔 ㅡ
#더도_덜도_없는(가감없는) #담박하고 아득한 뭔가가
뿜어나옵니다. #묘한 그리움~~~~~
내 눈가는 숼새없이 눈물-같은 끈적임으로 불편했지만,
#약수 같이 맑고 담박한 말씀을 집중해 경청해 봅니다.
더없이 고맙고 따스하신 스승님~~~_((()))_
ㅡㅡㅡ🌼🌼
오늘 이 자리 함께한 선우들은 그야말로 복전 속의 씨앗들!
#알까나??? 자기가 지은 업식따라 지어지는 만남!!!
#길상_인연 지은 대로 어느 생이던지 #발복을!!!
🙏#큰그늘ㅡ 인과를 익히 아시는 스승께서는 그냥 덤덤!!
🐲 고맙습니다. 스승님! 오래-오래 계셔 주셔서 저희들
#난행ㆍ고행의_업을 잘 승화시키고 가게 하소서!
#나무청정법신비로자나불ㅡ나무약사유리광여래불...🙏
🐢 주신 법문은ㅡ내일 생각을 정리해 올림을!.....^^
늘 운전하고, 애써주고 #마음공양 흠씬 나누는 #아일다야,
부처님 품야복밭에 심은 복씨가 여러생 화장엄으로 무량히!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연잎을 비비노라니, #서대_수정암과ㅡ정암 생각납니다.
🔔 저희 #세지원 연등도 아직 몇몆 외엔 보시 못받아서
못달았지만 < #십시일반ㅡ마음공양>으로ㅡ
오대산 #서대_수정암과 영월 #정암 도량에도
[ #마음공양_연등]을 보현+함께들~ 동참하고픕니다.^^
어렵고 힘든시절이지만 동체대비 공덕심이 법계에 널리!!
11일날 아일다와 함께 #연등 만들러 서대를 가려합니다.
#천연스님께서 힘든시기라 염려를 많이 하시지만,
긴세월 수많은 선지식 수좌 어른들이 정진하시고 가신 곳!
일만대세지+아미타불 상주하시는 #무량광_무량수 도량!
저희들 신심발심으로 금의 입으신 선정인 세존 계신 곳🙏
ㅡㅡㅡ🧧🧧
🎁 #연잎 만들다가 잠시 쉼-하면서ㅡ 글 올립니다.
ㅡ🐲 저희들 세간의 온갖 고통을 온전히
공양받으시는 대복전이신 부처님!🐲ㅡ
💗 날마다 부처님께 저희들 #마음공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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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숫타니파타 》🔔ㅡ
☘️ 그저께 이어서.....,
ㅡ< #정진 >ㅡ
446
#악마(나무치)는 말했다.
" #우리들은 칠년 동안이나 #당신을 한걸음-한걸음
따라 다녔다. #그러나 항상 조심하고 있는 정각자에게는
뛰어들 틈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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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가 기름을 발라놓은 바위둘레를 맴돌며
'이곳에서 말랑말랑한 것을 얻을 수 없을까.
맛좋은 먹이가 없을까' 하며 날아다니는 것과 마찬기지였다.
448
#그곳에서 맛있는 것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까마귀는
#날아가 버렸다. #바위에 가까이 가 본 그 까마귀처럼,
우리는 지쳐서 #고타마를 떠나간다.
449
근심에 잠긴 #악마의 옆구리에서 비파가 뚝 떨어졌다.
그만 그 #야차는 기운없이 그 자리에서 사라지고 말았다.
ㅡㅡㅡ
☘️내일은 < #훌륭하게_말해진 것> 450~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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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청정법신비로자나불//나무약사여래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