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지예괘 지 화지진괘
上六. 冥豫 成有渝 无咎. 象曰. 冥豫在上 何可長也
상륙. 명예 성유투 무구. 상왈. 명예재상 하가장야
상육은 어두울적을 위하여 준비하여둔 것인데 成員이 되듯 이미 누가 이용 들어차 있다면 事理先後를논해선 고쳐 변경하면 허물을 잘벗어 내던지는 것이 된다 상에 말하데 어두울적을 위해 준비된 것,盈해 있다는 표현 내가 준비한 것 빈칸이어야 마땅한데 올라타 존재하는 것 이라면 불법으로 차지한 건데 어이 오래간다 할 것인가 이치가 나는 바르나 상대방 응효 같은 陰爻 不正한 것이라 내게 相應하여 주지 않는다하는 것은 그 부정하게 사용 남이 내가 준비한 것 어느 누가 이용 차지했다하는 표현 아닌가 그러니 내가 호응 못 받는 것 이런 것 이라면 따져서 소이 사리를 논해선 변경 고치면 내 자리가 나오는지라 차지하게되어 당시 허물을 잘 벗는다는 취지다 쉽게 말해선 駐車場과 같은 것 밤휴식을 위해 주차공간 확보해 논 것 남이 와선 차를 주차 시켰다면 빼라하는 것이 정당한 요구라 하는 것 그렇게 고치면 된다 이런 취지이다 다른 事案도 그런 식 으로 應用하라 이런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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動함 晉其角 不法 주정차가 되는 것이다 가지껀 군대를 몰고 적을 제압하러 나간 모습 그 뿔따귀 나는데 까지 진출한 모습 뿔난다 남 부아 지른다 성질내게한다 촉노 시키는 것 官人 단속하는 자들 한테 걸리기 쉬운 것 과태료 물게되는 그런 입장이다
그들이 볼적에 너 너무 네 잇권만 생각 너무 진출한 것 아니냐 남의 잇권까지 침범한 것 아니냐 그렇다면 군대를 回軍시켜 內政 非理 不正 腐敗를 다스리듯이 너 그렇게 다스림 받아봐라 혼나봐라 이런 식인 것이다 그래선 제 가슴을 치게 된다는 것 東漢 말엽 십상시 亂에 하진이 그래 그걸 막겠다고 서량군 동탁을 불러들인다 하는 것은 결국 자기네 잇권만 생각해선 너무 몰아붙이는 것 그러다간 하진도 십상시 한테 죽으니 조조 원본초 두 장수가 군대를 이끌고 들어가선 십상시를 다 처단하는 것 서로가 양패구상[兩敗俱傷] 연중에 서량군 까지 들어오게 하였으니 낭패가 아닌가 말이다 이런 취지인 것이 바로 晉其角이다 아주 그냥 어디 하소연할 곳 없이 볼품 없이 망가지는 것을 말한다 그러니깐 有備無患정신 冥豫와 정 반대 입장이 된다
上九. 晉其角. 維用伐邑 厲吉无咎. 貞吝. 象曰. 維用伐邑 道未光也
상구. 진기각. 유용벌읍 여길무구. 정린. 상왈. 유용벌읍 도미광야
여길은 좋든 것이 우려스럽다는 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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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소축 상효 비온후 대지 풍요로운 상태 태만 사냥감 먹이감 표적감이 된 것을 말하는 것 남을 사냥하러 나가는 것이 도리혀 그런 기름진 것으로 보인다면 되려 먹힌다는 것 사냥꾼이 되려 사냥감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이럴적엔 공격보다 수비 관리 단속을 철저히 해야할 그런 입장인데 사냥 나간다하는 것은 위험하다하는 것이다 주차장 확보자는 유비무한 정신이지만 이편은 그 반대 풍요로우니 날잡아 잡수라 하는 뜻이 된다
上九. 旣雨旣處. 尙德載婦貞厲. 月幾望. 君子征凶. 象曰. 旣雨旣處 德積載也. 君子征凶 有所疑也
상구. 기우기처. 상덕재부정여. 월기망. 군자정흉. 상왈. 기우기처 덕적재야. 군자정흉 유소의야
동함 그걸 식당음식 삼아 먹겠다고 어슬렁 거리고으는 불속객 삼인이 되고 말이다
上六. 入于穴. 有不速之客三人來 敬之 終吉. 象曰.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雖不當位 未大失也
상륙. 입우혈. 유부속지객삼인래 경之 종길. 상왈. 부속지객래 경지종길. 수부당위 미대실야
顚覆은 名譽 失墜 식 겸겸군자 용섭대천이라고 아주 푹 수그린 다운된 겸손한 모습 대천을 극복할데 사용할 만한 人材인데도 人乃天 하늘이 써주지 않는 입장이 되어버린 것 천상 양치기 목동 정도가 되어선 한가롭게 풀려난 卑以自牧也 낮춰선 자신을 방목하는 자가 되고 만 것 그 닥치는 어둠이 오는 세상을 豫見하고 있는 모습 옹졸한 자는 저주하고 있는 모습이고 너그러운 자는 그런 어둠의 세상에 대비해선 머리굴려 방목하는 치는 羊을 단속하려하는 그런 상황 작용이 전개 된다는 것,
初六. 謙謙君子. 用涉大川吉. 象曰. 謙謙君子. 卑以自牧也
초륙. 겸겸군자. 용섭대천길. 상왈. 겸겸군자. 비이자목야
동함 지화명이 밤세상 어둠세상 휴가길에 퇴근길에 한잔 하고 가라하는 관청앞 회사앞 음복촌 복마전의 유혹의 손길이 뻗친다하는 것
