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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노원통기타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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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무언의 항변
광땡 추천 0 조회 37 23.06.20 09:1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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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0 10:23

    첫댓글 출근할때는 다들 귀에 레시바 꼽고
    핸펀만 쳐다보고 가는데

    작은것 하나 가벼이 보시지 않는
    광땡 형님의 예리한 눈...

    비닐 봉다리도 시로 탄생 할 수 있는 것에서
    감동을 느낍니다~~~👍👍

  • 작성자 23.06.20 11:57

    오늘 까치불독님께서 귀한 댓글을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근데, 레시바!
    오랜만에 들어보니, 고향 동네 동생 만난 기분입니다.ㅎㅎㅎ

  • 23.06.20 12:14

    @광땡 저는 저짝 아랫녘의 순한 사람들이 하늘 아래 사는 동네서 올라 왔습니다..ㅎㅎ
    順天~~~

  • 작성자 23.06.20 15:14

    @까치불독 아 어쩐지! 인물이 출중하시다 했더니...^^

    광땡은
    비탈입니다, 감자바우라고 들어보셨죠?ㅋ
    강원도 源州랍니다.^^

  • 23.06.20 10:50

    "본시 비닐봉지는 담기 위해 태어났다!!!"
    (광땡님을 통해) 비닐봉지가 오늘 한 건 했음. ^^
    간촐하지만 명확한 속성! 부럽기까지 하네요. ㅎㅎ

  • 작성자 23.06.20 12:01

    비닐봉지 오늘 한 건 했다는 말씀으로, 감격하게 만드시네요.
    고맙습니다.^^

  • 23.06.20 10:56

    그놈의 쉑. 걍 들어가 있으라니까 자꾸 기어 나오려고.
    봉다리 하면 까망봉다리가 쵝오죠. ㅎ
    오늘도 서세한 터치 감사합니다.
    찌푸듯한 날씨이지만 그래도 기온이 좀 떨어져 다행이네요.
    낮에는 시원한 콩국수 한그릇 하셤

  • 작성자 23.06.20 12:04

    비가 올 거라더니 진짜 곧 있으면 내릴 하늘이네요.
    콩국수는 좀 그렇고 김치전, 녹두전에 막걸리나 한사발 꿀꺽...^^

  • 23.06.20 11:15

    담아도 담아도 자꾸 삐져나오는
    한번씩은 경험해 봤겠지요. ㅋㅋ
    쓸어도 쓸어도 담기지 않는
    젖은 낙엽이 연상됩니다..ㅎㅎ

  • 작성자 23.06.20 12:12

    그렇습니다!
    같은 과네요.
    ㅋㅋ

  • 23.06.20 12:41

    비닐 봉지의 자유를
    방해 하시는 양반ㅡ^^
    가벼움의 죄 일까 ㅡㅎ

    시원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6.20 15:07

    본래 비닐봉지의 DNA는, 자유로운 영혼처럼 훨훨 날고픈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23.06.20 13:39

    담기 위해 태어났다?
    비 피하기 위해 머리에 썼는데.
    논 일 할때 발에 썼는데.
    머리하고 발하고 담궜네..
    .
    .
    .
    오싹.

  • 작성자 23.06.20 15:09

    도둑이 제발 저린 격이네요!
    ㅋㅋ
    괜찮습니다, 존재감 느끼게 해 주셨으니......^^

  • 23.06.20 20:38

    비닐봉지는 담기위한거~~~
    비닐봉다리는 빼기위한거???ㅎㅎ

  • 작성자 23.06.21 09:19

    손님,
    애매하게! 그라시는 거 아입니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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