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람 중심의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가는
사회적기업, 여성기업 (주)코리아에코21입니다.
아산 시민문화복지센터에 소독방역을 다녀왔습니다.
세균이 득실 득실한
침대 관리법
우리는 하루 중 3분의 1을 침대에서 보냅니다. 하루의 피로를 덜어주고 다음 날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편안하게 잠을 자는 공간인 침대, 하지만 침구 세탁에는
소홀하실 분들이 많습니다. 자면서 흘리는 침이나 땀, 모든 신체 부위에서 발생하는 각질까지
침대는 생각보다 이물질 오염에 매우 취약한 공간입니다. 보통 침구 세탁은 일주일에 한 번
최소한 2주에 한 번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더러운 곳에서 잠을 자고 싶은 분들은
없으실 겁니다. 하지만 귀찮거나 피곤해서 미루다 보면 침대는 휴식을 취하는 공간이 아닌
온갖 세균이 득실 득실 거리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일단 침구 세탁을 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게 되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각질, 먼지, 진드기와 함께 자는 셈입니다.
우리의 피부는 주기적으로 오래된 세포를 탈락시키고 새로운 피부 세포가 생성되는 과정을
계속해서 반복합니다. 평소에 침대에서 뒹굴거리는 동안에도 잠을 자는 동안에도 이 과정은 계속
일어나서 우리 몸에서 떨어져 나간 피부 각질이 침대에 그대로 쌓이고 그대로 각질을 먹고 사는
먼지 진드기와도 함께 살게 될 수 있습니다. 먼지 진드기와 진드기 배설물은 알레르기와 천식을
유발시키고 습진을 더욱 더 악화 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 먼지, 진드기, 알레르기가 있다면
더욱 문제가 됩니다. 이런 분들은 일주일에 한 번은 반드시 뜨거운 물로 침구를 세탁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반려동물과 침대를 함께 쓴다면?
침대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잠을 주무시는 경우라면 침구에는 동물의 털과 비듬으로 인해서 먼지
진드기가 더욱 많이 생기게 됩니다. 동물에게 개선충이 있는 경우라면 다행스럽게도 옮기지는
않지만 피부가 가려울 수도 있고 자극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두피백선증이라고 불리는
곰팡이에 의해서 감염을 옮길수도 있으니 반려동물이 있으시다면 일주일에 한 번씩 침구를
교체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일주일 이상 사용한 베개, 변기보다 더럽습니다.
각질이나 땀, 침 등으로 편안한 휴식공간이 되어야 할 침대를 각종 세균이 자라나는 배양 공간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실험 결과에 따르면 일주일 간 베개를 세탁하지 않고 사용할 경우 베갯잇에는
변기 커버보다 1만 7000배나 많은 세균들이 살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아프고 난 뒤에는 반드시 세탁하기
아파서 침대에 오래 누워있었던 경우라면 다 나은 뒤에는 침구를 바로 세탁해주어 이불이나
침대커버, 베갯잇에 남아있을 수 있는 세균을 반드시 제거 해주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바이러스나
박테리아는 수 분에서 수 시간동안 옷이나 침구류 표면에 남아서 생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정 미생물에 따라서 달라질 수는 있지만 독감 바이러스의 경우 15분 정도는 생존하기도 하고
장염 바이러스 중 몇몇 바이러스는 원단 같은 곳에 남아 4시간까지도 생존할 수 있다고 합니다.
베개 속은 1년에 2번 이상 세탁하기
머리를 두고 자는 베개는 곰팡이가 번식하기 아주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 일부는
천식 환자에게 위험할 수 있습니다. 세탁이 가능할 베개인 경우에는 최소한 1년에 두 번은
세탁하는 것이 좋으며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잘 헹구고 잘 말려줘야 합니다. 이 외에도 옷을
입지않고 자거나 침대 위에서 음식을 먹는다거나 아이가 함께 자거나 잘 떄 땀을 많이 흘리는
분이시라면 침구를 더욱 자주 세탁하고 교체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침대 정리부터 하기
하루를 시작하는 방법 중 가장 좋은 것은 침대를 정리하는 것이라는 이야기 혹시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하지만 침대 정리는 너무 서두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는 자면서 땀도 흘리고
침도 흘릴 수 있어서 침구에는 습기가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니 아침에 일어나면 이불을
뒤집어서 안에 있는 습기를 빼주고 그 다음 정리해주시면 진드기나 박테리아가 덜 생깁니다.
침구세탁 후에는 건조기를 이용하기
침구는 케어 라벨에 적혀있는 가장 뜨거운 물 온도로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탁해준 다음
건조를 할 때는 건조기를 추천드립니다. 연구에 따르면 세탁한 다음에도 남아있을 수 있는
일부 세균을 건조기가 죽여줄 수 있다고 합니다. 침구 색상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경우에는 표백제
등을 사용해서 세균을 제거하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특히 아픈 사람이 사용한
침구라면 더욱 더 도움이 됩니다.
출처 세균
아산 시민문화복지센터 소독방역 적재적소에 맞는 방역으로 어디든 안심하세요!
아산 시민문화복지센터에 소독방역을 진행하고 왔습니다.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수많은 세균과 바이러스에 노출되는데요
일상생활 속 건강을 해치는 세균 중 대표적인 세균으로는
녹농균, 대장균, 바실러스, 살모넬라균, 폐렴균, 황색포도상구균 등등이 있습니다.
이 세균들은 방광염, 중이염, 농흉, 폐렴, 내심막염, 설사, 신우염,
패혈증, 식중독, 구토, 복부통증, 오한, 가슴통증, 호흡곤란, 발열, 기침,
가래, 화농, 균혈증을 유발할수있으며,
바이러스로는 메르스, 노로바이러스, 코로나19 바이러스 등등이 걸릴 수 있습니다.
인체에 해로운 세균, 전염성 있는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선
정기적인 소독방역이 필요합니다.
안심하지 않고 계속해서 경각심을 가지고 철저하게 소독방역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소독방역은 안전하고 믿을 수 있게 예방하는 (주)코리아에코21 전문 소독방역업체에 맡겨주세요!
아산 시민문화복지센터처럼 다수의 여러사람들이 오고 다니는 공간의
사무실, 공장, 학교, 관공서, 교회, 어린이집, 요양원 등등 같은 경우 더 방역에 힘을 써야합니다.
아산 시민문화복지센터를 찾으시는 모든 분들이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소독방역을 철저히 실시하고 왔습니다.
또한 (주)코리아에코21의 모든 방역은
친환경 약품만을 사용하여 인체에 무해하고 안전합니다.
친환경 맞춤관리 위생소독 시스템과 최첨단 장비도입 시스템으로
깨끗한 사업장 안전한 교육시설 위생적인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의 위생환경, 소독, 방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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