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코넬비뇨기과 이영진 원장님이 포경수술을 할까? 하지 말까? 비뇨기과 의사의 1인 2역 주제로
방송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병원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코넬의 힘 대구코넬비뇨기과 원장 이영진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포경수술을 할까? 하지 말까? 비뇨기과 의사가 1인 2역 라고 하는 내용을
가지고 정말 확실한 내용을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포경수술을 해야 할까? 하지 말까? 라고 하는 쪽은 치열하게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장점이 너무 많으니까 해야 된다는 의견도 있고 하지 말아야 된다는 의견도 있는데 제가
금일 딱 중립적인 입장에서 포경수술을 해야 한다 라고 하는 왼쪽 손과 포경수술을 안 하는 것이 좋다 라는 오른손이 치열하게 오늘 한 번 1인 2역이 되어서 논쟁을 펼쳐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포경수술의 논쟁에 끝판왕을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적으로 자연포경이라든지 귀두표피가 자연스럽게 벗겨지는 경우에는 포경수술을 굳이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귀두표피가 자연스럽게 안 벗겨지는 진성포경이라든지 염증이 자주 재발을 한다든지 또 분비물이 많은 경우에는 포경수술을 하는 것이 좋은데 제가 그야말로 어린 시절 초등학교 시절에는 정말 주변에 있는 모든 친구들이 다 포경수술을 했습니다.
우리나라에 포경수술의 비율은 무려 역대급으로 95%까지 치솟은 적도 있었습니다.
즉 10명이 있으면 대부분이 포경수술을 하는 시절도 있었지만 그러나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포경수술의 단점도 부각이 되고 있고 또 포경수술을 하지 말자 라는 의견도 워낙 많이
부딪치다 보니까 2019년도를 기준으로 해서 20세 미만은 57.7%가 포경수술을 했고
20세 이상은 42.3% 이것을 평균을 내어 보면 딱 반 50% 정도만 포경수술을 하는 그런
시대가 되었습니다.
과연 포경수술은 하는 것이 좋을까요?
안 하는 것이 좋을까요?
포경수술을 하는 것이 좋다 라고 주장을 하는 사람들도 아주 많습니다.
우선적으로 포경수술을 하는 것은 청결함을 유지를 할 수가 있습니다.
특히 여자분들이 아주 좋아합니다.
연애를 하다가 포경수술을 상담을 하러 오는 남성분들이 꽤 있으신데 여성분들이 귀두에
있는 구지 때나 너무 싫어한다 이렇게 해서 포경수술 상담을 하러 오는 남성분들이 있을
정도로 포경수술의 아주 큰 장점은 성기를 청결히 할 수 있다 라는 것이
아주 큰 장점이 되겠습니다.
두 번째가 귀두포피염을 포함을 해서 요로감염을 예방을 할 수 있다 라는 것이 두 번째의
큰 장점이 되겠습니다.
미국소아과학회는 아주 확실히 발표를 했습니다.
소아에서 포경수술의 장점이 수술의 단점을 뛰어 넘는다 라고 공식적으로 공표를 했습니다.
미국소아과학회는 모든 남아에서 일률적으로 포경수술을 시행을 할 것을 찬성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은 포경수술의 장단점을 보호자와 아이에게 충분히 설명을 하고 선별적으로 포경수술을 시행을 할 것을 권장을 한다 라고 이야기를 했을 정도로 그야말로 장점이 단점을 뛰어 넘는다 라고 공식적으로 공표까지 했습니다.
이러한 포경수술은 귀두포피염을 예방을 하는 데는 아주 확실한 효과를
발휘를 할 수가 있습니다.
또 음경부터 시작을 해서 신장까지 연결이 되는 상행성 요로감염을 예방을 할 수 있는 아주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가 있습니다.
귀두포피염이 오래 지속이 되다 보면 유착이라는 것이 발행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이런 유착을 방지를 하는 효과도 있을 수 있으므로 포경수술은 하는 것이 아주 좋다 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가 성병감염을 예방을 할 수가 있습니다.
성병감염을 예방을 할 수 있는 연구 자료는 아주 많이 보고가 되고 있습니다.
1980년대부터 여러 연구에서 포경수술과 에이즈 유병률이 연관성이 발표가 되었는데
포경수술을 시행을 할 경우 50% 이상 많게는 60% 까지도 에이즈의 감염 위험성이 현저히 줄어들 수 있다 라는 연구결과도 보고가 되었고 또 인유두종 바이러스 최근에 많이 이슈가 많이 되고 있는 인유두종 바이러스 같은 경우에는 30% 이상에서 예방을 할 수가 있고 각종 헤르페스라든지 성병의 감염을 저하를 시킬 수 있고 예방을 할 수 있는 아주 효과적인
방법이 포경수술이다 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네 번째가 음경암을 예방을 할 수가 있습니다.