初九. 明夷于飛 垂其翼. 君子于行 三日不食. 有攸往 主人有言. 象曰. 君子于行 義不食也
초구. 명이우비 수기익. 군자우행 삼일부식. 유유왕 주인유언. 상왈. 군자우행 의부식야
배경은 그렇게 소박 놓고 혼자간다하는 素履가 되고
初九. 素履往. 无咎. 象曰. 素履之往 獨行願也
초구. 소리왕. 무구. 상왈. 소리지왕 독행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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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夷 背景은 天水訟 그렇게 끼니 때우는 송사 정도 송사 길지 않다하는 것 그저 음식하고 입씨름 할 정도이다 이런 취지
初六. 不永所事. 小有言. 終吉, 象曰. 不永所事 訟不可長也. 雖小有言 其辯明也
초륙. 부영소사. 소유언. 종길, 상왈. 부영소사 송부가장야. 수소유언 기변명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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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첸지는 頻復 물구나무 걸음으로 돌아온다하는 것 저녁때이면 그림자 황혼 길게져선 물구나무 서서가는 것 같잖는가 말이다.. 晉卦는 바로 선 다리 걸음이지만 明夷괘는 그 반대 물구나무 걸음이 된다는 것
六三. 頻復. 厲. 无咎. 象曰. 頻復之厲 義无咎也
육삼. 빈복. 여. 무구. 상왈. 빈복지여 의무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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動함 明夷삼효 어두울적 남 모르는 꾀 땅속 離象 그물 덫을 설치해선 큰 머리를 획득 했다하는 것 쉽게 곧아지진 못한다 하는 것 적장 정도를 잡은 거가 된다할 것이다, 덫이 지면 첸지나 顚覆 晉卦 晉其角하든 넘 얻었다 顚覆이면 서석필 자리 생쥐 넘들 얻었다하는 것, 剝卦剝牀以膚 切近災也 天下美人을 얻는 것을 말하는 것 혁명자가 새로 천하를 얻은 거나 마찬가지가 되는 것이다
九三. 明夷于南狩 得其大首. 不可疾貞. 象曰. 南狩之志 乃大得也
구삼. 명이우남수 득기대수. 부가질정. 상왈. 남수지지 내대득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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頻復背景은 천풍구괘 好運이 지난간 상황 가을 부채 사용할 것 없다하는 것 미련이 남아선 밍기적 하는 것
九三. 臀无膚 其行次且. 厲无大咎. 象曰. 其行次且 行未牽也
구삼. 둔무부 기행차차. 여무대구. 象曰. 기행차차 행미견야
동함 食舊德이라고 고물 같은 부체 선풍기 구닥다리 얻어선 남이 버린 것 제차지 저가 풍년이라 하는 것 자기도 남이 버린 것을 갖다 가설라문에 그들하든행세 왕처럼 행세 해본다하는 구닥다리 고물상 고물장수 수집상 이런 작용이 일어나는 것이다
六三,食舊德. 貞厲終吉. 或從王事. 无成, 象曰. 食舊德 從上吉也
육삼,식구덕. 정여종길. 혹종왕사. 무성, 상왈. 식구덕 종상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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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神上 戌字가 巳字에게 回頭生 元嗔회두생 받는 것 껄끄러운 입장이 생겨선 그래 그걸 발쿼선 내가 생함을 받는 것을 말하는 것 남의 허물 털어논 것 까지 묻쳐오는 것이므로 元嗔 회두생이 되는 것이다
상대방 한테 털어선 받는 것 物心으로 깔끔치 못하다하는 것 생각해봐 남 주차 공단 빈 자리라고 대었는 자 그래 차 빼어줄 입장 되면 규정상 어쩔수 없지만 불편한 심기 아니겠어..
처치곤란 재활용도 못되는 고물내어 주는 자는 시원 섭섭타 하고..
易象 木宮이 金宮에 回頭克을 받는 것 회두극 이라도 내것을 차지하는 官祿밝히는 정도가 된다 할 것이지만 상대방에선 나를 進頭克으로 내어 줄 입장 進頭克 妻星한다 하지만 자기 관록이 파괸 된 것을 말하는 것이다 晉卦 豫卦攻擊은 자기 관록이 파괴되었다 하는 것, 巳官祿 戌文星泄氣 元嗔설기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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納音上 庚戌
釧金과 己巳大林木관계가 된다 우거진 숲 머리 휘날림 휘어감는 비녀채가 되는 것이다 그렇게 보는 것이 적당하다 밤에 주차된 것은 어두움을 머릿결로 본다면 그 주차들은 어둠이 흩어지지 않게하는
비녀가 되는 그림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