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L투자 위험하지 않을까? 리스크와 함정을 파헤쳐 보자

[빅중개대부]

부자가 되는 원리를 알고, 부자와 친분을 쌓고 그들의 정보를 얻으면 1% 부자가 될 수 있다.

그러나 간절한 꿈을 이루는 세분화된 목표와 기간 설정 그리고 무엇보다 열정이 식지 않아야 한다.

경제적 자유의 사전적 의미는 각 개인이 스스로의 의지로 경쟁하며 경제활동 할 수 있는 자유다.
이 용어는 18세기 자유방임주의 에서는 사람의 경제 활동을 인권으로 보장 받는 목적이었다.
산업화가 되고 자본주의가 도래하면서 현대인들에게는 시가적, 경제적, 그리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자유 같은 다른 의미로 쓰여지고 있다.

시간적, 경제적인 자유를 얻기 위해 부동산 투자 임대수익, 금, 은, 등 실물자산 재테크, 고시원, 숙박시설과 같은 수익형 부동산 소유자는 일을 하지 않아도 소득이 생길 수 있는 구조이다.

다시말하면 직장은 싸이드 잡이므로 직장에서 주는 스트레스는 아무 의미가 없다.

욜로시대, 진정한 경제적 자유는 무엇을 의미할까?
진정한 경제적 자유'를 엇기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그리고 이를 이루기 위해선 과연 어떤 재테크가 필요한 것일까?

상위 1%를 따라 잡는 유일한 방법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이 있을까?

필자는 Good Performing Long - GPL(정상채권-아파트담보대출) 에 있다고 확신한다.

대한민국 1%만 알고 투자하는 GPL투자는 안전성, 수익성, 환금성(유동성), 시세차익, 유동화(질권대출)순환투자, 법정대위변제로 1석 6조의 혜택이 있는 재테크이다.

그러나 GPL 투자의 함정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

첫째, 본인 자서확인 이다. 본인 확인 없는 대출 자서로 원인 무효로 자금을 날리는 경우도 있다.

둘째, 전입세대 열람 미확인이다. 전입세대는 구조소, 신주소 열람으로 본인외에 다른사람이 전입되어 있는지 확인 해야 한다.

       그러나 자서권이 부여된 대출모집인이나 법무사(직원)이 이를 소홀히 하여 최우선변제금 우선 배당되는 경우도 있다

셋째, 대출 당일 전입세대 열람은 물론 등기부등본 열람이 필수 이다. 그러나 대출 당일 등기부등본 미 열람으로 가압류(채권)가 먼저 신청되어 근저당권(물권) 경매신청 후 배당시 안분비례 배당 받는 경우가 있다.

넷째, 중개업체의 실 수 있다 믿을 수 없는 중개없체, 즉 금융에 대하여 잘 모르는 중개없체가 수수료 받을 목적으로 투자협약서 없이 대출을 일으켜 분쟁으로 치닫는 경우가 많이 있어 믿을 만한 중개업체에서 물건을 받아야 한다.

다섯째, 대출 방생후 개인회생, 법인회생, 파산신청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금감원 등록 자기자본 5억원 이상인 경우 원리금 이자유예 및 이자 화해조정(민사 연5%, (상사 연6%)을 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그러나 지자체 5천만원 벙인의 경우는 화해조정 대상이 아니며 개인(법인)회생 폐지 및 변제안이 확정 될때 별제권으로 저당권 실행하여 수익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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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계일]

소중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버는것보다 잃지않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리스크관리는 원칙처럼 무조건 지켜야겠어요.