포경수술을 하게 되면 음경암을 예방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음경암이라고 하는 것이 결국은 피지분비물 구지에 의해서 지속적으로 자극이 되다 보니까 음경암의 발생 가능성이 증가를 하게 되어 있고 또 인유두종 바이러스 같은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서 증가를 할 수가 있는데 앞서 언급을 해드린 내용처럼 인유두종 바이러스의 감염도
저하를 시킬 수 있고 또 청결해 지니까 구지의 발생률도 저하가 되게 되므로 두 가지 요인에 의해서 음경암을 예방을 할 수 있는 아주 효과적인 것이
포경수술이다 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다섯 번째는 감각을 둔화를 시키는 역할을 해서 조루증을 예방을 할 수 있다 라고 하는
주장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다섯 가지의 이유 때문에 그야말로 왼쪽 손을 주장을 하는 왼쪽 손은 포경수술을 하는 것이 좋다 라고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오른손은 포경수술을 안 하는 것이 좋다 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우리나라를 제외를 하면 외국에선 많아도 10% 이상을 포경수술을 하는 사람이
없다 즉 1~10% 정도 대부분은 포경수술을 안 하고 아주 제한된 진성포경
아예 안 까진다든지 이런 제한된 경우만 포경수술을 하는데 우리나라는 포경수술을 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그래서 굳이 포경수술을 하지 않아도 된다 라고 하는
이런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가 포경수술이라고 하는 것이 마술처럼 이렇게 포피가 절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수술을 해야 되는데 포경수술에 의한 합병증 또는 후유증이 발생을 할 가능성이 높다 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염증이 발생을 할 수가 있고 수술을 하고 난 다음에도 아주 예민하신 분들 같은
경우에는 통증이 지속이 된다든지 이런 불편함이 계속 지속이 될 수 있으므로 포경수술을 굳이 하지 않아도 된다 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포경수술을 하고 난 다음에 심각한 합병증도 발생을 할 수 있는데 요도의 주위가 협착이
된다든지 귀두나 음경의 부위가 부분 손상이 된다든지 요도피부 누공 같은 그야말로
치명적인 합병증도 발생을 할 수 있다 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린 시절에 포피를 너무 많이 잘라내면 음경이 성장을 하는
것을 방해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포피를 너무 많이 잘라낸 경우에는 그야말로 포경수술 자체가 음경 성장에 저하의
요인으로 작용을 해서 나중에 음경을 왜소하게 만들 수 있는 그런 효과도 발생을 할 수 있다 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앞서 언급을 해드린 다양한 종류의 수술 부작용이나 합병증 같은 경우에는 경험이
많은 비뇨기과 의사가 하게 되면 그런 부작용은 거의 발생을 할 가능성은 현저히 저하가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포경수술을 해야 되는 경우에는 반드시 아주 경험이 많은 비뇨기과 의사한테 수술을 받는 것이 앞서 언급을 해드린 포경수술 합병증이나 부작용을 저하를 시킬 수 있는 그런 획기적인 방법이 된다 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또한 포경수술을 하지 말아야 된다 라고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아주 강하게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 그야말로 귀두를 감싸고 있는 포피 자체가 귀두를 보호하는 구조물의 역할을 한다 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귀두는 성감을 아주 민감하게 느끼는 부위인데 그것인 포피가 귀두를 둘러싸서
보호를 하는데 보호막이 없어지게 되면 윤활제역할이 감소를 할 수가 있고 또 감싸고 있는 보호막이 없어지게 되므로 보호제를 생성을 하지 못하게 되니까 나중에 나이가 들게 되면
발기부전 같은 성기능 저하를 유발을 시킬 가능성이 아주 증가한다 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즉 아까 포경수술을 하는 것이 좋다 라고 하는 주장을 하시는 분들은 귀두의 감각이 저하가 되니까 조루증 같은 성기능이 예방이 될 수 있다 라고 주장을 하는 반면에 정반대로
포경수술을 하게 되면 귀두 점막을 감싸고 있는 보호막이 없어지게 되는 역할을 해서
보호제를 생성을 하지 못하게 되므로 인해서 나중에 성인이 되게 되면 발기부전 같은
성기능 장애가 생겨날 수가 있다 라고 하는 그야말로 정반대가 되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역대적으로 포경수술을 하는 것이 좋다 포경수술을 안 하는 것이 좋다 라고 하는 의견은
팽팽하게 맞섰지만 금일처럼 비뇨기과 의사가 1인 2역이 되어서 완벽한 동영상이 되어 알려 드리는 동영상은 아마 이 동영상이 처음이 될 것입니다.
금일 포경수술을 할까? 하지 말까에 대한 정말 논란을 종식을 시키기 위해서 연기력도
안 되는 제가 1인 2역 역할을 해드렸습니다.
지금까지 코넬의 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