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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가 이글지글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사람들마다 이마에 땀방울이 송글송글
오늘이 6월 더워 중 최고 높은 35℃
하지만 우리가 누구여~
안우산악회 회원 8명이 전철 1호선 "관악역" 2번출구에 모여
안양 삼성산을 향하여 으샤라~으샤~
이럴때 하는말,,,
이열치열로 몸을 한번더 담금질하는 오늘이 되리라,,,
그래도 오르고 또 오르니 못 오를리 없었다.
제1, 2 전망대를 완주하고 하산하였다.
특별한 볼거리 이야기 거리는 없어도....
땀을 흠뻑흘리며
시원한 막걸리에 홍어회 한점이
꿀맛이었던 시간이었다.
여름 산행중 필수품으로 식염포도당도 챙겨 먹었다.
성취감이 두배가 되는곳 !! 바로 "삼성산"
오늘은 하산길에 뒷풀이로 시원한 냉콩국수가
이렇게 별미일줄은 진정 난 몰랐었네~
오늘도 아기자기한 트레킹의 추억 한페이지를 남깁니다
아~
참석했노라
함깨했노라
흠뻑젖은 등골로 흘러내리는 땀방울이
알알이 안우산악회의 정으로 남아있기를,,,
그 느낌 아니까~~
삼식이가 오늘도 가슴까지 찡한
“삼성산 ” 의 땀방울을 모아모아
추가열의 "행복해요"와 함께 간추린 영상을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 ♡
“안우산악회” 화이팅!!!!
2024년 6월 22일
삼식이 박웅천 dream
건강하게 으라차차 7월 18일(목) "계곡산행"도 함께해요.
P.S : 영상에 삽입된 내용은 실제 상황과 관계가 없으며
편집자가 임의로 작성한 내용임을 참고바랍니다.
영상 감상(조금 길어유~약13분) 클릭 gog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