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나도 이스라엘인이요 아브라함의 씨에서 난 자요 베냐민 지파라
(로 마 서 11:1 RKB)
지독히도 말을 안 듣던 이스라엘 민족!!
무슨 일만 생기면 투덜투덜..투덜투덜...
지금까지 해 온 공은 그들은 인정하지 않는다.
모세에게까지 돌로 치려고 했을 때
모세는 손 털고 나오고 싶지 않았을까?!!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을 모두 쓸어버리시고
모세로부터 새민족을 만드신다고 했을 때
모세는 끔찍히도 싫었을 이스라엘 민족을
왜 감쌌을까?!!
모세는 이미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있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과 끝까지 함께 할 것이며
그런 배은망덕?한 이스라엘 민족을 모세가 품기를 진심 바라신다는 것을....ㅠ.ㅠ
예수님처럼...
가정안에서 아님 어떤 공동체안에서 이기적이고 변함없는 모습들을 볼 때 우리는 모두 벗어버리고 훌훌~ 어디론가 떠나버리고 싶어한다.
그런데 하나님은
끝까지 사명을 감당하기를 바라신다.
모세처럼...
https://youtu.be/w8fcx7zEenw?si=L54v2SyIOs9B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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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 모세에게 바라셨던 것..
gkqj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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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0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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