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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행/풍경/야생화 시 한편 올립니다. <진부, 설레임의 장터>
박이현 추천 0 조회 89 11.01.21 21:4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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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21 22:37

    첫댓글 어렸을때 할머니 손을 잡고 진부 장에 갔었지요.
    지금은 할머니도 그때의 모습도 볼 수 없지만 마음속에는 늘 담겨있는 모습들이 있지요.
    시를 읽으면서 오래전 그 모습을 보았네요.

  • 11.01.22 13:15

    고향이 있다는 건 정말 좋은 일이에요. 이렇게 질박한 시도 나오고... 서양인들도 우리나라 사람들 만큼 고향에 집착하는지 궁금..ㅎㅎ 진부 장터에 가보고 싶어 지네요.

  • 작성자 11.02.14 01:35

    진센님, 능금님, 솟대님, 감사합니다.
    자주 못오지만 반겨 주세요... 가끔씩 한 수 흘리겠습니다.
    고향 언저리에 가고 싶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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